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Tumblr+WP

워드프레스의 장점은 CMS로서 다른 Service와의 호환이 된다는 점이다. 요즘 왠만한 서비스들은 전부 Embeded Code를 쉽게 복사할 수 있게 해놓아서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URL만으로 본문에 Embed할수 있다는 점은 글을 간소하게 작성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한개의 컨텐츠가 있다고 하더라도 각 서비스별로 걸치는 옷은 다를 수 있다. 각 서비스별로 특색을 살리고 링크로 연결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링크는 참고도 되지만 다른곳으로 가버리는 출구로 그치게 되는경우가 있어서 Link & Loop가 필요할때도 있는데 이 글은 그런 방법에 대한 예제다. 세 서비스와 연결하는것 + Instagram + 음악. 

Tumblr 

Facebook 

Instagram 

Soundcloud 

Go to Hangouts Messenger

메신저 대화창과 그룹대화시 검색이 잘되어 페이스북 메신저를 메인으로 쓰고 있었는데 계정을 비활성화하면서 다시 행아웃이 메인 메신저가 되었다. 쓰는 사람만 쓰는 한적함이 장점이라고 할까.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그나마 적고 내 이야기를 따라주는 사람들만 남았다고 해도 될것같다. 또다른 공통점은 어떤 지적성과물을 함께 만들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도 할 수 있다. 구글을 사용하고 지식성과물을 같이 만들수 있는 사람들.

회의가 마치면 주요내용과 함께 구글문서링크를 공유합니다. 수정되거나 가감되는 의견은 구글문서에서 comment로 해결되죠.

구글의 업데이트로 행아웃이 별도 url 페이지로 독립되어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 안내하기에도 적합하다. (광파리 안내글)

메신저 웹 페이지

카카오톡, 위챗은 별도 웹페이지가 없고 각 디바이스별로 싱크된 내용이 다르게 나타난다.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나는 어떤 디바이스던 같은 내용이 나오는 스타일의 메신저를 선호한다. 내용이 끊기지도 않고, 아무리 효과적으로 한다고 해도 작은화면의 스마트폰보다 큰화면의 컴퓨터가 전체내용을 보고 이야기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행아웃은 여러계정별 로그인도 지원해서 업무용 / 개인용도 한개의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참고 Url 들

  1. 행아웃 https://hangouts.google.com (여러 계정인 경우 https://hangouts.google.com/?authuser=1 와 같이 즐겨찾기가 된다.)

  2. 페메 https://www.messenger.com (메세지가 발송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상대방의 계정이 Deactivate 되어있는 경우다)

  3. 텔레그램 https://web.telegram.org  (잘 안쓰긴 하지만 이번에 텔레그램 채널이 새롭게 서비스되면서 주목하고 있다. )

크롬즐겨찾기

크롬에 즐겨찾기를 하면 한번에 메세지 확인도 용이하다.

Reference

Deactivated Facebook

페이스북이 전화번호와 같은 필수재가 될것이라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 가장 인구가 많고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World Population: 1 @facebook 2 China 3 Tencent 4 India 5 @WhatsApp 6 @LinkedIn 7 United States 8 @instagram 9 @twitter 10 @Snapchat— Vala Afshar (@ValaAfshar) August 22, 2015

하지만 Social Media의 Distaction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를 계속 보게 되었다. 타인과 비교하게 되는 현상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들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어떤 방법이 좋은지 생각해보려한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중요한 일들은 마쳐서 시기도 적당했다. 그 시도란 연결을 최소화하고 지내보는 것이다.

페이스북에 대한 애증을 반영하듯 꽤 많은 논점과 기록을 남기고, 탈출시도를 했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Social Media 및 연결을 최소화하고 그에 대한 작용들을 보는 것이다.

Deactivate 할때 운영하는 Page 가 있다면 admin 권한을 인계해줘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페이지 자체가 안보인다. 페북그룹에는 내가 남긴 글이 안보인다고 하는데 그건 별다른 방법이 없는 것같다.

그냥 접속을 안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맺음에도 품의가 필요하다. 내 글이 그냥 휘발된다면 더 강력하게 휘발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인생에서 이별은 불가피하다. 예전엔 작별이 물리적 거리였다면 이젠 침묵이다. 인스턴트 커뮤니케이션의 경계가 무한확장되고 흐려지면서 인간 관계의 시작과 맺음도 품위를 잃었다. 온라인에서도 절제와 인내가 필요하다. http://t.co/sVLeucVZLR— Journey (@atmostbeautiful) March 4, 2015

관련글

여행, 이벤트 사진관리 및 공유하기

여행을 다녀왔다. 수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같이 다녀온 사람들과 공유할 것인가.  

(WIFI 에서) 구글포토를 켜면 사진들이 전부 구글포토 클라우드에 백업이 된다. 구글포토 클라우드로 올라간 사진을 선택해서 앨범을 만들면 앨범 링크로 공유가 가능하다. 

링크를 받은 인원은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구글포토를 사용하는 경우 본인의 계정으로 복사 할수도 있다. ‘끝: 이하 부연설명’ 

Machine Learning: Google Story, Video

하루나 이틀정도 시간이 지나면 구글포토에서 사진들을 골라서 지도와 연계된 스토리를 만들어준다. 스토리는 사진과 영상을 가로방향으로 감상할 수 있는 앨범이다. 

사진과 영상을 모으로 편집해서 배경음악이 들어간 1분 이내의 영상도 만들어준다.  만들어진 영상의 음악은 선택이 가능하고, (영상의 경우) 원래 녹화된 음성을 같이 들을수 있는지 여부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체 사진이 들어간 앨범은 세로로 감상할수 있고, Story는 가로로 감상하며, 영상은 한개의 점에서 감상할수 있다. 이 3개의 링크를 대화방(행아웃, 페북메신저,카톡등)에서 공유하면 된다. 

 컴퓨터에 원본보관 w/ Dropbox 

Dropbox를 사용하는 경우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기가 수월하다. 무료계정은 2GB이나 Instatnt Upload를 사용하는 경우 옵션으로 +3GB를 할당하기 때문에 5GB 사용이 가능하다. 무한정은 아니기 때문에 Dropbox에 올라간 사진은 시간별로 폴더 구분을 해서 원본 백업용으로 사용한다.  

전문적인 사진관리 w/ Flickr

구글포토가 강력하긴 한데 사진 찍기를 즐기는 경우 Flickr와 병행하면 좋다. Flickr도 모바일에서 자동 업로드가 되는데 최근에 나온 컴퓨터 업로더 기능을 사용하면 사진중복도 방지하고 업로드 하기가 편하다.

Dropbox에서 폴더별로 구분된 사진을 Flickr 업로드 폴더에 올리면 각 폴더별로 Flickr 앨범이 생성되면서 자동 업로드 된다. 

구글포토만 사용해도 되겠지만, 구글이 언제 Evil 이 될지 모르니 Flickr와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Google Photos는 IFTTT와의 연동성이 없다는 점도 블로깅과 연결하고 확장하는데도 한계가 있어서 Flickr를 사용하고 있다.   

참고글 

  • “(무제한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사진 관리 서비스” – 구글 포토스의 숨은 매력 ‘어시스턴트’를 파헤치다  beSUCCESS 
    – “컴퓨터가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사람처럼 어떤 대상 혹은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인 ‘머신러닝’ 기술이 접목되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 포토의 검색창에 ‘고양이’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사용자가 그동안 올린 사진 중에서 고양이 사진만 추려서 보여줍니다” – 구글, 용량 무제한 사진 저장 서비스 ‘구글 포토’ 출시 :: Back to the Mac 블로그  
    – “NAS도 좋지만 물리적인 고장을 고려하면 몇 군데로 분산시켜 백업해야 했는데 그건 정말 시간과 돈과 노력이 드는 일이었다. (혹시라도.. NAS의 RAID 구성을 믿는건 정말 바보짓이다) 결국 나의 결론은 Cloud” – 애플 사진앱, 그리고 사진에 대한 고민 – Sonar & Radar 
    – “iPhone,DSLR로 촬영, Lightroom으로 후보정, Mac Photos로 앨범관리, 클라우드는 iCloud 와 Flickr 두개를 사용합니다. iCloud는 iCloud Photo Library로 최종 앨범 관리 목적으로 사용되고, iPhone 에서 촬영된 모든 사진과 Lightroom 에서 보정된 모든 사진은 Flickr 로 자동 업로드 됩니다. Mac/PC용 Flickr Uploader 의 경우 중복사진 방지 업로드 됩니다. Flickr를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 archives 부분입니다. 2003년 부터 2만장 이상의 사진이 촬영날 기준으로 연도별, 월별, 일자별 아울러 메타태그별로 열람하고, 배치모드 편집/앨범셑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AC) Photos 앱의 앨범 정보역시도 Flickr 에 그대로 반영이 되기 때문에 별도로 신경 안써도 되는 편리함도 있습니다.  특히나 Flickr는 ISO 정보, 조리개값, 셔터스피드, 카메라, 렌즈, 위치 정보를 포함한  Meta 정보 및 열람 체계가 잘 되어있어, 이 부분은 다른 서비스가 아직까지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Flickr가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원본을 다운로드 할 때 인데, 이는 3rd Party 앱인 Flickry 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원본을 편하게 개별 혹은 다중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Mac 에서 사진 관리 방법 – 시즌2 | Project Research  
    – “구글 포토에서는 이 모든 콘텐츠가 SNS 타임라인처럼 생성돼 추억을 재발견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계가 하는 일인데 감성이 넘친다. 게다가 공유하는 과정도 너무 쉽다.”- 구글 포토, 이거 뭐야 무서워 – GEARBAX.COM
    – 구글 포토 상세 설명 및 앱 링크들 – 광파리 블로그 

 친구들과 w/ Facebook 

한해를 돌아볼때 페이스북에서 만들어내는 영상을 위해서는 페이스북에서도 사진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윗 사진들중 (타인의 초상권에 저해되지 않는 사진을 선택해서) 업로드한다. (Tip: 본인만 보기로 업로드해도 IFTTT 및 연말 영상에 반영되니 꼭 전체/친구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여행계획을 함께 구성할때부터 페이스북 이벤트로 준비를 했다면 사진이나 링크를 그 이벤트에 모아놓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그리고 그중 대표사진 한장을 이벤트 Cover사진으로 적용한다. 

참고글 II 

사진관리와 관련한 글을 아래와 같이 써왔는데 그간의 시간투자가 무색해지는 구글포토의 발전이다. 이 발전은 Flickr나 Facebook팀도 느끼고 있을테니 그 서비스들이 부족한 부분들이 현재 있더라도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서비스들은 계속 진화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으니 딱 맞는 서비스를 찾는 것보다 그 생각과 스타일이 맞는 서비스를 고르는게 낫다. 

Tips

로컬에서 삭제를 잘해야 클라우드 자료의 사용성이 좋아진다. Google Photos > Dropbox > Flickr 후 모바일에 사진을 남겨놓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각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삭제한다. Dropbox업로드 전에 삭제, 업로드 후 삭제하고 Flickr에 올린다. 

모바일 수정시 수정된 형태로 구글포토스에 반영이 된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Dropbox는 캡춰시 원본으로만 넘어왔었다). 사진 Crop  및 영상의 경우 Slowmotion, Timelapse 편집을 마무리하면 그 형태로 업로드가 된다. 

결국 

(그간의 노력들이 우스워서 설명은 길었지만) 수동으로 만든 앨범, 자동으로 만들어진 Story, 영상 전부 3개의 링크를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하고, 페북이벤트에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이 전부였다. (나머지는 알아도 몰라도 그만이라 처음 시작후 ‘끝’이라고 붙여놨다.) 알면 편한 세상이다.

블로깅과 페이스북에 대한 이야기들

즐겁게 구독하는 @chang1 님의 블로그중 블로깅과 페이스북에 대한 내용을 발췌해서 정리해보았다. 대부분 동감했었던 내용이며 나도 주위 지인들에게 종종 하는 이야기라서 정리를 하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블로깅의 효용에 대해서 알려줘야 할 상황이 있다면, 이 링크를 줄 생각이다. 물론, 할 사람은 이야기 안해도 하고, 안할 사람은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안하지만 그래도 그 중 한명이 이 내용들을 보고 시작한다면 그도 괜찮을것 같아서.

각 글 본문에 있는 내용을 발췌했으며, 해당 날짜에 출처가 링크되어있다.

블로깅에 대한 이야기들

블로깅의 재미와 소재들은 결국 사는 이야기다. 조금은 도움될 정보들.

  • 재미있다. 굳이 안써도 되면 안쓴다. “생각”보다는 “정보” 떠오르는 생각들 중에 공유하고 싶은게 있으면 수필처럼 부담없이 공유. 어차피 내 공간이니 내 마음대로 – 당신이 새해에 블로깅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121228
  • 블로그를 다시 쓰기로 하면서 가장 첫번째로 한 일은 에디터 앱을 설치한 것이다. WriteRoom를 쓴다. –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다 120302
  • 과연 블로그는 쇠퇴기로 접어들고 있는 것일까? 멀티미디어 파일이 섞여있는 컨텐츠를 생산하기에 가장 좋은 툴은 아직도 블로그이다. – 블로그에 대한 단상 090630
  •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을 그대로. 유용한 정보. 주기적으로. 억지로 쓰진 말것. 꼭 써야 할 말이 아니면 왠만하면 생산을 안하는게 인터넷 생태계에 도움을 주는 일. 마치 꼭 보내야 할 메일이 아니면 안 보내는게 상대방의 Inbox management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lifecycle이 긴 글을 작성.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지속적으로 검색결과 상위에 나올수 있는 글을 쓴다는 생각으로. – 블로그에 뭘 써야 하나? 120312
  • 누구랑 이야기할때 “그때 블로그에서 쓰셨다시피 이런이런거 있다고 하셨는데..” 이러면 곧바로 그와 나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페이스북에도 좋은 글, 생각깊은 글 많다. 근데 그런 글 하나를 발견하려면 헤치고 나가야 하는 적들(?)이 너무 많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진솔한 생각의 스트림을, 나머지 오만 잡다한 소리들과 섞이지 않은 상태에서 읽고 싶다. 뭔가, 카페에 앉아서 한 10–20분 쓸데없는 chit chat 하고 나서 그제서야 나올수 있는 “요즘 뭔생각 하고 사는지“, 그런 ”사는 얘기들” 말이다. – 블로그 > 페이스북 130520

페이스북에 대한 이야기들

커피모임의 온라인 버젼을 바란다.

  • 뉴스피드를 쭉 보고 나면,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서 대강 얄팍하게 알게는 되지만, 나의 기분이나 정서적 상태가 좋아졌던것 같진 않다. 사람들 일일이 넣었다 뺐다 하면서 그룹을 만드는건 귀찮고. 컨텐츠 생산이 너무 쉬우면 쓰잘데기 없는 컨텐츠들이 늘어날테지만, 그렇다고 medium.com 수준의 컨텐츠 생산을 누구에게나 요구할 수는 없는거고.. 그렇다고 커피 한잔씩 들고 구글+ 행아웃을 하자고 하기도 그렇고. 내가 원하는 건 “오랜만의 커피 모임”의 온라인 버전(?)이다. – 요새 개인적인 페이스북 경험 150220
  • 딴생각 별로 안하고 “maker mode”로 돌아가서 열심히 팀하고 진짜 “일” 한것, 너무 감사한거 아닌가? 자랑할게 별로 없었고, 그래서 페이스북에 쓸게 별로 없었던 그게, 오히려 감사했다. 늘 자신에 대해서 자랑해야 하고 늘 당신이 여러사람 모인 곳에서 가장 잘난 사람이어야 하는.. 그 강박으로부터의 자유. 잘난 사람들 많이 만나봤는데, 그렇게 잘난 사람들도 다 알고보면 뒤에서 하는 고민들 많고, 행여 그렇지 않더라도 어느날 자기가 그렇게 아등바등 이루어 놓은것들 다 놓고 홀연 떠나더라. – 2014년 감사한 일? 150222
  • 소셜 서비스에 대해서 미국의 실제 10대 유저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보고 싶은 분들은 이 글을 보면 도움이 될듯. 물론 유저 한명의 생각일 뿐이라는 점을 염두에 둘것. – 미국 10대들의 SNS에 대한 최근 반응 150216

한국어 정보 생태계와 배움

지식, 경험을 글로 정리해 놓으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들 있다.

컨버터블 노트는 말 그대로 전환사채 비슷한 개념인데, 다만 전환가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오픈형 전환사채”라고 볼 수 있다. – 컨버터블 노트 120608

그리고 그렇게 정리하는 과정에서 더 배우게 된다. 특히나 요즘처럼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서는 아는 것 같지만 정작 꺼내보면 기억에 자리잡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정리하며 반복하고, 다시 꺼내는 과정에서 더 배우게 된다.

우리의 커피타임이 짧더라도 밀도높게 서로 더욱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지 않을까.

사진 관리하는 기본방법

사진을 정리하고 그 방법에 대해 옛 글을 돌아보니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다시 쓴다.

컴퓨터를 기본으로 활용하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면 불의의 사고로 부터 상심을 방지할 수 있다. 텀블러, 워드프레스 및 페이스북에 필요한 사진 그룹들을 포스팅 사용한다. 공유가 필요한 사진은 플리커를 사용하면 좋다. via 사진관리하는 방법들 | Hyungrok.

  1. 사진은 기본적으로 Google+ 백업을 한다.(유의할점 : 원본크기백업을 해제해야 무제한 용량이 가능하다. 기본 세팅이 원본사이즈 백업으로 되어있고 원본사이즈 백업시 용량을 잡아먹는다. WiFi지역에서만 싱크를 설정하면 데이터 요금도 절약할 수 있다)
  2. Google+ 에 있는 사진은 자신만 볼 수 있는 상태로 되어있으며 필요시 공유한다. 구글드라이브 문서에 활용도 쉽다.
  3. Dropbox Camera upload를 설정해 놓으면 컴퓨터에 원본사이즈로 백업이 된다.(역시 wifi지역에서 업로드로 설정. 케이블을 연결하면 누락되는 파일없이 한번에 싱크가 된다)
  4. Dropbox 에 싱크된 파일은 드롭박스 용량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컴퓨터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이동하면서 이름수정, 폴더별로 정리등을 한다. 윈도우 컴퓨터를 쓰고 있다면 Picasa를 사진관리 기본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5. 사진중 기록을 남길 필요가 있는 것은 블로그, Facebook을 통해서 발췌해서 기록을 남긴다.(Facebook 은 ifttt를 이용할 경우 Only me로 업로드 하더라도 연동이 되는 장점이 있다.)
  6. 대외적인 행사나 이벤트와 같이 원본사이즈 공유가 필요한 경우는 Flickr를 활용한다.

1–4번이 기본 활용방법이고, 5–6번은 옵션이다. 구글플러스 사용법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어 상세한 설명을 아래에 덧붙인다.

  1. 이용해 보면 매우 편하다.via 광파리의 IT 이야기: 구글 사진 서비스 100% 활용하기 ① : 오해와 진실
  2. 안드로이드폰 자동 백업 설정 via ② : 자동 백업과 사진 사이트
  3. 앨범폴더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제목 via ③ : 앨범 만들기
  4. 노트북이나 외장하드에 있는 사진도 수동으로 업로드 via ④ : 수동 업로드

😎 이정도면 됐겠지

여러개의 소셜채널 관리하기 2014

초기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는 참여자가 적었지만 좋은 정보를 찾기는 쉬웠다. 현재 참여자는 많아졌지만 좋은 정보를 찾기는 어려워졌고, 비슷하지만 같은 정보의 중복노출로 인한 시간낭비도 심해졌다. 2014년 어떻게 피드들을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쓰는 것과 읽는 것.

상황의 변화

많은 친구들에게 적은 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페이스북 방식에서 적은 수의 친구들과 메시지를 자주 교환하는 방식으로 변화가 되고 있다.
Mary Meekers 2014
출처: Mary Meekers 2014 Internet Presentation – Business Insider

변화는 되고 있지만 일반인들의 참여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SNS의 무용에 대한 논란도 있지만 아래 사례들을 보면 메세지가 담긴 글들은 그 힘이 있다.

왜 사용하는가

같은 칼도 쓰임에 따라 그 용도가 다양하게 바뀐다. 온라인 도구들도 마찬가지로 그 목적에 따라 적절한 효용이 달라질 것이다. 나는 life log 및 생각의 흔적을 내어보기 위함이 가장 크다. 참여자가 많을수록 쏠림은 심해진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모두 마찬가지다. 당신이 쏠림을 모을수 있다면 여러채널은 각각 좋은 도구가 되겠지만 휩쓸리기만 한다면 시간만 흩어질 것이다.

어떤 것이든 한가지를 잘 쓰면 된다. 한곳에 모인 생각의 흔적들을 주기적으로 돌아보고 주제별로 하나둘씩 나눈다면 스스로에 대해 알게될 것이다. 많아지면 달라진다. 양이 늘어나면 질이 변경되는 시점이 있다.

채널별 특징

페이스북을 계속 쓴다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와 링크에 기대어 덧글만 내는 것이 아니라 위 사례에서 보듯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을 의미한다) 매년 어떤 시기에 자신이 어떻게 생각을 했는지 다시 돌아보기 쉽다. 가장 기본으로 사용되는 서비스로서 회원가입도 쉬워지고 연결된 사람들과 연락처도 자동연동이 된다. 연말이 되면 한해의 주요사진을 영상으로 변경해준다. 단점이 있다면 폐쇄성과 광고다. 어떤 글들은 로그인을 꼭해야하기 때문에 한동안 페이스북을 안쓰는 지인들은 로그인 비밀번호를 잊어버렸기때문에 그 글을 같이 공유할 방법이 없다. 광고는 광고가 방해를 하는경우와 연결된 사람들이 올리는 내용이 광고와 비슷한 정도인 경우가 있다.

페이스북 그룹은 주제별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참여자의 수준이 비슷하거나 정보의 Loop를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지 못한다면 될것같다가도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다. 개인과 연결된 사람들은 정보보다 관계에 반응하기 때문에 그룹을 잘활용하면 좋겠다 싶었지만 초보자의 질의응답수준에 머물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오히려 구글+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다.

트위터는 한국 참여자가 많이 없어졌다.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정보의 질이 달라진다. 선택하는 것도 실력이다. 외국 각계의 CEO들의 목소리를 직접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황님까지도.

정보의 홍수시대에 오히려 블로그는 더욱 중요해졌다. 만약 당신이 책을 쓰거나 언론에서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경우라면 불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인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는 블로그는 하나 있어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블로그가 아니라 소셜이다. 서로 퍼가기를 장려하기 때문이다)

구글플러스(google+)는 모두 계정이 하나씩 있다. 정작 본인이 모르는게 문제인데. 안드로이드폰을 쓰면 gmail 계정을 하나씩 만들기 때문이다. 그 비밀번호를 잊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쓰지는 않더라도 알고는 있다면 언젠가 쓰임이 있을때가 있다. 구글+ 에서는 사진을 관리하기가 좋다. 자동백업 (설정Tip:통신비를 위해 wifi 지역에서 동기화, 무제한 용량활용을 위해 full size 백업해제) 되면서 주요사진을 선별해서 일기 대신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 구글스토리기능도 나와서 여행다녀온 사진을 잡지앨범처럼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가끔 여러장의 사진을 gif로 만들어줘서 예상못한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행아웃(Hangouts)은 구글+ 계정과 연동된다. 컴퓨터, 모바일에서 동시사용할 수있는 장점이 있다.(카톡이 최근 맥에서도 사용할수 있게되었지만 기능에 한계가 있다) 여러명이 대화하는 경우 누가 확인했는지 안했는지가 하단에 아이콘으로 나오는 장점이 있다.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

  • 구글플러스로 자동백업후 선별되는 사진(Highlights)만 관리하면 쉽게 사진일기가 된다. 구글스토리로 여행앨범이 생성되는 건 보너스(추가 팁을 덧붙이자면 구글+(지메일)계정을 씀에 있어서 업무용과 개인용을 구분하는 것이다. 그렇게 구분할때 도움되는 부분들이 있다)
  • 페이스북은 다른 서비스 로그인용 및 지인들과 연락하기위한 용도로 쓴다.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 읽을 수 있는 의견들이 있긴한데 앞으로는 별로 읽을 것 같지 않다. 가끔 농담하기에도 유용하다. 그정도.
  • 트위터는 시점을 남기고 글감을 모으기 좋다. 수정이 안되기 때문이다. 글감으로 쓰고난 후에 사용된 트윗은 삭제한다. Storify와 같이써도 좋다.
  • 블로그는 호흡을 길게 가져간다. 생각하면 좋은 글이 나올 것 같아서 정작 써보면 그렇지 못한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속 훈련해야한다. 글을 쓰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영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워드프레스가 이성적인 블로그라면 텀블러는 감성적인 블로그라 하겠다)

결국 트위터는 블로그로 수렴되고 블로그는 책으로 수렴된다. 그렇게 생명력있는 글을 쓸줄 아는 것이 내 목적이다. (RSS를 구독하는 경우 소셜피드와 같지만 RSS를 쓸수 없는 사람은 몰라서 못 쓰고, 쓰는 사람은 피드등록이 너무 많아서 못보는 경우가 있다. 전부다는 아닐지라도 간간히 자신의 채널에 공유하는 것도 필요하겠다)

그렇게 생각에 대한 자신의 마을이 있다면 파편화된 채널속에서 중심을 잡고, 친구들과 가치있는 정보를 나누는데 도움이 된다.

Using Twitter 2014

트위터에 가입했던 날 2010년 4월이었다. 모든 도구가 그러하지만 나에게는 배움과 정보에 대한 폭을 넓혀준 매체였다. 2010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많은 차이가 있지만 나에게는 그랬다.

일부 계정을 변경하면서 트위터를 돌아보면 왜 이리도 쓸데 없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지 싶다. 일부 인덱싱의 문제인지, 계정변경의 문제인지 첫 트윗으로 보여지는 트윗은 실제 첫 트윗과 달랐다. 2011.9.17 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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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리하는 방법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많은 사진들을 찍게 되었지만 사진이 너무 많아져서 개별 사진의 비중은 많이 퇴색되었다. 같은 한장의 사진이라도 그 의미와 무게가 다르지만 정리되지 않으면 똑같이 취급될 수 밖에 없다. 정리를 미루다 운이 없으면 한순간에 날라가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사진을 저장해 놓은 하드가 문제 생기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날리지 않을 것인가.

사진 서비스 분류

사진을 저장하는 서비스들은 플리커, 페이스북, 구글+가 있다. 블로그에 저장하는 방법으로 텀블러, 워드프레스도 있고,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처럼 한장씩 저장하는 방법도 있다.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으로는 피카사(Win,MAC), iPhoto(MAC)가 있고, 그냥 탐색기(Finder)에서 Tree구조로 저장하는 방법도 있다.

공개의 단계는 개인, 친구, 특정인원지정, 공개로 구분된다. 친구와 같이 볼 사진이 있고, 가족과 같이 볼 사진이 있다.

용도별로는 이벤트(여행, 행사, 점검), 글감(업무용, 개인용)로 나뉘어진다. 시간대별 정리는 기억을 되살리는데는 유용하지만 활용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스마트폰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Dropbox 와 Google+ 로 자동업로드 된다. 둘다 Wifi지역에서 Sync되게 설정해 놓으면 요금 부담도 없다. Google+ 는 자동으로 의미 있는 사진을 하이라이트로 선정해서 보여준다. 그 하이라이트 사진들만 간간히 선택(또는 해제)해주면 나만의 사진일기가 완성된다.

Dropbox는 기본 2GB용량에 사진업로드를 사용하면 3GB가 추가된다. 5GB의 용량으로 전체 사진을 관리하기는 어려우나 옮겨진 사진을 간간히 옮겨주면 충분히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Dropbox Instant upload를 선호하는 이유는 파일명이 날짜+시간으로 자동지정되어 시간을 확인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컴퓨터로 옮겨진 사진들은 폴더별로 구분한다. 폴더명은 날짜가 중요한 경우는 날짜+제목으로 이름을 지정하고, 주제가 중요한 경우는 제목+날짜로 지정한다.

컴퓨터에서 사진관리하기

컴퓨터에서 사진을 관리하기에는 Picasa가 괜찮다. Google+ 계정과 연동되어 업로드, 공유하기도 좋다. 피카사를 켜놓고 스크린캡춰를 누르면 포스팅용 화면을 얻기도 용이하다.

맥이라면 사진중 의미있는 이벤트들을 iPhoto로 저장한다. Finder 에 있는 사진과 iPhoto에 있는 사진이 각각 저장되나 Finder에 있는 파일은 백업의 개념도 있기 때문에 중복되게 놓는다. iPhoto에 있는 사진은 이메일로 보내거나, 슬라이드 쇼로 전시하기에 좋다.

여러장의 사진 플리커, 페이스북, 구글+

컴퓨터에 주제별로 폴더구분을 해서 사진을 보관하고, Picasa나 iPhoto로 정리하면 개인이 다시 찾기에는 좋으나 다른 사람과 같이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3가지가 있다. Flickr, Facebook, Google+ 다.

flickr

Flickr는 1TB의 용량과 사진을 분류, 저장하기에 매우 좋은 서비스다. Yahoo 서비스로 존폐가 우려되었었지만 다시 살아나고 있고, 계속 개선도 되고 있다. 하지만 여러장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는데는 페이스북보다 느린 업로드 속도를 보인다. 온라인상의 iPhoto 처럼 특정 이벤트나 한가지 주제를 모으는데 사용한다. 여러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페이스북은 Momento에서 업로드한 시점에 앨범으로 표시되나 Flickr는 각 사진 촬영한 시점으로 쭉 나뉘어 진다. 개별 사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편할 수도 있지만 여러장의 사진을 하나로 볼때는 불편하다. 그 앨범을 링크로 공유하기에는 편하다.

Momento(iOS)는 트위터, 페이스북, RSS등 여러 채널을 한곳으로 모아주는 서비스다. 각 서비스의 특징에 맞게 사용하고 한곳에서 돌아보기 쉽다. Dayone과 같이 미려한 맛은 조금 떨어지나 기록을 돌아보는 측면에서는 충분하다. 일기는 일기고, 기록은 기록이니까.

fb

Facebook 은 앨범을 링크로 공유하기에는 불편하다. 그 폐쇄성때문에. 링크를 트위팅해보니 페이스북 로그인이 필요하다고 나온다. 하지만 업로드 속도, Momento와의 연계성, 연말에 제공될 한해를 돌아보는 사진영상을 생각할때는 꽤 괜찮을 것 같다. 공유하는 사진보다는 개인이 정리하는 측면에서. 페이스북은 그 폐쇄성과 불필요한 알람때문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워낙 대중화된 서비스라 다시 사용하고 있다. 비공개 메모장으로는 페이스북만한 것이 없다. Mac에서 기본연동되고, Only me로 업로드 하더라도 왠만한 ifTTT 연동서비스도 다 된다.

Google+ 는 무제한 용량과 막강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Momento나 ifttt와 연동되지 않아서 생각보다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Highlight를 활용한 사진일기장과 포스팅(StackEdit, Gmail)용 사진을 위한 정도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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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활용하기

여러장의 사진은 Tumblr를 사용하는 것도 대안이 된다. 10장까지는 한개의 포스팅에 사용할 수 있고(본문에 Url로 추가하면 더 많은 사진을 사용할 수 있다. Google+ 업로드된 사용을 활용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는 3GB의 용량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이 업로드 하지는 못하지만 사진을 업로드 하면 여러장의 사진을 갤러리로 만들수 있다. 텀블러처럼 감각적인 면은 부족하시만 나름 성실한 레이아웃을 보여준다. 업로드된 사진을 다시사용하기도 좋다. 설치형 워드프레서와 집에서 클라우드 서버를 돌릴줄 아는 실력자라면 용량한계와 상관이 없다.

국내 블로그 서비스는 용량제한이 없다는 의견도 있다. 😐 아. 예.

Social

트위터, 인스타그램은 한장씩 올리기 좋다. 트위터앱을 사용하면 4장을 동시에 업로드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앱에서는 첫 한장만 보인다. 인스타그램은 감각적인 필터사용이 강점으로 포스팅용 사진 및 동영상을 보관할 수 있다.

결론

컴퓨터를 기본으로 활용하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면 사진의 의미가 더욱 살릴수 있다. 불의의 사고로 부터 상심도 방지할 수 있다.

텀블러, 워드프레스 및 페이스북에 필요한 사진 그룹들을 포스팅(사용)한다. 공유가 필요한 사진은 (알집으로 압축해서 이메일로 약올리듯 보내주는 방법도 있겠으나) 플리커를 사용하면 좋다. 원본 해상도가 필요하지 않다면 구글+도 괜찮다.

😐 의외로 중요한 점은 사용, 백업 및 보관한 후에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들을 삭제하는 것이다. 양쪽에 중복되어 있는 경우 용량도 그렇지만 어떤것을 옮기고 옮기지 않았는지 혼동되어 오히려 불편하다.

3년전의 기록들

담벼락을 뒤돌아 보았다. 나는 그동안 어떤 글을 써왔었나. 어떤 일이 있었나 되돌아 보고 싶었다.  바쁜 생활에 간간히 친구,지인들과 농담할수 있는 공간이었고, 만나진 못하더라도 같은 생각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었다.  나눈다 보다는 찾는다는 표현이 더 적합했을까. 2011년 1월. 그때 모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구나.  2010-2011경에는 전부를 이야기했더니 어렵다 해서 그 다음 부터는 가능한 부분만 이야기한다. 너무 간단하게 이야기했나. 다들 가까이는 가는데 풍덩 들어가지는 않는다.  몇몇 조언을 했던 멘티 한명이 다가와서 이야기한다. “다들 왜? 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큰 그림을 한번 설명해주시는건 어떨까요?” 새로운 단어가 많아지면 다들 어려워한다고 답했다. “그래도 이제는 한번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고민중이다.

 2011. 1. 2  씨앗과 발자욱들

SNS. 저는 친구 찾기로만 이해되는 상황이 조금 아쉽더군요. Human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상호 조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찾아가는 의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Know Can Do 와 SNS. 비움과 배려가 저의 2011년 KEYWORD입니다. via 록 담벼락 – 2009 년에 읽었던 책입니다. 2011.1.2  

 2011. 1. 13

1월초에 윗 글을 적을 때만해도 동생이 암이라는 사실을 몰랐었다.  알게 된 후에 찍은 지하철역 사진이다. 병원에 들렀다가 집으로 가는길이었다. 전학가기전에 집은 잠원동, 학교는 합정동에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형과 초등학교 1학년 동생은 매번 지하철을 타고 2호선과 3호선을 다녔다.

2호선과 3호선의 교차점. 벌써 25년전의 이야기구나.

2011. 7월

동생이 폐암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적은 글이다. 만감이 교차한다는 것이 이런 느낌일까. 어떤 글은 그때의 나를 마주하게 한다.

 내 마음을 누가 알까. 네 마음을 누가 알꼬

페이스북 메모

누구나 사용하면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것과 같아졌다.  정보를 전달하거나 균형된 감각을 기르기에는 부족하지만 약한고리를 연결하고, 사람을 발견하고, 기록을 남기기에는 매우 유용하다. 3년전을 되돌아보면서 그때의 글들을 꺼내서 포스팅해보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의 부족으로 단어만 남기거나, 모르겠다는 미완의 글도 많지만 그 글들이 더욱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순간이 지나면 어떤 것을 몰랐는지를 모르는 시점이 오기 때문에 안다고 남기는 것 만큼 모르겠다는 기록도 중요하다.

  • 담벼락에서 의미있는 글 발췌: Using facebook like clip 130223| #eWord.
  • Facebook 에 대한 단상 130303| #eWord.
  • 페이스북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 일까 : 명함, 관계,한계,효용,비효용,쉼표 메세지가 전달된 수치가 Like 로 계량화가 가능하지만 역설적으로 like를  활용하는 사람들과 like 하지 않은 사람들에 주의를 기울일때 Next가 있을 것이다.via Facebook 120805 | #eWord.
  • 트위터를 통해 행동경제학과 자연과학에 관심있는 분들과 연결될 수 있었으며, 요청(멘션)에 의해 책을 추천받기도 했다. 그 추천받은 책들은 내가 묻던 질문에 대한 답을 주었고, 그 덕에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다. via 페이스북 2013년 한국 단상.  13.10. 4| #e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