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are Awesome

사람의 몸이라는게 어떻게 단련하느냐에 따라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은 영상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실패가 있었으며 그렇게 대박 실패하는 영상도 있으니 함부로 따라하지 말것.

그래도 공중에서 느끼는 무중력상태들은 참 즐겁겠다싶다.

그리고 같은 영상이라도 페이스북이 전파력이 크긴 크다

유투브는 1백만인데 페이스북은 91백만

공식사이트

https://www.peopleareawesome.com

한국에서 펀딩받아 사업한다는 것

조언들. 듣기 힘든 경험 글로 보아서 담아놓다. 에피소드중에서는 15번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1번을 계속 되돌아보게 된다. 15번이 인상적이어서 이렇게 정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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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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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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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News 170430

몇가지 뉴스 메모

  • 살이 건설이고 뼈가 하이텍인건가. 그리고 14년 12월말에 기업회생 신청
  • 더 바빠지겠군
  • 기업구조조정분야

[그때그공시] 동부그룹 구조조정,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17.4.30

… 동부그룹은 2013년 11월 3조 원대 자구책을 내놓았다. … 2014년 6월 산업은행이 동부발전당진과 동부제철 인천공장을 패키지로 묶어 포스코에 매각하려 했으나 포스코가 거부해 무산됐다. … 2014년 10월 동부발전당진은 SK가스가 2010억 원에 지분 60%를 인수하며 그룹의 품을 떠나게 됐다.


동부건설, 회사채 824억원 전액 상환… 수주활동 박차 ‘17.4.30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동부건설은 키스톤에코프라인㈜에 발행한 사모사채 824억원을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은 28일 해당 사모사채 824억원 가운데 남아있던 600억원을 추가 상환했다.


키스톤PE, 현대자산운용 품는다 ‘17.4.28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KB증권 계열 현대자산운용을 인수한다. 키스톤PE는 최근 활발한 투자 활동으로 펼치고 있는 중견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다. 특히 기업구조조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9월 동부건설 인수를 마무리 지었으며 동양물산과 손잡고 동국제강 계열이었던 국제종합기계를 인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선박기자재 업체 융진과 함께 대우조선해양의 설계부문 자회사 디섹 인수를 마무리 짓기도 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은 국내라는 주장

김신도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정부가 공기오염을 중국 탓으로 돌리고 게으른 탓에 상황이 이지경이 됐다”며 “환경부는 미세먼지의 80%가 중국 탓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20%만 중국 탓”이라고 말했다.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약 30%로 추정하고 있다. – 뉴스1 박형기 17.3.21.

그런데 그린피스의 대표는 중국인이라 중국이 주요원인이 아니라는 의견이라는 제보 : 17.3.31 오유

중국이라는 이유

발전소 가동률 높은 여름은 문제가 없음

미세먼지에 대해 나름대로 간략히 정리해보겠습니다.

1.한국의 미세먼지 중 중국기원의 기여비율은 약 30~40%정도입니다.

2.12월~4월에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50%이상, 초고농도시 80%이상은 중국기원입니다.

3.5~10월에는 중국먼지가 안 옵니다. April 2, 2017

미세먼지의 기여비율이 1년평균해서 3~40%이지만 실제로 영향을 주는 기간은 5~6개월정도뿐이므로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시기”의 중국기여율은 6~80%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자체의 문제라면 6~9월에도 미세먼지가 많아야합니다. 그런데 어떻죠? April 2, 2017

한국의 화력발전소가 미세먼지의 포인트소스(주 방출원)이라고 생각한다면 발전소의 가동률이 가장 높은 여름기간동안 미세먼지가 거의 문제되지 않는것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대기환경규제는 매우 강력한수준이며 관리도 잘 되고 있습니다. April 2, 2017

중국이 강력한 대기환경규제를 시작한건 2015년 중순부터입니다. 하지만 한국도 그랬듯이 정책을 시행하고나서 정착되기까지는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중국은 지방정부체제이고 워낙 방대하니 한국보다 아마 더 오래 걸릴지도 모릅니다.

— Lemonaid (@lemonaid1206) April 2, 2017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메모차원에서 기록

공부할 사항 많은 우리나라 좋은나라.

페북 정리

페북에서는 쓰기보다 읽기비중이 너무 높다. 최근 뉴스라는 것들도 정치일색이고 그 효용보다 자극이 우선하는 부분도 있고, 속보성 읽기 보다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쓰기와 읽기가 더 낫다.

페북에서 Activity log 를 보면 like 한 글들을 다시 볼 수 있는데 그중 공개로 설정된 글들은 아래처럼 모아놓고 다시 돌아보거나 검색해볼 필요가 있다. 정리.

경리단길 ’21세기 서울’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사기꾼 구별하는 법

촛불혁명

국내주택 2017 부동산 시장

소형주택

보금자리론 중단

김기춘

최/박 무속정권의 폐해

자본배분

맥베스 at 한국

직접 민주주의 시대

한국의 아이러니

후원금 18원

자기계발의 명암. 시크릿

새누리당 전화오게 하는 법

미르, K 연봉 https://www.facebook.com/jouhahn.lee/posts/1275734942491380

12/2 문재인

윤복희

한식세계화

홍씨 일가

민정수석, 법무부장관 사임

성낙인 총장, 서창석 병원장

광화문에 나타난 고래

11/28 서울시

메가스터디, 사교육

중국 부동산

검찰조사 불응

어떤거에요?

이경재 변호사

더 민주

촛불

직업 – 인공지능과 기계

다크나이트 김진태

태블릿 광고

김계원

닭잡는 날

조윤선

오바마

문재인

영국수상 질의시간

굽시니스트

문재인 인터뷰

최낙정

외골격

경제

고영태

기술

아디다스 공장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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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안(요약본)

탄핵소추안 전문을 재정리해 보았다. 법률적인 어려운 용어는 제외하고 탄핵의 사유가 되는 주요내용들을 중심으로 재정리했다. 정보의 추가와 홍수속에서 중요한 쟁점이 흐려지기 쉽고, 그 간극을 이용해서 망언을 일삼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포인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탄핵소추안의 주요 내용은 헌법위배행위와 법률위배행위로 나뉘어지고, 그 중대성을 짚어본후 결론에 다다른다.

헌법위배행위로는 정책및 인사문건을 전달하고 공직인사에 관여하게 한 점, 공무원 임면권이 사익추구의 도구가 되도록 방조하거나 조장한 점, 사기업의 재산권을 보장하지 않은 점, 언론의 자유를 위배한 점이다.

법률위배행위는 뇌물죄와 직권남용이 있다. 삼성, 롯데, 에스케이로부터 재단법인 미르,케이스포츠를 통해 받은 360억은 각 기업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던 뇌물이라고 할 수 있다. 케이디코퍼레이션을 현대자동차에 납품하게 하고, 플레이그라운드가 현대자동차와 케이티 광고를 수주하게 하고, 포스코에 배드민턴팀을 창단하게 할때와 그랜드코리아레저에 더블루케이 자문을 받게 하는등 최순실등 인원에게 특혜를 제공했다.

박대통령의 이러한 행위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하고 국민주권주의, 대의민주주의, 법치국가원리, 직업공무원제 및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여 우리 헌법의 기본원칙에 대한 적극적인 위반행위에 해당하는바, 박대통령의 파면이 필요할 정도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법위반에 해당한다.

국민의 신임을 받은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대통령의 의무를 저버리고, 사익추구를 위해 국가권력이 동원되는 것을 방조하였다.

이 탄핵소추로서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며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국민의 의사와 신임을 배반하는 권한행사는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는 준엄한 헌법원칙을 재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하 요약본 (전문은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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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65조 및 국회법 제130조의 규정에 의하여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을 소추한다.

1. 헌법 위배행위

가. 국민주권주의, 대통령의 헌법수호 및 헌법준수의무 위배

박근혜 대통령은 공무상 비밀 내용을 담고 있는 각종 정책 및 인사 문건을 청와대 직원을 시켜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이하 ‘최순실’이라고 한다)에게 전달하여 누설하고, 최순실과 그의 친척이나 그와 친분이 있는 주변인 등(이하 ‘최순실 등’이라고 한다)이 소위 비선실세로서 각종 국가정책 및 고위 공직 인사에 관여하거나 이들을 좌지우지하도록 하였다.

그 과정에서 국무위원이 아닌 최순실에게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항을 미리 알려주고 심의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등의 사익을 위하여 대통령의 권력을 남용하여 사기업들로 하여금 각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을 갹출하도록 강요하고 사기업들이 최순실 등의 사업에 특혜를 주도록 강요하는 등 최순실 등이 국정을 농단하여 부정을 저지르고 국가의 권력과 정책을 최순실 등의 ‘사익추구의 도구’로 전락하게 했다.

주권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권력을 위임하면서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을 위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기대한 의사에 반하여 국민주권주의(헌법 제1조) 및 대의민주주의(헌법 제67조 제1항)의 본질을 훼손하고, 법치국가원칙을 파괴하고, 대통령의 헌법수호 및 헌법준수의무(헌법 제66조 제2항, 제69조)를 정면으로 위반하였다.

나. 대통령의 공무원 임면권 위배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간부들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장, 차관 등을 최순실 등이 추천하거나 최순실 등을 비호하는 사람으로 임명하였다. 이러한 예로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차은택의 대학원 지도교수),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최순실의 추천), ‘문고리 삼인방’(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윤전추 3급 행정관(최순실의 헬스트레이너), 차은택 문화창조융합본부장, 김상률 교육문화수석(차은택의 외삼촌),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차은택의 지인) 등을 들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들이 최순실 등의 사익추구를 방조하거나 조장하도록 하였다.

다. 재산권 보장 위배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 안종범 등을 통하여 최순실 등을 위하여 사기업에게 금품 출연을 강요하여 뇌물을 수수하거나 최순실 등에게 특혜를 주도록 강요하고, 사기업의 임원 인사에 간섭했다.

라. 언론의 자유 위배

청와대의 세계일보 언론 탄압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혹은 묵인 하에서 벌어진 것이므로 박근혜 대통령은 언론의 자유(헌법 제21조 제1항) 및 직업의 자유(헌법 제15조)의 침해에 대한 책임이 있다.

세계일보는 2014. 11.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실장이자 최태민의 사위인 정윤회가 문고리 3인방을 포함한 청와대 안팎 인사 10명을 통해 각종 인사개입과 국정농단을 하고 있다.’라며 ‘정윤회 문건’을 보도하였다. 이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2014. 12. 1. 비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보도내용의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이 ‘기초적인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외부로 문건을 유출하게 된 것은 국기문란’이라면서 문건의 외부 유출 및 보도가 문제라는 취지로 발언하였다. 그 후 김기춘 비서실장은 2014. 12. 13. 문건 수사를 ‘조기 종결토록 지도하라.’라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비서관에게 지시하였고, 우병우 당시 민정비서관은 당시 문건 유출자로 지목받던 한일 전 경위에게 ‘자진출두해서 자백하면 불기소 편의를 봐줄 수 있다.’라고 하였으며, 김상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은 2015. 1. 세계일보 편집국장 한용걸을, 신성호 청와대 홍보특보는 세계일보 조한규 사장을 만나 세계일보의 추가 보도에 대하여 수습을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한편 그 무렵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세계일보의 사주(社主)인 통일교의 총재(한학자)에게 전화하여 조한규 사장의 해임을 요구하였고, 조한규 사장은 2016. 2. 세계일보 사장에서 물러났으며, 세계일보는 그후 추가 보도를 자제하였다.

마. 생명권 보장 위배

국가적 재난을 맞아 즉각적으로 국가의 총체적 역량을 집중 투입해야 할 위급한 상황에서 행정부 수반으로서 최고결정권자이자 책임자인 대통령이 아무런 역할을 수행하지 않은 것이다. 세월호 참사와 같은 국가재난상황에서 박대통령이 위와 같이 대응한 것은 사실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 직무유기에 가깝다 할 것고 이는 헌법 제10조에 의해서 보장되는 생명권 보호 의무를 위배한 것이다.

그 후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과 언론이 수차 이른바 ‘세월호 7시간’ 동안의 행적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하였지만 비협조와 은폐로 일관하며 헌법상 기본권인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해 왔다. 최근 청와대는 박대통령이 당일 오전 9시 53분경에 청와대 외교안보수서실로부터, 10시경에 국가안보실로부터 각 서면보고를 받았고, 오전 10시 15분과 10시 22분 두 차례에 걸쳐 국가안보실장에게 전화로 지시하였으며, 오전 10시 30분에는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지시하였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근거자료는 전혀 제시하지 않았다.

2. 법률 위배행위

가. 재단법인 미르, 케이스포츠 설립. 모금관련 범죄

경위

박근혜 대통령은 2015. 7. 20경 안종범에게 ‘10대 그룹 중심으로 대기업 회장들과 단독 면담을 할 예정이니 그룹 회장들에게 연락하여 일정을 잡으라.’는 지시를 하고 안종범은 10대 그룹 중심으로 그 대상 기업을 선정한 다음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삼성 등 7개 그룹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여 각 그룹 회장들에게 대통령이 2015. 7. 24. 예정인 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기업 회장단 초청 오찬 간담회 직후 단독 면담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협의를 통하여 2015. 7. 24.~25. 양일간 단독 면담을 진행하기로 한 다음 그 사실을 대통령에게 보고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 무렵 최순실에게 ‘전경련 산하 기업체들로부터 금원을 갹출하여 문화재단을 만들려고 하는데 재단의 운영을 살펴봐 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하고, 이러한 요청을 받은 최순실은 재단의 이사장 등 임원진을 자신이 지정하는 사람들로 구성하여 재단 업무 관련 지시를 내리고 보고를 받는 등 재단의 인사 및 운영을 장악하였다.

재단법인 미르 설립 및 모금

한편 안종범은 2015. 10. 24. 전경련 관계자에게 ‘재단법인 미르의 출연금 규모를 3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증액하라. 출연 기업에 케이티, 금호, 신세계, 아모레는 반드시 포함시키고, 현대중공업과 포스코에도 연락해 보고, 추가할 만한 그룹이 더 있는지도 알아보라.’라고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전경련 관계자들은 500억 원 기준으로 새로운 출연금 분배안을 작성하고, 기존에 출연이 결정되어 있던 삼성, 현대차, 에스케이, 엘지, 지에스, 한화, 한진, 두산, 씨제이 등 9개 그룹에는 증액을, 안종범이 추가로 출연 기업으로 포함시키라고 지시한 롯데, 케이티, 금호, 신세계, 아모레,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7개 그룹과 전경련이 추가한 엘에스와 대림 등 2개 그룹에는 ‘청와대의 지시로 문화 재단을 설립한다. 출연 여부를 결정하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결국, 위 16개 그룹 대표 및 담당 임원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안종범의 요구에 따라 2015. 11.경부터 2015. 12.경까지 위와 같이 결정한 출연약정에 따라 재단법인 미르(2015. 10. 27. 설립)에 합계 486억 원의 출연금을 납부하였다.

재단법인 케이스포츠 설립 및 모금

최순실은 2015. 12. 초순경 스포츠재단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재단법인 케이스포츠에서 일할 임직원을 면접을 거쳐 선정한 다음 임원진 명단을 이메일로 정호성에게 보냈다.

최순실로부터 위와 같은 내용을 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같은달 11. 및 20. 안종범에게 임원진 명단을 알려주고 재단의 정관과 조직도를 전달하면서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구하라는 지시를 하였다.

결국 현대자동차 등 재단법인 케이스포츠에 자금을 출연하기로 한 16개 그룹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안종범의 요구에 따라 2016. 2.경부터 2016. 8.경까지 재단법인 케이스포츠(2016. 1. 13. 설립)에 합계 288억 원의 출연금을 납부하였다.

법률적 평가

뇌물죄

대통령은 정부의 수반으로서 중앙행정기관의 장을 지휘·감독하여 정부의 중요정책을 수립·추진하는 등 모든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직무를 수행하고, 대형건설 사업 및 국토개발에 관한 정책, 통화, 금융, 조세에 관한 정책 및 기업 활동에 관한 정책 등 각종 재정·경제 정책의 수립 및 시행을 최종 결정하며, 소관 행정 각 부의 장들에게 위임된 사업자 선정, 신규 사업의 인·허가, 금융지원, 세무조사 등 구체적 사항에 대하여 직접 또는 간접적인 권한을 행사함으로써 기업체들의 활동에 있어 직무상 또는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에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5. 7. 24.~25. 위와 같이 7개 그룹 회장과 각각 단독면담을 하기 전 안종범에게 지시하여 각 그룹으로부터 ‘각 그룹의 당면 현안을 정리한 자료’를 제출받도록 하였다. 이때 제출된 내용은 ‘오너 총수의 부재로 인해 큰 투자와 장기적 전략 수립이 어렵다’(에스케이 및 씨제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헤지펀드 엘리엇의 반대가 심하다’(삼성), ‘노사 문제로 경영환경이 불확실하다’(현대차) 등의 내용이다. 안종범은 이러한 내용을 정리하여 대통령에게 전달하였다. 민원적 성격을 가진 위의 ‘당면 현안’은 대통령의 사면권, 대통령 및 경제수석비서관(안종범)의 재정?경제?금융?노동 정책에 관한 권한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 기업들이 두 재단법인에 출연금 명목의 돈을 납부한 시기를 전후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위 ‘당면 현안’을 비롯하여 출연 기업들에게 유리한 조치를 다수 시행하였다.

삼성 그룹의 경우, 박근혜 대통령의 지휘?감독을 받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015. 6. 국민연금 의결권행사 전문위원들에게 전화를 하여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찬성해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하였다.

롯데 그룹의 경우, 대규모 면세점을 경영해왔는데 2015. 11.경 각각 면세점 특허권 심사에서 탈락해서 사업권을 상실했다가 2016. 3. 기획재정부가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이에 따라 2016. 4. 관세청이 서울시내에 면세점 4개소 추가 선정 계획을 밝히자 사업권 특허 신청을 하였다.

출연 기업들 중 적어도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특별사면, 면세점 사업권 특허신청, 검찰 수사 등 직접적 이해관계가 걸려 있었던 삼성, 에스케이, 롯데 그룹으로부터 받은 돈(합계 360억 원)은 직무관련성이 인정되는 뇌물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직권남용 강요죄.

위법과 탈법을 불사하면서 관계 공무원 및 전경련과 기업 관계자 등을 동원하여 초고속으로 재단 설립 및 출연금 납부에 따른 행정조치를 취하는 것을 본 위 16개 그룹 대표 및 담당 임원들로서는 위와 같은 대통령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세무조사나 인허가의 어려움 등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안종범, 최순실과 함께 이러한 두려움을 이용하여 기업들로부터 출연금 명목으로 재단법인에 돈을 납부하게 한 것은 대통령의 직권과 경제수석비서관의 직권을 남용함과 동시에 기업체 대표 및 담당임원들의 의사결정의 자유를 침해해서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다.

나. 롯데그룹 추가 출연금 관련 범죄

최순실은 재단법인 케이스포츠에 대한 인사 및 운영을 실질적으로 장악한 후, 재단법인 케이스포츠가 향후 추진하는 사업과 관련된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방법으로 이익을 취하기 위하여, 2016. 1. 12. 스포츠 매니지먼트 등을 목적으로 하는 주식회사 더블루케이(이하 ‘더블루케이’라고 한다)를 설립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6. 3. 14.경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단독 면담을 가진 후 안종범에게 롯데그룹이 하남시 체육시설 건립과 관련하여 75억 원을 부담하기로 하였으니 그 진행상황을 챙겨보라는 지시를 하였다.

한편 신동빈은 대통령과의 면담 이후 회사로 복귀하여 부회장인 망 이인원에게 대통령의 위와 같은 자금지원 요청 건에 대한 업무처리를 지시했고, 이인원은 임직원들에게 자금지원 업무를 진행하도록 지시하였다.

결국 롯데 그룹은 6개 계열사(롯데제과, 롯데카드,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롯데캐피탈, 롯데칠성음료)를 동원하여 2016. 5. 25.부터 같은 달 31.까지 사이에 재단법인 케이스포츠에 70억 원을 송금하였다.

다. 최순실등에 대한 특혜 제공 관련 범죄

케이디코퍼레이션 현대자동차 납품


최순실은 2013. 가을경부터 2014. 10.경까지 딸 정유라가 졸업한 초등학교 학부형으로서 친분이 있던 문화경으로부터 남편인 이종욱이 운영하는 주식회사 케이디코퍼레이션(이하 ‘케이디코퍼레이션’이라고 한다)이 해외 기업 및 대기업에 납품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여러 차례에 걸쳐 정호성을 통해 케이디코퍼레이션에 대한 회사소개 자료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해 왔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4. 11. 27.경 안종범에게 ‘케이디코퍼레이션은 흡착제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훌륭한 회사인데 외국 기업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으니 현대자동차에서 그 기술을 채택할 수 있는지 알아보라.’는 지시를 하였다.

그 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2015. 2. 3.경 케이디코퍼레이션과 원동기용 흡착제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케이디코퍼레이션으로부터 그 무렵부터 2016. 9.경까지 합계 1,059,919,000원 상당의 제품을 납품받았다. 최순실은 2016. 5.경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시 이종욱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한편, 케이디코퍼레이션의 대표 이종욱은 최순실에게 위와 같은 계약체결의 부탁이나 계약성사의 대가 명목으로 2013. 12.경 시가 1,162만 원의 상당의 샤넬백 1개, 2015. 2.경 현금 2,000만 원, 2016. 2.경 현금 2,000만 원 합계 5,162만 원 상당을 주었다.

플레이그라운드 현대자동차 광고수주

최순실은 2015. 10.경 광고제작 등을 목적으로 하는 주식회사 플레이그라운드커뮤니케이션즈(이하 ‘플레이그라운드’라고 한다)를 설립하고, 자신의 측근인 미르 재단 사무부총장 김성현 등을 이사로 선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6. 2. 15. 안종범에게 플레이그라운드의 회사소개 자료를 건네주면서 ‘위 자료를 현대자동차 측에 전달하라.’는 지시를 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 그룹에서는 2016. 4.경부터 2016. 5.경까지 사이에 플레이그라운드로 하여금 발주금액 합계 70억 6,627만 원 상당의 광고 5건을 수주받게 하여 9억 1,807만 원 상당의 수익을 올리도록 하였다.

포스코 배드민턴팀 창단관련 더블루케이 자문

최순실은 재단법인 케이스포츠 직원인 박헌영 과장 등에게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더블루케이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기획하라고 지시하여 2016. 2. 경 ‘포스코를 상대로 배드민턴팀을 창단하도록 하고 더블루케이가 그 선수단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라는 내용의 기획안을 마련하게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6. 2. 22.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안가에서 포스코 회장 권오준과 단독 면담을 하면서 ‘포스코에서 여자 배드민턴팀을 창단해 주면 좋겠다. 더블루케이가 거기에 자문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다.’는 요청을 하였다.

포스코 측은 위 개편안은 과도한 비용이 소요되어 도저히 수용하기 어렵다고 결정하고 2016. 3. 15. 포스코 양원준 상무 등은 직접 더블루케이 사무실을 방문하여 고영태 등에게 여자 배드민턴팀이나 통합 스포츠단을 창단하기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대신에 계열사인 포스코 피앤에스 산하에 2017년도부터 창단 비용 16억 원 상당의 펜싱팀을 창단하고 그 매니지먼트를 더블루케이에 맡기도록 하겠다는 내용으로 최종 합의하였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안종범과 공모하여 대통령의 직권과 경제수석비서관의 직권을 남용함과 동시에 이에 두려움을 느낀 피해자 포스코 그룹 회장 권오준 등으로 하여금 2017년도에 펜싱팀을 창단하고 더블루케이가 매니지먼트를 하기로 하는 내용의 합의를 하도록 하는 등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였다.

플레이그라운드 케이티 광고수주

최순실은 대기업 등으로부터 광고계약을 수주할 생각으로 차은택 및 김홍택과 함께 2015. 1.경 모스코스를 설립하고 2015. 10.경 플레이그라운드를 설립했다.

심사결격 사유가 발견되었음에도 2016. 3. 30. 플레이그라운드를 케이티의 신규 광고대행사로 최종 선정하고 2016. 3. 30.부터 2016. 8. 9.까지 플레이그라운드로 하여금 발주금액 합계 6,817,676,000원 상당의 광고 7건을 수주받게 하여 516,696,500원 상당의 수익을 올리도록 하였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안종범과 공모하여 대통령의 직권과 경제수석비서관의 직권을 남용함과 동시에 이에 두려움을 느낀 피해자 케이티 회장 황창규 등으로 하여금 플레이그라운드를 광고대행사로 선정하고 광고제작비를 지급하게 하는 등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였다.

그랜드코리아레저 관련

최순실은 2016. 1. 중순경 기업들에게 스포츠 선수단을 신규 창단하도록 하고 선수단의 창단, 운영에 관한 업무대행은 더블루케이가 맡는 내용의 용역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이익을 취하기로 계획하고, 케이스포츠 부장 노승일과 박헌영에게 위와 같은 용역계약 제안서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김종은 위 용역계약의 체결이 지연되자 2016. 2. 25. 계약금액을 줄인 장애인 선수단 창단·운영에 대한 용역계약을 체결하는 조정안을 제시하였고, 이기우와 조성민은 김종의 조정안에 따라 협상을 진행하여, 결국 2016. 5. 11.경 더블루케이가 선수의 에이전트로서의 권한을 갖는 그랜드코리아레저-선수-더블루케이 3자간 ‘장애인 펜싱 실업팀 선수위촉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6. 5. 24.경 위 계약에 따라 선수들 3명에 대한 전속계약금 명목으로 각 2,000만 원씩 합계 6,000만 원을 지급하였고, 그 무렵 더블루케이는 위 선수들로부터 전속계약금의 절반인 3,000만 원을 에이전트 비용 명목으로 지급받았다.

라. 문서 유출 및 공무상 취득한 비밀 누설 관련 범죄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비롯하여 2013. 1.경부터 2016. 4.경까지 정호성에게 지시하여 총 47회에 걸쳐 공무상 비밀 내용을 담고 있는 문건 47건을 최순실에게 이메일 또는 인편 등으로 전달하였다.

그중 하나의 문건에는 ‘수도권 지역 내 복합 생활체육시설 입지선정과 관련하여 추가 대상지로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등 3개 대상지를 검토하였으며, 그 중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이 접근성, 이용수요, 설치비용 모두 양호하여 3개 대상지 중 최상의 조건을 갖추었다.’라는 등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데, 위 문건의 내용 및 국토교통부와 대통령 비서실에서 수도권 지역 내 복합 생활체육시설 부지를 검토하였다는 사실 등은 직무상 비밀에 해당한다.


3. 중대성의 문제

박대통령은 국민의 신임을 받은 행정부 수반으로서 정부 행정조직을 통해 국가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여야 함에도 최순실 등 비선조직을 통해 공무원 인사를 포함한 국가정책을 결정하고 이들에게 국가기밀에 해당하는 각종 정책 및 인사자료를 유출하여 최순실 등이 경제, 금융, 문화, 산업 전반에서 국정을 농단하게 하고, 이들의 사익추구를 위해서 국가권력이 동원되는 것을 방조하였다.

그 결과 최순실 등이 고위 공무원 등의 임면에 관여하였으며 이들에게 불리한 언론보도를 통제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언론인을 사퇴하게 하는 등 자유민주국가에서 허용될 수 없는 불법행위를 가하였다.

박대통령의 이러한 행위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하고 국민주권주의, 대의민주주의, 법치국가원리, 직업공무원제 및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여 우리 헌법의 기본원칙에 대한 적극적인 위반행위에 해당하는바, 박대통령의 파면이 필요할 정도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법위반에 해당한다.

나아가 박대통령은 최순실, 안종범과 공모하여 사기업들로 하여금 강제로 금품 지급 또는 계약 체결 등을 하거나 특정 임원의 채용 또는 퇴진을 강요하고 사기업으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고 최순실 등을 위해 금품을 공여하거나 이를 약속하게 하는 부정부패행위를 하였는데, 박대통령의 이러한 행위는 헌법상 권한과 지위를 남용하고 국가조직을 이용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부정부패행위를 한 것으로서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명백히 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따라서 대통령의 직을 유지하는 것이 더 이상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거나 대통령이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여 국정을 담당할 자격을 상실한 정도에 이른 것이다.

4. 결론

박근혜 대통령이 자인하였듯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을 주었으며, 대통령을 믿고 국정을 맡긴 주권자들에게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가져왔다(2016. 11. 4.자 대국민 사과문).

더욱이 박근혜 대통령은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고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약속하였다가 검찰이 자신을 최순실 등과 공범으로 판단한 수사결과를 발표하자 청와대 대변인을 통하여 “검찰의 (최순실 등에 대한 기소는) 객관적인 증거는 무시한 채 상상과 추측을 거듭해서 지은 사상누각일 뿐”이라고 말하면서 검찰 수사에 불응하였다.

국정의 최고,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이 국가 기관인 검찰의 준사법적 판단을 이렇게 폄하하는 것은 그 자체가 국법질서를 깨는 일일 뿐만 아니라, 공개적인 대국민약속을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해졌다고 해서 불과 며칠 만에 어기고 결과적으로 거짓말로 만들어버린 것은 국민들이 신임을 유지할 최소한의 신뢰도 깨어버린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와 공직으로부터의 파면은 대통령의 직무수행의 단절로 인한 국가적 손실과 국정 공백을 훨씬 상회하는 ‘손상된 근본적 헌법질서의 회복’을 위한 것이다.

이미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의 신임을 잃어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불가능하며 주요 국가정책에 대하여 국민의 동의와 지지를 구하기 어려운 상태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와 파면은 국론의 분열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론의 통일에 기여할 것이다.

이 탄핵소추로서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며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국민의 의사와 신임을 배반하는 권한행사는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는 준엄한 헌법원칙을 재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에 000 위원 외 000명의 국회의원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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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게이트

암도 한개의 세포에서 시작한다. 혼자만 살겠다 욕망으로 죽지않으려는 세포에서 시작한다. 그 세포가 복제하고 복제되어 암이 생긴다. 신체가 건강하면 세포의 욕망을 사멸시키지만, 약해지면 그 부분에 암이 정착할 환경이 만들어진다.

한개의 세포가 욕망의 복제를 거듭해서 1cm 되면 위험이 커진다.  1cm의 세포무리는 모세혈관의 체계를 가지면서 더 강한 생명력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더 강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다른 조직에도 욕망의 세포를 퍼트리기 시작한다.  1cm의 세포군은 10만개의 세포다. 욕망의 전이를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도 지금 암에 걸려 있다. 절제해서 건강을 되찾을수 있을지 어떤 처방으로 회복할지 참으로 중요한 기점에 놓여있다 하겠다. 치료를 마쳐도 바로 건강해서 뛰지는 못하겠지만 지금 치료하지 못한다면 어떤식으로든 일찍 마쳐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사건은 최순실 게이트도 박근혜 게이트도 아니다. 이건 청와대 게이트다. 청와대의 책임은 저버리고 권력만을 이용해서 각 개인들의 사리사욕을 채운 사건이다.

현대인으로 살아가기에 바쁜 일들도 많고 평범하게 살아간다는게 참 힘들구나 싶은 이런 시절에. 세계는 뛰어가고 기술은 날라가는 이런 시점에 얼토당토않은 기사나 가쉽들이 현실로 드러나는 이런 상황에 맥이 빠지고. 이러려고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나 자괴감이 든다. 일상의 평일과 주말을 이른 시일에 회복해야한다. 수술도 어려운 수술이거니와 회복은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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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사들이 나타나며 중요했던 초기 기억들과 정보들은 흐려진다. 다시 중요한 부분들을 짚어볼 시점이다. 청와대 게이트의 마무리와 우리 한국사회의 회복을 기원하며 그간 자료중 필요한 부분들을 묶어본다.

요점정리 1

1탄 한겨레가 열어젖힌 ‘최순실 게이트’의 시작 (~9월26일까지)진경준에서 시작한 나비효과가 최순실까지

2탄 잡아떼는 청와대, 언론의 추격전 (9월26일~10월25일)

3탄 대통령 사과, 그리고 드러나는 국가의 사유화 (10월26일~)

요점정리 2

인터넷에서 흘러다니는 글이다. 요점정리1을 재미삼아 정리한 내용이라고나 할까.

여당 “왜 자꾸 청와대에서 이상한 인사가 행해지나?”

청와대 “이상한 인사가 아니라 흙속에서 진주가 나오는건데?”

여당 “;;;;;”

세계일보 “야 청와대에 비선실세가 있댄다!”

청와대 “저거 뻥이다 세계일보 고소해”

ㄹ혜 “저걸 기자놈들이 아는거 보니 분명 내부고발자가 있다. 잡아”

검찰 “찾았습니다. 박관천이랩니다!”

박관천 “아닌데?”

검찰 “맞는데?”

박관천 “검찰들아 잘들어라. 우리나라 서열 1위는 최순실 2위는 정윤회다. 대통령은 3위정도나 된다”

정윤회 “저기에 내가 왜나옴 나 권력같은거 없음 ㅎㅎ”

조응천 “ㅈㄹ하네”

검찰 “야 너도 이리와봐”

조응천 “잡아봐 불구속기소 ㅅㄱ”

검찰 “하…너 목닦고 조용히 살어라…짜증나는데 범서방파 ㅅㄲ들이나 좀 조져야겠다”

도박하고있던 범서방파, 삼성 선수들, 정운호 “헐 ㅆㅂ 왜 갑자기”

검찰 “운호야 도박했니”

정운호 “아 조됐네..만표형 내가 평소에 잘해줬자나 도와줘”

홍만표 “지금은 안돼… 조용히 있어봐”

정운호 징역 1년 맞음. 언론은 삼성 선수들한테 관심쏠림

정운호 “변호사님 저 보석 징유 해주시면 20억 + 30억 콜?”

최유정 “콜”

근데 2심 8개월 맞음. 정운호 당황

정운호 “뭐야 졌잖아 20억 다시 돌려줘”

최유정 “싫어 내가 왜”

정운호 “너이 썅년이(만지작)”

최유정 “아이고 나 뼈뿌러졌네. 이ㅅㄲ야 너 고소! 여러분 저ㅅㄲ가 나 때립니다”

언론 “와 수임료가 20억에 성공 30억??? 이거 전관예우 맞지?”

최유정 “어…시발 이게 아닌데? 나 혼자 20억이 아니라 변호사들한테 나눠서 난 6천 8백 정도 받았다”

언론 “무슨소리냐. 돈준 변호사는 너 말고 없는데”

최유정 “아 모르겠고 그것보다 정운호 똥 닦아주는 리스트 있다. 이거 공개한다”

홍만표 “뭐야 왜 갑자기!?”

검찰 “선배님들 죄송하지만 잠시만 구속하는 척 하겠습니다. 좀만 참으세요”

최유정,홍만표 “ㅅㅂ”

검찰 “근데 정운호 돈줄에 롯데 면세점 입점에 로비도 있네???”

롯데 “어??? 뭐지 시발”

언론 “홍만표랑 우병우가 짜고쳐서 정운호 변론 해준거같은데?”

검찰 “에헴…난 모르겠는데?”

언론 “고위 공직자들 뿌리 많이 뻗어있네. 애들 재산좀 뒤지면 뭐가 나올거 같다…올 진경준이가 검사장인데 120억이 있어?”

진경준 “그거 넥슨 주식사서 대박난거다”

언론 “넥슨 주식 사는거 하늘의 별따기인데 어떻게 구하셨죠? 무려 4억이나?”

진경준 “그..그거 돈 처가에서 빌려왔음”

언론 “공직자 윤리위에서는 아니라던데”

진경준 “실은 김정주한테 빌려옴 ㅎㅎㅎ;;;”

김정주 “맞어 사실 내가준거야 ㅎㅎㅎ;;;”

진경준 “맞음 그러니까 내가 사퇴할게ㅎㅎㅎ;;;”

검찰 “일단 조사부터 받고 합시다”

조선일보 “넥슨 뒤가 재밋네 ㅋㅋㅋㅋ 근데 니들 우병우 처가땅은 왜 1500억원어치나 사줬냐? 이거 팔리지도 않는 악성인데?”

넥슨 “거…거기 강남인데 신사옥 지을거야 ㅎㅎㅎ;;;”

조선일보 “니들 신사옥 판교에 짓잖아. 직원들은 모르던데? 병우야 직접 계약서 검토했다며?”

우병우 “아 그거 장모님이 와달라했어”

조선일보 “네가 우리한테 관여한바 없다매”

우병우 “그거 위로차 간거임;; 많이 힘들어하셔서”

조선일보 “???…그리고 니 아들 군대갔는데 특혜 받고 있던디…이거 사퇴각인데?”

청와대 “야 작작해라”

조선일보 “???”

청와대 “정도껏 기어올라라. 부패한 기득권세력아”

조선일보 “뭐라고???? 니네 안종범이가 미르재단설립하려고 전경련 기업들한테 모금받았다는데 그건 뭐냐? 내가 한번 파봐?”

이석수 “야이ㅅㄲ들아 내가 우병우랑 미르재단/K스포츠 조사중인걸 왜 니들이 떠벌리고 다녀”

청와대 “미쳤나 감히 우리 병우를? 사퇴해 이ㅅㄲ야”

이석수 “어???엉???”

언론 “오우야 이거 뭔가 있어보이는데 여기 좀 파보자”

김진태 “조선일보 니네 주필 대우조선해양이랑 초호화 워크샵가고 좋은기사 써줬다매”

조선일보 “아 시발…일단 주필 사퇴시키자..”

한겨레 “오오 K스포츠재단 이사를 최순실이가 앉힌거 같은데? 최순실이 뭐하고 다녔는지 행적좀 뒤져봐”

언론 “얘네는 뭔데 문체부가 하루만에 설립 허가내냐 ㅋㅋㅋ오 얘네 재단 회의록까지 똑같음 ㅋㅋㅋ 오우야 대기업들 돈뿌려놓은거보소”

전경련 “우리가 주고싶어서 준건데?”

언론 “삼성이 승마장 샀다는데 이건 뭐냐 이것도 최순실이랑 관련있냐??”

삼성 “도…도쿄 올림픽때문에 ㅎㅎ”

언론 “최순실 딸래미가 승마하네? 얘 주려고 산거야?”

삼성 “어이쿠 노트7 또 터졌네 난 바빠서 이만”

언론 “최순실이 딸래미 파보니 재밋네 어디학교 다니냐”

이화여대 “콜록콜록”

언론 “근데 니네 언제부터 승마가 체육특기 기준이었냐?”

이화여대 “그..얼마안됨”

언론 “그래ㅋㅋㅋㅋㅋ ??”

이화여대생들 “이거 특혜있음. 언론아 내가 정보를 줄게”

언론 “요오오오이싴ㅋㅋㅋㅋㅋ”

청와대 “안되겠다. 그거 풀어”

여당 “이것이 바로 송민순 회고록이다. 여기 노짱과 문재인이 내통했다는 내용이 있다! 언론아 주목해라”

문재인 “저 문재인이는 기억이 나지 않숩니다.”

언론 “오오 야 우선 저거부터 파보자”

한겨레 “야 K스포츠 이사장 정동춘이가 스포츠 마사지사 출신이래 ㅋㅋㅋㅋ”

언론 “뭨ㅋㅋㅋ회고록ㅈㄲ고 최순실이 어딨냐 빨리 인터뷰해보자 ㅋㅋㅋ 뭐? 독일?”

ㄹ혜 “하…야 우리 개헌 논의 해보쟈 응?”

여당 “그래 맞아 어서 개헌하자 야당아 응??? 응???”

손석희 “저희 JTBC가 최순실씨 PC에 담긴 파일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청와대 게시판

중2학생이 청와대 게시판에 작성 16.10.5 했다고 알려진 글이다. 이때만 해도 태블릿이 발견되기 전이다. 참고하고 읽어야한다. (이하 인용)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안녕하십니까.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님.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제가 박근혜 대통령님께 아뢰올 내용이 있어 이 글을 남깁니다. 제가 글에 날길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님이 잘못하신 점을 도덕성에 근거하여 적을 것입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국가의 어르신으로서 좋게 퇴장하시는 걸 보고 싶지 탄핵을 당하여 불명예스럽게 퇴장하시는 걸 원치 않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진보적 인간이며 박근혜 대통령님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도덕적으로 보다 향상된 사회를 갈망하는 한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려는 노력의 소산입니다.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과 양심은 신이 판단하는 것이지 좌파 우파가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도덕성이란 것은 신이 판단하기 전 인간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본질적으로 도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도덕적 수준의 반영이며 동시에 미래의 그것에 대한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이렇게 중요한 ‘도덕성’이 왜 박근혜 대통령님이 부족하신지 사례를 바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세월호의 7시간 동안 무엇을 하셨습니까?

수많은 학생들이 목숨을 잃은 세월호 참사.. 박근혜 대통령님은 수많은 학생들이 진도 울둘목의 차디찬 바닷물에서 고통을 느끼고 있을 때 대통령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청와대는 지원할 생각 없이 오로지 VIP께 보고할 사진과 영상만 찾지 않았습니까? 누가 명령한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직접 도움을 주시겠다며 열심히 구조 활동을 도와주신 어부들을 참사 뒤에 해경을 방해했다고 책임을 돌리시지 않았습니까? 국정원이 관리하는 여객선을 오로지 유병언을 타깃으로 정하여 책임을 묻으려 하지 않으셨습니까?

여론이 좋지 않자 청와대는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는 망언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좌우를 떠나 제발 인간적 이십쇼. 도덕적 이십쇼. 세월호 참사로 인해 소중한 목숨을 잃은 단원고 학생들의 비명소리가 두렵지 않으십니까?

2, 메르스 사태 때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대통령님께 여쭙습니다. 국민이 먼접니까? 대기업이 먼접니까? 질병… 우리나라에 갑작스럽게 전파되어 초기 대응이 늦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대응이 늦었으면 그 뒤 대응은 착실히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대통령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대기업의 영업 매출을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중시 여겨 감염 병원들을 공개하지 않아 적은 사상자로 끝날 일을 수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지 않았습니까? 국민들이 개 돼지로 보이셨습니까? 기업이 국민보다 소중한 겁니까? 개 돼지들이 적당히 병 걸려 죽든지 말든지 하셨습니까?

3, 도대체 왜 위안부 협상을 타결하셨습니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이 원하지 않는 행위를 돈 10억 엔에 양심을 팔아버립니까? 도대체 대통령님의 역사의식이 어떠시기에 위안부 문제를 그리 쉽게 생각하십니까?

정말로 위안부 합의가 피해자 할머님들이 원하시던 행동이었습니까? 김복동 할머님 외 피해자 할머님들이 직접적으로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님은 돈 10억 엔에 우리의 역사를 팔아넘겼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사과를 받아야 할 역사를 대통령님이 돈 받고 팔아넘기셨단 말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4, 국정화 교과서는 왜 하시려 합니까?

그렇게 자기들 의견에 반대하면 종북이다 빨갱이다 하시던 분들이 왜 북한식 국정 교과서를 하시려고 하십니까? 1970년대만 해도 우리보다 잘 살던 북한이 왜 망했습니까? 오로지 ‘주체사상’만을 유일사상으로 정하며 반대하면 숙청하고 제거하여 다양성이 말살되어 망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는 대통령들이 학살하고 독재를 했어도 시민들이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개인의 창의성을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리고 목숨을 걸고 싸워서 다양성을 지켜냈고 그 결과 현재 세계적인 국가가 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대통령님은 다양성을 말살시키고 아이들이 받는 신성한 교육에 사상을 주입시키시려 하십니까? ‘다양성’을 보장하는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다양성’을 보장하기 싫으십니까? 아이들에게 사상을 주입시켜 자신이 더 도적 덕인 존재가 되고 싶으십니까?

5, 위헌을 하고 자국민의 기업을 망치시면서까지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싶으셨습니까?

남북 교류 협력에 관한 법률 17조(협력 사업의 승인 등)를 보면,‘개성공단은 통일부 장관이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6개월 이내 기간을 정해 협력 사업의 정지를 명하거나 그 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이 과정에서 ‘통일부 장관은 협력 사업의 정지를 명하거나 승인을 취소하려면 청문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님 어떻게 하셨습니까? 기한도 정하지 않으시고 청문회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행위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물론 대통령은 국가 안전보장을 위해 긴급한 조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긴급 명령권’(헌법 76조)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헌법에 정해진 기준과 절차를 따라야 하고 사후에 국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국회가 마비되었습니까? 위급 상황이었습니까? 연휴 기간 때도 원샷 법 처리와 선거구제 협상을 위해 국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정부의, 국가의 제1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통령님은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재산권을 침해하시지 않으셨습니까?

6, 사드 배치

사드 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행위 자체가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저는 물론 사드를 반대합니다. 하지만 대통령님은 보수적 안보관을 가지고 계시니 사드 배치가 필요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대통령님이 필요하시다 생각하셔도 국민의 반이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그럼 적어도 반대하는 국민들 보고 “불순 세력이다” “외부 세력이다”라고 몰아가시는 것이 아니고 사드가 왜 필요한지 사드의 전자파는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지를 국민들에게 말하며 설득 시키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대통령님, 국방부장관님, 외교부 장관님을 비롯 정부는 무조건 필요하다고만 말하고 계십니다.

국민들은 사람입니다. 개 돼지가 아닙니다. 사람은 생각할 줄 아는 동물이며 이해를 하고 생각이 바뀔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정말 국민들을 사랑하신다면 국민들이 전쟁 위협을 느끼지 않고 생활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입니다. 사드 배치로 한반도의 긴장관계가 더욱 심해져 국민들을 전쟁으로 몰아넣는 것이 대통령이 할 일입니까?

7, 동남권 신공항

대통령님이 부산 방문하실 때 공약에 동남권 신공항을 유치하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대통령님은 어떻게 하셨지요.? 계속 질질 끌어 밀양 vs 부산의 갈등을 조장시키고 결국 신공항 유치를 백지화하시지 않았습니까? 대선 공약을 거짓말하시면서까지 PK의 지지를 얻고 싶으셨습니까? 양심이 있으십니까?

8, 백남기 농민을 죽이셨습니다.

백남기 농민은 작년 광화문 광장에서 쌀 값 인상 요구를 외치시다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지난 9월 25일 돌아가셨습니다. 대통령님. 양심적으로 생각해 보십쇼. 대통령님이 대선 때 쌀 값 인상하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쌀 값이 더 내려갔습니다. 대통령님이 대선 때 필히 올리겠다던 쌀 값이 내려가 백남기 농민은 쌀 값 인상을 요구하셨습니다.

하지만 공권력은 자국민들 대하는 것이 아닌 적 군을 대하듯이 하지 않으셨습니까? 경찰 내부 지침인 ‘2,000 rpm 가슴 이하 살수’를 어기고 ‘2,800 rpm 머리 직사’를 하였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실수로 머리 직사를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왜 백 농민이 쓰러지신 후 구조하는 사람들에게 물 대포를 살수했습니까?

아, 박근혜 대통령님은 자기가 지시하신 게 아니시니 억울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사과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사과 한 마디 없었습니다. 게다가 백남기 농민이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백남기 농민이 치료받는 곳과 안치실 사이 통로에 경찰을 배치하여 시신을 빼 가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명백한 외인사를 병사라고 고쳐 백남기 농민을 두 번 죽이고 싶으셨습니까?

백남기 농민이 병사라면 대통령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도 병사입니까? 총에 맞았지만 심폐 정지와 혈액순환 중지로 인한 세포 괴멸로 서거하셨으니 병사겠지요.? 제발 국민을 인간 대하듯 해주십시오. 백남기 농민은 북한 괴뢰군이 아닌 당신의 국민입니다. 제발 박근혜 대통령님 당신은 특정 세력의 대변인이 아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어르신이십니다.

물론 저는 지독히도 대통령님을 싫어합니다만, 이제 얼마 안 남으셨으니 국민을 위한 정치하십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이 건국된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런 날을 기념하면서 정성 들여 적은 이 글이 대통령님께 조그마한 보탬이 될 것을 기원해 봅니다.

모순 투성이이기 때문에 더욱더 내 나라를 사랑하는 저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슬픈 현실을 말한 플라톤의 시구로 이 글을 마칩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기타 참고할 자료들 (아래는 너무 많다 그냥 보관용)

RT @zenandmotor: 이화여대는 평생교육단과대학 문제로 신뢰를 잃더니 최순실씨 딸 문제로 다시 한번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좋은 대학을 만들기는 힘들지만 나쁜 리더가 망치기는 순식간이라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축소판이다. October 15, 2016

 

RT @riedberg_k: 와우… 순실이 아줌마 독일 회사 Widec Sports GmbH 와 연결되어 있는 회사관계도… ㅋ 거의 우주 그림.. ㅋㅋ  완전 특별.. 참고로 삼성전자 독일법인 관계도.. 이것도 복잡한건데 순실이… https://t.co/aLFExj7xtc October 20, 2016 at 07:13PM

 

RT @riedberg_k: 500개 자산관리 회사. 최소자본금 25,000유로 x 500개 = 1,250만유로 (한화 약 155억) 즉, 한사람(독일인)이 주도해서 회사를 몇개월간 500개 회사를 세웠는데.. 이게 자본금만 합쳐도 155억이 들었음.. October 20, 2016 at 07:13PM

RT @zenandmotor: [단독]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https://t.co/13Uu3lZLBe 그럴것 같은 언행은 정말로 그랬군요. 토론회나오면 동문서답의 달인이니 결국 나라가 이 모양일수 밖에. October 25, 2016 at 04:48PM

 

RT @gaddongyi: 수백년이 지나고 역사학자들이 꽤 관심을 갖고 연구할 것이다. 21세기 인터넷 혁신경제의 시대에 한국에 어떻게 샤머니즘이 창궐했는가, 권력이 미개할 경우 인류의 진전이 어떻게 방해받는가를. October 25, 2016 at 04:49PM

 

RT @slow22c: <할말이 없다> 민간인 빌딩에서 버릴려고 뒹굴던 PC에서 대통령관련 기밀문서 몇백개거 튀어나오는 이 상황이 정상인가? 이게 제대로 된 나라인가? October 25, 2016 at 04:49PM

 

RT @interomontes: 예지몽꾸는 사이비종교 지도자의 후계자에게서 영감을 받는, 함량미달의 30년전 독재자의 딸이, 자신들의 보잘것 없는 기득권을 지켜줄거라 믿고, 51퍼센트의 득표율로 당선시킨 뒤, 밉보일까봐 억울한 죽음따윈 상관안하는, 그런 사람들이 사는 나라아닌가. October 25, 2016 at 04:49PM

 

RT @mentshin: 청와대 아는 사람이면 다 압니다.BH에선 이메일로 첨부문서 보내거나 USB 다운 받을 수 없음을..부속실만 예외죠.부속실 이메일도 보안기관은 감시해야 합니다.BH문건이 파일이나 복사로 흘러나간 건 직거래 밖에 없습니다.보안기관은 눈 감았구요. October 26, 2016 at 07:29AM

 

RT @noori_lee: 죄를 지었을 경우 수긍할 만한 처벌을 받으면 되는데, 죄를 짓고도 처벌을 안 받거나 덜 받는 게 한국의 문제임.

결국 정의를 바라는 개인의 열망과 불신에서 비롯된 증오는 점점 커지고, 저마다 각자의 기준으로 불의를 재단하기 시작함. October 26, 2016 at 07:30AM

 

RT @capcold: 진영논리로 온갖 문제적 인사에 방탄실드쳤던 여당, 일어나는 시민들에게 가만히 있어라 엣헴거리던 보수언론과 그 지지자들, 권력 맞춤형 수사에 특화한 공권력… 엉터리 대통령 하나를 키워내는 것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October 26, 2016 at 07:31AM

 

RT @cfr0g: 사람들이 얼마나 안전불감증인지 느껴진다. 차근차근 전략 다 좋은데, 저런 상태의 최고의사결정자를 1년이나 더 두었을 때의 리스크는 생각은 해보시고 하는 이야기인지…. 대통령은 국내정치 관계없이 국가간 조약을 맺거나 전쟁도 할 수 있다고요? October 26, 2016 at 07:32AM

 

RT @slow22c: <황당한 장면>어제 TV에 나온 여러 황당한 뉴스중에 지금 대통령 옆에 붙어있는 고위 정치인들의 초라한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뉴스컷 하나는 여당대표가 나와 “저도 연설문 쓸때 친구에게 물어봐요”하며 쉴드치던 장면. October 26, 2016 at 06:40PM

 

RT @hubris2015: 사드 도입도 중국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충분히 도입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그동안 외교안보 정책의 부재가 안타깝고 우리가 4년 동안 무당의 섭정을 통한 어마어마한 경제/외교/국방의 리스크에 노출된 채로 살고 있었다는  것이 경악스러울 뿐이다. October 26, 2016 at 06:41PM

 

RT @hubris2015: 내가 멘탈적으로 지지하는 진영이 이겼으면 좋겠다는 바램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정치인을 옹호하는 짓이 ‘최순실 정권’을 탄생시킨 배경이며 매체와 기자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런 사태의 재발을 막을 방법은 치열한 지적 검증 뿐이다. October 26, 2016 at 06:47PM

 

RT @rainygirl_: ¶ ” KBS의 수백 명 기자들이 ‘오늘은 종편 뉴스에 무엇이 나올까?’ 긴장하며 기다리고, 베끼고, 쫓아하기를 서슴지 않는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자존심도 버렸고, 자랑스러웠던 과거의 기억도 잊었다. ” https://t.co/iTGM7Bt8tp October 26, 2016 at 06:52PM

 

RT @Kankun___: KBS 언론노조 성명서 – 보도국장이 최순실 쉴드쳐 취재할 수 없었다 https://t.co/7wOy7cXoRR October 26, 2016 at 11:08PM

 

RT @econoyong: 명문…..역적사교도당놈들이 나라를 도륙중 https://t.co/KHsMmAJj54 October 29, 2016 at 08:13PM

 

RT @amino_ygo: 재작년 유벙언네 구원파의 “우리가 남이가” 슬로건이 가진 속뜻을 순실이 스캔들 덕에 비로소 확실히 깨닫게 되었음ㅋㅋㅋ 사이비들끼리 아주 잘 논다 놀아 ㅇㅅㅇ https://t.co/iiy2vVnRGD October 29, 2016 at 08:16PM

 

RT @choseyoul: 이기붕이 잘못이지 이승만은 몰랐다. 차지철이 나쁜 놈이지 박정희가 무슨 죄냐? 최순실이 문제지 박근혜는 피해자다. 데자뷰와 같이 청산하지 못한 역사는 반복됩니다. October 29, 2016 at 08:16PM

 

RT @estima7: The Irrational Downfall of Park Geun-hye https://t.co/lqv9BfLYnh 이번 최순실사태의 전말과 그 황당함을 논리정연하게 쓴 @AskAKorean 님의 영문 글. 추천. 타이슨존이라는 말을 처음 알았다. October 30, 2016 at 10:23AM

 

RT @AskAKorean: New AAK! Post The Irrational Downfall of Park Geun-hye https://t.co/U1qX4iV5dK https://t.co/K3xc8qtumc October 30, 2016 at 10:30PM

 

RT @cfr0g: 탄핵, 하야는 주권자로서 잘못된 권력을 다시 내어놓으라는 당연한 요구를 법에 있는 절차로 표현한 것 뿐. 황교안이나 반기문이 되는게 두려운 건 둘째 문제임. 눈 앞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안 잡고 있으면 “그래도 되는”일이 되고, 누가되든 위험해진다. October 30, 2016 at 11:56PM

 

RT @cmins: 자꾸 청와대 비서관 사표내는걸로 무언가 하고있다고 보여주려고 하는데 걔넨 사표가 아니라 구속해야 하는 애들임 October 30, 2016 at 11:56PM

 

RT @BornToRun1127: 문제는 박근혜와 그 일당에 의해 저질러진 헌정 체계와 국가시스템의 붕괴다. 있어서는 안될 인사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 국가와 국민을 능멸한 것이다 October 30, 2016 at 11:59PM

 

RT @econoyong: 시스템 붕괴 그리고 사회 구성원과 제도의 신뢰가 사라진게 지난 잃어버린 10년이 될듯 흥하기는 힘들고 망하는 것은 순간 더구나 다시 시스템 복구하려면 곱절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October 30, 2016 at 11:59PM

RT @econoyong: 사람들이 느끼는 참담함 그리고 모멸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이 이딴식으로 올지 정말 몰랐다는 October 31, 2016 at 12:00AM

박대통령이 하야해야할 다섯가지이유 https://t.co/TVpO0xpbhQ 아는바가없다, 판단력이 없다. 제대로된 참모가 없다. 자격이 없다. 국민이 준 권한을 무당에게 갖다 바치며 대통령이기를 스스로 포기했다. October 31, 2016 at 06:45PM

 

RT @slow22c: <뭐가 무섭지> 최순실의 국정농단보다 대통령의 무능이 100배 더 무섭고 불안하다. 그런데 TV에는 최순실 얼굴만 나온다. October 31, 2016 at 08:24PM

 

RT @hubris2015: 박근혜 정부 초기 국정원 댓글 사건을 비상식적인 방식으로 덮고 간 것 자체가 문제의 시작이었다. 상식적 수사를 주장하던 검찰총장을 혼외자 문제로 날려버리고 묵묵히 일하던 보수적 성향의 검사들도 좌천시켰다. 그때부터 이미 이땅의 보수는 보수가 아니었다. November 01, 2016 at 06:04AM

 

RT @hubris2015: 4년 동안 기자회견을 극도록 제한하고 질문은 받지도 않았다. 그걸 불통의 리더십이라고 오해했던 우리들이 참으로 딱하다. 그녀는 누군가의 질문을 받고 답할 지적 능력이 없었다. 임기가 끝나는 그 순간에도 아마 영원히 질의/응답은 하지 못할 것이다. November 01, 2016 at 06:05AM

 

RT @zenandmotor: 미국의 역사는 남북전쟁에서 링컨이 이기면서 바뀐다. 한국의 역사는 이명박이 당선되면서 바뀌었다. 이기지 못한 과거와의 전쟁은 영원히 계속되는 과거를 남긴다. 막장드라마가 계속되는 것이다 November 01, 2016 at 06:33PM

 

RT @hubris2015: 국정원 댓글 사건, 세월호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윤리적 인과관계가 실현될 것이란 신념을 잃었다. 이념과 진영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실 파악과 처벌 주장도 하지 않았다. 사회적 지성이 파괴되자 대통령의 타락을 막을 방법이 사라졌다. 우리의 트라우마다. November 01, 2016 at 06:35PM

 

RT @econoyong: ˙최순실 낙하산˙에 울화통 터지는 공시생들 : 네이버 뉴스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뉴스) https://t.co/XOdLuaBhsR ㅡ 역적도당놈들이 역린인 입시 부동산 거기에 취직 그것도 공무원까지 건드린 상황임 November 02, 2016 at 06:44PM

 

RT @PresidentVSKim: 정유라도 제적시키기 이전에 입학취소가 맞고, 박근혜도 사퇴 이전에 당선무효가 맞지 싶다. 하야니 탄핵이니 다 너무 과분하다. November 02, 2016 at 06:44PM

 

RT @zenandmotor: 박근혜는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가에 대해서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서라고 답했다고 한다. 어리석다. 그녀는 온국민을 괴롭힌 끝에 그녀의 죽은 아버지의 명예를 자신의 명예와 함께 거름통에 처박은 것이다. 그냥 조용히 잘살지 능력도 안되면서 왜 나서나 November 03, 2016 at 07:04AM

RT @TheHeraldBiz: 청와대의 ‘마이웨이’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자신이 ‘개각 대상’이라는 것을 공식 발표 전까지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부랴부랴 이임식을 준비했지만 생각해보니 사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https://t.co/liRUisVgWX November 03, 2016 at 08:40AM

RT @hubris2015: 오늘과 같은 사단이 난 것에 대해 반성해야할 사람들에는 박근혜와 여당 뿐 아나라 여러 매체와 언론인들도 포함된다. 자신에 불리한 수사를 방해하고 검찰총장을 날려도 감싸고 지지하는데 이런 짓을 저지르지 않는 게 이상하다. 전횡은 협력없이는 불가능하다. November 03, 2016 at 06:10PM

 

RT @372Field: 한광옥 씨는 무려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 신분으로 당시 시장 퇴출 위기에 몰렸던 나라종합금융으로부터 뇌물 받아드셔서 실형 선고 받았던 분… November 03, 2016 at 06:11PM

 

RT @noori_lee: 이명박이나 최순실처럼 돈 밝히는 부류는 망신당하고 감옥 가는 거 안 무서워함.그냥 부정 축적한 재산 전부 다 토해 낸 후 서민적으로 ‘개•돼지’처럼 살아야 하는 걸 제일 가혹하게 여길 테지.전두환 일가를 보라고, 아직 돈 있으니까 잘 살고 있잖아. November 03, 2016 at 06:12PM

 

RT @NOT_DiGITAL_: 새누리당이 민주당에게 대뜸 호통을 쳤다 https://t.co/soMpxEYYd5 새누리당이 이런 놈들임. 지금 지들 배를 갈라도 모자랄 때인데, 이러고 노는 놈들임. November 04, 2016 at 08:04AM

 

RT @EconomicView: 정유라씨에게 외화 대출을 해 준 KEB하나은행을 감사 중인 금융감독원이 정씨의 대출에 금리 특혜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 정씨가 독일에서 연 0%대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은 사실. https://t.co/7UVjXVEhEq 하튼 깨알같구만 November 04, 2016 at 08:21AM

 

RT @EconomicView: 철도파업 39일째인 4일 전체 열차운행률이 평시의 81.8%에 머물러 승객 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이 계속될 전망  https://t.co/PeTetqK6eI 이 사태야말로 박근혜 국정농단의 현재진행형. 성과주의 반대하는 합법파업을 방치하여 안전 멘붕상태 November 04, 2016 at 12:14PM

 

RT @zenandmotor: 지금 대통령과 여당은 이 폭풍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겠지만 사람들이 분노하는 진짜 이유는 상처가 너무 커서 이것이 언제 치유될수 있을지 상상도 안된다는 것이다. 최순실과 그 일당이 손을 댄 것같은 국책사업과 인사가 어디 한둘이냐. 이게 나라냐 November 04, 2016 at 12:15PM

 
RT @zenandmotor: 법도 중요하지만 시스템의 본질은 신용이다. 결국 인간간의 신뢰가 관습이 되고 그래서 최소한의 법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신뢰가 망가졌을 때 그걸 법으로 고치려고 하면 더 망하기 쉽다. 대학입시 더 복잡하게 만들어 최순실딸만 잘나가잖나 November 04, 2016 at 12:15PM

 
RT @slow22c: <대 국민 담화>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점정리 1. 굿은 안했다 2. 순시리가 나 몰래 뭔가 사고 친듯하다 3. 난 다시는 순시리 안볼거다 November 04, 2016 at 12:16PM

RT @gatorlog: 미국에선 트럼프가 (언론, 사법, 여론조사, 선거 등) 모든게 ‘조작되었다'(rigged)면서 근거없는 선동질을 하는데,  이 표현을 우리나라에 갖다대면 딱 맞는 듯하다. 검찰, 방송, 청와대, 재벌기업들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November 04, 2016 at 03:35PM

RT @gatorlog: 헉.. “선의의 도움을 주셨던 기업인 여러분” 이라니. 권력을 이용해 협박과 갈취로 돈을 뜯어낸 범죄를 선의의 도움이라고 말하는 이 뻔뻔함. November 04, 2016 at 03:35PM

RT @issuetopic: 법사위 ‘막장 드라마’ 연출한 우병우 핵심측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청와대에 엘시티 사건 보고했냐”는 질문에 건들건들 웃음끼 띤 표정으로“기억이 없다” “보고 안했을 수도 있고요” 그럼 모르겠습니다. https://t.co/8URRHFbT7U November 17, 2016 at 03:22PM

RT @ckins: 언론이고 국민이고, 공직에 있는 분들의 거짓말을 좀더 심각하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 뻔뻔하게 거짓말하다 들통나면 사과하고 끝, 이런 식인데 공직자의 거짓말은 당사자는 물론, 그 자리에 차후 올 사람과 정부에 대한 신뢰까지 갉아먹는 큰 범죄 November 17, 2016 at 05:05PM

RT @atmostbeautiful: 최소한의 기준에 비춰봐도 저토록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일 수는 없는 자와 무리들이 잠깐 움츠리고 있다가 이제 다시 목소리 높히고 아무일 없다는 듯 여유 있는 미소까지 지으며 국정 중심에 눌러 앉아 여전히 농단 일삼고 있다. 국민 상대로 도박을 하고 있다. November 18, 2016 at 08:09PM

RT @slow22c: <나쁜것 종합> 결론적으로 순시리 가족 대부분은 제대로 된 직업없이 길라임 파워를 이용해 국민세금 요리조리 잘라먹고 기업들 압박하고 삥 뜯어 호의호식한…지금 젊은 세대가 가장 미워하는 죄를 지은듯해요 November 19, 2016 at 06:05PM

RT @slow22c: <대국민 사기> 오늘 검찰발표로 분명히 확인된것 하나는 올해 초까지 청와대 문건을 엄청나게 순시리에게 퍼날랐다는것. 결론은 1차 대국민사과때 대통령이 한말(초창기에 몇개)이 거짓말이라는것. 이게 나란가? November 20, 2016 at 03:23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