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pact" 공감. 예전 회사에서는 아무리 늦어도 48시간안에는 반드시 답장하기를 원칙으로 천명했었음. RT @chang1: 이메일 http://t.co/GCZXl713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September 18, 2012

@estima7 @chang1 한국회사와 일하며 비즈니스문화 차이로 힘든 부분 중 하나가 이메일이었습니다: 1. 답할 이메일에 바로 답도 안하고 2. 받았으면 받았다고 컨펌도 안하고 3. 편지 보내듯 구구절절 너무 길게 씁니다.

— singlecuff (@singlecuff) September 18, 2012

애자일 이야기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http://t.co/4hbuRHHR

— June Kim (@cjunekim) September 20, 2012

업무의 재구성. 언제나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시는 헌트(여준영)님의 지난 글 중 하나. 강추합니다 🙂 http://t.co/pRjOgbPg

— wholeman (@JongsuSon) September 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