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이 쉽게 융화될수 있는 역량이 곧 팀경쟁력이고, 언제든지 인계해줄수 있도록 정리하는 능력이 개인의 경쟁력이다. – Competitiveness | #eWord 120830.
언제부터인가 계속 반복했던 문장인데 시간이 흐를수록 잘만든 문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팀경쟁력, 개인의 경쟁력 둘다 배려를 기반으로 하고 말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그 실행을 돕는 도구도 정리를 해놨었다.
Web 2.0 학습기반 혁신팀 만들기 http://t.co/nU0Blz06 쉽게 쓰려 노력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 이형록 (@ehrok) January 17, 2012
😐 물론 피드백은 없었지만… 2.0에 대한 말이 어렵긴한데 요점은 ‘관계되는 사람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 ‘정보가 실행하는 사람 손끝에 도달할수 있게 하는 것’ 이 되겠다.
모든 직원들과 협력업체, 그리고 고객들에게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최적의 정보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업의 IT 경쟁력.. How to Compete When IT Is Abundant – Aaron Levie – Harvard Business Review. — 변지석(Pyun, Jisurk) (@jpyun) June 28, 2013
앞으로 더욱 중요해지는 개인역량을 세가지 선택하라면 검색력, DB를 구성하는 능력, 글쓰는 능력이다. 이 세가지가 균형을 가져야 한다. — 이형록 (@ehrok) June 11, 2013
Sometimes, Idea is easy. Doing is challenge.
— 지석연 (@JiSeokyeon) January 19, 2012
새로운 도구들을 맞이하는 자세 http://t.co/YWkYDXK3
— 이형록 (@ehrok) December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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