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리 2016

사진을 찍는 이유도 다양하고 그에 따라 보관하고 관리하는 스타일도 제각각이다. 예전에는 한가지 효과적인 정답을 찾으러 노력했다면 지금은 각자 상황에 따른 조언을 한다. 남긴글을 돌아봐도 현재 쓰는 방식과 달라져 있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종류의 글이 쓸모가 있나 싶을 정도긴 하지만 쓰고 나야 보이는 것이 있다. 누군가의 스타일은 또 다른이에게 참고가 될수도 있으니.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본인에게 익숙한 방법이다. 염두에 두어야 할 한가지는 백업과 보관이 다르다는 점이다. ‘내가 쓰는 사진들’ 뒤에 ‘보관소’가 있고, 그 뒤에 ‘백업’이 있으면 좋다. 모두 백업하기 보다는 중요한 사진중심으로 백업하는 것도 괜찮다.

  1. 내가 쓰는 사진 : 블로그
  2. 보관소: Google Photos
  3. 백업: 컴퓨터

사진정리 Routine

스마트폰에서 사진은 최대한 없애는 편이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정리는 스마트폰이 어느순간 없어져도 지장없을때다. Routine은 보관-전송-분류-삭제-백업-비우기

  1. Google Photos에 전부 보관한다 : Wifi 에서
  2. 다른이와 나눌 사진을 나눈다 : 메신저나 팀Blog
  3. ‘내가 쓸 사진’을 블로그에 올린다 : 모든 사진이 아니라 쓸 사진을 고르고, 해상도를 적당히 하면 WordPress 의 무료용량 3GB도 충분하다. Tumblr는 사진용량의 제한이 없어서(해상도는 떨어지는데 Mobile에서 보기는 충분하다) 좋다. Facebook이나 Dayone으로 보내기도 한다.
  4. Todo(ToWrite, ToDraw)는 Google Keep으로 보낸다 : 해상도가 저하되지 않는다.
  5. 백업할 사진 이외에는 삭제한다.
  6. 컴퓨터에 연결하면 Dropbox Upload로 백업이 된다.
  7. 스마트폰에 있는 나머지 사진을 삭제한다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폴더구분해서 Flickr로 보내기도 하는데 – 폴더지정만 하면 Flickr 앨범으로 싱크된다 – Google Photos를 주로 쓰게된 이후에는 잘 안쓰게 된다. Google Photos는 앨범을 만든후 그 링크를 별도 정리하면 나중에 찾기 쉬운데 그것도 방법은 알지만 잘 안하게 된다. 다른사람과 공유한 메신저방에서 다시 찾는 정도.

내가 쓸 사진

여러장의 사진은 Google Photos 나 Flickr 에 앨범으로 보관되기도 하는데 워드프레스 갤러리나 텀블러(10장이내)로 저장하기도 한다. 텀블러가 감각적인 배치를 만들기 쉽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하다.

워드프레스 갤러리
텀블러 스타일

결국 무엇을 남길 것인가

사진이 디지탈로 저장되면서 사람들은 많은 사진을 찍게 되었다. 하드를 옮겨가며 저장하다가 한순간에 날리기도 하고, 싸이월드나 프리챌에 보관하다가 서비스종료와 함께 보기 힘든 자료가 되기도 했다. 현재 Google Photos에 모든 사진을 저장하는게 메인이긴 하지만 구글Reader 서비스 종료에서 보듯 어느순간에 서비스가 종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진이 많아질 수록 다시 돌아보기도 힘들어진다. 모든것을 보려하다가는 아무것도 돌아보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결국 무엇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하는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워드프레스, 텀블러를 추천하는 이유는 한국형 서비스처럼 한순간에 사라질 가능성이 적기때문이다. 구글포토를 추천하는 이유는 서비스를 종료하더라도 (종료할 가능성도 적어보이고) 이관을 쉽게 해주기 때문이다. 구글리더가 종료되었을때 Feedly가 새롭게 부상한 것처럼 대체 및 이관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특정 프로젝트나 기간이 마쳤을때 앨범으로 인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니면 한장 한장 출력해서 노트에 붙여놓는 것도 괜찮다. 둘다 전기가 없어도 볼 수 있고, 또다른 낙서 및 꾸밈을 통한 재탄생도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많은 사진중에 계속 돌아볼 몇장의 사진을 선택하게 된다는 점이다. 선택은 혼자해도 좋고 함께해도 좋다. 함께 고르는 것도 또 하나의 이벤트가 될수있다.

여러장의 사진을 하나의 점으로 묶는것도 방법이다. 점이라고 함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거나 동영상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애니메이션은 워드프레스나 텀블러에서 포스팅이 가능하고. 동영상이라면 Youtube를 활용하면 된다.

10년이 지나서 지금 시기의 사진을 찾는건 백업된 서비스의 검색능력에 따를 것이고, 몇몇 시점은 애니메이션과 블로그 포스팅으로 남아있을 것이고, 몇몇 사진은 인화되어 있을 것이다. 블로그와 인화된 사진. 이것이 현재 사진관리하는 스타일이다.

워드프레스(가입형)에서 사진관리

글감으로 할 생각이 있는 경우 사진을 찍어놓는다. 워드프레스 라이브러리에 담아 놓는데 컴퓨터에서 접속을 해야지만 그 내용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마크다운 환경에서 글을 쓰는것과 그 접점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점도 있는데 언젠가는 해결되겠지 하며 기다리고 있다.

그러다보니 쓰지 않아도 쓸 필요가 없어지는 경우가 가끔 생긴다. 사진갤러리를 한번 만들어서 돌아보는건 어떨까 싶어서 테스트.

 

Tip : 워드프레스.com 은 무료계정의 용량이 3GB의 한계가 있으니 이미지의 경우는 Tumblr, Facebook, Flickr 의 연계로 사용하고 Featured Image 나 윗사진들처럼 Gallery 로 사용하는 경우만 이미지  너무 용량이 크지 않게 1200 pixel 정도로 업로드 하면 300kb 정도가 되므로 10,000장정도 업로드가 가능하다.

컴퓨터에서 리사이즈해서 올리는 방법보다는, 워드프레스 모바일에서 사진업로드 사이즈를 제한하면 해당 픽셀로 업로드가 된다.

Tumblr, Facebook(공개된글), Flickr의 경우는 해당 Url만 본문에 넣으면 자동으로 Embed된다는 장점이 있다.

많은 사진을 관리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주요한 사진만 업로드하기에는 적당해보인다.    각자 성향과 필요에 따라서.

Fb+Tumblr+WP

워드프레스의 장점은 CMS로서 다른 Service와의 호환이 된다는 점이다. 요즘 왠만한 서비스들은 전부 Embeded Code를 쉽게 복사할 수 있게 해놓아서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URL만으로 본문에 Embed할수 있다는 점은 글을 간소하게 작성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한개의 컨텐츠가 있다고 하더라도 각 서비스별로 걸치는 옷은 다를 수 있다. 각 서비스별로 특색을 살리고 링크로 연결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링크는 참고도 되지만 다른곳으로 가버리는 출구로 그치게 되는경우가 있어서 Link & Loop가 필요할때도 있는데 이 글은 그런 방법에 대한 예제다. 세 서비스와 연결하는것 + Instagram + 음악. 

Tumblr 

Facebook 

Instagram 

Soundcloud 

Hong 2-3

워드프레스 모바일 사진 업로드 포스팅은 아무리 봐도 단정하기만 할뿐 재미가 부족하다. 포스팅후 갤러리로 수정하면 조금 나으려나? 해상도도 체크할 겸 겸사겸사 단상. 그리고 워프 모바일 및 RSS발행 TIPS.  

단상

  1. 양을 채워야 질이 변한다. 나쁜 쪽이든 좋은 쪽이든. 쌓아서 좋게 바뀌기는 어려워도 나쁜 습관이 고여서 상황이나 습관이 악화되기는 쉽다. 모든 어려움이 가치 있지는 않지만 의미있는 것은 어려움을 내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2. 건강이 기본이다. 모두들 알고 있지만 몸으로도 알고 있기는 어렵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타인의 소리만큼 자기 몸에서 내는 소리에도 마음을 기울여야 한다. 스스로 먼저 하지 않으면 할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노력은 몇배 더 들고 성취는 몇배나눠진 진전만이 있다. 운동도 저축이다. 모든건 총량이 있다. 
  3. 스스로를 아는 것이 첫번째다. 안다고 생각만하지 객관적으로 알지는 못한다. 객관적인 나를 알기위해 기록하고 돌아본다. 기록된 나와 생각하는 나는 간극이 크다. 

WP Mobile & RSS Tips 

워드프레스는 모바일에서 발행시 slug 지정이 안되어 영문제목을 주로 쓴다. 발행시slug 지정이 되므로 그 후 제목을 바꾸는 것이 좋다. 한글URL 은 검색에 좋을지는 몰라도 링크 참조걸때 너무 지저분해진다. 

발행(Publishing)시 RSS 구독자에게 내용이 전달 된다. 전체 발행을 하는데 부분만 보여주고 싶은 경우는 간단하게 발행하고 나중에 수정하기도 한다. RSS에는 일부내용만 있고 블로그에는 전체 내용이 있게. 

RSS 구독기를 나중에 켜거나 매주월요일 이메일 발송시는 수정된 내용으로 전달되니 수정은 다음주 월요일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RSS 구독만 하지 않고 블로그에도 (업데이트 된 내용을 확인하러) 방문을 한다. 

아덩가 에게는 어쩔수 없겠지만

      

Post Format: Image

Post Format을 Image로 하면 이 글처럼 된다.(사용하는 테마별로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진 한장 한장을 별도로 관리하는 경우나 어떤 Image를 특별히 구분하고 싶을 때 사용할수 있는데 Flickr 와 비교해서 특별한 장점을 보지는 못하겠다. 그냥 이렇게도 가능하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워드프레스의 장점은 아래처럼 다른 서비스의 Embed가 용이하여 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Contents를 관리하기가 용이하다는데 있겠다.

 

Nujabes

 

Post Format: Gallery

여러장의 사진을 Gallery로 관리할수 있다. 워드프레스는 전체 용량이 정해져 있어서 고용량의 사진을 많이 올리기가 부담스럽다는 점에도 한계가 있다. 또한, 텀블러에서 여러사진을 올리는 것처럼 감각적인면도 부족하다. 참고할 기능이긴 하되 자주 쓰지는 않게 된다. Flickr의 앨범을 Embed하고 Gallery로 구분하는 것도 방법이다.

몇가지 배치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위는 Rectangular) 다들 반듯반듯해서 셔츠를 입고 단추를 목위 끝까지 잠근 바른 청년의 모습이 연상되는 디자인들이다.

(모바일로 갤러리가 지정되지는 않지만) 모바일로 작성시 위치가 표시되기도 해서 참고로 작성.

블로깅의 의미

글을 쓰는 것은 정보를 전달하고, 어느 순간의 나를 남기기 위함이다. 정보전달에는 두가지 모습이 있다. 다른 이에게 전달되거나 내 눈앞으로 다시 보여지는 것이다. 타인의 행동,감정을 만들거나 나의 뇌를 재구성하게 된다. 타인의 움직이거나 나를 만드는 것이 글이다. 그렇다면 그 글이라는 것을 어디에 쓸 것인가.

Blog의 본질

과거의 글들은 암석, 나무, 종이위에 쓰여졌다. 암석은 움직이기 어려웠으며 종이는 이동이 가능하나 보관과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 현대는 웹이라는 공간과 다양한 플랫폼에서 수많은 글들이 쓰여진다. 그 중 블로그라는 플랫폼에서 우리는 블로깅을 한다.

블로그(Blog = Web + Log)가 가지는 본질속성은 웹(Web) 과 기록(Log)다. Web은 Link, RSS를 가능하게 하고 기록은 각 글이 남겨진 시간과 분류(Tag)를 가진다.

Web(Link, RSS) + Log(Time, Tag)

그 본질에 가장 어울리는 블로그 플랫폼들은 Blogspot, Tumblr, Medium, Jekyll, WordPress 등이 있다.(네이버다음 블로그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네이버는 블로그라기 보다는 페이스북에 가깝다. 글 펌을 장려하고 원문을 찾기 어렵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Blogging

웹에 글을 써놓으면 타인이 원하는 단어에 걸맞는 글이 검색된다. 예상치 못한 움직임이 생긴다.

google-hyungrok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글을 써 놓으면 내가 검색해서 복습(과거의 나를 마주하게도 된다)하거나, 그 링크를 타인에게 전달한다.(내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다) MAC에서 alfred를 사용해서 내 블로그를 검색하는 단축키를 만들어 놓는것도 시간절약에 도움이 된다.

alfred-hyungrok

세상 많은 일들이 그렇지만 블로깅이야 말로 직접, 계속 해봐야 안다. (글을 남기고 1년에 한번만 돌아본다 해도 (잊지 않고 돌아보는게 어디인가 😎 ) 알게 되는 것이 있다. 그래서 꾸준히가 아닌 계속이라는 단어를 썼다.)

Goran

오랜 잠에서 깨어난 느낌이다. 계절은 어느덧 겨울을 향하고 있었다. 새로움에 맞게 새옷을 입어보았다. Goran이라는 테마인데 안내글을 보다보니 첫페이지에서 메뉴를 설정할 수 있었다.

CMS라는 워드프레스의 명성에 맞게 메뉴는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페이지 및 카테고리는 기본이고,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글타입, 외부링크들을 구성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는 타입,태그 둘다 된다) 외부에 주제별 블로그나 웹페이지를 운영하더라도 이 블로그 한곳에서 모든 분류를 접목할 있다. CMS Hub로서 구성이 가능한 것이다.

Appearance Menu
Apprearance > Menus (하단에 Primary Menu 에 체크를 해줘야 보인다)

모바일에서도 메뉴가 적용이 된다.

2014-10-26 16.44.39.png

자기의 Url을 가지는 것과 블로그 테마를 옷갈아입는 것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는 디자인, 카테고리등 어떠한 것도 설정하지 않고 글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디자인은 시간이 지나면 또 바꾸고 싶고, 카테고리를 먼저 분류하면 채워지지 않는 카테고리가 많아진다. 처음에는 글에 태그만 분류한다. 그렇게 지속하다보면 중복되는 태그가 쌓이게 되고 그 태그를 기호와 필요에 따라 카테고리 구분하는 것을 추천한다.

WordPress.org 설치형 관련자료

워드프레스 설치형을 오늘 처음 설치해봤다. 관련 자료 및 메모 백업

스마트폰 + 앱 = 워드프레스 + 플러그인

WordPress.org 배우기

설치형 워프 배우기 시작 at 11:42AM

설치형 워프 배우기 시작

at 12:30PM 선생님이 헤메고 있다.
  • WordPress › 한국어 « 내 컴퓨터에 워드프레스 설치하기 at 12:37PM (WordPress)
  • at 01:52PM 설치형 워드프레스는 언제나 궁금함의 대상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설치. 우커머스를 설치하고 WP CSV를 설치. 아직 버그가 있는데 로그인, 웹호스팅, DB연결 및 운용이 남은 숙제.
  • at 02:47PM 워드프레스(설치형)을 만들었습니다. 기존 Data들이 엑셀형식으로 되어있어서 CSV 파일로 만들어서 우커머스 상품목록으로 가져오려는데 잘 안되는군요. 해결 방법을 아시는분 계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혹시 추천하실 플러그인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at 02:59PM @seoulrain 아뇨 글쓰는건 그대로 하구요. 우커머스 형식으로 업무에 적용할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경험해보려구요.
  • at 03:04PM @seoulrain 플러그인이 지원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전 버젼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은 어떠신지 궁금했어요. 플러그인 포스팅한 내용있으신가요?
at 밀크스푼(MILKSPOON) at 04:54PM

밀크스푼(MILKSPOON)

  • 재미나요]모바일테마 | jaeminahyo at 07:39PM (WordPress, Plugin, Mobile) : WPtouch Pro 라는 플러그인에서 제공하는 테마들 중, CMS 라는 테마를 적용
  • 요즘은 작업할때마다 소리모아 공연곡을 틀어놓게된다는 : Listen to Healing 2014 by ehrok via Healing 2014

WordPress Plugin

Hyungrok Lee – 설치형 워드프레스를 만들었습니다. 플러그인 추천해주세요. at 09:25PM (WordPress, Plugin)

  • Akismet : 스팸 댓글 방지. (꼭 깔자)
  • All in one seo pack : 검색엔진 노출 도와주는. (설정하기 귀찮아서 깔아두고 안 쓰고 있는데, 조금 공부해서 활성해 놓으면 좋다고 함)
  • Avh extended categories widgets : 카테고리 설정 도와주는 위젯이라는데, 깔아놓고 활성시켜놓았는데,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 Contact form 7 : 설문이나 여론조사(?) 쉽게 해 주는. 포스팅 성격에 따라서 쓰는 사람은 즐겨 쓰는.
  • Jetpack by wordpress.com : 기본으로 깔아두면 좋은 거. 여러 기능이 있는데, 그 중 검색회수 통계 관리에 큰 도움. 이걸로 구글어낼러틱스 같은 거 안 해도 됨.
  • Like : 포스팅마다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 탑재
  • Simple lightbox : 이미지 예쁘게 나오게 하는
  • Wptouch mobile plugin : 모바일 웹페이지. 하면 좋은데, 카테고리가 고스란히 노출되지 않는다는 단점. Wptouch pro : 그 단점 때문에 돈 주고 깐 거. 유료 버전
  • hyper cache 캐쉬 시스템중 안정성 최고
  • itheme security 보안플러그인(보안관련 플러그인은 매우 중요, 다양하게 알아보시고 꼭 설치하세요)
  • wp-backup by humanmade 백업 스케쥴링~

필요한 기능만 테마파일에 개발해서 쓰는 것도 성능측면에서는 좋습니다. ^ ^

플러그인들 참고자료
  • 전문가가 추천하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9개 at 09:20PM (WordPress, Plugin) : Jetpack, Kboard, WP Touch, Akismet, Code Styling, WP Supercash, Tablepress, Visual Composer, Custom Table
  • site:www.bloter.net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 Google 검색 at 09:23PM (WordPress, Plugin)
  • WordPress › WordPress Plugins at 09:28PM (WordPress, Plugin, org)
  • 정면돌파랄까… https://wordpress.org/plugins/ at 09:34PM Plugins can extend WordPress to do almost anything you can imagine. In the directory you can find, download, rate, and comment on all the best plugins the WordPress community has to offer. via WordPress › WordPress Plugins

블로그 어디에서 시작할까?

글을 txt 로 가볍게 작성하고 컴퓨터에 놓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Github 방식의 블로그를 익히고 나니 여러가지 블로그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깅을 시작한다면 어디에서 시작하는게 좋을까.

한국형 블로그는 Tistory가 (그나마) 괜찮은데 마크다운이나 이메일포스팅을 지원하지 않는 바 이번 비교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네이버 블로그도 좋아요라는 분들도 계신데 Naver는 블로그라기 보다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이다. 원본의 퍼감을 권장하기 때문이다. (글은 부분인용 + 링크를 남기는 방식으로 해야 웹에 떠다니는 정보가 건강해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바일과 웹환경에서 전환이 용이한 서비스들로 WordPress, Tumblr, Blogger(Blogspot), Github, Postach 을 뽑아봤다. View를 비교해보기 위해서 같은 (마크다운으로 작성된) 글을 동시에 포스팅했다. 각각 모바일, 웹에 보이는 뷰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블로그 서비스별 특징

WordPress

마크다운 포스팅이 가능하고 가장 대중적인 CMS다. 블로깅만 하기에는 기능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wordpress.com(가입형)을 쓰면 글만 쓰기에 딱 좋다. 오픈소스기반의 대중적인 서비스로 여러 서비스들과 연동이 좋다. 모바일에서 글을 작성할때 조금 불편한데 모바일에서 글을 작성할때는 Byword를 사용하고 포스팅할때나 갑자기 수정할 일이 있을때만 모바일 앱을 쓰고 있다. 예시) Drafts 일정입력 및 캘린더 앱 리뷰

무료계정인 경우 용량은 3GB다. 사진은 Flickr에서 업로드하고 그 사진을 embed하는 방식으로 하면 사실상 용량은 무제한이다. 단점은 Google 이나 Facebook 글인 경우 embed 코드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 외 여러 서비스들은 링크를 붙이는 것만으로 embed된다.(대단히 큰 장점이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비용에 비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10GB의 용량을 확보할 수도 있지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니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3GB도 꽤 많다) 광고가 안보이는 옵션만 유료로 구매해서 사용중이다.

컨텐츠라고 생각하는 내용을 쌓다보면 계속 서로 연결되면서 지식으로서의 모습을 가지게 된다. 워드프레스.com 계정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기도 좋으니 모바일 앱을 설치해서 계정을 우선 만들고 사용해보길 권장한다. 하나 써보고 망하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

글을 쓰면 Relate 글이 나오는 기능도 어느 순간 생겨서, 잊고 있었던 예전 글들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중 하나다. 단순한 블로깅만을 위함이 아니라 컨텐츠로 발전시켜보고 싶은 분들은 사용을 꼭 고려해봐야 하는 서비스다. 공부하는 학생같은 서비스다.

Tumblr

워드프레스는 글을 작성하기는 좋은데 여러 글들을 한눈에 보는데 불편하다. 글 하나하나의 단순한 디자인은 좋은데 여러글을 동시에 보여주는 디자인과 병행되는 테마를 찾지를 못했다. CSS 코드를 수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겠지만 그렇게 내키지 않았다.

Tumblr는 어떤 주소든 뒤에 /archive 를 붙이면 월별 글과 사진을 한눈에 보기쉽게 만들어준다. 쓰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텀블러는 왠지 감성적인 느낌도 있고 미완의 글이나 사진을 놓더라도 잘 어울린다. 예시) #J

이성적인 이야기는 워드프레스에, 감성적인 이야기는 텀블러에 하기 좋다. 글을 공개와 Private으로 나눌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Private으로 포스팅하면 나는 볼 수 있지만 그 링크주소를 모르는 사람은 볼 수가 없다. RSS에서 빠지고 월별View(/archive)에서도 빠지게 된다. 그 Private링크를 행아웃이나 카톡방으로 전달해서 필요한 인원들끼리만 공유할 수도 있다.

이메일을 통한 포스팅도 된다. 하지만 텀블러는 고양이 같은 블로그라 기능들의 작동이 일정치 않다. 되긴 하는데 시간이 지연되서 반응한다던지 그런 일들이 잦다. 불편할 정도는 아닌데 왜 작동안하지? 라고 의문스럽게 생각할 경우들이 있을까 해서 남긴다.

Blogger

구글 블로그다. Google+ 댓글과 연동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공동노트로 만들고 의견을 주고 받기도 좋다.

사진도 무제한이고 구글서비스와의 연동성도 좋다. 단점은 워드프레스나 텀블러에 비해 보이는 View가 별로라는 점이다. (윗 두개의 글과 같은 글인데 Headline 서식도 다르게 적용되었다. 예시) Drafts 일정 입력하기, 캘린더 앱 리뷰)

모바일에서 읽다보면 좌우 swipe 작동되면서 글이 넘어가는 것도 조금 문제긴 하다. 워드프레스에서는 글을 쓰고, 텀블러에서는 개인적인 흔적을 남기는 편인데, 블로거에서는 간단하게 다른 이들을 알려줘야 할 내용들이 있으면 그 글을 쓰는 편이다. 댓글이 필요하거나 구글+ 와의 연동이 필요한 내용들을 적기에 좋다. 정말 노트같은 서비스다.

Github.io

Github을 블로그로 사용하면 컴퓨터에 글을 작성하고 커밋하는 것만으로 업데이트가 된다. Prose.io를 이용하면 커밋없이도 가능하다. 가장 필요했던 간편함인데 평소 마크다운 앱을 통해 작성한 글을 연동하기는 조금 애매하다. 예시) Jekyll 블로그 사용법

장점이자 단점은 글의 소스자체도 전체 공개가 된다는 점이다. (유료로 월 $7 정도면 개인 저장소를 비공개로 운영할수는 있다) 어차피 공개된 글들이긴 하지만 조금 느낌이 다르다. 그래도 간편하고 가볍고 빠르다. 워터파크같은 서비스다. 활짝 공개되어있고 빠르고.

Dropbox, Byword 를 연동하고 Byword 인앱구매를 하면 WordPress,Tumblr, Blogger, Evernote 연동이 매우 쉬워진다. Github까지 사용하지 않아도 되서 방법까지만 배우고 메인으로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페이지가 뜨는 속도는 가장 빠르다)

Postach.io

에버노트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Postach 를 사용해서 블로깅하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특정 폴더에 내용을 넣고 published를 태그달면 포스팅된다. 예시) Drafts 일정입력 및 캘린더 앱 리뷰

PDF 파일을 노트에 달면 보인다. (오피스 문서는 보이지 않는다) 에버노트의 기능과 버무려서 사용하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오피스문서와 연동된 프로젝트 진행용 블로그로서 가장 적절한 모습을 보인다.

결론

워드프레스.com 을 추천한다. 지금 기능도 좋지만 계속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블로그든 개인별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끌리는 것이 있다. 끌리는 것을 선택해서 그 한곳에 무조건 계속 적어보면 알게된다. 진짜 맞는지. 아닌지. 그리고 어느 순간에

아 이거 다르게 만들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든다. 그때 같은 서비스에 다른주소를 만들던지 아니면 다른 서비스를 써보면 된다. (이때 글들을 전부 옮길 필요는 없다. 의미있는 글들을 링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우리가 중요한건 블로그의 모습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있는 생각들이고, 생각 내어보기 연습을 통해 우리의 지식을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블로깅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