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루틴

매일 20분씩 심박을 80% 수준으로 올리는 운동을 다시 시작한지 2달이 되어간다. 운동을 하고 점심식사를 하거나 퇴근전에 시간내어 하거나 주 4회정도는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었다.

처음에는 스트레스들로 식사도 생각이 없고하여 리프레쉬를 하기 위함이었는데, 길지 않은 20분도 2달여가 되고나니 이제 군살도 조금 줄어드는 효과도 나타난다.

내일이면 초복이라 전국이 푹푹찌는 날씨임에도 해발 850m 정도의 생활이라 낮에도 잠시나마 그늘에서 해를 피해서 케틀벨을 움직일수 있는데에 감사한다.

20분의 루틴은 30/30 EMOTM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2, 코어 3, 스트렝스 10, 모빌리티 5 정도로 구성한다. 도구는 케틀벨이 주, 클럽벨 가끔, DVRT는 숙소에서 이용한다. 점차 심박수를 올리고 나서 굳어있는 근육을 풀어주는 방향으로 운동을 하게 되더라.

오늘은 소장님 한분이 오셔서 3년전 고관절 수술한 부분이 – 10년은 쓸수 있다고 하는데 – 요즘 불편하다고 운동법을 문의하셨다. 아직 그정도 실력은 안되는지라 고관절 모빌리티와 코어강화 플랭크를 시작하는 법 정도만 알려드렸다.

그런 7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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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이 가져올 변화

김영란법이 시행되고 나서 ‘만남’의 의미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번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람과 내가 만나는 ‘관계’가 어떤 의도에 의한 것인지 김영란법이 시행되고 나서 모두들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만남과 시간

주 52시간의 법안이 7월부터 시행되었다. 주52시간은 ‘시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해보는 계기가 될것이다. 내 시간이 기본근로시간인지, 연장근로시간인지, 주52시간은 넘는지, 탄력적,선택적 시간계획을 통해 내 시간이 어떻게 근로시간으로 쓰이는지 생각해봐야 하는 상황이 된것이다.

근무면 근무고 야근이면 야근이지 정도의 인식. 회사에 있으면 근무하는 것이고 아니면 근무외시간이고 정도의 인식들이 좀 더 명확하게 기본과 연장으로 구분해서 인식해야 할 상황이 된 것이다.

시간관리라는 개념을 쓰는 사람만쓰고 아닌 사람은 상관없었지만 이젠 달라진 상황. 생산성이라는 개념도 다시 돌아보게 될것이다. (물론 시행초기에 따르는 혼란과 복잡은 어쩔수 없겠지만)

생산성, 성과 그리고 교육

이미 시행하고 있는 회사들도 있었다. 점심시간을 2시간으로 부여하기도 하고, 오후에 휴식시간을 배정하는 회사도 있었다. 공통점은 쉬는 시간은 많이 확보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근무하는 시간의 바쁨 정도는 훨씬 더해 보였다.

생산성에 대한 생각과 성과중심의 업무처리도 더 필요하게 될것이다. (원래도 필요했었지만 더욱)

회사내의 교육은 많이 없어질것으로 생각되고, 스스로 교육을 찾아서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수가 부사수를 가르쳐주는 상황도 많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52시간에 일 처리하기도 바쁜데 내 시간을 빼앗기는 상황을 만들기는 어려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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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399813

사이를 관리하는 경영

내 단위성과가 아닌 사안이나 회의에 대해서도 기피하게 될것이다. 단위성과가 모여 팀성과가 되고 회사성과가 될텐데 그 사이를 조율하는 팀장과 경영자의 경영능력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다.

좀 더 여유(SLACK)을 가지고 서로 마실을 가지며 일하는 아주 옛적시절 업무분위기가 있었다면, 이젠 상당히 각박한 – 각자 정해진 시간에 일 마무리하기도 바쁠테니 – 하지만 성과중심적인 분위기가 될 것이다.

현실

우리 회사는 그렇지 않고, 그렇게 되지도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러면 나는 “지금 자리에서나, 바꿀수 있는 자리에 가서 바꾸던지, 망해가고 있는건 아닌지 잘 살펴보시라”는 조언을 하게 될것 같지만.

좋은 의도가 항상 좋은 결과를 내지는 않는다. 오히려 더 나쁜결과를 만들기도 한다(많다). 하지만 변화해야 하는 주사위는 던져졌고, 변화에 적응하는 조직, IT를 활용할 수 있는 팀이 좋은 결과를 가져갈 것이라 생각한다.

P.S 개인적으로는 시간을 기록하고 의미를 돌아보는데 익숙하고, 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넓어지는 점에 대해서는 기존 강의안을 좀 더 숙성시켜야겠다는 생각이다.

경쟁력 있는 주5일제 현장에 대한 생각도 실천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 된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실은 더 바빠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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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배당 이슈 

삼성증권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삼성증권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한 주식은 총 283만 1620만주(지분율 3.17%)로 현금배당액은 총 28억 3160만원 규모. 하지만 이날 전산 오류로 28억 3160만주가 배당으로 입고 되면서 액면가(5000원) 기준 14조 1581억원이 배당으로 지급된 셈이다. 시세 기준(전일 종가)으론 113조원 규모에 달한다.

Source: 어이 없는 삼성證, 우리사주에 14조 배당실수(종합) | 다음 뉴스

증권사들이 그냥 전산으로 주식을 허위로 찍어내고 이를 시장에 유통시켜도 체크할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삼성증권의 자사주를 준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사를 읽어보니 아니다. 112조의 없는 주식(삼성증권의 시총은 3조 정도 인데)이 만들어 진것이다.

정관상 발행가능주식수를 넘어 주식발행을 한 회사: 증권사는 전산으로 주식을 찍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줌

있는 그대로 보기, 주의력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건 다른 곳에서도 들었던 내용인데. 상당한 차분함을 요구한다.

주의력을 고갈되지 않게 조심히 다루는 것 또한.

노이즈가 끼지 않도록 정보, 물건을 간소히 하고,

다음을 위한 정리정돈을 몸으로 습관화 해야할 것이다.

있는그대로주의력

여자 컬링 2018

설날 우연히 보게된 여자 컬링 스위스전.

컬링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처음 알게 되어서 이번 경기에 대한 자료 보관.

game
0223
0225

경기모습

응원모습

방송 중계 차이

팀킴

2017년 중국과의 경기에서 5-12로 패해서 은메달 그리고 2018 평창에서는 12-5로 승

그리고

소리모아 2018 겨울 공연

공연곡중 몇곡, 공연곡리스트, 원곡 리스트 아카이브용

덧) 플레이리스트는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한데, 본인이 참여한 곡만 모든다던가, 공연곡을 나가 생각하는대로 다시 순서를 다시 배치해본다던지, 몇년간 공연곡중 OB곡만 모은다던지, 각자 업로드한 영상을 하나로 묶는다는지 등등등 가능하다. 다시 돌아볼 컨텐츠로 만드는것이 가장중요.

덧2) 이 영상들은 그 자리에 없었던 사람들을 위한 영상들이기도 하지만 무대위에 있었던 우리들에게 미래에 주는 선물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덧3) 노래제목을 먼저 적고 – 공연 출처를 적는게 더 좋다. 곡명이 먼저보이는게 낫다.

선물

Tomboy

This is me

Fight man

함께

공연곡 전체 (소리모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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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모아 관련글 모아보기

좋은 삶의 기술

좋은 삶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말할 수 없다. 좋은 삶으로 가고 있지 않다는 것만 정확히 말할 수 있다.

현대심리학, 스토아 철학, 가치투자의 원칙들을 통해 좋은 삶을 위한 예술적인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불교의 철학도 보여진다. 직접 보여주고 경험하는 선의 철학. 행복을 쫓기보다는 불행을 피하는 원칙을 갖고, 목표를 이루어가며,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어떨때 행복한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최소한의 품격과 원칙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영문 번역본의 목차 내용을 보면 느낌이 조금 다르다. 영어의 목차는 번역서의 원 의미를 명확히해주는 효과가 있다)

50일만의 서울

강원도민이 되어 50일만에 방문한 서울에서는 어떤 서비스가 지역에서 부족한지 알게해주었다. 병원, 대형서점은 단순한 장소의 비교이고. 활력이 달랐고, 취향의 선택이 달랐다. 지역은 필요한 것이 있느냐 없는냐의 문제라면 도시는 취향을 선택할 수 있는 가의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다시 책과 내 취향과 행복을 돌아보게 되었을지도.

그래서 간간히 올리던 소셜계정들에 블로그 링크를 남기고 내 공간으로 넘어왔다. 블로그 보다도 그간 노력과 생각을 컨텐츠로 매듭지을 스크리브너에 집중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내가 그곳에 글이나 흔적을 남기지 않는게 내가 좋아하는 지인들이 소셜그물에 갇혀있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언제 불행한지 행복한지 안다는 것

생각보다 많은이들이 스스로에 대해 잘 모른다. 나 또한 안다고 생각했다가도 스스로가 바뀌는 경험을 하기도 하고 – 바뀌는 건지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는건지 혼동되기도 하지만 –

삶에 주도권이 없고, 예측이 불가능하다면 불행한것이고 그 반대에 성장까지 더해진다면 더할나위 없다고 본다.

세부적으로 더하자면, 글을 쓰는것, 글자를 멋지게 쓰는 것, 언어를 구사하는 것, 내 몸을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것, 생각을 넓게 그릴 수 있고, 깊게 세밀하게 볼 수 있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볼 수 있는 것.

안목을 가진다는 것, 시야를 넓힌다는 것은 현재를 느끼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그 바탕은 육체가 틀이 되고, 목표와 성취가 가는 길의 재미를 이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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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추천맛집 170724

이 글은 장소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사례 (이미지, 구글문서로 리스트, 구글맵으로 위치)

덧) 이 글을 쓰고 나서 몇군데 다녀봤는데 그닥 추천할만한 장소가 아닌곳들이 보임. 다녀보며 추천할 장소가 아닌곳들은 구글맵에서 지울 생각임.

출처: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웹사이트

강원랜드 추천맛집 170724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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