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앱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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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규칙, 성장, 보상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 앱을 지우는 것도 게임이 될 수 있다. 규칙: 쓰임의 효용을 유지하며 앱의 갯수를 최소로 한다. 성장: 사용가능한 용량. 보상은  8-)  아이폰 16기가를 사용하고 있는데 용량을 보니 항상 가득차 있어서 용량을 여유있게 가져가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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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주는 산만함도 줄이는 계기로 삼아보려고 세팅을 했다. (참고글: “나는 실험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나는 사파리를 비활성화했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모든 앱을 삭제했다. 나는 일주일동안 시도하려고 생각했다. via 아이폰으로부터 방해받지 않은 나의 1년 | iPhone Geek) 메일을 지우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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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생산성, 글쓰기 관련 앱에 관심이 많은지라 좋은 앱을 만나면 알찬 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어느정도 원리를 알게되니 꼭 앱이 없더라도 필요한 효과를 낼수 있게 되었다. 어떤 도구에 얽매이지 않아야 그 쓰임이 온전히 내것이 되고, 내것이 되면 없더라도 상관없다. 버리기 전에는 알기 어려운데 버리고 나면 알게 된다. 도구에 종속되었는지 도구를 이용하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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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더라도 정말 필요한 앱들은 다시 살아난다.😎 지웠다가 다시 설치했을때 설정이 어려워서 사라진 앱들도 있다. 아쉽지만 그건 그 앱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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