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vener as a Blogging System

Setting

스크리브너파일을 연도별로 관리한다면 블로깅 시스템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  월별 폴더를 두고, 각 문서를 포스팅으로 놓으면 된다.

Each Project is a Year, Each Month is a Folder, Each Document is a Post via Writing: Scrivener as a complete Blogging System | THADDEUS HUNT.

문서를 작성할때는 마크다운으로 작성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Dropbox와 Sync하고 어디서든지 수정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MultiMarkdown -> Web Page (.html)” option is all you need. Click that and then click the “Compile” button. Again, I like to save the exported .html doc to my desktop to find it easily via Tips: Setting up Scrivener to Compile MultiMarkdown | THADDEUS HUNT.

매년 마무리할때 각 세팅을 반복적으로 활용하려면 템플릿으로 저장해서 새파일을 만들면 된다.

File > Save As Template via Writing and Tips: Creating a Custom Project Template in Scrivener | THADDEUS HUNT.

Routine

위와 같은 세팅이 된다면 Routine을 만들 수도 있다.

  1. Drafts 로 메모한다. 모든 파일은 txt 문서로 Dropbox에 저장된다.
  2. Markdown Editor 를 이용해서 단어를 문장으로 문장을 문단으로 발전시킨다.
  3. Scrivener로 불러와서 배치한다. (Scrivener로 넘어온 txt 파일들은 Gmail에서 Evernote 로 보내서 백업한다. 에버노트의 노트글로 자동변환된다)
  4. Scrivener에 있는 파일은 Simplenote 나 Dropbox로 External Sync 되기 때문에 수시로 퇴고가 가능하다.
  5. 폴더는 Subject 1,2,3 , Archive, Inbox 분류도 적당하다.
  6. 위와같이 글별 html 발행을 하거나 별도의 epub으로 관리한다.
  7. 글로 발행된 내용은 Devonthink로 들어와서 Scrivener 의 글감이 된다.

아쉬운점(언젠가 되겠지)

  1. 스크리브너는 마크다운 뷰어가 안된다. 변환해야 결과를 안다.
  2. Drafts는 쓰기나름

Email 앱 리뷰

잘 만들어진 앱은 좋은 책을 한권 읽는 것과 같다. via 캘린더 앱 리뷰 | #eWord.

이메일 앱 MailBox이후에 나오는 앱들은 전부 두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손가락의 운동이 터치와 길게 터치에서 좌우 짧게, 길게의 움직임이 더해졌다. MailBox가 뿌린 씨앗이 Boxer에서 완결된 느낌이다.  물론 기본 메일 앱도 훌륭하다.  아래는 각 앱별 장점만 간단 리뷰

  1. Boxer는 이메일관리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이메일로 할일관리, 일정관리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예전 크롬 Active inbox라는 이메일에 GTD를 적용한 서비스의 모바일 버젼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에버노트와도 연동된다. 클라우드 서비스인 box.com 및 Dropbox와 연동된다. Box.com은 지정한 파일을 첨부하고, Dropbox는 지정한 파일의 링크를 첨부한다. 후자를 추천. Exchange도 지원하고 무료버젼도 있다. Gmail만 가능하지만 발신인을 별도로 지정할 수있어서 @회사.co.kr 의 이메일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2. Gmail 은 구글서비스 답게 검색에 좋다. 메일함에 있는 내용중 다시 찾을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한다. 기본 설정해놓으면 @회사.co.kr 은 자동으로 지정되어 있다.
  3. 모바일에 있는 사진이나 자료를 바로 보낼때는 기본앱으로만 가능하다. 기본앱도 사용하기 좋다. 언제부터인지 Gmail 연락처 및 메모연동이 바로 가능해서 여러개의 Gmail을 동시에 사용하기 괜찮게 되었다. 주소록 관리가 중복되지 않게 관리하는게 중요한데 지금 업무계정 / 개인계정으로 주소록 분리해서 관리하면 괜찮다. 최근 앱들이 이메일을 자동조회해서 가입한 서비스를 연동하는게 추세이니 업무/개인 계정을 구분해서 관리하는것도 전화번호를 나눠 관리하듯 필요하다.
  4. Dispatch 는 지메일만 가능하지만 정말 Action에 특화된 서비스다. 이메일을 할일관리, 블로깅등 다양한 Action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Boxer를 주로쓰게 되면서 멀어졌지만 모바일에서 이메일을 바로 Draft로 보내서 글로 연결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검은색 빨간색 모습도 깔끔하다)
  5. Mailbox는 수많은 혁신을  견인한 서비스지만 회사메일을 수신해보니 폰트깨졌다. 회사 폰트 관리가 부족해서 그런것 이지만 안타깝게도 계속 사용할 수 없었다. 참고로 Dropbox에 가입한 이메일 계정을 Mailbox에 연결하면  Dropbox 1기가 가 더해진다.
  6. 행아웃은 메일 앱은 아니지만 메세지를 보내면 지메일메일에 백업된다. 이메일과 같이 사용을 추천한다.

결론적으로 한개를 추천하면 Boxer.

😐 기본이 되어있는 앱들은 어느순간 업데이트 되면서 더 좋아지기도 하기 때문에 계속 가져가고 있다.

Hangouts FAQ

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줄이고 행아웃으로 통합하고 있다. 그때 자주 묻는 질문과 설정시 유의사항.

장점

  1. 메신저 내용 송수신시 확인한 사람들의 아이콘이 하단에 나오기 때문에 누가 확인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2. 카톡은 단체 대화방에서 나오는 경우 기존 내용을 백업하지 않았다면 그 내용을 잃어버리나, 행아웃은 그 내용들이 Gmail에 보관되기 때문에 별도 백업이 불필요하다.(History를 Off로 하면 저장되지 않는다 / 기존 대화방에 추가인원이 들어오더라도 기존 대화내용이 보인다. 대화내용은 항상 유의한다. 언제든지 대외에 공개될 수 있다는 마인드필요)
  3. 사진을 등록하는 경우 그 사진들이 별도 앨범으로 등록된다. 두명이서 같이 대화한다면 그 두명의 앨범을 간직하는 느낌이랄까. 4~8명의 인원이 같이 대화하면서 사진앨범을 같이 공유하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4. 행아웃을 연결하면 그 과정속에서 Google+ 계정을 생성하고, Gmail 계정을 확인하기 때문에 향후 구글문서등 협업에 용이하다.
  5. 회사메일 계정을 구글부계정으로 등록하면 그 사람의 Gmail 주소를 모르더라도 회사 이메일 주소로 문서권한을 부여할수 있다.
  6. 스마트폰 – 컴퓨터 동시에 클라우드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스마트폰 자판에 익숙치 않더라도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다.
  7. 다자간 화상통화 및 각종 Google 서비스와의 연계, 학습, 협업에 용이하다.

행아웃은 마누라와 통신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점심 때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 사진을 찍어 보내기도 하고, 저녁 먹을 때 음식 사진을 찍어 ‘저녁 먹고 들어간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하루 종일 집에서 저만 기다리는 마누라는 남편이 밖에서 이렇게 보내는구나… 알 수 있어서 내심 좋아합니다. 사진만 달랑 보내기도 합니다. 카카오톡보다 좋은 점은? 멀티 플랫폼 서비스라는 게 첫째입니다. – 한국경제신문 부장

적용시 문제점

  1.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처음 등록시 구글계정(Gmail계정)을 하나씩 갖게 되는데, 정작 본인이 Gmail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른다. 아이디는 계정설정이나 Gmail 앱을 실행하면(타인에게 메일을 보내도 확인됨)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비밀번호를 모르면 컴퓨터에서 크롬설치후 Gmail 로그인시 본인 비밀번호 찾느라 하세월이 걸린다. 그럴땐 차라리 새로 하나만드는게 나을때도 많다. 단, 둘중에 하나라는 것을 명확히 본인이 인지하게 하고 나머지는 아예안쓰는것이 중요하다. (비밀번호 어디다 적어놔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주안써서 한달후쯤 잊어버리는게 일반적이다)
  2. 구글 플러스(Google+)에서 서클링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서클링은 각자 그 서클별로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으로서 내가 글을 쓸때 서클별로 보는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회사라는 서클에 A를 등록했다고 할때, 글 작성시 회사라는 서클을 대상으로 한다고 표기를 해야 A가 볼 수 있다. 회사라는 서클에 내가 등록하지 않은 사람은 볼 수 없다. 그런 구분이 필요없는경우는 그냥 공개로 글을 쓰거나 링크를 공유할 수도 있다.
  3. 소셜 및 메신저의 포화 : 대부분 새로운 서비스를 가입하라고 하면 싫어한다. 앞으로 개인이메일을 정보관리의 도구로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회사이메일이라는것이 평생가기는 어려운것도 현실이다. 개인정보관리를 위한 도구로서는 Gmail이 가장효과적이고, 그런 배움의 도구로서 개인 Gmail하나는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icon-gmail어차피 안드로이드폰 사용하면서 만든 계정아닌가. 쓰면 알게된다. 다른 Email과 어떻게 다른지. Gmail은 그 자체로 하나의 정보관리도구다.

행아웃 설명 및 설치 순서

모바일
  1. 안드로이드 앱스토어(Play)에서 행아웃(Hangouts)을 검색한다. 예전 안드로이드 버젼인경우 구글Talk으로 설치되어있어 업데이트 해줘야 한다. 신형인 경우는 앱중에서 Google폴더에 들어있다.
  2. 행아웃 처음 실행시 구글+ 가입을 요구한다. 이름과 성별만 넣으면 가입이 된다. – 이때 기존에 등록되어있는 Gmail로 가입이 된다. 그 계정은 설정 또는 Gmail앱실행시 확인 할 수 있다. – 가입하면서 핸드폰번호 확인을 요청하는데 본인 핸드폰 번호가 맞는지 확인하면 된다.
  3. 그 행아웃에서 타인에게 메세지를 보내본다. id@gmail.com으로 보내도 되고 회사메일-구글계정 연동한 경우에는 id@회사주소.com으로 찾아도 보낼수 있다.
  4. 행아웃 크롬 익스텐션을 설치하면 크롬을 실행시키지 않은 상태에서도 메신저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컴퓨터
  1. 행아웃의 가장큰 장점은 스마트폰에서도 컴퓨터에서도 같이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구글크롬 설치후 Gmail 접속하면 좌측하단에 등록된 인원목록이 나오고 대화를 할 수 있다.
  2. 구글크롬 설치를 강조하는 이유는 익스플로러에서 지원되지 않거나, 화면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다. 앞으로 인터넷이나 업무시 크롬을 Main으로 사용하고 은행업무나 active X 를 사용하는경우만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것과 인터넷 시작화면을 한국포탈에서 google.com 으로 적용하는 것만으로 생각이 진일보 할 수 있다.
  3. Gmail 화면에서 좌측하단에 채팅창이 있는데 본인이름을 클릭하면 작은 메뉴목록이 나온다. 그곳에서 새로운 행아웃 적용을 해준다. 설명글
  4. 우측 상단에 본인 계정이 있다. 클릭하면 간단설명이 나온다. 비어있는 사진이미지를 클릭하면 본인 프로필사진을 등록할 수 있다. 본인 사진을 등록하는게 부담스럽다면 구분될만한 풍경사진이나 어떤사진도 괜찮다. 뭐든 등록하자. 사람 많으면 헷갈린다.

FAQ 및 유의사항

  1. 신형 스마트폰인 경우 행아웃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Goolge 폴더내에 구글서비스가 모여있는데 그곳에 있다.
  2. 보안: 혹시 타인이 내 노트북을 가져가거나 다른곳에서 접속의 흔적이 있다면 Gmail 접속후 우측하단 Detail을 클릭하고 나머지기기 전부 Off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된다.
  3. 본인 Gmail 아이디 및 비밀번호는 잊어버리지 좀 말자.

협업, 개인생산성관련 앱 종합

생산성, 비즈니스 관련 멋진앱이 눈에 많이 띄어 앱을 정리해봤다. 책한권 리뷰하듯, 앱하나씩 충분히 리뷰할까(Asana · Task Management for Teams | #eWord.)도 생각해봤지만 앱이라는 것도 진화하는지라 그냥 참고자료로만 Archive하기로 했다.

유사 카테고리로 묶고 중복된 것 삭제하기 전.

Collaboration

  1. @Podio Project Management Software, CRM, Sales, Intranet – thousands of apps – Podio. (영상)  cf) 드루팔(https://drupal.org/) 로 제작. – 깔끔하고 Cloud 호환이 잘됨.
  2. Project management software, online collaboration: Basecamp. – Classic은 무료, 가장 마음에 드나 유료. 나중에 같이 할 사람들이 생기면 고려.
  3. Pivotal Tracker – Simple, Agile Project Management Software & Team Collaboration. / Level up your development workflow with GitHub & Pivotal Tracker – Pivotal Labs.
  4. Action Method Online. – 독일 스타일
  5. Trello. – 손쉬운 Agile 방식
  6. Marketcircle | Daylite | Daylite. – Mac 임

Dashboard + DB

  1. Database Software | FileMaker. | Download database software at the FileMaker Store | FileMaker. – 검색능력과 DB를 구성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두가지 정보력.
  2. Roambi | Mobile Business Intelligence Apps & BI Analytics. – 분석해서 보여주는 것도 중요.
  3. 세일즈포스닷컴 한국어 웹사이트 – 세일즈포스 관련 내용을 우리말로 확인하세요 – Salesforce.com한국. – CRM
  4. @Flowboard – Touch Publishing for iPad on the iTunes App Store. html 프리젠테이션 + 동영상 + 링크 | sample Holstee on Flowboard.(아이패드 only) – 구글문서를 써도 됨.

구글크롬 익스텐션 및 Gmail 검색 Tip, Google Docs Tip

Chrome 웹 스토어 – Harvest Time Tracker.

[관련글]

Email Review

이메일은 정보를 다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서 자신만의 관리원칙을 필요로 한다. 간단한 검색만으로(zenhabits.net email – Google 검색.) 수많은 내용이 검색된다. 각각 필요한 내용들인데 한국형 이메일에서는 몇가지 특색이 있다.

  1. 스팸이 많다. 너무 많다. 이메일 확인을 왜 안했는지 다른사람들의 메일함을 보면 스팸30통에 필요한 메일 한두통 있는경우가 많다. 그나마 삭제도 잘 안한다.
  2. 이메일 제목만으로 내용판단이 안된다. 어떤 분은 “안녕하세요 00회사 000입니다”를 제목으로 쓴다. 메일이 3통을 넘어가면 무슨 내용인지 제목만으로는 판단이 안된다.
  3. 온라인 시대 이메일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라는 생각과 “이메일함을 관리”한다는 개념이 아직은 약한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은 (30분정도 시간을 만들어) 메일을 정리해야한다. (1시간정도 뭉텅이를 만들어 주간업무리뷰와 함께하는게 좀더 이상적이고, 매일 20분정도씩 지정된 시간에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알아야 할것들

  1. 삭제, 보관
  2. 필터(자동분류)
  3. 별표

불필요한 정보를 삭제하는 건 가지고 있는 메일의 가치를 높여준다. 삭제할건 삭제하자. (네이버,한메일,네이트에서도 보관처리 폴더를 하나지정해서 전부 때려넣는다) 보관처리를 많이 하고 반복이 예상되는 메일은 필터(자동분류)로 규칙을 부여하는 것이 이메일함 관리의 효율을 높여준다. 그리고 지금 해야하거나 집중해야 하는 사안들은 별표처리를 한다.

+Gmail 사용자라면

  1. Gmail New Inbox Tab적용(분류기능이 탁월해졌다. 업무메일과 단순알림메일이 구분된다.)
  2. 단축키(보관e,별표s,Google Task(Shift+T) 지정정도는 알아두면 요긴. Google 서비스는 단축키 사용여부에 따라 효율이 200% 달라진다)
  3. 지금 집중할 사항은 별표지만 언젠가 해야할 일 Google Task 지정 (또는 Any.do 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
  4. Google+ 서클별로 편지함 수발신 분류가 된다. 서클은 팀 – 회사 – 관계사 로 분류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
  5. 라벨을 P(Project) , R(Reference) 두개를 main 으로 놓고 나머지는 전부 Sub label로 놓는다. 라벨도 탐색기처럼 Tree 구조가 가능하다.
  6. labs 를 사용하면 구글문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구글문서로 개인업무log을 관리하는건 코칭한 모두에게 유용했다.
  7. Gmail 과 연계된 유용한 도구들이 있다. Streak(CRM), ActiveInbox(GTD), Noteforgmail(Memo)  ※ 네이버, 다음메일보다 gmail 이 왜 좋은지 묻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나는 그런 당연한걸 왜 묻냐고 묻고싶다. 

10가지를 읽고나서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다면 이 내용만 기억하면 되겠다.

삭제, 보관으로 기본메일함을 비우는것. 그것이 시작이다.

관련글 #ZTD via @zen_habits | #eWord.

noteforgmail.com

Gmail을 벗어나지 않고 다양한 메모를 포스트잇처럼 이메일본문, 이메일 목록상단에 붙일수 있다. 메모한 글을 소셜로 포스팅도 가능하고 간단한 서식 및 사진붙이기(url이 있는 사진 – Google+ upload된 사진을 활용하면 된다)까지 제공하며, 알람까지된다.

Add Gmail Notes with Notes for Gmail, set due dates for emails.  (*설치tip: 가입양식에 이메일을 입력하면 다운로드 페이지가 나오는데 다운로드후 바로설치가 안된다. 다운로드후 확장프로그램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드래그&드랍해서 설치한다. )

 

gmailNote (1)
작성한 메모를 Social로 포스팅 할수 있다.

 

화면은 펴지기도 접혀지기도 한다.

이메일 목록 상단에 붙으며 간단한 서식 및 사진붙이기도 된다.
이메일 목록 상단에 붙으며 간단한 서식 및 사진붙이기도 된다.

알람 시간을 설정하며 Pop-up창으로 뜬다.

gmailNote (3)

 

이런 종류의 익스텐션이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속도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익스텐션을 속도느림없이 잘 작동했다. 추천.

 

[설치영상]

참고: Notes for Gmail™ | Welcome to our Support Site.

 

Gmail New Inbox Tab

이제 Gmail에서 Filter 기능을 못쓰더라도 이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됨. 소셜로 인한 알람메일, 일반 홍보메일이 구분됨. 한가지 더 의미 있는건 구글Groups 와 관련된 메일(토론, 논의하는)이 분류되는 Forum이 있다는 것. 앞으로 update가 기대됨.

#Setting > 우측 기어에서 메일함 설정을 클릭하면 됨.

Gmail New Inbox Tab

 

Receiving File & Photo

자료 주고 받는 방법을 쉽게 하는건 이 두가지 방법이면 된다.

  1. 윗 방법처럼 이메일로 자료를 받아 자동분류하게 하면 되는데 자료 받을때  Gmail을 사용한다. Gmail은  본인 ID+구분자@gmail.com 를 사용하면 구분자별로 다양한 아이디를 생성할수 있다. Gmail 같은 계정으로 수신된다.  그렇게 이메일로 받고, 그 아이디로 오는 메일을 자동필터로 설정해놓으면 된다.
  2. 사진은 아래와 같이 하면 OK

Phone G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