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기, 주의력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건 다른 곳에서도 들었던 내용인데. 상당한 차분함을 요구한다.

주의력을 고갈되지 않게 조심히 다루는 것 또한.

노이즈가 끼지 않도록 정보, 물건을 간소히 하고,

다음을 위한 정리정돈을 몸으로 습관화 해야할 것이다.

있는그대로주의력

여자 컬링 2018

설날 우연히 보게된 여자 컬링 스위스전.

컬링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처음 알게 되어서 이번 경기에 대한 자료 보관.

game
0223
0225

경기모습

응원모습

방송 중계 차이

팀킴

2017년 중국과의 경기에서 5-12로 패해서 은메달 그리고 2018 평창에서는 12-5로 승

그리고

소리모아 2018 겨울 공연

공연곡중 몇곡, 공연곡리스트, 원곡 리스트 아카이브용

덧) 플레이리스트는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한데, 본인이 참여한 곡만 모든다던가, 공연곡을 나가 생각하는대로 다시 순서를 다시 배치해본다던지, 몇년간 공연곡중 OB곡만 모은다던지, 각자 업로드한 영상을 하나로 묶는다는지 등등등 가능하다. 다시 돌아볼 컨텐츠로 만드는것이 가장중요.

덧2) 이 영상들은 그 자리에 없었던 사람들을 위한 영상들이기도 하지만 무대위에 있었던 우리들에게 미래에 주는 선물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덧3) 노래제목을 먼저 적고 – 공연 출처를 적는게 더 좋다. 곡명이 먼저보이는게 낫다.

선물

Tomboy

This is me

Fight man

함께

공연곡 전체 (소리모아 블로그)

유투브 리스트로 보기

Cover 곡으로 보기

소리모아 관련글 모아보기

좋은 삶의 기술

좋은 삶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말할 수 없다. 좋은 삶으로 가고 있지 않다는 것만 정확히 말할 수 있다.

현대심리학, 스토아 철학, 가치투자의 원칙들을 통해 좋은 삶을 위한 예술적인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불교의 철학도 보여진다. 직접 보여주고 경험하는 선의 철학. 행복을 쫓기보다는 불행을 피하는 원칙을 갖고, 목표를 이루어가며,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어떨때 행복한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최소한의 품격과 원칙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영문 번역본의 목차 내용을 보면 느낌이 조금 다르다. 영어의 목차는 번역서의 원 의미를 명확히해주는 효과가 있다)

50일만의 서울

강원도민이 되어 50일만에 방문한 서울에서는 어떤 서비스가 지역에서 부족한지 알게해주었다. 병원, 대형서점은 단순한 장소의 비교이고. 활력이 달랐고, 취향의 선택이 달랐다. 지역은 필요한 것이 있느냐 없는냐의 문제라면 도시는 취향을 선택할 수 있는 가의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다시 책과 내 취향과 행복을 돌아보게 되었을지도.

그래서 간간히 올리던 소셜계정들에 블로그 링크를 남기고 내 공간으로 넘어왔다. 블로그 보다도 그간 노력과 생각을 컨텐츠로 매듭지을 스크리브너에 집중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내가 그곳에 글이나 흔적을 남기지 않는게 내가 좋아하는 지인들이 소셜그물에 갇혀있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언제 불행한지 행복한지 안다는 것

생각보다 많은이들이 스스로에 대해 잘 모른다. 나 또한 안다고 생각했다가도 스스로가 바뀌는 경험을 하기도 하고 – 바뀌는 건지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는건지 혼동되기도 하지만 –

삶에 주도권이 없고, 예측이 불가능하다면 불행한것이고 그 반대에 성장까지 더해진다면 더할나위 없다고 본다.

세부적으로 더하자면, 글을 쓰는것, 글자를 멋지게 쓰는 것, 언어를 구사하는 것, 내 몸을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것, 생각을 넓게 그릴 수 있고, 깊게 세밀하게 볼 수 있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볼 수 있는 것.

안목을 가진다는 것, 시야를 넓힌다는 것은 현재를 느끼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그 바탕은 육체가 틀이 되고, 목표와 성취가 가는 길의 재미를 이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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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추천맛집 170724

이 글은 장소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사례 (이미지, 구글문서로 리스트, 구글맵으로 위치)

덧) 이 글을 쓰고 나서 몇군데 다녀봤는데 그닥 추천할만한 장소가 아닌곳들이 보임. 다녀보며 추천할 장소가 아닌곳들은 구글맵에서 지울 생각임.

출처: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웹사이트

강원랜드 추천맛집 170724

지도

https://drive.google.com/open?id=1kkonSk2tjv46JEkeXnFSBw2mzIDgQxKn&usp=sharing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자세 (강민구판사)

제4차산업혁명과 AI 시대에서의 대응과 전략

종전 부산지법 고별강연을 업그레이드한 특별강연 버전, 2017.11.11. 전북, 전남, 광주 의사회 공동초청 강연 실황 영상(김대중컨벤션홀)

관련 강의안 최신 업데이트 다운로드

링크 http://bit.ly/2kQVPKx

시연 동영상 소스

◉ 보스톤다이나믹스 미니 로봇 ‘Introducing SpotMini’

◉ 개와 로봇

◉ 체조 로봇

◉ 드론택시

◉ 플라잉카

◉ 구글 픽셀버드

자율주행 영상모음

◉ 아우디 : Audi A7 piloted drive from Silicon Valley to Las Vegas for CES 2015

◉ 구글 자회사 WAYMO 미국 피닉스 자율주행 사용시내주행

◉ Best Tesla Model S Autopilot Test Drive

◉ 구글 : A First Drive(Google Self-Driving Car Project)

◉ 현대 아이오닉 자율주행

◉ 테슬라 전기차 + 자율주행

한경에세이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자세” 2017.3.6.

혁신적 앱이 무료로 제공된다. 그럼에도 말과 글에 의지하는 현대인은 편견에 의해 사용하지 않는다. 클라우드 제품군은 보안을 이유로 꺼린다. 이런 각종 앱을 잘 활용하는 사용자는 3분의 1의 노력으로 5~10배의 생산성을 발휘한다. 이런 디지털 환경과 유용한 도구 속에서도 진정한 경쟁력은 아날로그 지력(知力)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경쟁력을 키우는 요체는 ‘생각근육 키우기’다. 생각근육은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 꾸준한 글쓰기, 명상과 사고실험, 고수로부터 배우기 등에 달려 있다.

‘편견·선입견’이라는 두 마리 개는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한 마리 개로 물리칠 수 있다. 지난 1월 부산법원장 자리를 떠나면서 주변의 많은 사람이 ‘일견’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별 강연을 했다. 많은 사람이 혁신에 대한 갈증을 푸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다. 혁신에 동참하는 것 자체가 ‘각자도생과 국력증진’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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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우리 얼마만에 만난거지? “제대하고 처음 봤으니 18년만에 본거네. 내년은 2018년이고” 다른 친구들도 모두 잘 지내는것 같아서 좋네.

한해를 마무리하며 쉼을 주기위해 시작했던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대구-부산-거제간 이어진 여행길들. 내일부터 다시 일상에 휩쓸리기전에 이번 여행길을 남겨본다.

대구 왕거미

후배가 추천했던 ‘왕거미식당’ – 생고기를 추천받았지만 주말은 생고기가 없다. 평일만 가능 – 그리고 그 앞에 있는 ‘김광석 거리’ 오가는 길에 군데군데 볼 수 있는 임대현수막과 간판들이 돈으로 인해 변해가는 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다. 그냥 한번 가봤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

‘계산성당’은 이번 여행중 가장 따뜻했던 공간이었다. 큰 키의 신부님이 구사하는 대구사투리도 새로웠다. 미사 말씀에서 사투리가 주는 개성이랄까. 성당 맞은편에는 성당보다 높아야한다는 교회가 조금 높게 있었다. 이상화 시인의 고택도 곁에 있었고.

네 역할은 무엇이냐. 대답할 수 있고, 잊지 않는 다는 것 – 강론에서

대구 수성구를 지나며 느끼는 간판과 건물들의 느낌과 숙소 부근의 차분했던 커피와플가게의 향기가 기억에 남는다.

부산 송정-기장

요즘 송정해변이 뜬다고 했다. 동해와 남해의 접점이 되는 해운대-송정-기장라인을 주로 돌아다녔다. 바닷가가 바로 보이는 24시간 할리스 커피점과 개방형으로 설계된 웨이브온커피점이 인상적이었다. 웨이브온 커피점은 한번 가볼만 한데, 사진뒤로 사람들이 버글거린다는 점은 참고해야할듯. 고리원전이 바로 보였고, 신세계 아울렛이 인근에 있었다. 거제에서 접근성은 울산이 부산보다 – 부산시내 교통체증으로 – 가까웠다.

기장미역으로 조리한 조개미역국과 해산물과 함께한 전복죽이 있었다. 역시 많은 양을 솥채로 끓였을때 나오는 진한 맛이 있다. 그간 먹어봤던 전복죽중 가장 맛있었던 맛(굿세어라 금순아가 가게이름)

해운대에서는 연말을 맞이해서 트리와 네온사인으로 꾸며진 축제가 진행되고 있었다. 서울은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 다행히 남쪽은 비소식 없이 적당한 날씨 – 선글라스와 선블록이 필요 – 였다.

거제 백두산 자이

부동산, 교육, 재테크,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들. 스크린야구나 인형뽑기가 보이는 저녁거리가 남는다. 지역의 인구가 줄어드는 것과 산업의 파이가 재편되는것, 신규참가자가 없는것, 경쟁자가 사라지며 새로운 적응자가 살아남는다는 것. 오랜 기간이 주는 힘이라는 것이 있고, 버티고 살아남으면 달라질수 있다는 점.

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주공 아파트가 남는다.

부산역에서 오랜만에 다시 만난 친구는 조선산업이 2019년 이후로 괜찮아질수 있다고 했다. LNG선에 대한 필요가 커지며 재편되고 있다고.

건설업

들었던 이야기들과 남아있는 풍경들이 또하나의 메세지로서 앞으로 가는 길에도 영향을 줄것 같다. 견학을 가야할 곳이 생겼고, 초빙해야 할 분이 생겼고, 만나야 할 몇분이 생겼다. 해야할 새로운 일들을 하기위해서 버릴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버리기로.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마칠수 있도록. 이렇게.

덧) 샤이니 종현이 세상을 떠났고, 사람들은 비트코인에 관심이 많다. 2017년 12월 풍경.

그 장소에 간다면

떠나면 다시 보이는 장소들이 있다. 주위에 있는 것들을 당연시하기보다는 그 장소를 떠나기 전에 좋은 곳들을 충분히 즐기려한다. 그래서 근무하던곳 인근의 식당을 정리해보기도 했다. 다시 그 장소에 갈 일이 있다면 어디를 방문하려나.

동자동(서울역)

1. 호호(수제 돈가스와 짬뽕국물)
2. 버거판 (수제 햄버거)
3. 여기래 (한식인데 점심 메뉴를 권장)
4. 목멱산방 (동자동이라기 보다는 남산, 비빔밥보다는 주위 산책이 좋아서)
5. 평양집 (삼각지역 내장탕)

그 외에도 선명구이가(제주 근고기), 미립(양갈비)가 있고, 여름이라면 진주집 콩국수도 괜찮다. 삼각지에 있는 황토마당은 예약이 필요한 홍어집. 창수린은 공간이 너무 협소한 한계가 있고, 그 옆에 정감어린도 단체 모임하기 정갈한 고기집이다. 창익집도 단독주택에 방으로 구획되어 있어서 모임하기 적당하다.  아! 소월길 밀영의 호지티라테는 꼭 한번 맛봐야 하는 추천메뉴.

윗 메뉴중에 찾아가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장소라면 소월길 밀영, 평양집, 진주집, 미립, 선명구이가 정도.

연남동

1. 배꼽시계(퓨전한정식)
2. 새참광주리(집밥,고기)
3. 규자카야모토(소고기메인 주점)
4. 이노시시(사시미)
5. 탐라식당(상수동에 가까운. 제주국수)

이 리스트중 일부러 찾아가는 식당은 배꼽시계, 이노시시.

에피소드

식당 추천 댓글들을 보다보니 이 글을 정리하게 되었다는 에피소드.

지인 추천 II

이 또한 담벼락 소스. 메모차.

1. 청송 산오징어(사당동) – 오징어 통찜
2. 왕거미구이(대구) – 생고기와 오드래기
3. 백곰 막걸리(압구정) – 달고기 구이
4. 수영 돼지국밥(부산) – 돼지국밥
5. 아나고야(논현역) – 고노와다로 버무린 선어회(도미추정)
6. 마라도(부산 민락동) – 우니 (리필가능)
7. 종로3가 포장마차 – 꼬막찜
8. 형제상회(노량진) – 대방어회

추가로 맛있는 교토(합정; 굴튀김), 대성집(신설동)도 있었고. 아직 안가본곳들이어서 메모정도. (백곰막걸리는 종종찾는곳인데 이번 달고기 구이는 참으로 엄지척)

덧) 영국 런던 여행을 준비하며

아트, 사진 갤러리

1. National Gallery: 중세-근대 미술 (엄청 커서 다 둘러보는데 며칠 걸리지만 이 시기의 미술 보려면 꼭 가봐야 할곳)
2. National Portrait Gallery: 중세-현대 인물화 (내셔널 갤러리랑 바로 붙어있음)
3. Tate Briton: 근대-현대 미술. Tate Modern의 조상님 뻘. Tate Briton에서 Tate Modern 거쳐 Greenwich 까지 운행하는 배 있음. 그린위치는 1시간 반 소요. 지루함.
4. Tate Modern: 현대 미술 중심. 최근 완성된 extension 가볼만 함.
5. Newport Street Gallery: 현대 미술- 올해 오픈 Damien Hurst소유의 갤러리. Caruso St John 설계, 올해 Stirling Prize Nominee.
6. Photographer’s Gallery: 시내 한복판 (oxford street)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좋은전시 많이함.
7. 그밖에 Hayward Gallery(강변), White Cube, Gagosian Gallery등등 전시에 따라 가볼만 한 곳 많이 있음

박물관

1. British Museum, V&A (Victoria & Albert Museum-자연사 박물관 바로 옆 건물):
고대유물전시는 이 두 곳으로! 다 둘러보려하지말것. 다보려면 몇주정도 시간이 필요함. 개인적으로 V&A 강추. 중간에 Courtyard에서 식사하고 앉아서 게으름 부리기 좋음
2. Sir John Soane Museum: 초강추. 영국에서만 볼수있는 곳.
Turner의 그림 전시가 벽장에서 끝없이 나옴.
3. 자연사박물관: 애들이 공룡 화석 본다고 좋아함.

시장

1. Borough Market (금 토 이틀만 오후 4시까지) -Borough Market, Tate Modern, Hayward Gallery, London Eye까지 강변으로 아어지는 루트 추천.
2. Covent Garden
3. Notting Hill Market (토 일 이틀간- 토요일에 가는게 더 좋음)

뮤지컬, 연극

1. Matilda. 애들 좋아함
2.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3. Billy Elliot
4. Wicked
5. Sto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