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과 노트를 되돌아보던 방법이 기본이 되지만 돌아볼때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 구글 캘린더
- 블로그 주요 이력
- 페이스북 타임라인
Tumblr 도 괜찮구요. ehrok.tumblr.com/archive
(Posterous는 연도별로 구분되어 좀 불편합니다.)
수첩과 노트를 되돌아보던 방법이 기본이 되지만 돌아볼때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Tumblr 도 괜찮구요. ehrok.tumblr.com/archive
(Posterous는 연도별로 구분되어 좀 불편합니다.)
기사에서 보이는 리드가 마음에 안들때가 있다. 퍼오는 블로깅은 적합하지 않지만, 마음에 들지 않거나 왜곡되게 느껴지는 리드를 그대로 보고 있는 것도 문제다. 그럴때는 이렇게 발췌.
- 파리 루브르박물관의 장서각(藏書閣) 2층 난간. 움베르토 에코(Eco·80)
- 내가 보기에 TV는 지적 빈자를 돕고, 반대로 인터넷은 지적 부자를 도왔어. TV는 오지에 사는 이들에겐 문화적 혜택을 주지만 지적인 부자들에게는 바보상자에 불과해. 음악회에 갈 수도 있고, 도서관을 갈 수도 있는데 직접적 문화적 경험 대신 TV만 보면서 바보가 되어가잖소
- 반면 인터넷은 지적인 부자들을 도와요. 나만 해도 정보의 검색이나 여러 차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지. 하지만 정보의 진위나 가치를 분별할 자산을 갖지 못한 지적인 빈자들에게는 오히려 해로운 영향을 미쳐요. 이럴 때 인터넷은 위험이야
- 블로그에 글 쓰는 거나 e북으로 개인이 책을 내는 자가 출판(Self Publishing)은 더욱 문제요. 종이책과 달리 여과장치가 없어요
- 우리가 문화라고 부르는 것은 선별과 여과의 긴 과정이오. 특히 쓰레기 정보를 판단할 능력이 부족한 지적 빈자들에게는 이 폐해가 더 크지. 인터넷의 역설이오
- 30대 이후 카메라를 갖고 다닌 적이 없다. 프랑스의 남부 해변을 여행했던 청년기 시절 이야기를 시작했다. “너무나 매혹적인 풍광. 당시 최첨단 코닥 카메라로 정신없이 눌러댄 셔터…. 하지만 귀국 후 여행의 추억은 최악으로 남았죠. 뭐가 잘못됐던지 인화된 사진은 엉망이었고, 정작 내 눈으로는 뭘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했어요. 그때부터 카메라 없이 모든 것을 내 눈으로 보기로 결정했지요.
- 사람들이 이들을 말리거나 경찰을 부른 게 아니라 모여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거요. 모든 경험을 인공 눈(Artificial eye)으로 하는 거지. 왜 그랬을까.
- 학교에서 정보를 여과하고 필터링하는 법, 분별력을 가르쳐야 해요
- 반드시 ‘비교’를 해봐야 하오. 하나의 정보 소스만으로는 절대 믿지 말 것. 같은 사안에 대해, 가령 열 개의 정보를 찾아본 뒤 꼭, 꼭, 꼭 비교할 것. 이것이야말로 교사들이 먼저 실천하고 가르쳐야
- 사람에 대한 판단은 여럿의 이야기를 종합해보고 나서 결정하라는 것도 같은 이야기야. 사실상 교육의 유일한 방법론이오. 회의를 바탕으로 다른 정보를 취하고, 비교해서 판단하라. 교사들은 이렇게 얘기해야 하오. 인터넷도 물론 사용하되 관련 책도 찾아 읽어보라고. 그리고 따져보라고
- 항상 회의하라(Always be skeptical). 그걸 배워야 합니다. 위대한 기술이자 학습 방법이오
“거짓과 날조를 파헤치고 싶나… 진실을 먼저 공부하라”
- 정말 다 읽었느냐고 무례하게 묻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대답하느냐고 묻다니. 질문이 철학적이군(웃음). 상대방의 기질과 취향에 따라 준비해둔 다섯 개의 대답이 있소. ①번은 “그보다 더 많이 읽었소!” ②”읽었으면 이 책들이 왜 여기 있겠소.” ③ “읽은 책들은 다 치웠소. 다음 주에 읽을 것들만 여기 있지.” 그러고 보니, ④번과 ⑤번은 생각이 안 나는군요. 어리석은 질문들이 많이 있었지.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혹은 읽어도 몇 권만 겨우 읽는 사람들은 왜 나 같은 사람들이 서재를 가지고 책을 보관하는지 모를 거요. 언젠가는 꼭 알고 싶고, 참고하며 필요한 책이라는 사실을
- 30년 전에 산 책이고 나는 한 번도 읽은 기억이 없는데 내가 그 책을 완벽히 알고 있는 것 같은 경우가 있어요. 세 가지 이유가 있지. 이상하고도 신비로운 일인데, 첫째는 내 지식이 점점 커지면서 이 책의 내용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경우요. 둘째는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읽다 보니 다 알게 되는 경우지. 셋째는 다른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해 쓴 책을 읽고 나서 마치 읽은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경우
- 비밀은 없어요. 단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마음과 참을성이랄까. 내 소설은 6~8년마다 한 권씩 나왔소. 1년에 1권씩 책을 내는 사람은 다른 비밀이 있겠지만, 내 개인적인 비밀은 기다림의 미학이지
- 역사 속의 이야기들을 재해석하는 쪽이죠. 갈릴레오에 관한 책을 읽다가 (세 번째 소설인) ‘전날의 섬’의 모티브를 찾았던 건데, 이런 조사와 공부가 좋아요. 그런데 책을 다 쓰고 나면 슬퍼. 더 이상 관련 책을 읽을 필요가 없게 되잖소
- 내 욕망은 존재하지 않았던 독자들을 창조해내는 거요
- 나는 빈틈(empty space)을 이용한다고 말하겠어요. 이 우주에는 행동과 행동 사이, 이것과 저것 사이에 많은 빈틈이 있고, 그 틈을 활용해야 해요. 당신이 1층에서 도착했다는 전화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기까지 3분이 걸렸어. 그동안 나는 어떤 생각을 했지. 일종의 사유 연습이오. 우리 인생은 비어 있는 시간들로 가득 차 있어. 우리 모두가 할 수 있어요. 화장실에 가 앉아 있으면 ‘빈틈’이 많을걸?
Zwork 에서 ework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개인 생산성을 위한 Zero Work, 팀협업을 위한 Energy Flow 로 구분되었습니다. 8/31) 빨리 하는 것보다 전체 에너지를 고려해서 하는게 중요하더군요. Zwork에서 정보관리로 연재되었던 글을 다시 정리해서 소개합니다. 중복되거나 유사한 글은 합쳤습니다. (링크글 하부에 같이 있습니다) 또한, 정보처리 단계별 – 정보의 수신, 저장, 찾기 및 분석을 기본으로 하고 정보구독(읽기) 및 분류 공유로 구분하였습니다.
- 수신(메일) #ZWork: 여러 계정의 Mail을 한군데로 모으는 방법(통합)
- 수신(분류) #ZWork: Gmail Label 관리하는 법, 숨겨진 Label 찾는 법 그리고 Tips
.- 저장(협업) Cloud #ZWork: Cloud를 직업 및 개인별로 적용한 사례
.- 찾기(검색) #ZWork: 검색 Tip 12가지
- 분석(Trends, 상관관계) #ZWork: Google Trends,Correlate 사용하기
.- 읽기(받아서) RSS #ZWork: RSS 기초
- 읽기(찾아서) Alert #ZWork: 관심주제에 대해서 자동으로 검색결과를 보내준다: 구글 알리미(alerts)
- 읽기(나중에) #ZWork: Read It Later(Pocket)
- 분류(공유) #ZWork: Delicious 가입방법, 사용법 및 주요특징
2012년 메모법. 현장이나 외부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 수첩형식일 수 밖에 없는데 수첩형식이 주는 재미가 색다르다. 에버노트, Docs, Flickr와 적절히 버무려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데 세가지가 익숙하면 상관없겠지만 셋다 모른다면 익히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될수도 있겠더라.
스마트폰이 확산된 지금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려면 작은 수첩과 함께 써보라 같이 쓰는 것만으로도 스마트폰이 조금 차분해지면서 도움이 된다.

참고글: 메모의 역사
정말 정확히 1분만에 린치핀에 대해 소개하는 세스고딘
One Minute Interview: Seth Godin on Emotional Labor
연습이 없진 않았겠지만 이렇게 정확히 맞추기도 쉽지 않으리라.
책을 세단어만으로 설명하는 것과 더불어 한가지 주제에 대해 1분으로 설명하는 놀이도 재미있을 것같다. 일이라 생각하면 어렵겠지만 놀이로 생각할 수있다면 그 또한 재미리라.
표절과 퍼가기에 너무나 관대한 우리나라…어째 이리 되었을꼬. media.daum.net/politics/newsv…
— drchoi (@drchoi) May 18, 2012
네이버에 펌글이 유독 많은 것은 네이버 검색랭킹 알고리즘 때문 j.mp/I9Lp9G via @zinicap
— 이형록 (@ehrok) April 27, 2012
대두족장이라는 필명으로 생산성과 관련한 엄청난 내공을 시연하는 분이 네이버를 떠나 Blogspot으로 새 자리를 만들었다. ” 네이버를 떠나며 ”
MBA에 있는 분들이 운영하는 팀 블로그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의 폐쇄성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 MBA블로거, 지난 2년간의 네이버 밖으로의 여행 via @rtPanel (memo)”
운영정책 자체도 문제인듯 “네이버에 펌글이 유독 많은 것은 네이버 검색랭킹 알고리즘 때문 via @zinicap ”
웃기는 네이버. 지식인등에 글을 퍼오는 대신 링크를 달면 ‘경고’ 심하면 1000간 계정을 정지한다. 그런데 퍼간 글을 신고하면 “불법이 아니며 억울하면 게시 중단을 거부할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 메시지만 보낸다. 시스템으로 펌질을 장려하는 셈. — doa (@doax) December 26, 2011
블로그 글 전체를 지독하게 퍼가고 퍼간 글이 내 원문 글보다 검색 상위에 노출되는 일이 잦다 보니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좀 식어간다는…심지어 카테고리 전체를 퍼가…저작권 물 말어먹은 징그러운 인간들 너무 많어. 에혀~~ — drchoi (@drchoi) December 13, 2011
저작권까지는 아니어도 원본 자료를 찾기 어려울때 신뢰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있다.
물론 아직 좋은 블로거들은 많이(?) 남아있다. 좋은 블로거의 지식 가치를 잘 유지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3년 ~ 한개의 노트로 적기, 간간히 적기, 월간 일정표에 주요내용을 단어로 적다. 그리고 대학 노트를 업무용 노트로 활용했다.
2007년 두개의 월간 일정표를 붙여서 개인, 업무로 작성하다.
2008년 프랭클린 수첩 사용(월별 스프링, 연도별 분류), 업무시 대학노트는 계속 사용하다. 마지막 한권은 A5 Size의 작은 노트를 사용.
2009년 연간 프랭클린 노트 한권 사용. 메모량 급증. 43Folder 및 노트+포스트잇에 도전했으나 다시 찾기어려워 중단.
2010년 A6 수첩형. 메모량이 많아 찾기 어려움. 수첩+대학노트로 정착. iPad와 연계하여 활용함
2011년 대학노트 + 클라우드 서비스(Google Docs 중심)
2012년
-1 메모량이 많아지니 중심잡기 어려움. 중심수첩 + A5수첩 + A3 방식
-2 직무의 변경으로 사무실보다 현장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 A6 수첩 + Evernote + A4
그리고 2012-2 A6 현장수첩

참고링크: 2003년~ 2008년 http://on.fb.me/Memolog1 2009년~2010년 http://on.fb.me/Memolog2
email로 포스팅 하는 방법 총정리합니다.

p.s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으로는 본인의 Gmail에 이메일을 보내고 해당 메일에 대해서 filter를 설정해서 자동분류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Gmail은 점을 찍어서 한개의 gmail에 여러개의 수신메일을 임시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Gmail 아이디 중간에 점을 찍거나 아이디 뒤에 + 후에 문자를 지정하는 방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