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rchitects Do

건축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해 AIA에서 만든 영상이다. 3분에 이 내용들을 이리도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다니 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생각과 프로세스가 정돈되어 있나를 느낄수 있었다.

AIA

Phases

영상을 보면 각자 전공하고, 경험하는 바에 따라 다른 관점이 보이겠지만 몇가지 인상적인 단계를 발췌해 보았다.

  • Circulation + Accessibility
  • Water Management
  • Safety + Durability
  • Ventilation + Air Quality
  • Maximizing Daylight
  • Integrating Technologies
  • Construction Documentation Phase(Instructions to Build)
  • Construction Phase
  • Interviewing Contractors
  • Managing Change Orders
  • Maintenance + Operation

출처 http://youtu.be/HTudH-4BysA

AIA http://www.youtube.com/user/AIANational

건축가의 생각을 작업자의 손끝에서 구현하는 것이 현장이고 그 중심에는 사람과 정보가 있다.

“건축가는 건축주의 생각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소장 역시 사업가의 태도로 서로서로 관계하며 작품을 만들어 간다.”는 이상향이고, 현실은 각자 아는 바와 같다. 어려운데 어렵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다.

😎 부제: 내가 뇌과학과 IT를 공부하는 이유.

Flipboard.com vs Feedly.com

RSS 구독 선두주자 두가지 비교.

다채롭기는 플립보드, 심플하기는 피들리. 플립보드는 구글+, 페이스북 그룹, 트위터 리스트등 다양한 피드의 리딩을 제공한다.

구독하기는 동일하게 우측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하고 블로그를 검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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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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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bly 블로그의 경우 여러개의 게시글을 사용할수 있는대신에 피드도 제각각 다르므로 피드를 찾을 때 유의해야한다. (참고글:RSS Feed)

aPPs 130526

관련앨범 (Hyungrok Lee – Google+ – “개인생산성을 돕는 #iPhone 추천 #apps” 아이폰이 초기화되어 다시 설치하다보니 필요한 최소항목이….)

관련글: 구글서비스 Google+ + +++++ | #eWord.

Zworkschool

개인별로 Coach 했던 목차

  1. 개인블로그
  2. Docs 활용
  3. 자료스캔 Docs 활용
  4. 구글리더 활용 / 알리미 활용(이젠 없어졌으니, 물론 RSS를 구독하거나 Google+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5. 안드로이드 Tip

[School] Zworkschool 목차 – 2011.8.

개인별 정보관리단계. 지금은 3단계로 구분한다.

  1. Email을 활용하는 단계(Gmail이 용이한데 다른 이메일도 몇가지 원칙만 알면 비슷하게 쓸 수 있다)
  2. Blogspot, Google+ 를 통해 팀블로그, 협업이 가능한 단계
  3. WordPress(가입형)등을 통해 개인의 지식을 정리, 공유할 수 있는 단계

Tagging

  1. 크게 나눈다. (서로 겹치지 않는다. 최대 7개를 넘지 않게 한다.)
  2. 유사어가 중복되지 않게 하나만 쓴다.
  3. 위에서 아래로 나눈다(대분류에서 중,소분류로 세분화한다)
  4. 컨텐츠 종류를 표시한다(동영상, 사진등)
  5.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든(Web 자료 Clip & Sharing | #eWord.) 동일 원칙을 적용한다. via gorekun.log :: 태깅의 기술.

😐 부연하면 1,3번은 매우 동의하고, 2번을 위해서는 영어같은 경우 원문을 주로 사용한다.  나도 정리했던것 같아 관련글을 찾아보니 태그에 대해 중간중간 언급은 했는데 딱히 마땅한게 없더라.

  1. 한개의 장소에 모아놓고 필요할때 Tag를 지정합니다. (WBS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PBS 기준으로 Notebook을 작성하고 FBS 기준으로  Tag를 분류) – Notebook,Tag,Searchfolder | #eWord.
  2. 노트북(카테고리)구분을 기본으로 하고 Tag는 자료의 종류, 출처등으로 구분 –  Z log 21: Evernote Notebook 효과적으로 구분하기 Rev2 (GTD). (자료모음 @Evernote R120614 | #eWord.)
  3. 주제가 반복되면 태그를 부여하고 별도 관리가 필요한 경우 새로운 폴더(Project, Notebook)를 생성 – On Clouding Well | #eWord.
  4. 윈도우 탐색기 기반은 Tree 구조로 정리했다면 클라우드 방식은 Tag 기반으로 자료를 정리하게 된다. 그런데 이 Tag 기반이라는게 익숙치 않아서 모든 자료가 있는것 같으면서도 있지 않은 상황을 유발한다. 관련된 자료를 날줄로 엮는데는 용이하나 MECE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떤건 너무 많고 어떤건 구멍뚫려있는 경우를 발견하게 된다. via Tab,Tag & Tree | #eWord.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그냥 한곳에 자료를 모으다 보면 태그를 분류해야할 필요가 느껴질 때가 있다. 그때 태그를 생성하되 너무 많은 태그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많으면 못찾는다.

  1. 대분류를 기준으로 태그를 만들되 7개가 넘어가지 않게한다. (카테고리와 동일하게 해도 된다.) – 관심사안은 중분류까지 가도 된다.
  2. 영어의 경우 원어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한글은 비슷한 태그가 생긱기 쉽다.
  3. 사안, 종류, 출처를 태그로 관리한다. – 필요할때가 있는데 그렇게 목매지 않아도 된다.
  4. + 태그와 관련된 글이 모이면 간간히 글로 발행한다. 그래야 살아있는 태그가 된다.

Tab,Tag & Tree

클라우드 환경이 되면서 즐겨찾기, Tab의 개념이 바뀌었다. 자주보거나 필요한 자료를 읽는 url에 불과했다면 이제는 하나의 프로그램과 문서가 되었다. 구글크롬=바탕화면, 즐겨찾기=프로그램,  Tab=바탕화면 아이콘의 공식이 성립한다.  Inbox에서 Todo를 관리하듯 크롬에서 Tab관리하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 기본은 한번에 한가지씩 하는것, 응용은 관련된 자료를 하나로 묶는 기술이다.

자료를 정리하는 것도 조금 달라지는데 윈도우 탐색기 기반은 Tree 구조로 정리했다면 클라우드 방식은 Tag 기반으로 자료를 정리하게 된다. 그런데 이 Tag 기반이라는게 익숙치 않아서 모든 자료가 있는것 같으면서도 있지 않은 상황을 유발한다. 관련된 자료를 날줄로 엮는데는 용이하나 MECE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떤건 너무 많고 어떤건 구멍뚫려있는 경우를 발견하게 된다.

글을 쓰거나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Tab을 관리하고 Tag를 친숙하게 이용하는 것은 개인이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지만 Tree 구조를 보완하는 유용한 유틸(구글크롬 익스텐션)이 발견되어 소개한다.

[소개영상]

😐 얼마나 반가운지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다. 어떤 도구든 쓰기 나름이긴 하지만.

[관련글] On Clouding Well | #eWord.

Thesis

이것저것 링크 – 한꺼번에 보기 / 트위터 : @seoulrain / 링크자료만 검색(클릭) :: 키워드만 변경하세요.

Printed Web Page

웹상에 있는 글 출력하기

글을 모아서 읽기에는 Pocket이 좋으나 출력물은 또하나의 장점이 있다. 나만의 흔적을 남길수 있다는 것.  하지만 웹페이지를 그대로 출력시 불필요한 부분이나 광고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대한 해결방법

  1. 에버노트로 클립 – 클리어리로 클립해도 되나 클리어리 클립은 글자가 좀 크다.
  2. 출력한다. 출력용지는 A3로 설정하고 A4 축소 출력으로 한다. 한페이지에 들어가는 내용이 더 많다. 2페이지를 1페이지로 모아 출력해도 좋다. : 한두가지 출력은 크롬에서 하는게 깔끔하고 여러 가지 출력하기에는 설치형 evernote가 편하다.
  3. 출력물은 간간히 PDF로 스캔한다. 분실되도 상관없고, 어느순간 폐기해도 상관없다. 단, 스캔시 파일명에 버젼(날짜6자리를 버젼으로 쓰는게 제일 좋다)을 명기하면 해당 글에 대한 메모가 달라지는 모습이 남는다.

온, 오프라인을 병행해서 활용가능하고 한쪽이 없어져도 괜찮다. 양쪽다 적당히 폐기(일정 주기를 잡거나, 완결시)해주는게 Key.

  • 출력물은 현재진행을 빠르게 한다. 완결되면 전달할 사람에게 전달하고 폐기한다.
  • 온라인 정보는 다시 찾기에 용이하다.

First Setting @iPhone

스마트폰 세팅을 위한 최소사항들(아이폰 중심 설명)

  1. Email, 연락처, 캘린더(Exchange로 Gmail을 설정하면 된다)
  2. 메모장(Cloud로) – Gmail 메일 연계하면 기본 메모장과 연계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Gnote를 사용.
  3. (연락처, 캘린더, 메모장은 iCloud로 연계해도 되지만  Mac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iCloud가 불편할 때가 있다. 그리고 Google 관련 서비스와의 연계를 고려할때는 상기 1,2 번이 더 낫다)
  4. 사진 – Dropbox 자동업로드 , Google+ 자동업로드(Google+ 는 무제한이긴 한데 사진용량이 축소되어 올라간다. 두가지 같이 쓰는 것 권장. 단 wifi 업로드를 선택해야 요금절약가능)
  5. 해제/설정  해야 할것들
    – Podcast에서 Use Cellular Data – Off(요금)- 글자자동완성-Off (한글은 영…)
  6. iCloud, Appstore ID등록 – 1,2번에 등록된 Gmail과 동일하게 하는게 좋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옵션) 앱스토어는 미국을 선택한다. – 참고로 다른 사람의 ID로 로그인해서 유료앱을 사용해보라고 설치해 줄수도 있다. 업데이트가 불편할 뿐 한번 사용해보는데는 지장없다.
  7. 필수 추천 app : Pocket, Instagram 덧붙이자면 Skitch, Evernote Food정도.

꼭 필요한 것만 적고 싶었는데 꼭 필요한 것을 선택하니 별게 없다.

관련글: iPhone 처음 세팅은 Exchange(Gmail 연락처, 캘린더), Gmail note, 키보드 자동수정 없애기, 각종 알람 없애기가 되겠다.  via iPhone « #eWord.

iPhone Reloaded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은지(2달 1년 그리고 4일 « #eWord) 6개월만에 iPhone 4로 다시 컴백했다. 전부 비우고 다시 채워보면 필요한 순서대로 채워진다. 이번에는 어떤것들이 채워질까 나 자신도 궁금했다. 관심있는 앱들이 메모, 프로젝트관리, 생산성관련앱이라  보고 있으면 만든 사람들의 포인트나 중점사항이 보인다. 책하나를 읽는 느낌이랄까. 기존 구입했던 목록중 다시 살펴볼 목록을 내려받았다. 모두 New라는 띠를 두르고 있지만 종류에 따라 어떤것은 먼저 열리고 어떤 것은 먼저 없어질 것이다.

먼저 사용하게 된 앱들

Gmail, Fetchnotes, Note(Squarespace), Pocket, Reeder, Dropbox, Google+,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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