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 매크로들 170809

반복적인 작업은 매크로를 세팅해놓으면 도움이 된다. 전체자동화보다는 각각 사용할수 있게 모듈로 나누어놓는게 나은듯

절대참조, 상대참조를 이해하고 간단하게 기록한 다음 불필요한 구문을 삭제,수정하면 된다.

(code를 포스팅 할경우 ``` 는   의 형식을 갖게 되고, <pre> </pre>는 제일 하단 서식의 형식을 갖게된다. 

입찰대비표 data

1. 양식변환

<br />Sub 입찰대비표()
'
' 입찰대비표 매크로
'

'
    Columns("H:I").Select
    Range("I1").Activate
    Selection.EntireColumn.Hidden = True
    Rows("4:5").Select
    With Selection.Interior
        .Pattern = xlSolid
        .PatternColorIndex = xlAutomatic
        .Color = 49407
        .TintAndShade = 0
        .PatternTintAndShade = 0
    End With
    With Selection.Interior
        .Pattern = xlSolid
        .PatternColorIndex = xlAutomatic
        .Color = 65535
        .TintAndShade = 0
        .PatternTintAndShade = 0
    End With
    Range("A6").Select
    ActiveWindow.DisplayZeros = False
End Sub

2. 비율등 입력

<br />Sub 합계1위3칸아래에서실행()
'
' 합계1위3칸아래에서실행 매크로
'

'
    ActiveCell.FormulaR1C1 = "=R[-3]C/R[-3]C[-10]"
    ActiveCell.Offset(2, 0).Range("A1").Select
    ActiveCell.FormulaR1C1 = "=R[-5]C[-10]-R[-5]C"
    ActiveCell.Offset(-2, 8).Range("A1").Select
    ActiveCell.FormulaR1C1 = "=R[-3]C/R[-3]C[-18]"
    ActiveCell.Offset(2, 0).Range("A1").Select
    ActiveCell.FormulaR1C1 = "=R[-5]C[-18]-R[-5]C"
    ActiveCell.Offset(-2, 8).Range("A1").Select
    ActiveCell.FormulaR1C1 = "=R[-3]C/R[-3]C[-26]"
    ActiveCell.Offset(2, 0).Range("A1").Select
    ActiveCell.FormulaR1C1 = "=R[-5]C[-26]-R[-5]C"
    ActiveCell.Offset(-2, 8).Range("A1").Select
    ActiveCell.FormulaR1C1 = "=R[-3]C/R[-3]C[-34]"
    ActiveCell.Offset(2, 0).Range("A1").Select
    ActiveCell.FormulaR1C1 = "=R[-5]C[-34]-R[-5]C"
    ActiveCell.Offset(-2, 8).Range("A1").Select
    ActiveCell.FormulaR1C1 = "=R[-3]C/R[-3]C[-42]"
    ActiveCell.Offset(2, 0).Range("A1").Select
    ActiveCell.FormulaR1C1 = "=R[-5]C[-42]-R[-5]C"
    ActiveCell.Offset(-2, 0).Rows("1:1").EntireRow.Select
    Selection.Style = "Percent"
    Selection.NumberFormatLocal = "0.0%"
    ActiveCell.Select
    Range("F6").Select
    ActiveWindow.FreezePanes = True
End Sub

분석 및 서식 추가 필요

자주쓰는 것들

날짜의 경우는 data 함수를 사용해서 yy, mm, dd 를 지정해주는 방법이 더 나았다.

<br />Sub zero()
'
' zero 매크로
'

'
    ActiveWindow.DisplayZeros = False
End Sub

Sub 사업자번호양식10자리()
'
' 사업자번호양식10자리 매크로
'

'
    ActiveCell.FormulaR1C1 = "=LEFT(RC[-1],3)&-MID(RC[-1],4,2)&-RIGHT(RC[-1],5)"

End Sub


Sub 날짜8자리변환()
'
' 날짜8자리변환 매크로
'

'
    ActiveCell.FormulaR1C1 = "=LEFT(RC[-1],4)&-MID(RC[-1],5,2)&-RIGHT(RC[-1],2)"

End Sub

출력

출력시 하단에 파일명, 탭명, 페이지 입력

<br />'
' PRINT_A3 매크로
'

'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False
    With ActiveSheet.PageSetup
        .PrintTitleRows = ""
        .PrintTitleColumns = ""
    End With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True
    ActiveSheet.PageSetup.PrintArea = ""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False
    With ActiveSheet.PageSetup
        .LeftFooter = "&F"
        .CenterFooter = "&A"
        .RightFooter = "&P / &N"
        .Orientation = xlLandscape
        .PaperSize = xlPaperA3
        .FirstPageNumber = xlAutomatic
        .Order = xlDownThenOver
        .BlackAndWhite = False
        .Zoom = False
        .FitToPagesWide = 1
        .FitToPagesTall = False
        .PrintErrors = xlPrintErrorsDisplayed
        .OddAndEvenPagesHeaderFooter = False
        .DifferentFirstPageHeaderFooter = False
        .ScaleWithDocHeaderFooter = True
        .AlignMarginsHeaderFooter = True
    End With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True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False
    With ActiveSheet.PageSetup
        .PrintTitleRows = "$4:$5"
        .PrintTitleColumns = ""
    End With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True
    ActiveSheet.PageSetup.PrintArea = ""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False
    With ActiveSheet.PageSetup
        .LeftHeader = ""
        .CenterHeader = ""
        .RightHeader = ""
        .LeftFooter = "&F"
        .CenterFooter = "&A"
        .RightFooter = "&P / &N"
        .PrintHeadings = False
        .PrintGridlines = False
        .PrintComments = xlPrintNoComments
        .PrintQuality = 600
        .CenterHorizontally = False
        .CenterVertically = False
        .Orientation = xlLandscape
        .Draft = False
        .PaperSize = xlPaperA3
        .FirstPageNumber = xlAutomatic
        .Order = xlDownThenOver
        .BlackAndWhite = False
        .Zoom = False
        .FitToPagesWide = 1
        .FitToPagesTall = False
    End With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True
    Range("A2").Select
End Sub

출력 두번째

Sub setting_printer()
'
' setting_printer 매크로
'

'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False
    With ActiveSheet.PageSetup
        .PrintTitleRows = "$4:$5"
        .PrintTitleColumns = ""
    End With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True
    ActiveSheet.PageSetup.PrintArea = ""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False
    With ActiveSheet.PageSetup
        .LeftHeader = ""
        .CenterHeader = ""
        .RightHeader = ""
        .LeftFooter = "&F"
        .CenterFooter = "&A"
        .RightFooter = "&P / &N"
        .LeftMargin = Application.InchesToPoints(0.708661417322835)
        .RightMargin = Application.InchesToPoints(0.708661417322835)
        .TopMargin = Application.InchesToPoints(0.748031496062992)
        .BottomMargin = Application.InchesToPoints(0.748031496062992)
        .HeaderMargin = Application.InchesToPoints(0.31496062992126)
        .FooterMargin = Application.InchesToPoints(0.31496062992126)
        .PrintHeadings = False
        .PrintGridlines = False
        .PrintComments = xlPrintNoComments
        .PrintQuality = 600
        .CenterHorizontally = False
        .CenterVertically = False
        .Orientation = xlLandscape
        .Draft = False
        .PaperSize = xlPaperA3
        .FirstPageNumber = xlAutomatic
        .Order = xlDownThenOver
        .BlackAndWhite = False
        .Zoom = False
        .FitToPagesWide = 1
        .FitToPagesTall = False
        .PrintErrors = xlPrintErrorsDisplayed
        .OddAndEvenPagesHeaderFooter = False
        .DifferentFirstPageHeaderFooter = False
        .ScaleWithDocHeaderFooter = True
        .AlignMarginsHeaderFooter = True
        .EvenPage.LeftHeader.Text = ""
        .EvenPage.CenterHeader.Text = ""
        .EvenPage.RightHeader.Text = ""
        .EvenPage.LeftFooter.Text = ""
        .EvenPage.CenterFooter.Text = ""
        .EvenPage.RightFooter.Text = ""
        .FirstPage.LeftHeader.Text = ""
        .FirstPage.CenterHeader.Text = ""
        .FirstPage.RightHeader.Text = ""
        .FirstPage.LeftFooter.Text = ""
        .FirstPage.CenterFooter.Text = ""
        .FirstPage.RightFooter.Text = ""
    End With
    Application.PrintCommunication = True
End Sub

같은 값 위아래 셀 합치기

매크로 (출처: seekseek 블로그)


Sub mergecell()
'
' AutoMerge Macro
'
' 바로 가기 키: Ctrl+k
'
On Error Resume Next
'ActiveCell.Select
rowcnt = ActiveCell.Row
colcnt = ActiveCell.Column
a = Cells(rowcnt, colcnt).Value
rowcnt2 = rowcnt + 1

'빈칸이면 끝
While Cells(rowcnt2, colcnt).Value  ""
    While a = Cells(rowcnt2, colcnt).Value '같은 값이면 계속증가
       Cells(rowcnt2, colcnt).Value = "" '같으니까 값을 지워주자 ㅎㅎㅎ
       '그래야 값이 둘인데 하나는 없어진다는 메시지 창이 뜨지 않는다.
       rowcnt2 = rowcnt2 + 1
    Wend
       '이제 같은 값구역을 병합
       Range(Cells(rowcnt, colcnt), Cells(rowcnt2 - 1, colcnt)).Select

       With Selection
            .HorizontalAlignment = xlCenter
            .VerticalAlignment = xlCenter
            .WrapText = False
            .Orientation = 0
            .AddIndent = False
            .IndentLevel = 0
            .ShrinkToFit = False
            .ReadingOrder = xlContext
            .MergeCells = False
        End With
        Selection.Merge (False)
        
        '초기화

        rowcnt = rowcnt2
        a = Cells(rowcnt, colcnt).Value
        rowcnt2 = rowcnt + 1
Wend
'
End Sub

사진관리 2016 update

사진관리 2016에서 사진의 보관-전송-분류-삭제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구글포토-메신저-블로그-컴퓨터를 거쳐 결국 남는 것은 블로그와 인화된 사진들이다. ‘사진관리 2016’에서 언급한 Google Keep은 Google docs로 진행할 사항에 대한 메모를 남기기엔 좋으나 잘 쓰게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업데이트 메모.

간소화된 프로세스

  1. Google Photos 백업 : 활용되는 사진은 이곳이 메인
  2. 블로그에 쓸 사진은 블로그로 업로드. 워드프레스건 텀블러건
  3. 캡춰이미지나 원본이 불필요한 사진들 삭제
  4. Dropbox에 Sync 해서 원본은 컴퓨터에 백업
  5. 스마트폰 사진 전부 삭제

전부 삭제해서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 남아있는 사진은 할일이 남아있거나 쓸일이 남아있거나.

윈도우용 프로그램들

업무용으로 윈도우OS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맥을 쓸 수 있다면 좋겠지만 회사ERP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익스플로러가 필요하고, Excel이 주는 장점들 – MAC용 Excel은 그 기능과 인터페이스가 다르다 – 이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 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컴퓨터가 느려지더니 포맷이나 교체를 해야할 상황에 점점 봉착하고 있다. 부팅이 바부팅이가 되고 있고, 블루스크린도 종종 만나게 된다.

맥처럼 타임머신 백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로그인으로 복원이 완료되는 것도 아니어서 어떤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지 메모차 남겼다. 메모로 시작해서 MAP으로 발전하긴 했지만, 새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저 프로그램들은 다시 사용하게 될것이다.

분류

  1. 기본업무용 Office (특별히 Excel)와 익스플로러
  2. 주로 사용하는 Cloud 서비스들: Dropbox, Google 서비스 대부분.
  3.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용 Slack, RSS가 되는 다양한 서비스, 그리고 서비스간 자동화를 하는 IFTTT
  4. 초안, 보고서, 글쓰기를 위한 Scapple1, X-mind2, Scrivener, MarkdownPad23
  5. 기타 사진(Picasa4), 사진수정(Skitch), 컴퓨터관리(CCleaner)

그리고 은행인증서, explorer 즐겨찾기, 엑셀매크로는 별도 백업해놓아야 한다.

😎 맥에 비하면 참 간소하다. 참고글: 백투더맥 블로그 방문자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Mac 앱 100선 :: Back to the Mac 블로그


  1. Scapple, Scrivener는 MAC용과 Window용 둘다 구매 
  2. X-mind 는 OPML 파일을 지원하지 않지만 iOS용 Mindmap(iThoughts)을 쓰면 OPML-Mindmap 파일의 상호 Sync가 가능하다 
  3. 윈도우에는 쓸만한 Markdown Editor가 부족하다. MarkdownPad2가 몇가지 써본중 가장 나았다. 
  4. Picasa는 이제 없어졌다. Skitch는 지금 업데이트가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 

블로그 구독, 페이스북 메모

메모하고 기록을 남기는 첫번째 단계들이 있다. 수첩이나 노트로 시작하는 경우는 한권을 마치는 것이다. 내 수첩, 내 노트가 생기면서 시작이 된다. 정성스레 시간오래걸려 만드는 것도 좋겠지만 첫 권은 빨리 마치는 게 낫다. 얇은 노트, 큰 글씨 그리고 닥치는대로 적는 방법들이 도움된다.

온라인을 통한 기록을 할때는 블로그를 권한다. 블로그 역시 닥치는대로 적어보다보면 ‘이 블로그는 너무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돌이킬수 없게 망한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그리고 만드는 다음 블로그 부터가 시작이 된다. 망한곳에서는 계속 메모를 하고 좀 가꿔진 글들을 새 블로그에 담아가는 것이 괜찮다고 본다.

수첩, 노트던 블로그던 기록으로서 가치는 다시 돌아볼때 있다. 쌓는 것만큼 다시 돌아보는 것이 중요한데 Social 시대를 맞이해서 쓰기만 하고 다시 돌아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수첩,노트는 나를 마주보며 하는 이야기이며, 블로그의 가장 큰독자는 자기자신이다. 내 블로그의 독자가 되는 방법은 RSS를 구독하는 것인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겠지만 오히려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간단히 소개한다.

블로그 다시 읽기 RSS

RSS 서비스를 처음 쓰는 경우 Feedly 나 Newsblur 를 권한다. 가입하고 써보면, 그리고 RSS구독에 대해 구글링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구글알리미(alert)에서 주요 Keyword를 설정하면 관련기사가 나올때마다 RSS로 보내주게 설정할 수도 있다. 내 블로그에 대한 독자가 되기도 하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Newsblur를 권하는데 무료계정은 64개까지만 구독이 가능해서 적당하게 구독갯수를 제한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간 RSS에 관래 작성했던 글들은 (안 읽어도 되는데 작성하는 김에 참고로 모았다)

RSS 연동하기

RSS에 대해 익혔다면 ifttt 활용해서 여러 피드를 한곳에 묶을수 있다. 정보의 Circle 을 만들수 있게되는데, 유의할 점은 편하다고 과용할경우 자동 생성되는 정보 – 기억을 돕지 못하는 – 가 많아진다는 점이다. 자동생성된 정보들에 대해서는 리뷰와 삭제가 정말 중요해진다. 돌아보지 않는 기록은 의미가 없다. 분석을 위한 data 로서의 의미만 남는다.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Ifttt와 관련된 글들도 아래에 목차로 있지만 역시나 안 읽어도 사용하는데는 지장없다.

페이스북을 통한 메모

페이스북은 아이폰, 맥, 안드로이드폰 그리고 여러 웹사이트에서 기본 공유기능으로 채택하고 있어서 글이나 링크, 사진들을 올리기가 편하다. 하지만 다시 찾아보기 불편한 경우들이 많은데 ifttt를 활용하면 그 글, 링크, 사진을 Dropbox 에 txt 로 모을 수 있다. 에버노트 노트에 쌓이게 설정할 수도 있는데 txt로 작성하면 가볍고 편해서 txt 모으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컴퓨터에서 간단히 검색하기도 편하다.

‘나만보기’로 작성해도 작동한다. 아래 ifttt recipe를 활용하면 day.txt 라는 문서로 쌓인다. 그대로 활용해도 되고, 마크다운 서식으로 되어있어서 그대로 포스팅할수도 있다. ( 3명이 처음으로 만난날을 기념 으로 공개했다)

img_3299-1

Tip: 다른 글을 share로 작성하는 경우는 작동이 안된다. 그 글을 링크로 가져와야 한다. 그리고 링크 글을 작성하면 메모글로 인식을 해서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경우는 중복부분 삭제가 필요하다.

screenshot 2016-03-13 12.24.27

혹시 마크다운에 대한 글이 필요하다면 여기에

여백

알파고가 바둑을 익히는 것도 데이타에서 부터 시작했고, 그 데이타라는 것도 결국 기록에서 시작된다. 메모하고 돌아보고 불필요한 것을 없애고 내가 아는 바를 다시 내어보는 반복이 내 지능을 발전시킨다.

정보의 홍수속에서는 의미있는 것만 남겨서 주위사람들과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점점 더 부족해지는건 정보보다는 여백이다. 각자와 서로의 여백을 만드는데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디지털에 취한 사람들

지하철에서 환승을 위해 걷다보면 앞에서 비틀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앞으로 걷는다고 생각하면서 좌우로 움직이듯 걷는 사람들. 스마트폰에 눈을 고정하고 좌로 우로 비틀 비틀. 처음에는 지하철에서 주로 보이더니 이제는 여러군데에서 점점 더 자주보인다.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스마트폰에 눈을 고정한다. 뒷공간이 있는데도 뒤로 가지 않고 자신의 앞만 바라보고 있다. 지하철에서도 자신이 바라보는 앞공간이 필요할뿐 주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 엘리베이터에서 보는 화면중 그렇게 급하거나 중요하게 보이는 내용은 단 한번도 없었다.

Digital Drunken

술에 취하듯 디지털에 취한 사람들. Digital Drunken. 눈 앞의 반짝임에 취해서 더 반짝이는 것만 찾게된다. 반짝인다고 전부 보석이 아닐텐데 – 사실 보석은 없어도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다 –

지하철에서 사람들을 바라보면 재미있다. 사람들의 움직임이라는 것이 결국 두손으로 스마트폰님을 모셔들고 화면을 문지르고 두드리는게 전부이기 때문이다.

드라마를 이어보고, 게임퀘스트를 깨고, 캐릭터의 레벨을 올리며 바쁘게들 지낸다. 디지털에 갇힐 것인가, 디지털을 이용할 것인가.

취한사람에게 술 적당히 마시라고 해도 대부분의 취객은 술 더먹겠다고 고집만 피운다. 어떤 상황과 인식속에서는 매트릭스의 파란약을 먹고 그냥 그대로 지내는게 나을수도 있다. 이 글은 술을 적당히 즐기며, 중독을 깨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이야기다.

인류는 7만년 전 아프리카를 배회하던 하찮은 유인원 무리에서 ‘인지 혁명’을 통해 인류는 문명의 첫 걸음을 떼게 되었다. 이후 “농업혁명, 과학혁명 등 3대 혁명을 통해 인류가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다. 머지 않은 미래,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이 주어질 것이며, 부의 양극화로 인해 가진 자들만이 얻을 수 있을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과 게임으로 생을 소비하다 죽음에 이르게 될 것.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말초적 쾌락을 쫓는 것을 멈추고 무엇을 하던 그 자리에서 ‘나’를 그대로, 온전히 느끼는 것이 중요. – 유발 하라리

디지털에서 깨어나기

운동하고 땀흘리면 술깨기 쉽다. 디지털 정보에서 땀흘리는 운동이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디지털을 아나로그의 결과물로 만들어본다. 메모,낙서와 같이 글,그림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본다. 결과물을 보면 얼마나 소화되었는지 얼마나 불필요한 정보가 많은지 판단된다. 처음에는 아나로그 결과물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디지털결과물로 만드는 것도 괜찮다. 중요한건 나라는 Process에서 얼마나 소화되어 나오는지 그 결과물로 판단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술을 섞어마시지 않는다. 다방면의 주제를 접하면서 섞어마시기보다는 관심주제를 좁혀서 한종류의 술을 마시다보면 그 의미를 남기기가 수월하다. 좁힌 주제에 대해 깊게 알아가다보면 술에 대한 전문가도 될 수 있다.

셋째, 안주를 먹는다. 좋은 책은 안주가 된다. 처음에는 씹기가 어렵겠지만 부드러운 안주부터 연습한다면 충분히 씹는 즐거움을 줄것이다. 좋은 술과 안주는 즐거움을 준다.

넷째, 숙성한다. 정보를 접하지 않고 20분이상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만들어야 한다. 지하철에서 20분가량 한가지 주제로 계속 생각해보면서 하나의 생각을 완결해본다. 길게 생각할수 없는 경우는 아는 바가 적을 때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배우고, 쌓고, 익히고, 내놓다보면 생각의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다섯번째,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의도적인 ‘하지않음’이 필요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 시간 동안 우리 뇌에서는 기억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이 이뤄진다고 보도했다. 우리 뇌에는 인지 작용을 하지 않을 때 활성화되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라는 부위가 있다. 이 부위는 기억을 저장하는 뇌의 활동을 도와 기억력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에 도움이 된다. – 가끔은 ‘멍’ 때려줘야 하는 과학적 이유 – 인사이트

산업혁명이후 기계에 대체된 노동자들이 있었고, 그 기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새롭게 탄생했다. 물리적인 기계를 넘어 이제는 소프트웨어로봇이 나오고 있고 앞으로도 그 로봇에 대체되는 사람들이 있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능력있는 개인이 할 수 있는 범위는 점점 커져가고 있다. 대체될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우선 Digital Drunken 에서 깨어나는 것부터.

Context 중심 즐겨찾기

구글 크롬 즐겨찾기를 Context 별로 구성한다면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각 폴더별로 한번에 열수 있기때문에 Routine 별로 업무를 보거나 읽기, 쓰기 등을 할 수 있다.

chrome-fav

관련된 url 이 여러개인 경우는 한번에 한개의 폴더에 저장해서 Inbox , Projects 등의 하위폴더로 놓을 수 있다. 탭 상단에서 우측마우스를 클릭하면 단축메뉴가 나오는데 ‘다른탭닫기’도 자주쓰는 메뉴중 하나다.

그외에 자주쓰는 북마클렛이나 기록양식은 바로 보이도록 했다.

Effective Email Basic

이메일은 업무의 기본이 됨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그와 관련된 교육의 필요성조차도 못느끼고 있다. 이메일을 관리하는 여러원칙이 있지만 최소한의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별표보관

내 행동이 필요한 것은 별표, 완료된 사항은 보관처리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이메일은 삭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다들 망설이게 되니 보관처리를 권한다. 삭제는 망설여도 보관은 망설이지 않을테니.

별표(Mark Star)

Gmail 외에도 어떤 이메일 서비스던지 (Daum, Naver) 중요편지를 표시하는 기능은 있다. 이메일을 쭉보면서 내 행동(회신, 작성, Follow up)이 필요한 항목은 별표를 한다.

그외 모든 이메일은 보관처리를 한다. 보관처리의 기능이 없다면 보관 폴더를 새로만들어서 모두 그곳에 넣어놓는다.

보관(Archive)

이메일이 도착하는 Inbox 와 보관되는 Archive Box 두개면 된다. 사안별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는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서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처음에 되는듯하다가 일이 바빠지면 오히려 혼재된다.

한 보관함에 넣어놓고 검색을 통해 검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Gmail User

Gmail을 사용한다면 단축키를 활용할수 있다. 이메일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필요한 것을 별표처리한다. > 전부 보관처리한다 > Inbox에 아무런 이메일도 없다.

전체메일보기를 하고 별표만 선택을 한다. 그리고 Inbox로 꺼낸다. Inbox에는 내가 처리(또는 follow up)해야 하는 사안만 남는다.

상단부 검색창에서는 From, to 등 단순한 구문에서부터 상세검색이 가능하다.

Label은 처음부터 지정하지 않고 사안이 장기 Issue화 되거나, Project가 될때 지정하는게 불필요한 Label생성을 막는다. Label도 Tree 구조가 되니 I(Issue) 나 P(Project)를 대분류로 놓고 하위 Label로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Go to Hangouts Messenger

메신저 대화창과 그룹대화시 검색이 잘되어 페이스북 메신저를 메인으로 쓰고 있었는데 계정을 비활성화하면서 다시 행아웃이 메인 메신저가 되었다. 쓰는 사람만 쓰는 한적함이 장점이라고 할까.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그나마 적고 내 이야기를 따라주는 사람들만 남았다고 해도 될것같다. 또다른 공통점은 어떤 지적성과물을 함께 만들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도 할 수 있다. 구글을 사용하고 지식성과물을 같이 만들수 있는 사람들.

회의가 마치면 주요내용과 함께 구글문서링크를 공유합니다. 수정되거나 가감되는 의견은 구글문서에서 comment로 해결되죠.

구글의 업데이트로 행아웃이 별도 url 페이지로 독립되어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 안내하기에도 적합하다. (광파리 안내글)

메신저 웹 페이지

카카오톡, 위챗은 별도 웹페이지가 없고 각 디바이스별로 싱크된 내용이 다르게 나타난다.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나는 어떤 디바이스던 같은 내용이 나오는 스타일의 메신저를 선호한다. 내용이 끊기지도 않고, 아무리 효과적으로 한다고 해도 작은화면의 스마트폰보다 큰화면의 컴퓨터가 전체내용을 보고 이야기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행아웃은 여러계정별 로그인도 지원해서 업무용 / 개인용도 한개의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참고 Url 들

  1. 행아웃 https://hangouts.google.com (여러 계정인 경우 https://hangouts.google.com/?authuser=1 와 같이 즐겨찾기가 된다.)

  2. 페메 https://www.messenger.com (메세지가 발송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상대방의 계정이 Deactivate 되어있는 경우다)

  3. 텔레그램 https://web.telegram.org  (잘 안쓰긴 하지만 이번에 텔레그램 채널이 새롭게 서비스되면서 주목하고 있다. )

크롬즐겨찾기

크롬에 즐겨찾기를 하면 한번에 메세지 확인도 용이하다.

Reference

매일을 마무리하기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법은 첫째 에너지가 중요하고, 두번째 쉽게 시작할수 있어야 한다. 에너지를 지닌상태로 시작하면 그 다음은 굴러간다.

Routine

Daily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정리한다. 이때 포스트잇등 쪽 메모는 모두 없애고, 영수증, 명함등은 제자리에 놓는 것이 좋다. 마무리가 목적이 아니라 내일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캘린더에 오늘 있었던 만남, 전화, 기록들은 간단하게 남기고, 기존 과제의 진도 및 남은 할일을 업데이트 하며, 오늘 시간 사용이 얼마나 가치있게 물들었나를 돌아보면 마무리 루틴이 완성된다. – 하루기적 | Hyungrok

수첩에 틈틈히 표식을 해놓으면 정리하기가 용이하다. 마무리할때 에너지가 남아있어야 상쾌하게 할 수 있다.

Weekly & Monthly

일주일을 마무리 할때는 MTC를 통해 일일정리시 빠트렸던 내용을 보완한다. 목요일 점심때쯤 하는 것이 일주일을 마무리하고 금요일 리뷰를 빨리 마무리할 수 있게 한다.

가장 중요한 습관은 평소에 사용하는 시간을 확인해보고 마무리 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다. 물론 이럴 정신도 없이 갑자기 일들이 몰아칠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루틴들을 지키기 위한 Ritual 을 만들어야 한다. 둘다 휩쓸리는 것을 막아준다. – How was your day?  | Hyungrok

노트에는 주간 Big Rock을 얼마나 마무리했는지, 내 Goal과 월간 활동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돌아본다.

Energy

루틴을 지키기 위해서는 요령을 아는것보다 육체적인 에너지가 우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정신적인 에너지가 있어야 차분하게 정리가 된다.

에너지가 있다면, 어떤 행동이든 시작 행동 – 포스트잇이나 쪽메모를 없애는 것, 명함이나 영수증을 제 위치에 놓는 것등 – 이 그 다음 행동을 불러온다. 방법을 정함은 그 시작에 드는 에너지의 역치를 낮추어 행동을 쉽게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시간이 들기는 하지만 정신에너지를 시원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신의 스타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