Effective Email Basic

이메일은 업무의 기본이 됨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그와 관련된 교육의 필요성조차도 못느끼고 있다. 이메일을 관리하는 여러원칙이 있지만 최소한의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별표보관

내 행동이 필요한 것은 별표, 완료된 사항은 보관처리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이메일은 삭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다들 망설이게 되니 보관처리를 권한다. 삭제는 망설여도 보관은 망설이지 않을테니.

별표(Mark Star)

Gmail 외에도 어떤 이메일 서비스던지 (Daum, Naver) 중요편지를 표시하는 기능은 있다. 이메일을 쭉보면서 내 행동(회신, 작성, Follow up)이 필요한 항목은 별표를 한다.

그외 모든 이메일은 보관처리를 한다. 보관처리의 기능이 없다면 보관 폴더를 새로만들어서 모두 그곳에 넣어놓는다.

보관(Archive)

이메일이 도착하는 Inbox 와 보관되는 Archive Box 두개면 된다. 사안별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는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서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처음에 되는듯하다가 일이 바빠지면 오히려 혼재된다.

한 보관함에 넣어놓고 검색을 통해 검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Gmail User

Gmail을 사용한다면 단축키를 활용할수 있다. 이메일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필요한 것을 별표처리한다. > 전부 보관처리한다 > Inbox에 아무런 이메일도 없다.

전체메일보기를 하고 별표만 선택을 한다. 그리고 Inbox로 꺼낸다. Inbox에는 내가 처리(또는 follow up)해야 하는 사안만 남는다.

상단부 검색창에서는 From, to 등 단순한 구문에서부터 상세검색이 가능하다.

Label은 처음부터 지정하지 않고 사안이 장기 Issue화 되거나, Project가 될때 지정하는게 불필요한 Label생성을 막는다. Label도 Tree 구조가 되니 I(Issue) 나 P(Project)를 대분류로 놓고 하위 Label로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Go to Hangouts Messenger

메신저 대화창과 그룹대화시 검색이 잘되어 페이스북 메신저를 메인으로 쓰고 있었는데 계정을 비활성화하면서 다시 행아웃이 메인 메신저가 되었다. 쓰는 사람만 쓰는 한적함이 장점이라고 할까.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그나마 적고 내 이야기를 따라주는 사람들만 남았다고 해도 될것같다. 또다른 공통점은 어떤 지적성과물을 함께 만들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도 할 수 있다. 구글을 사용하고 지식성과물을 같이 만들수 있는 사람들.

회의가 마치면 주요내용과 함께 구글문서링크를 공유합니다. 수정되거나 가감되는 의견은 구글문서에서 comment로 해결되죠.

구글의 업데이트로 행아웃이 별도 url 페이지로 독립되어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 안내하기에도 적합하다. (광파리 안내글)

메신저 웹 페이지

카카오톡, 위챗은 별도 웹페이지가 없고 각 디바이스별로 싱크된 내용이 다르게 나타난다.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나는 어떤 디바이스던 같은 내용이 나오는 스타일의 메신저를 선호한다. 내용이 끊기지도 않고, 아무리 효과적으로 한다고 해도 작은화면의 스마트폰보다 큰화면의 컴퓨터가 전체내용을 보고 이야기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행아웃은 여러계정별 로그인도 지원해서 업무용 / 개인용도 한개의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참고 Url 들

  1. 행아웃 https://hangouts.google.com (여러 계정인 경우 https://hangouts.google.com/?authuser=1 와 같이 즐겨찾기가 된다.)

  2. 페메 https://www.messenger.com (메세지가 발송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상대방의 계정이 Deactivate 되어있는 경우다)

  3. 텔레그램 https://web.telegram.org  (잘 안쓰긴 하지만 이번에 텔레그램 채널이 새롭게 서비스되면서 주목하고 있다. )

크롬즐겨찾기

크롬에 즐겨찾기를 하면 한번에 메세지 확인도 용이하다.

Reference

매일을 마무리하기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법은 첫째 에너지가 중요하고, 두번째 쉽게 시작할수 있어야 한다. 에너지를 지닌상태로 시작하면 그 다음은 굴러간다.

Routine

Daily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정리한다. 이때 포스트잇등 쪽 메모는 모두 없애고, 영수증, 명함등은 제자리에 놓는 것이 좋다. 마무리가 목적이 아니라 내일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캘린더에 오늘 있었던 만남, 전화, 기록들은 간단하게 남기고, 기존 과제의 진도 및 남은 할일을 업데이트 하며, 오늘 시간 사용이 얼마나 가치있게 물들었나를 돌아보면 마무리 루틴이 완성된다. – 하루기적 | Hyungrok

수첩에 틈틈히 표식을 해놓으면 정리하기가 용이하다. 마무리할때 에너지가 남아있어야 상쾌하게 할 수 있다.

Weekly & Monthly

일주일을 마무리 할때는 MTC를 통해 일일정리시 빠트렸던 내용을 보완한다. 목요일 점심때쯤 하는 것이 일주일을 마무리하고 금요일 리뷰를 빨리 마무리할 수 있게 한다.

가장 중요한 습관은 평소에 사용하는 시간을 확인해보고 마무리 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다. 물론 이럴 정신도 없이 갑자기 일들이 몰아칠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루틴들을 지키기 위한 Ritual 을 만들어야 한다. 둘다 휩쓸리는 것을 막아준다. – How was your day?  | Hyungrok

노트에는 주간 Big Rock을 얼마나 마무리했는지, 내 Goal과 월간 활동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돌아본다.

Energy

루틴을 지키기 위해서는 요령을 아는것보다 육체적인 에너지가 우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정신적인 에너지가 있어야 차분하게 정리가 된다.

에너지가 있다면, 어떤 행동이든 시작 행동 – 포스트잇이나 쪽메모를 없애는 것, 명함이나 영수증을 제 위치에 놓는 것등 – 이 그 다음 행동을 불러온다. 방법을 정함은 그 시작에 드는 에너지의 역치를 낮추어 행동을 쉽게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시간이 들기는 하지만 정신에너지를 시원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신의 스타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 이벤트 사진관리 및 공유하기

여행을 다녀왔다. 수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같이 다녀온 사람들과 공유할 것인가.  

(WIFI 에서) 구글포토를 켜면 사진들이 전부 구글포토 클라우드에 백업이 된다. 구글포토 클라우드로 올라간 사진을 선택해서 앨범을 만들면 앨범 링크로 공유가 가능하다. 

링크를 받은 인원은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구글포토를 사용하는 경우 본인의 계정으로 복사 할수도 있다. ‘끝: 이하 부연설명’ 

Machine Learning: Google Story, Video

하루나 이틀정도 시간이 지나면 구글포토에서 사진들을 골라서 지도와 연계된 스토리를 만들어준다. 스토리는 사진과 영상을 가로방향으로 감상할 수 있는 앨범이다. 

사진과 영상을 모으로 편집해서 배경음악이 들어간 1분 이내의 영상도 만들어준다.  만들어진 영상의 음악은 선택이 가능하고, (영상의 경우) 원래 녹화된 음성을 같이 들을수 있는지 여부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체 사진이 들어간 앨범은 세로로 감상할수 있고, Story는 가로로 감상하며, 영상은 한개의 점에서 감상할수 있다. 이 3개의 링크를 대화방(행아웃, 페북메신저,카톡등)에서 공유하면 된다. 

 컴퓨터에 원본보관 w/ Dropbox 

Dropbox를 사용하는 경우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기가 수월하다. 무료계정은 2GB이나 Instatnt Upload를 사용하는 경우 옵션으로 +3GB를 할당하기 때문에 5GB 사용이 가능하다. 무한정은 아니기 때문에 Dropbox에 올라간 사진은 시간별로 폴더 구분을 해서 원본 백업용으로 사용한다.  

전문적인 사진관리 w/ Flickr

구글포토가 강력하긴 한데 사진 찍기를 즐기는 경우 Flickr와 병행하면 좋다. Flickr도 모바일에서 자동 업로드가 되는데 최근에 나온 컴퓨터 업로더 기능을 사용하면 사진중복도 방지하고 업로드 하기가 편하다.

Dropbox에서 폴더별로 구분된 사진을 Flickr 업로드 폴더에 올리면 각 폴더별로 Flickr 앨범이 생성되면서 자동 업로드 된다. 

구글포토만 사용해도 되겠지만, 구글이 언제 Evil 이 될지 모르니 Flickr와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Google Photos는 IFTTT와의 연동성이 없다는 점도 블로깅과 연결하고 확장하는데도 한계가 있어서 Flickr를 사용하고 있다.   

참고글 

  • “(무제한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사진 관리 서비스” – 구글 포토스의 숨은 매력 ‘어시스턴트’를 파헤치다  beSUCCESS 
    – “컴퓨터가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사람처럼 어떤 대상 혹은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인 ‘머신러닝’ 기술이 접목되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 포토의 검색창에 ‘고양이’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사용자가 그동안 올린 사진 중에서 고양이 사진만 추려서 보여줍니다” – 구글, 용량 무제한 사진 저장 서비스 ‘구글 포토’ 출시 :: Back to the Mac 블로그  
    – “NAS도 좋지만 물리적인 고장을 고려하면 몇 군데로 분산시켜 백업해야 했는데 그건 정말 시간과 돈과 노력이 드는 일이었다. (혹시라도.. NAS의 RAID 구성을 믿는건 정말 바보짓이다) 결국 나의 결론은 Cloud” – 애플 사진앱, 그리고 사진에 대한 고민 – Sonar & Radar 
    – “iPhone,DSLR로 촬영, Lightroom으로 후보정, Mac Photos로 앨범관리, 클라우드는 iCloud 와 Flickr 두개를 사용합니다. iCloud는 iCloud Photo Library로 최종 앨범 관리 목적으로 사용되고, iPhone 에서 촬영된 모든 사진과 Lightroom 에서 보정된 모든 사진은 Flickr 로 자동 업로드 됩니다. Mac/PC용 Flickr Uploader 의 경우 중복사진 방지 업로드 됩니다. Flickr를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 archives 부분입니다. 2003년 부터 2만장 이상의 사진이 촬영날 기준으로 연도별, 월별, 일자별 아울러 메타태그별로 열람하고, 배치모드 편집/앨범셑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AC) Photos 앱의 앨범 정보역시도 Flickr 에 그대로 반영이 되기 때문에 별도로 신경 안써도 되는 편리함도 있습니다.  특히나 Flickr는 ISO 정보, 조리개값, 셔터스피드, 카메라, 렌즈, 위치 정보를 포함한  Meta 정보 및 열람 체계가 잘 되어있어, 이 부분은 다른 서비스가 아직까지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Flickr가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원본을 다운로드 할 때 인데, 이는 3rd Party 앱인 Flickry 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원본을 편하게 개별 혹은 다중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Mac 에서 사진 관리 방법 – 시즌2 | Project Research  
    – “구글 포토에서는 이 모든 콘텐츠가 SNS 타임라인처럼 생성돼 추억을 재발견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계가 하는 일인데 감성이 넘친다. 게다가 공유하는 과정도 너무 쉽다.”- 구글 포토, 이거 뭐야 무서워 – GEARBAX.COM
    – 구글 포토 상세 설명 및 앱 링크들 – 광파리 블로그 

 친구들과 w/ Facebook 

한해를 돌아볼때 페이스북에서 만들어내는 영상을 위해서는 페이스북에서도 사진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윗 사진들중 (타인의 초상권에 저해되지 않는 사진을 선택해서) 업로드한다. (Tip: 본인만 보기로 업로드해도 IFTTT 및 연말 영상에 반영되니 꼭 전체/친구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여행계획을 함께 구성할때부터 페이스북 이벤트로 준비를 했다면 사진이나 링크를 그 이벤트에 모아놓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그리고 그중 대표사진 한장을 이벤트 Cover사진으로 적용한다. 

참고글 II 

사진관리와 관련한 글을 아래와 같이 써왔는데 그간의 시간투자가 무색해지는 구글포토의 발전이다. 이 발전은 Flickr나 Facebook팀도 느끼고 있을테니 그 서비스들이 부족한 부분들이 현재 있더라도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서비스들은 계속 진화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으니 딱 맞는 서비스를 찾는 것보다 그 생각과 스타일이 맞는 서비스를 고르는게 낫다. 

Tips

로컬에서 삭제를 잘해야 클라우드 자료의 사용성이 좋아진다. Google Photos > Dropbox > Flickr 후 모바일에 사진을 남겨놓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각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삭제한다. Dropbox업로드 전에 삭제, 업로드 후 삭제하고 Flickr에 올린다. 

모바일 수정시 수정된 형태로 구글포토스에 반영이 된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Dropbox는 캡춰시 원본으로만 넘어왔었다). 사진 Crop  및 영상의 경우 Slowmotion, Timelapse 편집을 마무리하면 그 형태로 업로드가 된다. 

결국 

(그간의 노력들이 우스워서 설명은 길었지만) 수동으로 만든 앨범, 자동으로 만들어진 Story, 영상 전부 3개의 링크를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하고, 페북이벤트에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이 전부였다. (나머지는 알아도 몰라도 그만이라 처음 시작후 ‘끝’이라고 붙여놨다.) 알면 편한 세상이다.

‘읽기’ 어떻게 할것인가

음식을 만들려면 재료가 필요하다. 컨텐츠를 만들려면 자료가 필요하다. 음식을 쉽게 만드려면 냉장고를 잘 정리해야하는 것처럼 효율적인 컨텐츠 작성을 위해서는 나만의 저장고가 필요하다. 자료를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 웹자료의 찾아 읽고 분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검색

컴퓨터에서 기존에 작성했던 자료나 전임자가 넘겨준 자료를 찾아본다. 기본 OS상의 검색을 활용하거나 폴더별로 분류된 내용을 참고해서 찾아들어간다. 회사 ERP상에 있는 자료나 게시판을 검색하기도 한다. ERP든 컴퓨터든 정리가 잘되어있거나 검색이 잘된다면 좋겠지만 사람들의 생각의 구조가 다들 달라서 원하는 정리방법은 각각 다르고 자료의 공개도 의외로 꺼려서 검색이 쉽지 않다. 그래도 반복되는 일을 하는 경우 기존의 사례를 찾아보는 것이 대부분 처음 하는 일들이다.

웹상의 정보는 구글링을 하거나 네이버를 찾아본다. 검색이 실력인 시대가 되었다. 검색해서 찾아내는 것만이아니라 적합한 정보인지 판별해내는 것까지가 검색이다. (참고글: On Searching well)

컴퓨터와 ERP를 중심으로 업무를 하던 시절에는 탐색기에서 폴더별 정리가 중요했으나 업무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하기 시작하면서 분류에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한곳에서 검색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게 되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그 중심이 Window, Google, Evernote, Devonthink등이 되는데 각 검색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다. 중요한 것은 내 방법은 어떤것이 중심이 되어 찾고 있는가를 인지하는 것이다.

구독

평소에 필요한, 관심있는 정보를 구독한다. RSS 나 SNS의 피드를 이용한다. RSS는 저물고 있지만 그 효용이 적어서 저무는 것이 아니라 그 효용이 좋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수익이 안되어)저무는 것이다. 양질의 정보를 구독하기 위해서 RSS구독하는 법은 반드시 익혀야 한다.

SNS에서 관계만 찾다보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정보를 기반으로한 관계라는 것을 인지하고 양질의 정보를 평가하고 소화해서 다시 내어놓는 사이클을 통해 관계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분류

검색하고 구독하는 정보들은 어떻게 분류하면 좋을까. 웹페이지를 각각 윈도우에 저장하는 단순한 방법도 있을것이고, (유료계정을 사용해서 용량에 부담이 없다면) 에버노트에 모두 저장하는 것도 대안이 될것이다. 에버노트는 윈도우, 맥과 같이 새로운 OS 플랫폼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개의 첨부파일을 한개의 노트에 순서별로 정리할 수 있어서 몇번의 연속된 회의에 대한 회의록 및 참고자료 작성에는 매우 훌륭한 도구가 된다.

하지만 나는 엑셀을 주로쓰는 업무특성상 윈도우가 기본이 되기때문에 에버노트의 경우 컴퓨터에서 한단계를 더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답답한 부분이 있었다. 유료를 쓰면서 한개의 플랫폼에 종속되는 것도 싫었기 때문에 없어질만한 웹페이지에 대한 저장용도로만 사용한다.

Pocket 에 링크나 페이지를 저장하는 것도 대안이 되겠지만 Pocket 은 읽기를 기본으로 하는 서비스다. 할 수는 있지만 추천하진 않는다.(비록 나도 그렇게 찾아보기는 하지만)

Pinboard는 세스고딘이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눈여겨보고 있다가 사용하게 되었다. Pocket, Evernote와는 다르게 Tag > Tag > Tag 방식으로 찾아나갈수 있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태그별로 분류해놓으면 찾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사용법

많은 분들이 Pocket 을 기본 Hub로 활용한다. 그리고 에버노트와 Pinboard를 함께 쓰고 있다.

Pocket을 기본으로 Pinboard에 적절한 태그와 설명을 곁들여서 저장한다. 만약에 그 글을 완벽히 보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에버노트에 전문을 저장한다. via Pinboard를 메인 북마킹 서비스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 kalkin7
IFTTT와 같은 서비스와 연동이 잘 되서, Pinboard나 Pocket에서 별표를 체크한 글이 자동으로 에버노트에 자동으로 저장하게 한다거나, 특정 태그를 달면 에버노트에 자동으로 저장되게 한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 인터넷에서 발견한 자료를 영구 보관하기 | kalkin7

Pocket에 모아진 글들을 시간이 있을때 읽어보고 Evernote에 저장한다. 트위터등 많은 링크들은 IFTTT를 이용해서 Pinboard로 저장한다. via 내가 웹컨텐츠를 관리하는 방법
Pushpin 씁니다. https://t.co/apRCj31CZq 맥에선 알프레드로 그냥 웹 검색 해버리구요. — 윤지만 (@jiman_yoon)

어떤 방법이든 특성에 맞게 단순화 하는게 좋다. Pinboard에도 Read it Later 분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Pinboard를 Hub로 두고 있다. RSS 및 SNS의 모든 링크는 Pinboard에 모이고 시간을 내서 태그 및 간단 요약정리를 한다.

IFTTT를 사용하면 RSS구독중 별표 표시만으로 Pinboard로 저장되게 할 수도 있고, Pinboard에 저장된 내용이 자동으로 Dropbox에 txt로 저장되게도 할 수 있다. (IFTTT는 여러 자동화의 중심이 되고 있는데 요새는 종속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 기억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불편함도 만드는 것이 좋다)

Pinboard의 가장 큰 장점은 Tag > Tag > Tag 를 통한 정보 찾기, 텍스트 중심으로 디자인이 깔끔함, 빠른 속도 그리고 RSS를 Public, Private 둘다 지원한다는 점이다. 내가 Pinboard Private으로 저장해도 그 Tag, Comment가 RSS로 된다. RSS가 된다는 것은 IFTTT를 통한 무한응용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단점은 연회비방식의 유료화가 되었다는 점이다.

There used to be just a one-time fee, but you missed the boat! Pinboard charges an annual fee of eleven dollars – Pinboard Cost: Frequently Asked Questions

대안으로는 Delicious가 있다. 원래 쓰던 서비스 였는데 앱에서 광고가 보기 불편해서 Pinboard로 넘어왔었다. 그래도 웹에서 쓰기에는 충분히 괜찮다. Public저장 링크에 대해 RSS도 지원하는데 필요하면 Public으로 1차 저장해서 RSS를 활용하고 Private으로 수정하는 요령을 쓸수도 있다.

Delicious를 쓰면서도 꾸준히 자료 정리하는 벤치마킹 사례를 보려면 이분의 Delicious를 보면 된다. 태그 분류하는 방법(태깅의 기술)도 참고로 남긴다.

중요한 것은 Evernote를 쓰고 Pinboard를 쓰는 것이 아니라 저장할때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저장만 하다보면 나중에 왜 저장했는지를 잊는다. 읽어두려 쌓아둔 책이나 잡지는 그만큼의 시간을 또 앗는다. 읽을때 필요한 부분을 요약, 태그분류하는 습관이 읽기와 기억을 도울 것이다.

덧붙여

DeliciousPinboard도 북마클렛을 지원한다. Bookmarklet을 즐겨찾기에 넣고 활용하면 편하다.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고 bookmarklet을 클릭하면 해당 부분을 쉽게 Comment에 담을 수도 있다.

클라우드 정보관리 방식을 익힌다는 것을 한마디로 한다면 ‘링크를 활용한다’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링크를 가지고 노닐수 있는 것은 중요하다. 노는 방법을 익히는 순서는 내가 쓰는 글이 링크를 가지게 하는것이 첫번째, 그리고 내 링크와 다른 링크들을 정리하는 곳을 가지는 것이 두번째다.

정보의 바다에 빠지지 않고 그 파도를 타고 서핑하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iPhone 앱 지우기

게임은 규칙, 성장, 보상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 앱을 지우는 것도 게임이 될 수 있다. 규칙: 쓰임의 효용을 유지하며 앱의 갯수를 최소로 한다. 성장: 사용가능한 용량. 보상은  😎  아이폰 16기가를 사용하고 있는데 용량을 보니 항상 가득차 있어서 용량을 여유있게 가져가보고 싶었다.

IMG_1860

스마트폰이 주는 산만함도 줄이는 계기로 삼아보려고 세팅을 했다. (참고글: “나는 실험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나는 사파리를 비활성화했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모든 앱을 삭제했다. 나는 일주일동안 시도하려고 생각했다. via 아이폰으로부터 방해받지 않은 나의 1년 | iPhone Geek) 메일을 지우지는 않았다.

IMG_1868

주로 생산성, 글쓰기 관련 앱에 관심이 많은지라 좋은 앱을 만나면 알찬 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어느정도 원리를 알게되니 꼭 앱이 없더라도 필요한 효과를 낼수 있게 되었다. 어떤 도구에 얽매이지 않아야 그 쓰임이 온전히 내것이 되고, 내것이 되면 없더라도 상관없다. 버리기 전에는 알기 어려운데 버리고 나면 알게 된다. 도구에 종속되었는지 도구를 이용하고 있었는지.

IMG_2113

지우더라도 정말 필요한 앱들은 다시 살아난다. 😎 지웠다가 다시 설치했을때 설정이 어려워서 사라진 앱들도 있다. 아쉽지만 그건 그 앱의 한계.

iPhone 앱 관련 글들

Google Chrome 2015

책상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크롬 즐겨찾기를 정리했다. 그간 크롬과 관련한 글을 찾아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chrome 태그를 가진 글을 발췌해보았다.

실용서와 같은 책들은 이렇게 발췌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보인다.

Slack을 다시 켜다

슬랙(Slack)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처음 소개를 받았을때만 해도 채널, 메세지, 그룹생성의 기능은 단순했고 협업도구로 활용하기에 특별히 다른 인상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테그레이션을 통한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도 (무료 계정은) 갯수에 한정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용하면 한계에 부딪치겠구나 싶었다.

Slack (이미지 출처: itword)
Slack (이미지 출처: itworld)

모든 것을 하나의 허브에 둠으로써 전반적인 상황 인식이 향상되는 것이다. 슬랙은 외부 앱을 통합시킬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슬랙의 사용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외부 서비스의 소셜 그래프와 데이터를 슬랙으로 가져와 하나의 통합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활발하게 대화함에 따라 콘텐츠가 더욱 풍요로워 지는 것이다. 디지털 자산을 생산하기 위해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매우 빠르게 공유하고 움직여야 하는 팀이라면 슬랙은 이상적인 선택지다. 이미 최첨단 협업 도구를 즐겨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프로그램인 것이다. 그러나 바꿔 말하면, 슬랙이 지금으로써는 현장 영업 부서, HR 부서 또는 소매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별 효용성이 없는 말이기도 하다. 둘째, 슬랙의 무료 버전은 사실 평가판에 가깝다. 무료 버전에서 검색할 수 있는 메시지는 10,000개로 제한되며 외부 통합도 5개까지만 된다. 이 맛보기를 통해 슬랙에 반했다면 사용자당 기본 월 6.97달러의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무제한 아카이브 검색, 무제한 통합과 더 철저한 IT 계측과 통제를 이용할 수 있다. – 실리콘 밸리를 강타한 채팅앱, “슬랙(Slack)”의 인기 비결 – ITWorld Korea

팀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젝트관리 서비스와 연동이되고, 코딩과 관련이 있고, 전반적인 사용자의 수준이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적다면(없는 팀은 없다) 사용하기에 좋겠지만 기사에서도 지적했듯 일반 부서에서는 큰 매력을 느끼기 어렵다. 하지만 메세지 (무료는 1만개까지만 저장된다고는 해도)에 대한 검색이 쉽고, 각 목적별로 채널의 생성이 가능하고, ifttt까지 고려하면 확장성이 꽤 커진다.

하나의 계정을 가지고 여러개의 팀을 전환하면서 커뮤니케이션하기가 상당히 수월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상당히 유연한 서비스인데 백지가 주는 느낌과 같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쉽게 잘 활용하기는 어렵다. 개인의 이름을 명칭으로 하는 팀을 하나 생성하고 일반적인 사항은 #General 채널에서 기타 잡다한 사항은 #random 채널에서 메모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메모 도구가 된다. 그리고 ifttt 를 활용하면 전체적인 개인현황판으로서 활용할 수 있다. 협업앱이 아닌 채팅앱으로 소개되는지가 의아한 부분이 있었는데 채팅앱으로만 활용하면 꽤 괜찮은 앱이다. 맥에서 앱을 설치하면 알람도 메세지와 동일하게 된다. (기본 안내 : 여유로운 업무 환경을 위해, ‘슬랙(slack)’)

Tip. 슬랙을 쓰지 않더라도 메신저서비스(카톡,행아웃,페이스북메세지등)를 중앙에 놓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링크로 연동한다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는 이 방법이 훨씬 수월하다.

My iPhone Homescreen

아이폰 홈스크린 정리를 마쳤다. 정리는 3단계로 이루어졌는데 폴더별 홈화면, 앱으로만 구성된 홈화면 그리고 최소한의 홈화면을 구성하는 경우로 정리해보았다. 나는 스마트폰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많은 것을 할수 있을때 재미를 느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IMG_9524
폴더 없이 앱으로만 구성된 홈화면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각 상황과 디바이스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실수들은 한개의 도구로 모든것을 한번에 해결하려는데 있다. 각자 쓰임에 맞는 활용이 최적이다.

큰 구도를 잡고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것은 스마트폰으로 할 수는 있지만 넓은 종이나 컴퓨터의 효율을 따라가지는 못한다. 스마트폰에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사진, 메모, 녹음과 같은 활동이고 메세지나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일정을 확인하는 정도이다.

IMG_9599
현재 홈화면

Context별로 해야하는 동작은 Launch Pad에 일임하고 대부분의 쓰기(캘린더, 할일포함)는 Drafts로 한다. Notes는 포스트잇의 역할을 한다. 어떤 일이든 바로 마쳐야 시간절약이 되기때문에 사진은 후보정보다는 Camu를 이용해서 바로 필터 적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Unread, 리멤버, Beat도 Launch에 넣고 싶었지만 연결이 안되어서 외부에 두었다. 작은 화면은 읽기에 적합하지 않다. 컴퓨터에서 구현이 되지 않는 알고리즘이 앱에만 있을때 스마트폰에서의 읽기가 의미있다. 읽기라기보다는 선택에 더 포인트를 두고 싶지만.

IMG_9600
Launch Pad

알람은 대부분 꺼둔다. 메세지만 켜놓는데 한개의 폴더에 모아서 전체 메세지 갯수를 보여준다.

구글검색은 사파리에서도 기본 검색창에서도 할 수 있지만 파란색 구글앱은 구글나우를 활용할 수 있기때문에 사용한다. 비트(Beat)는 지인들과 함께 음악을 듣거나 장르별 음악을 듣기 좋다.

간혹쓰는 앱들은 다른폴더별 화면에 두고 검색을 통해 활용한다. 검색을 활용하는 것은 기억력에도 도움이 된다.

IMG_9482
폴더별 정리

폴더별로 정리된 앱들의 간단한 소개는 이곳에 캡처해서 갤러리로 만들어 놓았다. 서울비(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 2014년 12월), 윤지만(내가 쓰는 아이폰앱 , 아이패드앱 2014년 12월 , 고어군(내 일상을 책임지는 iPad앱들(2012년 6월)) 님의 앱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homescreen.is 에서 다른 사람들의 앱도 볼 수 있다.

아이패드

아이패드는 잡지와 같다. 여러가지를 할 수도 있지만 잡지정도의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도구는 쓰기 나름이다.

iPad apps

January 04, 2015

구글양식(Google Form) 활용하기

구글양식을 사용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는 포스팅을 찾아보았습니다. 집계 및 통계를 보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에 접속해서 Google Form(구글양식)을 만든다. 각 항목별 문항종류(텍스트, 객관식 질문, 체크박스등)를 선택한다. via 구글 양식을 이용한 설문도구 만들기와 통계확인하기

윗 안내글 링크를 보면 화면 캡춰도 상세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순서를 이야기하면 구글크롬을 실행하고 – drive.google.com 으로 접속해서 – 만들기 버튼으로 구글양식(Google form)을 만든다. – 각 항목별로 추가한 후 – 발행한다. – 발행된 양식의 링크를 이메일이나 문자로 발송해서 설문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유의할 점은 브라우저(익스플로러)가 최신버젼으로 업데이트 되어 있어야 사용이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구글 크롬을 사용하고 있다면 상관없습니다만, 익스플로러가 최신버젼이 아닌경우 화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기능상 제약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설명

2011년도에 후배를 가르쳐주면서 단계별로 녹화했던 영상입니다. 지금은 구글 문서도 많이 업데이트 되어 화면이 다르지만 작성하는 순서나 프로세스는 동일합니다. (출처: Good Company Tutorial > Google Form)

1.Google Form 작성

2. 사용

3. 수정

4. 발송 및 집계

5. 유의사항

모든 일이 그러하듯 알면 별것 아닌데 처음에 시작이 어렵습니다. Drive.google.com 에 접속해서 만들기로 시작해보세요. 이것저것 누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 더구나 지금은 상세한 안내글 도 있고, 영상설명도 있으니까 더욱 쉽지요.

Tips

일반적으로는 설문조사를 위해 사용되지만 입력시 시간이 바로 기록되는 속성이 있어서 시간관리, 식단관리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food

구글 스크립트를 사용시에는 접수시 바로 이메일로 회신되게 만들거나 송장을 자동관리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조건부 서식 및 정렬, 필터를 활용하면 주소록을 쉽게 관리 할 수도 있습니다.

앱을 만든후 그 링크를 홈화면에 위치시키면 앱처럼 활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은 쉽지만 활용은 아이디어에 따릅니다. 제약을 두지 말고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