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5 update) 원문은 Google+ 자동업로드를 기본적으로 활용하고 Flickr를 같이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가장 간단한 사항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window라면 사진을 이벤트단위로 폴더에 옮깁니다. 여러개의 사진을 선택하고 제일 앞에 있는 파일명을 바꾸면(날짜+간단설명을 권장) 뒤에 일련번호가 붙으면서 선택된 모든 사진의 이름이 바뀝니다. 그 다음에 Flickr로 옮기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원본은 컴퓨터와 Flickr에 남는거죠. 저는 활용을 Flickr 사진으로 하고 컴퓨터사진은 Backup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도 괜찮구요.
(아래는 3/19 원문입니다)
사진량이 많은 경우 정리하는 것도 일입니다. 저도 사진으로 기록하는 양이 많아서 가장 쉽고 빠르게 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 사진촬영후 사무실(또는 집)으로 돌아온다. WiFi 연결되어 있는 경우 Google+ 자동업로드가 되어있기 때문에 자동업로드된다(3G일때도 되는 옵션이 있으나 데이타량이 많아 WiFi 연결시 설정이 제일 낫겠더군요)
- 자동업로드가 완료되면 필요한 사진들은 Circle별로 공유한다. – 이슈,문제사항을 없애는 용도.
- 자동업로드된 사진중 불필요한 사진은 삭제한다. “끝” 아래는 부연설명
- 컴퓨터에 스마트폰을 연결한다. – 컴퓨터에 사진을 전부 옮긴다.
- 특정 이벤트의 경우 그룹별로 이름을 변경한다. – Instant 업로드를 통해 공유된 항목중 지울건 지운다.
- Flickr에 업로드한다.(유료계정인경우 사진 업로드 무제한)
참고할사항
- Instant upload의 경우 화질이 조금 떨어지나 확인하기에는 적당합니다. 원본 보관을 위해서 Flickr에 업로드(또는 컴퓨터 보관) 합니다.
- Flickr에 업로드 할 필요없이 Google+에서만 관리해도 충분합니다. 저는 Flickr 의 보관기능이 세분화되어 사진달력처럼 보이는게 마음에 들어서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 이렇게 Google+ 또는 Instagram, Posterous, Tumblr, Blogspot등으로 포스팅하는 경우 한번 저장된 사진은 사진위에서 이미지 url 복사를 통해 다양하게 적용 및 응용이 가능합니다. (Flickr는 일일히 url을 세팅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또 있더군요)
+1 모든 사진이나 정보는 버리고 솎아줄때 가치있는 것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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