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기, 읽기, 기억하기 그리고 쓰기 via @seoulrain

뛰면 상쾌하다. 읽기는 정보를 습득하기에 여전히 효과적인 기술이다. 모든 걸다 경험해볼수는 없지 않은가. 또, 읽기만 해서는 안된다 몸으로 익혀야 내것이 되고, 쓸 수 있어야 한다. 쓰기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이자 더욱 중요해지는 표현방법이다.

뛰고, 읽고, 외워서 스스로를 다지는 것, 쓰기를 통해 다져진 자아를 다시 확인하는 것은 삶이 길어지면서 더욱 중요한 삶의 기술이 되고 있다. 몸과 정보의 순환과 읽기와 쓰기를 반복하는 것. 그 속에서 자신을 만들고 발견해나가는 것이 조금씩 나아지는 인생이다. 쌓기는 어려워도 흐트러지기는 쉽고, 기억이라는 것이 유리판위에 모래를 쌓아 유리를 새겨나가는 것처럼 어렵긴하지만 난이도와 실력이 서로 어울렸을때 몰입이라는 쾌락을 즐길수도 있는 것이다.

인생의 난이도는 증가하는데 실력은 하향곡선을 그리는 것이 일반적이라 웹상의 여러 정보들을 쫓아다녔다. Social 시대가 되면서 피드백도 주고받으며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뛰고, 읽고, 기억하기 그리고 쓰기에 대해서는 특히 섭쌤(@Seoulrain)의 도움을 많이 받아 내 자신의 방법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을 얻었다.

방법이라는 것이 개인의 습관에 기인하는 바가 많아 아무리 좋은 방법도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어떤 방법이든 소화해보고 내 습관에 걸맞는 옷으로 맞춤을 해야하는 것이다. 좋은 옷감과 재료가 있으면 좀더 맞춤 옷이 잘 나올수 있다. 그간 많은 도움을 받았던 섭쌤의 알찬 재료들을 소개한다.

  1. 뛰고 읽고 외우기
  2. 짧게 쓰기 (일기, 노트, 가계부등)
  3. 길게 쓰기
  4. 사진 찍기
  5. 음성, 영상 방송하기

길게 쓰기, 사진 찍기등 글 목록이 많은 경우는 일부만 링크했으니 하단에 있는 Seoulrain.net 태그별 모음글을 참고하면 된다.

seoulrain151023

Kindle에 담아서 보는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있는 경우는 Epub 파일을 이용해서 보면서 연습을 해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맞춤옷을 입고 산뜻하게 맵시를 즐기길 기대해본다.


뛰고, 읽고, 외우기

Run : 달리기 운동하기

Spotify Running 기능을 사용해봤습니다. 전 자전거 + 달리기 운동할 때 Runkeeper 사용하는데, 배경음악으로 Spotify 틀거든요. Browse 항목에서 Workout 관련 플레이리스트 골라서 셔플재생하고 달리곤 했어요. via Spotify Running와 아이폰으로 달리기 운동하기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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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킨들 Voyage 사용기 – Pocket 연동을 중심으로

킨들을 구입하다 왜 구입했나 킨들 기기에 한글 전자책을 담아 읽는 건 불편해요. 하지만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기사와 글을 담아 읽기는 쉽습니다. 한글로 된 글을 포함해서요. via 킨들 Voyage 사용기 – Pocket 연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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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 Flashcards Deluxe 4.4 한글 매뉴얼 (2015 NEW)

어렸을 때, 문방구에서 팔던 단어 카드 기억나시나요? 앞에는 단어 쓰고 뒤에는 뜻을 써서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영어 단어 외웠지요. 이런 카드를 플래시카드라고 하는데요, 아주 오랫동안 사랑받는 학습 방법입니다. via 플래시카드디럭스(Flashcards Deluxe 4.4) 한글 매뉴얼 (2015 NEW)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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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I : 짧게 쓰기

일기쓰기(Drafts4+Dropbox)

아이폰, 맥북 활용 계획과 버무린 저의 새해 계획 “잘하자” 시리즈. 자꾸 앱 리뷰만 보고있으니까 애초에 스마트폰으로 뭐할라고 그랬는지 자꾸 까먹어서 정리해봅니다. ㅎㅎㅎ 제 1탄. 일기쓰기 잘 하자. via 아이폰으로 일기쓰기(Drafts4+Dropbox)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여행기 쓰는 노하우

아이폰, 맥북 활용 계획과 버무린 저의 새해 계획 “잘하자” 시리즈. 자꾸 앱 리뷰만 보고있으니까 애초에 스마트폰으로 뭐할라고 그랬는지 자꾸 까먹어서 정리해봅니다. ㅎㅎㅎ 제 2탄. via 아이폰과 맥북으로 여행기 쓰는 노하우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관계노트를 써보자

아이폰, 맥북 활용 계획과 버무린 저의 새해 계획 “잘하자” 시리즈. 자꾸 앱 리뷰만 보고있으니까 애초에 스마트폰으로 뭐할라고 그랬는지 자꾸 까먹어서 정리해봅니다. ㅎㅎㅎ 제 4탄. 개인별 관계노트 쓰기 세팅. via 개인별 관계노트를 써보자(아이폰 Drafts+Dropbox)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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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함께 쓰기

아이폰 가계부 앱이 너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쓰지 않습니다. 너무 귀찮아요. 그냥 구글캘린더에 캘린더 하나를 만들고, 한 3만원 정도 이상의 지출이 발생할 때 Drafts에서 Fantastical 로 보내 기록합니다. via (아이폰앱) CashSync – 아내와 가계부 함께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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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2015년 10월)

Drafts 4 (모든 메모의 중심) / 9.99달러 : 아이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아이폰 사용 경험이 Drafts 사용 전후로 나뉜다고 말할 정도. 뭔가 생각나면 일단 여기 쓰고 보는 버릇. via 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2015년 10월)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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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II : 길게 쓰기

WriteMonkey 리뷰 01. 프로그램 설치와 필수 설정(NK)

예를 들어 아래아한글로 작성한 hwp 파일은 아래아 한글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보려면 전용 뷰어를 설치해야 하죠. .hwp파일을 편집하려면 또 앱을 구매해야 해요. via WriteMonkey 리뷰 01. 프로그램 설치와 필수 설정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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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Monkey 리뷰 05. 마크업 문법 익히기+ 블로그 포스팅

WriteMonkey는 글자에 색깔을 입힐 수도 없고 밑줄을 긋거나 굵게 만들 수도 없는 “생짜 텍스트”, 즉 플레인텍스트(plain text)를 다루는 프로그램이죠. 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서식 정도는 어떤 ‘약속’을 통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via WriteMonkey 리뷰 05. 마크업 문법 익히기+ 블로그 포스팅 – SEOULRAIN – 서울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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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Monkey 리뷰 10. txt파일 저장과 동기화 세팅

WriteMonkey와 같은 마크다운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하면서 작업 파일을 드롭박스(Dropbox)에 TXT파일이나 md로 저장해서 스마트폰에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면 더욱 글쓰기의 능률이 올라갑니다. via WriteMonkey 리뷰 10. txt파일 저장과 동기화 세팅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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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Monkey 리뷰 12. 유용한 팁 모음

마지막으로 WriteMonkey 홈페이지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발자의 활용법과 팁을 중심으로 이전 01~11회에 걸친 강좌에서 언급하지 않았거나 다시 언급해도 좋을 내용을 정리하며 강좌를 마칠까 합니다. via WriteMonkey 리뷰 12. 유용한 팁 모음 – SEOULRAIN – 서울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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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

사진노트 강의를 마치며

‘사진찍자’고 제목 붙여 ‘사진노트’ 말머리로 슬로우뉴스에 연재해온 이 글뭉치는 사실 2011년 말부터 써두었던 쪽글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via 사진노트 강의를 마치며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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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트 1-4. 화면 3분할의 원칙

사진 전문가의 강의가 아닙니다. 사진을 찍으며 드는 생각을 하나씩 정리한 노트입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의 사진 노트를 엿본다고 생각해주세요. – 서울비 이번 시간에는 화면 3분할의 원칙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via 사진 노트 1-4. 화면 3분할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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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 음성, 영상

원숭이도 따라하는 무료 팟캐스트 방송 운영하기 (NEW)

팟캐스트마다 대표 이미지가 있습니다. 앨범 자켓처럼요. JPEG 또는 PNG 파일 형식으로, 최소 1400 x 1400 픽셀로 된 정사각형 이미지입니다. 가능하면 고화질로 2048 X 2048 픽셀 정도로 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via 원숭이도 따라하는 무료 팟캐스트 방송 운영하기 (NEW)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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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초 모으기와 학교 사진 프로젝트(NK)

아이폰, 맥북 활용 계획과 버무린 저의 새해 계획 “잘하자” 시리즈. 자꾸 앱 리뷰만 보고있으니까 애초에 스마트폰으로 뭐할라고 그랬는지 자꾸 까먹어서 정리해봅니다. ㅎㅎㅎ 제 3탄. via 매일 1초 모으기와 학교 사진 프로젝트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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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rticle
(@Title (NK) : Not in Kindle)


전체목차 및 태그별 모음

TOC : seoulr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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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ndex

via Tag Index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Fb+Tumblr+WP

워드프레스의 장점은 CMS로서 다른 Service와의 호환이 된다는 점이다. 요즘 왠만한 서비스들은 전부 Embeded Code를 쉽게 복사할 수 있게 해놓아서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URL만으로 본문에 Embed할수 있다는 점은 글을 간소하게 작성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한개의 컨텐츠가 있다고 하더라도 각 서비스별로 걸치는 옷은 다를 수 있다. 각 서비스별로 특색을 살리고 링크로 연결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링크는 참고도 되지만 다른곳으로 가버리는 출구로 그치게 되는경우가 있어서 Link & Loop가 필요할때도 있는데 이 글은 그런 방법에 대한 예제다. 세 서비스와 연결하는것 + Instagram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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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e again

그날로부터 한달 전을 기억한다. 그리고 3일후를 기억한다. 내 삶에 있어서 후회하는 그 순간이 오지 않으리라는 확신은 없지만 노력은 있다. 잘하지만 말고, 비우면서 계속 생각하면서 잘해야한다.

무대는 끝난다.

죽음의 순간을 옆에서 보기 전에는 막연하게 쇼는 계속된다는 기대가 있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는 칼날처럼 서늘하고 명료하다. 모호함이 없다.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다. @hubris2015

어느 누구도 인생을 대신살아주지 않는다. 결정은 책임지는자의 것이다. 내가 책임져야하는 일에 무책임한 자들의 무지가 끼어들지 않게한다. 유한한 삶인데 왜 무한한듯 사는지.

시간만이 유한한게 아니라, 감정도, 정신도 유한하다. 에너지 자체가 총량이 있다. 그 에너지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

무대를 즐기기

가능하면 좋은 것을 가까이해야 한다. 좋은 것 중의 으뜸은 좋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을 가까이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좋은 책을 곁에 두는 것이다. 그 안에 좋은 사람의 행적이나 생각, 느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정말 좋은 책은 숨결까지 느껴진다. @atmostbeautiful

좋다라는 단어에는 여러 의미가 있다. 담백한 즐거움이 오래간다. 제대로된 좋음이 남는다. 가짜를 조심하고 진짜를 가까이해라. Originality가 있어야 한다. 스스로 부터가 진짜가 되어야 한다.

무대에 집중하기

Saying no to everything else: http://t.co/i4KCzy3c5b— Derek Sivers (@sivers)

에너지를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에너지가 손실되지 않도록 선택의 가짓수를 줄이는게 현명하다. 노력보다 환경이 우선이다. 장소, 공간을 선택해라.

시간은 공평하다. 세포와 기운의 순환은 다르다. 더 빠른 사이클을 만들어라. 시간이 길어진다.

큰 물건을 먼저 넣어야 같은 병에도 많이 담을 수 있다. Action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것만으로 많은 것을 하루에 담을 수 있다. 시간을 위해 우선행동을 결정하라. 그저 효율적으로 많은 것을 하기위한 우선행동보다는 나를 위해 길고 연속적인 시간을 만들기 위한, 명상과 기도의 시간을 만들기 위한 우선행동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내가 뭘 하며 살고 싶은지 깨닫는 순간, 모든 게 쉬워졌다. – Elizabeth Holmes (Theranos CEO)

“홈즈는 미국 정부기관 소속으로 제3세계 지원업무를 하는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잠시 생활하던 때였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능하던 그는 중국 학교에 소프트웨어 개발 보조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일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익혀온 중국어가 큰 도움이 됐다. 스탠퍼드대 화학과에 조기 입학한 이듬해 싱가포르의 지놈연구소 인턴으로 일할 수 있었던 것도 뛰어난 중국어 실력 덕분이었다. 당시 사스(SARS·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를 연구하던 이곳에서 홈스는 새로운 방식의 혈액 검사와 신체 데이터 수집 방식을 고안한다. 2003년 가을 홈스는 직접 작성한 특허 신청서를 들고 지도교수를 찾아 “함께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교수를 설득하는 데 성공한 그는 아예 자퇴를 하고 창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피와 주사를 유난히 무서워했다. 수술 과정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의사의 꿈을 포기했을 정도였다. 그런 만큼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다량의 혈액을 채취하는 것 자체가 부담인 환자가 됐든 편안하고 안전하게 임할 수 있는 검사를 꿈꿨다. 그러려면 우선 극소량의 혈액으로도 다양한 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 했다. 따끔한 느낌조차 주지 않을 만큼 가느다란 전자 침을 개발해야 했고, 검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사람 손을 거의 타지 않는 실험과 보관법을 개발해야 했다. 나아가 특허와 규제 문제에 통달해야 했고, 기존의 거대 검사업체와 기기제조 업체와도 경쟁해야 했으며, 병원과 제약회사들을 설득해야 했다.

홈스는 10여 년에 걸쳐 이 모든 과정을 거의 소리 없이 해냈다. 미국 특허 18개, 해외 특허 66개의 공동개발자가 됐다. 꼭 필요한 수준의 자금만 유치해 투자자의 지나친 간섭을 막았다. 대신 ‘미국 기업 사상 최고’란 평가를 받을 만큼 화려한 이사진을 꾸려 전략적 도움을 받았다. 조지 슐츠 전 재무장관,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빌 페리 전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전 해군사령관, 두 명의 전 상원의원과 유명 기업인, 법조인들.

하루 16시간씩 일할 수 있는 체력을 다지고자 커피 대신 영양 균형을 맞춘 야채주스를 마신다. USA투데이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뭘 하며 살고 싶은지 깨닫는 순간, 모든 게 쉬워졌다.”” – 출처 JTBC New ‘14.10.25

인생의 성공은 꾸준한 노력이 아니라 집중된 성취를 바탕으로 계속 눈덩이를 크게 만드는데 있다. 당신이 제대로된 정보의 허브에 연결이 된다면 그대로 나가면 된다. 스스로를 알고, 스스로의 위치를 알고,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Google Keep 사용기

Google Keep iOS 출시로 구글킵을 사용해보았다. 메모를 하면 하나의 카드메모가 생성이된다. 간단한 메모하기에 좋고, 사진을 상단에 놓고 메모하거나, 체크리스트를 만들거나, 색상을 구분해서 메모하기에도 좋았다.

카드메모별로 다른이와 공유해서 작성하는 것도 가능했고, 그 카드메모를 구글문서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했다.

다른이와 공유할때 내용은 서로 수정하면 동시에 반영이 되지만, 그 카드에 대한 색상은 유저별로 각각 부여가 가능하다.

search google keep memos

가장 큰 장점은 단어검색외에 Remind등 카드종류별, 색상별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위치정보가 없다는것 외에는 간단한 메모는 Keep 과 기본 메모장이면 충분하다.

메모법 관련글


p.s 에버노트의 영역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듯 하다.

Evernote 관련글

Effective Email Basic

이메일은 업무의 기본이 됨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그와 관련된 교육의 필요성조차도 못느끼고 있다. 이메일을 관리하는 여러원칙이 있지만 최소한의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별표보관

내 행동이 필요한 것은 별표, 완료된 사항은 보관처리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이메일은 삭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다들 망설이게 되니 보관처리를 권한다. 삭제는 망설여도 보관은 망설이지 않을테니.

별표(Mark Star)

Gmail 외에도 어떤 이메일 서비스던지 (Daum, Naver) 중요편지를 표시하는 기능은 있다. 이메일을 쭉보면서 내 행동(회신, 작성, Follow up)이 필요한 항목은 별표를 한다.

그외 모든 이메일은 보관처리를 한다. 보관처리의 기능이 없다면 보관 폴더를 새로만들어서 모두 그곳에 넣어놓는다.

보관(Archive)

이메일이 도착하는 Inbox 와 보관되는 Archive Box 두개면 된다. 사안별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는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서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처음에 되는듯하다가 일이 바빠지면 오히려 혼재된다.

한 보관함에 넣어놓고 검색을 통해 검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Gmail User

Gmail을 사용한다면 단축키를 활용할수 있다. 이메일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필요한 것을 별표처리한다. > 전부 보관처리한다 > Inbox에 아무런 이메일도 없다.

전체메일보기를 하고 별표만 선택을 한다. 그리고 Inbox로 꺼낸다. Inbox에는 내가 처리(또는 follow up)해야 하는 사안만 남는다.

상단부 검색창에서는 From, to 등 단순한 구문에서부터 상세검색이 가능하다.

Label은 처음부터 지정하지 않고 사안이 장기 Issue화 되거나, Project가 될때 지정하는게 불필요한 Label생성을 막는다. Label도 Tree 구조가 되니 I(Issue) 나 P(Project)를 대분류로 놓고 하위 Label로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Go to Hangouts Messenger

메신저 대화창과 그룹대화시 검색이 잘되어 페이스북 메신저를 메인으로 쓰고 있었는데 계정을 비활성화하면서 다시 행아웃이 메인 메신저가 되었다. 쓰는 사람만 쓰는 한적함이 장점이라고 할까.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그나마 적고 내 이야기를 따라주는 사람들만 남았다고 해도 될것같다. 또다른 공통점은 어떤 지적성과물을 함께 만들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도 할 수 있다. 구글을 사용하고 지식성과물을 같이 만들수 있는 사람들.

회의가 마치면 주요내용과 함께 구글문서링크를 공유합니다. 수정되거나 가감되는 의견은 구글문서에서 comment로 해결되죠.

구글의 업데이트로 행아웃이 별도 url 페이지로 독립되어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 안내하기에도 적합하다. (광파리 안내글)

메신저 웹 페이지

카카오톡, 위챗은 별도 웹페이지가 없고 각 디바이스별로 싱크된 내용이 다르게 나타난다.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나는 어떤 디바이스던 같은 내용이 나오는 스타일의 메신저를 선호한다. 내용이 끊기지도 않고, 아무리 효과적으로 한다고 해도 작은화면의 스마트폰보다 큰화면의 컴퓨터가 전체내용을 보고 이야기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행아웃은 여러계정별 로그인도 지원해서 업무용 / 개인용도 한개의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참고 Url 들

  1. 행아웃 https://hangouts.google.com (여러 계정인 경우 https://hangouts.google.com/?authuser=1 와 같이 즐겨찾기가 된다.)

  2. 페메 https://www.messenger.com (메세지가 발송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상대방의 계정이 Deactivate 되어있는 경우다)

  3. 텔레그램 https://web.telegram.org  (잘 안쓰긴 하지만 이번에 텔레그램 채널이 새롭게 서비스되면서 주목하고 있다. )

크롬즐겨찾기

크롬에 즐겨찾기를 하면 한번에 메세지 확인도 용이하다.

Reference

Consilience 모임 후기

책을 읽을때 이렇게 같은 저자의 책을 함께 보거나, 주제와 관련된 책을 한번에 읽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에드워드 윌슨의 이 책들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에요. 특히나 인간본성에 대하여와 같이 퓰리처상을 수상한 책은 강추합니다. 3권은 같은 저자의 책이고 초협력자는 Consilience가 구현된 책이죠.

Consilience books

Photo by SB

책을 선정하고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도 여러생각이 계속 있어요. 책의 권수, 주제 및 운영방법등등에 대해서요.

발산 vs 수렴

발산되는 책이 있고, 수렴되는 책이 있어요. 결론이 없는 발산보다는 수렴되는 책을 중심으로 해야 우리의 모임이 무언가 쌓여가고 결론이 나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vs 저번에도 이야기하다가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했는데 결국은 결론이 나지 않고 끝나버린 주제들이 있어요.

vs 수렴되는 지식은 개인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이 그냥 공부하고 배우면 되지 않을까요. 발산되는 이야기가 있어야 모임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vs 현재 분기당 주제하나인데 좀 하드하게 해서 결론을 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뇌과학이라던지 사회적인 문제라던지 결론을 내는 거죠.

vs 주주총회 설문조사를 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건 책이 아닌 Activity였다.

결론 : 책의 선정은 수렴과 발산을 섞으면서, 모임의 결론은 수렴됨을 지향한다. (수렴할때도 반대되는 의견도 함께 정리되어 반대되는 의견도 또하나의 대안으로 함께 접할 수 있다. 그럴때 다음에 함께 하는 사람들도 함께 이어달리기가 가능하며 그렇게 모임이 쌓여갈 수 있다)

Consilience

저번에 Junto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과 오늘 이야기하는 Consilience가 앞으로 발전을 위한 두개의 큰 축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통섭이라는 단어는 번역자가 선택한 단어에요. 오히려 그 통섭이라는 단어가 논란을 증폭시켰어요. 서문에 갑자기 인문학을 중심으로 꺼내놓아 잘못 읽힐수도 있게 되었구요.

2

원서 목차

Con + Silience = 함께 뛰어넘는 의미에요. 그리고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데이타를 가지고 검증이 가능한 과학적인 방법이 중심이 되는것이구요. 우주에 수많은 세계의 역사를 데이타화할수 있다면 역사도 과학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통섭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보다 Consilience 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번역자의 통섭과 저자의 Consilience는 다른 단어라고 생각하는것이 논란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췌된 부분은 담벼락에 적어놓은 부분 (‘15.9.11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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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Consilience를 새로운 분야로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가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그런 방향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Con+Silience Action Plan

Q. 문제의식은 어떻게 선정해요? A. 분기별로 주제나 저자를 중심으로 선정하고, 우리가 어떤 성과물을 내는 것이 그리고 그 성과물이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의미를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격을 가질 수 있는것. 팔수 있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런 가치를 지니게 하려하는 태도와 관점이 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와 글로서 소통을 하게 된다면 개인의 진화인데요.

모임을 통해 개인의 지식이 모여 하나의 성과물을 만들어낼수 있다면 조직의 진화죠.

무언가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 포스트잇도 똑같은것 같아요. 쓰라고 하니까 썼는데 그로인해 보여지는 모습들이 나왔으니까요.

기타 논의

뇌과학에 대해서 진로를 잡기로 하고 알아봤는데 내부에서 보면 어떤 한계들이 보여요. 저는 할수 있다는 부분이었는데 계속 어떤 한계에 부딪치더라구요. 함께 해보자라고 하는 정도면 정말 감사한데 너희가 해봐라가 현 상태인것 같아요.

양이 있어야 질이 나와요. 우리가 먼저하는게 중요하고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함께하고. 한문장이라도 쓰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Consilience는 글을 써야한다!? 보이는 형태면 다 가능해요. 글이 아니라 그림, 사진도 모두 보여지는 것이죠. 오히려 어떤 정보들은 그림이 더 힘이 강하기도 해요.

“사람이 무엇무엇 했다”라고 남겨놓는 것도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야 참여하지 않은 사람도 알수 있잖아요. 군대를 갔다라던지.

진짜하는거에요? 모임의 변화에 대한 결론은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하고 우선 참여하고 싶은것만 먼저하는 것으로.

Reference

이 글은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들로 구성된 글입니다. 제 이야기도 있고,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섞여있어요.

  1. “Consilience를 우리 모임에서 구현해낼 수는 없을까?” 이 도발적인 질문에 나머지 사람들은 잠시 말을 멈춥니다. [출처] 9월의 책 첫, 두번째 모임 정리글 2 (LPS – Living P’s Society) | 작성자 이상빈 – 9월의 책 첫, 두번째 모임 정리글 2 : 네이버 카페 : 제가 이야기한 부분과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작성자에게 문의를 했더니 기억이 모호한데 포인트와 결론은 맺어야하기 때문에 + 댓글로 의견,수정이 가능 =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런거죠.

  2. 선서공모전, 분기별테마 및 책 읽는 기간, 글로서 소통한다 – 15.09.13 두 번째 모임 후기 -정리글을 먼저 읽고 오시길! : 네이버 카페

  3. 아홉분의 아홉가지 질문들은 다양함과 동시에 공통적인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통섭이란 무엇이며(통합과 어떻게 다르며), 실생활에서의 통섭의 사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한 것들이 그것이었습니다. – 9월의 책 첫, 두번째 모임 정리글 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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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 정리 2015-1

시간대별 메모를 분류하면 새로운 관점들이 보인다. 그 분류의 키워드 및 태그를 지정하는 것, 그 순서를 정하는 것, 분류내의 우선순위를 배치하는 것 또한 의도와 메세지를 담게된다.

트위터의 글과 리트윗을 없애면서 블로그에 담아놓았었는데 이번에도 해보니 역시 메모는 돌아보고 분류할때 의미를 지니고, 반복할때 내 지식이 된다. 휘발성이 강할때는 더 강하게 아예 없애는것도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타임라인에서는 없애면서 블로그에 아카이빙.

이번에는 명심, 변화, Consilience, 교육, Zero Work 그리고 Log, Humor, Notice로 구분되었다. 변화는 Consilience의 모습으로 나타날것이고, 교육과 Zero Work로 뒤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록으로 남길것들과 우리의 힘인 웃음등으로 이어진다고 할까.

타임라인을 다이어트하면서 블로그를 살찌우고, 블로그를 다이어트하면서 의미있는 책을 남기는 것이 최종 목표.

명심

좋은 사람은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타인에게 힘이 된다. 할 수 있을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의심하고 주저하는 이들에게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연하게 입증한다. 어디 한번 나도 그렇게 살아보면 어떨까 힘이 솟구치게 한다. 아름다운 감염이다.

— Journey (@atmostbeautiful) August 12, 2015

우물 안 개구리의 자각 “내가 우물안에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보다 내가 개구리였다는 게 문제였다.” 짧은 탄식과 함께 나오는 거부할 수 없는 공감이었다오! 넷에서 본 카툰 중에선 처음 느꼈다는… pic.twitter.com/cvirtNPFbU

— bodhian kim (@bodhian1) February 26, 2015

상해에서 일하는 중국인 동문 후배를 2년만에 만났다. 몰라보게 달라져있었는데 광범위한 주제에 막힘없는 식견에 깜짝 놀랐다. 이렇게 똑똑하고 자신감 넘치는 젊은이가 한국보다 훨씬 낮은 임금에 죽도록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뭘먹고 살아야하나 무서워졌다.

— 강대권 (@kangdk) September 21, 2015

운동선수들은 커리어하이 이후의 하락세를 완만히 하기 위해 죽을둥살둥 웨이트하고 좋은 거 골라 먹는데, 지적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트레이닝이나 자기관리는커녕 주량 자랑이나 하고 자기 말에 끄덕이는 사람들 하고만 놀면 그 결과는 너무 빤하지 않나.

— 위근우 (@guevara_99) September 22, 2015

<누가 애국자> 한국엔 말로만 떠들고 태극기만 흔드는 애국심이 너무 설친다. 구석에서 조용히 살고 있어도 “본인과 자식 군에 제대로 갔다오고 정해진 세금 국가에 잘 낸 사람”이 내 기준에는 진짜 애국자다

— slow (@slow22c) August 9, 2015

승진하면 만족도도 오를 거라 생각한다. 일반화의 오류. 스트레스도 오르고 술도 는다. 적정선의 멈춤이나 퇴진은 낙오로 보는 관성 탓에 어쩌지도 못한다. 출구는 있다. 그 자리를 남에 대한 봉사의 도구로 삼는 것 http://t.co/yTjbybSgrX

— Journey (@atmostbeautiful) September 7, 2015

ritual은 목적이 있는 반복, routine은 생각 없는 되풀이다. 겉보기엔 같지만 그 끝은 하늘과 땅 차이다.

— Journey (@atmostbeautiful) April 26, 2015

Saying no to everything else: http://t.co/i4KCzy3c5b

— Derek Sivers (@sivers) September 23, 2015

SNS에 누군가가 올린 어떤 즐거운 장소,어떤 맛있는 음식,어떤 좋은 물건의 사진이 멋져 보이고 부럽거든 그 사진을 이리저리 연출해 고쳐 찍고 뭐라도 타이핑 해서 올리는 그 누군가의 자연스럽지 않은 장면을 떠올려 보면 그다지 근사해보이지 않을수 있다.

— 여준영 (@yeojy) June 4, 2015

자신이 멍청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혼자가 될 바엔 차라리 그들이라도 곁에 두겠다면 할 수 없는 거고.
인파로 뒤덮인 해변에 염증을 느낀 이들 중 오직 일부만이 존재할지도 모르는 아늑한 곳을 찾기 위해 모험을 감행함.
No Risk, No Gain.

— Noori Lee (@noori_lee) June 9, 2015

변화

새로운 물결의 뜨는 하드웨어회사들과 몰락하는 기존 대형 전자회사의 명암을 그대로 보내여주는 것은 핏빗, 고프로 그리고 LG전자의 현재 주가다. 이 세 회사의 시가총액은 각각 11조원, 10조원, 6조7천억이다.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July 25, 2015

일반 회사, 업소에서 손님을 맞을 수 있는 페퍼로봇을 직접 선보이는 손정의회장 http://t.co/9c8BvjlgEB 한달에 5만5천엔에 렌탈한다고. 멀지 않아 빌딩 로비나 가게에서 손님을 맞는 로봇을 자주 볼 수 있게 될 것 같다.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July 31, 2015

소프트뱅크의 전략을 보니 로봇세상이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열릴 것 같다는 생각. 간단한 일을 하는 사람은 이제 로봇에 일자리를 빼앗기는 세상이 현실화되는지도. 한달에 50만원이면 불평불만 없이 24시간 일하는 로봇을 둘 수 있다.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July 31, 2015

‘뉴욕타임스’, 머신러닝 기반 자동 태그 시스템 개발 http://t.co/NLU6VLBeSz 뉴욕타임스 연구팀이 기사를 실시간으로 스캔해서 태그를 추천해 주는 편집기 도구를 개발했다고. 기계가 기사본문을 읽어보고 자동 분류하는 시대. #lk

— 서울비 (@seoulrain) August 3, 2015

오늘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 인터뷰했는데 인공지능이 작년부터 겁나 빨리 발전중이라서 이제 애들한테 국영수 가르칠 필요없어진다고. 심지어 코딩도 배울 필요 없을지 모른다 하심. 컴이 알아서 빅데이터 분석해서 코딩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고 있다고.

— indiz (@indiz) August 4, 2015

기술의 발달은 경제의 질문을 바꿔놓을 것. 장차 희소성이 아닌 자아실현에 의해 규정되는 세상에 살게 될 것. 세계가 우리를 결정하기보다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픈지 어떤 삶을 살고픈지 결정할 수 있을 것. http://t.co/KDwImTnKf2

— Journey (@atmostbeautiful) August 4, 2015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하게 될 제 1순위 직업 10가지. 제조라인 조립, 콜센터, 데이터 입력가, 통역, 패스트푸드 종업원 등을 꼽았네요 – http://t.co/Yq7y3Yt2D3

— 정지훈 Jihoon Jeong (@hiconcep) August 10, 2015

Consilience

존 브록만이 주도하는 지식사이트 http://t.co/px2J57dgww의 리처드 도킨스 인터뷰. 생명이란 무엇인가. 끝없는 자기복제를 추구하는 생명과 그 운반체로 구성된 세상. 다윈의 적자라 불릴 만하다. http://t.co/ZxY9WaV77M

— Journey (@atmostbeautiful) April 30, 2015

과거엔 정부가 사회를 이끌었다. 언제부턴가 인재는 기업이 끌어간다. 사회변화를 못 따라가는 정부조직의 역량 부족이 문제. 오바마가 정부의 디지털기반 혁신 위해 실리콘밸리 테크 고수들 영입해 스텔스팀 소집. 쿨! http://t.co/Ds8nMzrUiB

— Journey (@atmostbeautiful) June 15, 2015

마크 저커버그가 생각하는 미래. 텔레파시+인공지능(AI)+가상현실(VR). 생각을 텔레파시로 바로 전달, 인공지능 이용해 사진이나 영상의 의미를 간파, 폰 다음엔 VR이 컴퓨팅/커뮤니케이션 플랫폼. http://t.co/GeQb2wOTq3

— 광파리_IT 이야기 (@kwang82) July 2, 2015

기자가 되려는 K에게 http://t.co/4soQsT8Dl6 기자지망생에게 보내는 조언. 조선비즈 전병근부장의 글. 내가 아는 가장 훌륭한 기자중 한 분. 마라톤, 관찰력, 공부능력, 영어, 사전가까이하기, 리듬감, 질문하기, 소명의식.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July 13, 2015

알고리즘은 데이터를 먹고 산다. 그리고 데이터를 생산하고 정제하는 건 인간이다. 그리고 그 일을 수행하는 건 고급인력이 아니라 저가의 노동력이다. http://t.co/xRCuz3i8VE 알고리즘 사회,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 (강정수)

— Taewook Eom (엄 태욱) (@taewooke) July 14, 2015

건축에 데이터 과학을 접목한 사례입니다. 서른 두 가족의 생활 동선을 데이터화해서 집에서 얼마만큼의 면적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통계화 Data-Driven Architecture — Medium http://t.co/HX6LH3hlgm

— Jin Young Kim (@lifidea) August 1, 2015

교육

Free SAT test prep from @khanacademy is another way the Internet is making education more equitable: http://t.co/mxDw4p2S8h via @WIRED

— Bill Gates (@BillGates) June 9, 2015

Schoology라는 LMS(학습관리시스템)을 써보다. 전세계 6만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쓰는 시스템이라는데 마치 페이스북 같다. https://t.co/NKVLdbLIbU 학사관리를 위한 페북. pic.twitter.com/bGKLZ1gEW1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September 7, 2015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안을 공유하는 티처스페이티처스라는 사이트 https://t.co/1iysKEQjoO PDF문서를 만들어 올리고 마치 전자책을 사듯이 몇불씩 내고 사는 것. 그런데 이 사이트를 통해 억대를 버는 교사들이 속속 등장.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September 7, 2015

지구상의 모든 예술 작품과 문화 유산을 디지털 복제해 고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게 한 Google Cultural Institute 파리에 오픈. 온라인으로도 큐레이팅. 어디서나 검색 관람 가능. 한글 서비스. https://t.co/jSPfKk2Oyv

— Journey (@atmostbeautiful) September 13, 2015

미국 공공 도서관들의 고정관념 파괴. 책이 디지털화하면서 물리적 공간은 커뮤니티의 창의력 허브로 활용. 다양한 사물 라이브러리로 변신. 3D프린팅 활용한 공예, 요리, 과학, IT 실험과 학습의 장으로 재탄생 http://t.co/yid871dA6e

— Journey (@atmostbeautiful) September 16, 2015

창의적인 사람들의 6가지 습관: 일찍 일어난다; 규칙적인 운동; 엄격히 짜여진 시간표에 따른 생활. 방만 불허; 생계 위한 일 병행;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노력; 전성기가 따로 없다. 늘 현역이라는 자세. https://t.co/Mi3Vjk6tEr

— Journey (@atmostbeautiful) July 18, 2015

창의력이 고도의 자기 절제와 단련과 학습과 근면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은 어찌 보면 직관에 반한다. 묶어두지 않고 느슨하게 충동적으로, 요컨데 자유로워야 뭔가 나오지 않을까. 초점은 모든 규율을 스스로 부과한다는 데 있다. 자율 속의 자유를 아는 것이다.

— Journey (@atmostbeautiful) July 18, 2015

Zero Work

Seth’s Blog: Scientific Management 2.0 http://t.co/jOu2uKl7go

— Seth Godin (@ThisIsSethsBlog) August 28, 2015

Enterprise software used to be about making existing work more efficient. Now, the opportunity for software is to transform the work itself.

— Aaron Levie (@levie) April 10, 2015

You can skip all the parties, all the conferences, all the press, all the tweets. Build a great product and get users and win.

— Sam Altman (@sama) August 10, 2015

일본에서 나온 노트 정리법. 노트를 한 권만 가지고 다닐 때, 요리책을 쓴다 생각하고, 항목을 기입한 후 페이지 끝에 마커를 남김.
마지막장에는 마커와 같은 줄에 목차를 남겨두면 나중에 쉽게 찾을 수 있음 pic.twitter.com/rtYTPeXYD0

— 데드캣 (@deadcatssociety) July 15, 2015

A new Google add-on to help you easily save #Gmail to #GoogleDrive
🚀 How-to: http://t.co/SlcVwzhQHD
📺 Tutorial: https://t.co/aowcML3DbA

— Amit Agarwal (@labnol) July 30, 2015


Log

A life is like a garden. Perfect moments can be had, but not preserved, except in memory. LLAP

— Leonard Nimoy (@TheRealNimoy) February 23, 2015

Doing well&in great spirits! Robyn, Sejun, Grigsby & I – deeply moved by the support! Will be back ASAP to advance US-ROK alliance! 같이 갑시다!

— Mark Lippert (@mwlippert) March 5, 2015

“이 글이 이 블로그에 쓰는 마지막 글입니다.” Economics of almost everything: 마지막 글 http://t.co/EMdM1oRckF

— 김동조 (@hubris2015) June 19, 2015

오늘 피터 틸 강연회 내용 트윗 모음입니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정리했습니다. https://t.co/2tgg7N5kaZ #ZeroToOne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February 25, 2015

Wait but Why http://t.co/xuzmmTFV14

— Chang Kim (@chang1) June 24, 2015

#직장학교 by @gaddongyi 초간단 후기 및 참고링크들 https://t.co/xzuXsg4y9r

— Hyungrok (@ehrok) July 10, 2015

인사이드 아웃은 픽사만이 시도할 수 있는 픽사다운 작품. 지적이면서 감성적이고, 아이를 위한 것 같지만 어른을 위한 영화다. 중간에 다소 복잡한 전개나 문화 차이에서 비롯한 간극에도 불구, 보편의 감정을 새 눈으로 보게 한다. 나의 주인공이 누군지도.

— Journey (@atmostbeautiful) July 12, 2015

탈리도마이드 비극을 막은 영웅 프랜시스 올드햄 켈지 여사가 향년 10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명복을 빈다. http://t.co/uGYwpTS7Lk

— 황승식 (@cyberdoc73) August 8, 2015

Sway로 정리한 시원한 겨울여행이야기, 그 마지막 편입니다. ^^ http://t.co/hpSz10O6WM

— Inuit (@inuit_k) August 9, 2015

구글이 Alphabet으로 재탄생. 래리 페이지가 새 이름과 구조조정 계획 발표. 구글 상위의 모기업 알파벳을 두고 브린이 회장, 페이지가 CEO 맡는 형태로. 구글 창업 때보다 사업이 확장된 데 따른 변신. http://t.co/GPuPjtXiig

— Journey (@atmostbeautiful) August 10, 2015

You’ve really made it in life when Google is just 1/26th of the total companies you own.

— Aaron Levie (@levie) August 10, 2015

Automattic is Hiring http://t.co/MFVELMITmG

— Matt Mullenweg (@photomatt) August 18, 2015

“동성애는 개인의 사생활이며, 무신론과 동성애와 싸울 시간이 있으면 세계의 빈곤과 싸우십시오.” “하느님이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를 자유로운 사람으로 창조했다면, 지금 그 자유인을 간섭하려는 자는 도대체 누구란 말입니까.”

일부 기부에 대해 할 말 좀 있다. https://t.co/6y04qf6Bxv

— Youngsoo Kim 김 영수 (@YSKimVancouver) July 6, 2015

시리아 난민과 유럽 난민 유입 사태 라운드업 http://t.co/A2AjTFraBG 세살배기 어린아이 아일란 쿠르디의 사진으로 더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난민 문제에 대해 시간순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 윤지만 (@jiman_yoon) September 8, 2015

South Korea

망해가고 있는 코엑스의 과거 현재 비교.jpg http://t.co/93dJhakrCz 코엑스몰의 3천억변신? 이란 보도를 MBC가 한 모양. 보고나니 답답… 무역협회는 문제를 인정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 듯.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August 16, 2015

사법 불신, 판례 정보 공개가 해법이다 http://t.co/Sy7WucnVtA 정상조 서울대 법대 교수. 동감. 판례를 인터넷으로 쉽게 검색하고 관련 분석, 통계가 쏟아져 나오도록 해야 함. 사법제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관련서비스산업활성화도 가능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August 17, 2015

Humor

사람을 알면 알수록 개가 좋아진다; 양심이 깨끗하다는 건 그만큼 기억이 흐려졌다는 얘기; 멀쩡한 정신과 행복은 불가능한 조합이다; 나는 학교가 내 교육을 간섭 못하게 했다; 인류에겐 아주 효과적인 무기가 있다. 웃음이다. /마크 트웨인 아..

— Journey (@atmostbeautiful) June 23, 2015

한국에서 가장 흉측한 건물 가운데 하나가 결혼식 전용건물이다. 시골집 마당에서 식을 올리던 사람들이 그게 불가능해지자 그 대신 서양귀족의 가짜 성을 만들어 놓고 결혼을 하는 것일까. 아무튼 현재의 결혼 문화는 우리의 빈약한 상상력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 황현산 (@septuor1) July 23, 2015

샌애기때 학교 매점에서 생리대 계산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쭈뼛거리니까 매점 아줌마가 한마디 했다. 편하게 사라고 포장지도 제일 예쁜걸로 갖다놓은 거니까 숨기지 말라고. 멍청한 남자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똑똑한 남자는 그런걸로 놀리지 않는다고도 했다.

— 네모박스 (@nemo_boxx) July 27, 2015

저번에 텀블런가 어딘가에서
“한달전까지 화장실 가는 것조차 허락을 받아야했던 아이들에게 ‘이제 스무살이 됐으니 앞으로의 직업, 경제적 계획, 인생 전반에 대해 결정하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웃긴가”
라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격공감했음

— 김싱지 (@tldwl) December 27, 2014

신혼인 후배가 남편이랑 싸웠다고 한숨을 내쉬며, 물 마시고 입 한 번 댄 유리컵을 라면 국물 든 냄비에 담가놨더라고. 그런 건 설거지 안 해본 사람은 모르는 것.

— Jiyoung Lee (@zizizi99) July 2, 2015

가난의 실체는 사실, 벌레 나오는 좁고 오래된 집, 낡은 옷 같은 게 아니다. 그것은 잠을 깨우는 카드값 독촉전화부터 이가 아플때 치과에 못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한테 못해주는 죄책감, 지인에게 돈 얘길 꺼내야 하는 비루함과 두려움 같은 거다.

— 선한분노_봇 (@bot_goodwill) May 16, 2015

돌직구는 존나 시원하고 아름답게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퍽하고 꽂히는 그런건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빈볼을 돌직구라고 포장하기 시작했다. 막말은 돌직구가 아니라 빈볼이야 너 시발 지금 사람 친거라고 개새기야

— 김싱지 (@tldwl) May 1, 2015

그러고보니 ‘꼰대 6하원칙’이란 게 있었지.
Who-내가 누군 줄 알아
When-우리 때는 말야
Where-어딜 감히
What-네놈이 뭔데
Why-내가 그걸 왜
How-어떻게 나한테

— 성우 권창욱 ♪(´ε` ) (@KwonCW84) July 28, 2015

Notice

이것저것링크 시즌5 안내 http://t.co/OmHd1rHEd2 △ 이메일 발행 완전 중단 △ 에버노트 공유노트북 공유 중지 △ 텔레그램 채널 서비스 시작 http://t.co/CqK9uZnDdF #lk

— 서울비 (@seoulrain) September 24, 2015

워싱턴포스트도 페이스북 뉴스 스탠드에 기사 서비스. 인스턴트 아티클에 콘텐츠 100% 올려 링크 이동 없이 페북에서 곧바로 쉽고 빠르고 보기 좋게 읽고 공유하고 댓글도 달 수 있게. https://t.co/0zx0LLSkdb

— Journey (@atmostbeautiful) September 22, 2015

Are you in Korea? The @nytimes is now on KakaoStory. Follow us:
한국에 계십니까? 뉴욕타임즈를 이제 카카오스토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http://t.co/dADAQLmtqW

— New York Times World (@nytimesworld) September 21, 2015

Deactivated Facebook

페이스북이 전화번호와 같은 필수재가 될것이라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 가장 인구가 많고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World Population: 1 @facebook 2 China 3 Tencent 4 India 5 @WhatsApp 6 @LinkedIn 7 United States 8 @instagram 9 @twitter 10 @Snapchat— Vala Afshar (@ValaAfshar) August 22, 2015

하지만 Social Media의 Distaction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를 계속 보게 되었다. 타인과 비교하게 되는 현상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들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어떤 방법이 좋은지 생각해보려한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중요한 일들은 마쳐서 시기도 적당했다. 그 시도란 연결을 최소화하고 지내보는 것이다.

페이스북에 대한 애증을 반영하듯 꽤 많은 논점과 기록을 남기고, 탈출시도를 했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Social Media 및 연결을 최소화하고 그에 대한 작용들을 보는 것이다.

Deactivate 할때 운영하는 Page 가 있다면 admin 권한을 인계해줘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페이지 자체가 안보인다. 페북그룹에는 내가 남긴 글이 안보인다고 하는데 그건 별다른 방법이 없는 것같다.

그냥 접속을 안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맺음에도 품의가 필요하다. 내 글이 그냥 휘발된다면 더 강력하게 휘발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인생에서 이별은 불가피하다. 예전엔 작별이 물리적 거리였다면 이젠 침묵이다. 인스턴트 커뮤니케이션의 경계가 무한확장되고 흐려지면서 인간 관계의 시작과 맺음도 품위를 잃었다. 온라인에서도 절제와 인내가 필요하다. http://t.co/sVLeucVZLR— Journey (@atmostbeautiful) March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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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마무리하기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법은 첫째 에너지가 중요하고, 두번째 쉽게 시작할수 있어야 한다. 에너지를 지닌상태로 시작하면 그 다음은 굴러간다.

Routine

Daily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정리한다. 이때 포스트잇등 쪽 메모는 모두 없애고, 영수증, 명함등은 제자리에 놓는 것이 좋다. 마무리가 목적이 아니라 내일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캘린더에 오늘 있었던 만남, 전화, 기록들은 간단하게 남기고, 기존 과제의 진도 및 남은 할일을 업데이트 하며, 오늘 시간 사용이 얼마나 가치있게 물들었나를 돌아보면 마무리 루틴이 완성된다. – 하루기적 | Hyungrok

수첩에 틈틈히 표식을 해놓으면 정리하기가 용이하다. 마무리할때 에너지가 남아있어야 상쾌하게 할 수 있다.

Weekly & Monthly

일주일을 마무리 할때는 MTC를 통해 일일정리시 빠트렸던 내용을 보완한다. 목요일 점심때쯤 하는 것이 일주일을 마무리하고 금요일 리뷰를 빨리 마무리할 수 있게 한다.

가장 중요한 습관은 평소에 사용하는 시간을 확인해보고 마무리 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다. 물론 이럴 정신도 없이 갑자기 일들이 몰아칠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루틴들을 지키기 위한 Ritual 을 만들어야 한다. 둘다 휩쓸리는 것을 막아준다. – How was your day?  | Hyungrok

노트에는 주간 Big Rock을 얼마나 마무리했는지, 내 Goal과 월간 활동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돌아본다.

Energy

루틴을 지키기 위해서는 요령을 아는것보다 육체적인 에너지가 우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정신적인 에너지가 있어야 차분하게 정리가 된다.

에너지가 있다면, 어떤 행동이든 시작 행동 – 포스트잇이나 쪽메모를 없애는 것, 명함이나 영수증을 제 위치에 놓는 것등 – 이 그 다음 행동을 불러온다. 방법을 정함은 그 시작에 드는 에너지의 역치를 낮추어 행동을 쉽게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시간이 들기는 하지만 정신에너지를 시원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신의 스타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