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메모법. 현장이나 외부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 수첩형식일 수 밖에 없는데 수첩형식이 주는 재미가 색다르다. 에버노트, Docs, Flickr와 적절히 버무려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데 세가지가 익숙하면 상관없겠지만 셋다 모른다면 익히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될수도 있겠더라.
스마트폰이 확산된 지금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려면 작은 수첩과 함께 써보라 같이 쓰는 것만으로도 스마트폰이 조금 차분해지면서 도움이 된다.
참고글: 메모의 역사
2012년 메모법. 현장이나 외부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 수첩형식일 수 밖에 없는데 수첩형식이 주는 재미가 색다르다. 에버노트, Docs, Flickr와 적절히 버무려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데 세가지가 익숙하면 상관없겠지만 셋다 모른다면 익히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될수도 있겠더라.
스마트폰이 확산된 지금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려면 작은 수첩과 함께 써보라 같이 쓰는 것만으로도 스마트폰이 조금 차분해지면서 도움이 된다.
참고글: 메모의 역사
현장수첩 만드는 법 http://snapguide.com/guides/hyeonjangsuceob-mandeul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