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아웃 2020 종료

행아웃이 2020년 서비스 종료될거라고 한다.1 여러기기에서 동기화되는 장점과 구글이 운영하기에 없어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추억의 기록장으로 삼았던 서비스인데.

이렇게 없애버리는 구글 – Killed by Google2 – 의 면모를 염두에 둬야 했었는데.

망각이 있어야 남은 기억이 강화될수 있으니 적당한 망각은 필요하기도 하지만 남겨두고 싶었던 기억을 행아웃에 남겨둔지라 아쉽기만 하다. 없애기 전에 백업 방법 – Gmail 에 남아있긴 하지만 – 있으면 좋겠다.

Go to Hangouts Messenger

메신저 대화창과 그룹대화시 검색이 잘되어 페이스북 메신저를 메인으로 쓰고 있었는데 계정을 비활성화하면서 다시 행아웃이 메인 메신저가 되었다. 쓰는 사람만 쓰는 한적함이 장점이라고 할까.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그나마 적고 내 이야기를 따라주는 사람들만 남았다고 해도 될것같다. 또다른 공통점은 어떤 지적성과물을 함께 만들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도 할 수 있다. 구글을 사용하고 지식성과물을 같이 만들수 있는 사람들.

회의가 마치면 주요내용과 함께 구글문서링크를 공유합니다. 수정되거나 가감되는 의견은 구글문서에서 comment로 해결되죠.

구글의 업데이트로 행아웃이 별도 url 페이지로 독립되어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 안내하기에도 적합하다. (광파리 안내글)

메신저 웹 페이지

카카오톡, 위챗은 별도 웹페이지가 없고 각 디바이스별로 싱크된 내용이 다르게 나타난다.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나는 어떤 디바이스던 같은 내용이 나오는 스타일의 메신저를 선호한다. 내용이 끊기지도 않고, 아무리 효과적으로 한다고 해도 작은화면의 스마트폰보다 큰화면의 컴퓨터가 전체내용을 보고 이야기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행아웃은 여러계정별 로그인도 지원해서 업무용 / 개인용도 한개의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참고 Url 들

  1. 행아웃 https://hangouts.google.com (여러 계정인 경우 https://hangouts.google.com/?authuser=1 와 같이 즐겨찾기가 된다.)

  2. 페메 https://www.messenger.com (메세지가 발송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상대방의 계정이 Deactivate 되어있는 경우다)

  3. 텔레그램 https://web.telegram.org  (잘 안쓰긴 하지만 이번에 텔레그램 채널이 새롭게 서비스되면서 주목하고 있다. )

크롬즐겨찾기

크롬에 즐겨찾기를 하면 한번에 메세지 확인도 용이하다.

Reference

Delete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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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쓰던 카톡이 갑자기 로그아웃되었다. 다른 컴퓨터에서 로그인되었다는 메세지와 함께.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다시 로그인을 했지만 남아있는 대화들이 있었고, 없어진 다수의 대화들이 있었다.

두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언젠가 카톡도 네이트온 메세지처럼 금전을 요구하는 스팸메세지가 창궐할수 있겠다는 생각과 원치 않는 상태에서 기록의 사라짐이 언짢았다.

최근에 다시 설치한 모바일에 남아있는 흔적을 돌아보니 그다지 중요한 메세지는 없었다. 모든 일이 노력대비 결과라는게 있고 목적이라는게 있을진데 없어도 되겠다는 생각까지 이르렀다.

연락이 필요한 사람과는 문자, 행아웃, 페이스북 메세지로도 충분하다. 아. 중국에 있는 지인을 위해 개설한 위쳇까지. (텔레그램은 쓰는 이가 너무 없어서 아쉽지만 탈락)

Telegram.org

메신저서비스로는 행아웃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같이 연락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 경우에는 적절했지만 다른 이들의 경우에는 사용빈도가 낮았다. 다른 이들은 카톡을 주로 사용했었고, 카톡은 최근 윈도우 설치프로그램도 내놓아서  새로운 서비스를 쓸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맥은 아직도 없다)

하지만 카톡은 여전히 스팸형 게임 및 불필요한 메세지가 너무 많았다. 같이 참여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을뿐이다. 물론, 편한점도 있다. 선물을 주고받거나, 링크를 놓으면 별도의 브라우저를 띄우지 않아 그 대화방을 이탈하지 않고 자료를 확인해 볼 수 있다.(별도로 로그인이 필요하긴 하지만)

어떤 메신저 앱을 쓸 것인가

왓츠앱이 페이스북에 인수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한국사용자는 별로 없다. 페이스북 메신저도 처음만나는 사람이 서로를 (어느정도) 인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다. 라인, 마이피플이 있지만 주위에 사용하는 사람은 적다. 메신저 앱은 아니지만 밴드 사용자는 주위에 많이 늘어났다. 😡 (추천을 몇번 받아봤다. 밴드 그룹에 가입해 달라고) 지금 주로 사용하는 앱은 행아웃이고, 단체가 이야기하는 곳은 카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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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을 알게되었다. 앱 설치후 전화번호 인증만 하면된다. “빠르고, 대용량의 파일 송수신이 가능”하다. O_o Url을 주는 경우 외부 브라우저로 열린다. Cloud 기반이라 Window, MAC을 지원하고 당연히 Android, iOS를 지원한다.  다른 기기에서 확인되는 것을 피하고 싶을때는 Secret 방을 개설하면 개설한 곳에서만 대화할 수 있다. 클라우드지만 때에 따라서 클라우드 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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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까지 신경쓰는 것을 보면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충분하다.(상관관계가…) 앞으로는 행아웃과 Telegram을 주로 쓸것이다.(물론 카톡, 페이스북 메신저, 밴드(주소록 저장하기 좋다), 기타등등도 간간히 쓰겠지만 알람을 꺼놓고 필요할때만 보면 된다)

행아웃의 무료해외통화,영상통화와 Telegram에서 대용량 파일 송수신을 쓰면 된다.

대화시 일반대화방이 생성되나 별도 Secret방을 만들면 외부보안이 갖춰진 대화방이 생성된다. 무료통화는 제공되지 현재 제공되지 않으나 Voice Mail이 가능하다. 마이크를 누른상태에서 녹음되며 취소하려면 녹음중 좌측으로 Sweep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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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우리는 한국어를 쓰는지라 외국서비스를 쓰면 약간의 문제가 있다. 일단 이름과 성의 순서가 다르다. 이미지가 있으면 자동 연동되겠지만 없는 경우 이름+성 으로 나온다. 박+정대 라는 이름을 저장하면 정박으로 나온다. 😐 박정대+대리 로 수정하니 대박으로 나온다. XD 결국 성에 성과 이름을 전부 쓰는 것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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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은 20M 이상 파일을 송신하지 못한다. Telegram은 진행은 되는데 느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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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설명

Voice Notes 가능

Desktop 버젼

Window 버젼
베타버젼이라 아직은 불안정함

http://tdesktop.com/

😐 그런데 왜 .org 를 주소로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NSA에 대항하는 개인 Private을 우선으로 하는 공익기관인가.  Telegram.org

 

New setup

새롭게 설치한 것들

카카오톡 메신저

결국 한국시장은 카톡이 필요했다. 사무실 환경은 어차피 윈도우니 이왕 쓸것 편하게 쓰는게 낫겠다 싶어서 설치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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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활성화 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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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아웃 메신저

이왕 쓸거면 편하게 쓰는게 낫다. 회사메신저, 카톡메신저, 행아웃 메신저 세가지면 업무처리하는게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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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 app Laun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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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앱을 프로그램처럼 사용하게 해준다. 이왕 설치하는 김에 앱까지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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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았습니까. 라니… 참나… 

Email 앱 리뷰

잘 만들어진 앱은 좋은 책을 한권 읽는 것과 같다. via 캘린더 앱 리뷰 | #eWord.

이메일 앱 MailBox이후에 나오는 앱들은 전부 두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손가락의 운동이 터치와 길게 터치에서 좌우 짧게, 길게의 움직임이 더해졌다. MailBox가 뿌린 씨앗이 Boxer에서 완결된 느낌이다.  물론 기본 메일 앱도 훌륭하다.  아래는 각 앱별 장점만 간단 리뷰

  1. Boxer는 이메일관리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이메일로 할일관리, 일정관리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예전 크롬 Active inbox라는 이메일에 GTD를 적용한 서비스의 모바일 버젼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에버노트와도 연동된다. 클라우드 서비스인 box.com 및 Dropbox와 연동된다. Box.com은 지정한 파일을 첨부하고, Dropbox는 지정한 파일의 링크를 첨부한다. 후자를 추천. Exchange도 지원하고 무료버젼도 있다. Gmail만 가능하지만 발신인을 별도로 지정할 수있어서 @회사.co.kr 의 이메일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2. Gmail 은 구글서비스 답게 검색에 좋다. 메일함에 있는 내용중 다시 찾을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한다. 기본 설정해놓으면 @회사.co.kr 은 자동으로 지정되어 있다.
  3. 모바일에 있는 사진이나 자료를 바로 보낼때는 기본앱으로만 가능하다. 기본앱도 사용하기 좋다. 언제부터인지 Gmail 연락처 및 메모연동이 바로 가능해서 여러개의 Gmail을 동시에 사용하기 괜찮게 되었다. 주소록 관리가 중복되지 않게 관리하는게 중요한데 지금 업무계정 / 개인계정으로 주소록 분리해서 관리하면 괜찮다. 최근 앱들이 이메일을 자동조회해서 가입한 서비스를 연동하는게 추세이니 업무/개인 계정을 구분해서 관리하는것도 전화번호를 나눠 관리하듯 필요하다.
  4. Dispatch 는 지메일만 가능하지만 정말 Action에 특화된 서비스다. 이메일을 할일관리, 블로깅등 다양한 Action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Boxer를 주로쓰게 되면서 멀어졌지만 모바일에서 이메일을 바로 Draft로 보내서 글로 연결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검은색 빨간색 모습도 깔끔하다)
  5. Mailbox는 수많은 혁신을  견인한 서비스지만 회사메일을 수신해보니 폰트깨졌다. 회사 폰트 관리가 부족해서 그런것 이지만 안타깝게도 계속 사용할 수 없었다. 참고로 Dropbox에 가입한 이메일 계정을 Mailbox에 연결하면  Dropbox 1기가 가 더해진다.
  6. 행아웃은 메일 앱은 아니지만 메세지를 보내면 지메일메일에 백업된다. 이메일과 같이 사용을 추천한다.

결론적으로 한개를 추천하면 Boxer.

😐 기본이 되어있는 앱들은 어느순간 업데이트 되면서 더 좋아지기도 하기 때문에 계속 가져가고 있다.

행아웃 종합설명서

행아웃 관련글 모음

그동안 작성했던 행아웃관련글을 모아봤다. 처음적용하는 법에서부터 자주묻는질문, 그리고 최근에 업데이트된 기능 및 유의할 사항(행아웃요청확인)까지

  1. Gmail 화면에서 행아웃 적용하는법 : 좌측 하단에서 New 행아웃 적용을 해준다. 1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대신 행아웃만 주로 사용하기로 한 이유: 업무-연결시 사용성과 응용성이 다양하다. 2 1:多 커뮤니케이션에서 그룹간 커뮤니테이션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노이즈를 줄이고 필요한 사람間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3. 행아웃이 나은점 : 여러명 사용시 누가 확인했는지 알 수 있다. 여러명이 같이 사용하는 앨범처럼 된다. 별도 백업이 불필요하고 Gmail에 자동 백업된다. Gmail 확인하면서 같이 사용할 수 있다. 3
  4. 구글+ 에서 사진 및 기타기능이 대대적으로 개선되었다. (구글+ 공식블로그 안내글 131029)

부가적으로 얻게되는 장점

  1. 구글플러스를 Blog 댓글(소셜댓글)로 설정할 수 있다.4 협업 및 학습도구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2. 이렇게 연결하다보면 본인 Gmail을 인지하고 사용할수 있으니 본인 비번을 잊어버릴 확률이 낮아진다.

😐 + 행아웃을 보내는 사람을 설정(Customize New Invites)할 수 있는데, Hangout invites(또는 Hangout Request)에서 간간히 행아웃요청을 확인해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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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outs FAQ

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줄이고 행아웃으로 통합하고 있다. 그때 자주 묻는 질문과 설정시 유의사항.

장점

  1. 메신저 내용 송수신시 확인한 사람들의 아이콘이 하단에 나오기 때문에 누가 확인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2. 카톡은 단체 대화방에서 나오는 경우 기존 내용을 백업하지 않았다면 그 내용을 잃어버리나, 행아웃은 그 내용들이 Gmail에 보관되기 때문에 별도 백업이 불필요하다.(History를 Off로 하면 저장되지 않는다 / 기존 대화방에 추가인원이 들어오더라도 기존 대화내용이 보인다. 대화내용은 항상 유의한다. 언제든지 대외에 공개될 수 있다는 마인드필요)
  3. 사진을 등록하는 경우 그 사진들이 별도 앨범으로 등록된다. 두명이서 같이 대화한다면 그 두명의 앨범을 간직하는 느낌이랄까. 4~8명의 인원이 같이 대화하면서 사진앨범을 같이 공유하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4. 행아웃을 연결하면 그 과정속에서 Google+ 계정을 생성하고, Gmail 계정을 확인하기 때문에 향후 구글문서등 협업에 용이하다.
  5. 회사메일 계정을 구글부계정으로 등록하면 그 사람의 Gmail 주소를 모르더라도 회사 이메일 주소로 문서권한을 부여할수 있다.
  6. 스마트폰 – 컴퓨터 동시에 클라우드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스마트폰 자판에 익숙치 않더라도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다.
  7. 다자간 화상통화 및 각종 Google 서비스와의 연계, 학습, 협업에 용이하다.

행아웃은 마누라와 통신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점심 때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 사진을 찍어 보내기도 하고, 저녁 먹을 때 음식 사진을 찍어 ‘저녁 먹고 들어간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하루 종일 집에서 저만 기다리는 마누라는 남편이 밖에서 이렇게 보내는구나… 알 수 있어서 내심 좋아합니다. 사진만 달랑 보내기도 합니다. 카카오톡보다 좋은 점은? 멀티 플랫폼 서비스라는 게 첫째입니다. – 한국경제신문 부장

적용시 문제점

  1.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처음 등록시 구글계정(Gmail계정)을 하나씩 갖게 되는데, 정작 본인이 Gmail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른다. 아이디는 계정설정이나 Gmail 앱을 실행하면(타인에게 메일을 보내도 확인됨)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비밀번호를 모르면 컴퓨터에서 크롬설치후 Gmail 로그인시 본인 비밀번호 찾느라 하세월이 걸린다. 그럴땐 차라리 새로 하나만드는게 나을때도 많다. 단, 둘중에 하나라는 것을 명확히 본인이 인지하게 하고 나머지는 아예안쓰는것이 중요하다. (비밀번호 어디다 적어놔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주안써서 한달후쯤 잊어버리는게 일반적이다)
  2. 구글 플러스(Google+)에서 서클링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서클링은 각자 그 서클별로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으로서 내가 글을 쓸때 서클별로 보는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회사라는 서클에 A를 등록했다고 할때, 글 작성시 회사라는 서클을 대상으로 한다고 표기를 해야 A가 볼 수 있다. 회사라는 서클에 내가 등록하지 않은 사람은 볼 수 없다. 그런 구분이 필요없는경우는 그냥 공개로 글을 쓰거나 링크를 공유할 수도 있다.
  3. 소셜 및 메신저의 포화 : 대부분 새로운 서비스를 가입하라고 하면 싫어한다. 앞으로 개인이메일을 정보관리의 도구로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회사이메일이라는것이 평생가기는 어려운것도 현실이다. 개인정보관리를 위한 도구로서는 Gmail이 가장효과적이고, 그런 배움의 도구로서 개인 Gmail하나는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icon-gmail어차피 안드로이드폰 사용하면서 만든 계정아닌가. 쓰면 알게된다. 다른 Email과 어떻게 다른지. Gmail은 그 자체로 하나의 정보관리도구다.

행아웃 설명 및 설치 순서

모바일
  1. 안드로이드 앱스토어(Play)에서 행아웃(Hangouts)을 검색한다. 예전 안드로이드 버젼인경우 구글Talk으로 설치되어있어 업데이트 해줘야 한다. 신형인 경우는 앱중에서 Google폴더에 들어있다.
  2. 행아웃 처음 실행시 구글+ 가입을 요구한다. 이름과 성별만 넣으면 가입이 된다. – 이때 기존에 등록되어있는 Gmail로 가입이 된다. 그 계정은 설정 또는 Gmail앱실행시 확인 할 수 있다. – 가입하면서 핸드폰번호 확인을 요청하는데 본인 핸드폰 번호가 맞는지 확인하면 된다.
  3. 그 행아웃에서 타인에게 메세지를 보내본다. id@gmail.com으로 보내도 되고 회사메일-구글계정 연동한 경우에는 id@회사주소.com으로 찾아도 보낼수 있다.
  4. 행아웃 크롬 익스텐션을 설치하면 크롬을 실행시키지 않은 상태에서도 메신저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컴퓨터
  1. 행아웃의 가장큰 장점은 스마트폰에서도 컴퓨터에서도 같이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구글크롬 설치후 Gmail 접속하면 좌측하단에 등록된 인원목록이 나오고 대화를 할 수 있다.
  2. 구글크롬 설치를 강조하는 이유는 익스플로러에서 지원되지 않거나, 화면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다. 앞으로 인터넷이나 업무시 크롬을 Main으로 사용하고 은행업무나 active X 를 사용하는경우만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것과 인터넷 시작화면을 한국포탈에서 google.com 으로 적용하는 것만으로 생각이 진일보 할 수 있다.
  3. Gmail 화면에서 좌측하단에 채팅창이 있는데 본인이름을 클릭하면 작은 메뉴목록이 나온다. 그곳에서 새로운 행아웃 적용을 해준다. 설명글
  4. 우측 상단에 본인 계정이 있다. 클릭하면 간단설명이 나온다. 비어있는 사진이미지를 클릭하면 본인 프로필사진을 등록할 수 있다. 본인 사진을 등록하는게 부담스럽다면 구분될만한 풍경사진이나 어떤사진도 괜찮다. 뭐든 등록하자. 사람 많으면 헷갈린다.

FAQ 및 유의사항

  1. 신형 스마트폰인 경우 행아웃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Goolge 폴더내에 구글서비스가 모여있는데 그곳에 있다.
  2. 보안: 혹시 타인이 내 노트북을 가져가거나 다른곳에서 접속의 흔적이 있다면 Gmail 접속후 우측하단 Detail을 클릭하고 나머지기기 전부 Off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된다.
  3. 본인 Gmail 아이디 및 비밀번호는 잊어버리지 좀 말자.

Google+ + +++++

New Hangouts

Gmail 화면 좌 하단에 있는 ‘구글톡’을 새로운 ‘행아웃’으로 적용하는 법
: 화면 옵션클릭하면 나오는 단축메뉴에서  “Try the New Hangouts”를 선택한다.

New Hangouts

적용후화면
: 행아웃(채팅)이 가능한 상황이면 프로필사진 하단이 녹색으로 표시된다.

New Hangouts (1)

  • 행아웃 설명 및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  Google+ 행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