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기, 읽기, 기억하기 그리고 쓰기 via @seoulrain

뛰면 상쾌하다. 읽기는 정보를 습득하기에 여전히 효과적인 기술이다. 모든 걸다 경험해볼수는 없지 않은가. 또, 읽기만 해서는 안된다 몸으로 익혀야 내것이 되고, 쓸 수 있어야 한다. 쓰기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이자 더욱 중요해지는 표현방법이다.

뛰고, 읽고, 외워서 스스로를 다지는 것, 쓰기를 통해 다져진 자아를 다시 확인하는 것은 삶이 길어지면서 더욱 중요한 삶의 기술이 되고 있다. 몸과 정보의 순환과 읽기와 쓰기를 반복하는 것. 그 속에서 자신을 만들고 발견해나가는 것이 조금씩 나아지는 인생이다. 쌓기는 어려워도 흐트러지기는 쉽고, 기억이라는 것이 유리판위에 모래를 쌓아 유리를 새겨나가는 것처럼 어렵긴하지만 난이도와 실력이 서로 어울렸을때 몰입이라는 쾌락을 즐길수도 있는 것이다.

인생의 난이도는 증가하는데 실력은 하향곡선을 그리는 것이 일반적이라 웹상의 여러 정보들을 쫓아다녔다. Social 시대가 되면서 피드백도 주고받으며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뛰고, 읽고, 기억하기 그리고 쓰기에 대해서는 특히 섭쌤(@Seoulrain)의 도움을 많이 받아 내 자신의 방법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을 얻었다.

방법이라는 것이 개인의 습관에 기인하는 바가 많아 아무리 좋은 방법도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어떤 방법이든 소화해보고 내 습관에 걸맞는 옷으로 맞춤을 해야하는 것이다. 좋은 옷감과 재료가 있으면 좀더 맞춤 옷이 잘 나올수 있다. 그간 많은 도움을 받았던 섭쌤의 알찬 재료들을 소개한다.

  1. 뛰고 읽고 외우기
  2. 짧게 쓰기 (일기, 노트, 가계부등)
  3. 길게 쓰기
  4. 사진 찍기
  5. 음성, 영상 방송하기

길게 쓰기, 사진 찍기등 글 목록이 많은 경우는 일부만 링크했으니 하단에 있는 Seoulrain.net 태그별 모음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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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에 담아서 보는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있는 경우는 Epub 파일을 이용해서 보면서 연습을 해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맞춤옷을 입고 산뜻하게 맵시를 즐기길 기대해본다.


뛰고, 읽고, 외우기

Run : 달리기 운동하기

Spotify Running 기능을 사용해봤습니다. 전 자전거 + 달리기 운동할 때 Runkeeper 사용하는데, 배경음악으로 Spotify 틀거든요. Browse 항목에서 Workout 관련 플레이리스트 골라서 셔플재생하고 달리곤 했어요. via Spotify Running와 아이폰으로 달리기 운동하기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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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킨들 Voyage 사용기 – Pocket 연동을 중심으로

킨들을 구입하다 왜 구입했나 킨들 기기에 한글 전자책을 담아 읽는 건 불편해요. 하지만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기사와 글을 담아 읽기는 쉽습니다. 한글로 된 글을 포함해서요. via 킨들 Voyage 사용기 – Pocket 연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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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 Flashcards Deluxe 4.4 한글 매뉴얼 (2015 NEW)

어렸을 때, 문방구에서 팔던 단어 카드 기억나시나요? 앞에는 단어 쓰고 뒤에는 뜻을 써서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영어 단어 외웠지요. 이런 카드를 플래시카드라고 하는데요, 아주 오랫동안 사랑받는 학습 방법입니다. via 플래시카드디럭스(Flashcards Deluxe 4.4) 한글 매뉴얼 (2015 NEW)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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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I : 짧게 쓰기

일기쓰기(Drafts4+Dropbox)

아이폰, 맥북 활용 계획과 버무린 저의 새해 계획 “잘하자” 시리즈. 자꾸 앱 리뷰만 보고있으니까 애초에 스마트폰으로 뭐할라고 그랬는지 자꾸 까먹어서 정리해봅니다. ㅎㅎㅎ 제 1탄. 일기쓰기 잘 하자. via 아이폰으로 일기쓰기(Drafts4+Dropbox)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여행기 쓰는 노하우

아이폰, 맥북 활용 계획과 버무린 저의 새해 계획 “잘하자” 시리즈. 자꾸 앱 리뷰만 보고있으니까 애초에 스마트폰으로 뭐할라고 그랬는지 자꾸 까먹어서 정리해봅니다. ㅎㅎㅎ 제 2탄. via 아이폰과 맥북으로 여행기 쓰는 노하우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관계노트를 써보자

아이폰, 맥북 활용 계획과 버무린 저의 새해 계획 “잘하자” 시리즈. 자꾸 앱 리뷰만 보고있으니까 애초에 스마트폰으로 뭐할라고 그랬는지 자꾸 까먹어서 정리해봅니다. ㅎㅎㅎ 제 4탄. 개인별 관계노트 쓰기 세팅. via 개인별 관계노트를 써보자(아이폰 Drafts+Dropbox)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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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함께 쓰기

아이폰 가계부 앱이 너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쓰지 않습니다. 너무 귀찮아요. 그냥 구글캘린더에 캘린더 하나를 만들고, 한 3만원 정도 이상의 지출이 발생할 때 Drafts에서 Fantastical 로 보내 기록합니다. via (아이폰앱) CashSync – 아내와 가계부 함께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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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2015년 10월)

Drafts 4 (모든 메모의 중심) / 9.99달러 : 아이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아이폰 사용 경험이 Drafts 사용 전후로 나뉜다고 말할 정도. 뭔가 생각나면 일단 여기 쓰고 보는 버릇. via 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2015년 10월)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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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II : 길게 쓰기

WriteMonkey 리뷰 01. 프로그램 설치와 필수 설정(NK)

예를 들어 아래아한글로 작성한 hwp 파일은 아래아 한글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보려면 전용 뷰어를 설치해야 하죠. .hwp파일을 편집하려면 또 앱을 구매해야 해요. via WriteMonkey 리뷰 01. 프로그램 설치와 필수 설정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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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Monkey 리뷰 05. 마크업 문법 익히기+ 블로그 포스팅

WriteMonkey는 글자에 색깔을 입힐 수도 없고 밑줄을 긋거나 굵게 만들 수도 없는 “생짜 텍스트”, 즉 플레인텍스트(plain text)를 다루는 프로그램이죠. 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서식 정도는 어떤 ‘약속’을 통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via WriteMonkey 리뷰 05. 마크업 문법 익히기+ 블로그 포스팅 – SEOULRAIN – 서울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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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Monkey 리뷰 10. txt파일 저장과 동기화 세팅

WriteMonkey와 같은 마크다운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하면서 작업 파일을 드롭박스(Dropbox)에 TXT파일이나 md로 저장해서 스마트폰에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면 더욱 글쓰기의 능률이 올라갑니다. via WriteMonkey 리뷰 10. txt파일 저장과 동기화 세팅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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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Monkey 리뷰 12. 유용한 팁 모음

마지막으로 WriteMonkey 홈페이지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발자의 활용법과 팁을 중심으로 이전 01~11회에 걸친 강좌에서 언급하지 않았거나 다시 언급해도 좋을 내용을 정리하며 강좌를 마칠까 합니다. via WriteMonkey 리뷰 12. 유용한 팁 모음 – SEOULRAIN – 서울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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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

사진노트 강의를 마치며

‘사진찍자’고 제목 붙여 ‘사진노트’ 말머리로 슬로우뉴스에 연재해온 이 글뭉치는 사실 2011년 말부터 써두었던 쪽글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via 사진노트 강의를 마치며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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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트 1-4. 화면 3분할의 원칙

사진 전문가의 강의가 아닙니다. 사진을 찍으며 드는 생각을 하나씩 정리한 노트입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의 사진 노트를 엿본다고 생각해주세요. – 서울비 이번 시간에는 화면 3분할의 원칙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via 사진 노트 1-4. 화면 3분할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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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 음성, 영상

원숭이도 따라하는 무료 팟캐스트 방송 운영하기 (NEW)

팟캐스트마다 대표 이미지가 있습니다. 앨범 자켓처럼요. JPEG 또는 PNG 파일 형식으로, 최소 1400 x 1400 픽셀로 된 정사각형 이미지입니다. 가능하면 고화질로 2048 X 2048 픽셀 정도로 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via 원숭이도 따라하는 무료 팟캐스트 방송 운영하기 (NEW)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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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초 모으기와 학교 사진 프로젝트(NK)

아이폰, 맥북 활용 계획과 버무린 저의 새해 계획 “잘하자” 시리즈. 자꾸 앱 리뷰만 보고있으니까 애초에 스마트폰으로 뭐할라고 그랬는지 자꾸 까먹어서 정리해봅니다. ㅎㅎㅎ 제 3탄. via 매일 1초 모으기와 학교 사진 프로젝트 – SEOULRAIN – 서울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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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rticle
(@Title (NK) : Not in Kindle)


전체목차 및 태그별 모음

TOC : seoulr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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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어디에서 할까

정보의 홍수시대에 ‘쓰기’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정보를 많이 접하기때문에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느낌은 들지만 정작 쓰려고 보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망막에만 머물고 떠나가는 ‘망막기억’만 많아졌다. 이제 ‘쓰기’는 정보를 전달하는 효과만이 아니라, 기억을 확인하고 강화할 수 있는 배움의 수단이 되었다. 배움의 쓰기는 어디에 하는것이 좋을까.

우선 노트에 해야한다. 손을 쓸 수 있고, 낙서를 할 수 있고,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 혼자 쓰고 즐기는 것보다 함께 보는것이 좋을 때가 있다. 함께 보기위해서는 어디에 쓰는것이 좋을까. 노트와 함께 웹에 쓰는 것이 좋다.

웹에 쓸 수 있는 공간은 Facebook, Twitter, Naver blog와 같은 SNS에서 부터 Tumblr, Brunch, Medium, Worpress등 블로깅 서비스까지 다양하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는 Tumblr를 추천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는 경우는 WordPress 가입형을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는 계속 변화한다.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는 것이 좋을까.

쓰는 장소의 구분

  1. 연습하는 공간
  2. 함께보는 공간(무료)
  3. 함께보는 공간(유료)

1번에서 시작해서 3번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런 관점으로 봤을때 그 가치도 새롭게 생기고, 접하는 사람들도 괜찮다고 인정하게 되기때문이다. 대중은 그 가치보다는 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2년여전만 하더라도 완성되지 않은 연습하는 모습을 SNS상 연결된 지인들과 함께보면서 즐기는 것이 가능했다. 참여자가 적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기때문에 지인들의 시간을 서로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적용중

지금은 아래와 같이 적용하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를 쓰고는 있지만 모든 글을 공유하지는 않고 그중 각 그룹의 성격에 맞거나 요약을 연습하는 장소로 쓰고 있다. 좋은 글이라면 알아서 공유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글이 살아있는 글이고.

  1. 연습은 txt 로 Dropbox에 저장 : 마크다운을 알면 재미있어진다.
  2. 함께보는 공간(무료) : WordPress에 적는다. 단, 내용이 겹치지 않게한다. 링크를 통한 요약을 훈련한다.
  3. 함께보는 공간(유료) : 책, 유료웹서비스등이 가능하다. 아직은 없다.

배움으로서 쓰기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으로서의 쓰기 또한 정보의 홍수시대에 중요한 가치가 될것이다. 쓰기에 대한 내 공간을 만드는 것은 꽤 중요한 일이고, 어디든 시작해서 빨리 망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후에 시작하는 공간이 진짜 시작이 된다.

참고글

워드프레스.com 을 추천한다. 지금 기능도 좋지만 계속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블로그든 개인별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끌리는 것이 있다. 끌리는 것을 선택해서 그 한곳에 무조건 계속 적어보면 알게된다. 진짜 맞는지. 아닌지. via 블로그 어디에서 시작할까? ‘14.6.28| Hyungrok

자신의 글을 인터넷에 남기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인 사람들에게, 그리고 가능하면 그 글들이 인터넷상에 오랜 시간동안 남아있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입형 워드프레스는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via WordPress.com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 .13.6.15| kalkin7’s WordPress

덧붙여

함께 워드프레스를 경우 글의 링크를 본문 참조하면 다른 워드프레스에는 참조되었다는 핑백이 걸린다. 좋은 글은 더 많은 링크를 얻으면서 (좋은 논문이 많이 참조되듯) 더 살아나게 될것이며, 의미없는 글은 링크를 얻지못하면서 사라질 것이다.

앞으로의 지식인은 웹상 자신의 공간을 가지면서 다른 지식인들과 지식의 협동놀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그 중심은 워드프레스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창업자의 철학과 개인CMS로서의 기능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한줄 만으로 워드프레스 목차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태그끼리의 합집합과 태그-카테고리의 교집합을 통해 CMS로서의 워드프레스를 훨씬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블로그를 처음 쓰는 경우는 고양이 같은 Tumblr를 추천한다. 워드프레스는 바른청년과도 같아서 논리적이긴 한데 매력은 조금 덜하다. Tumblr에서 블로깅의 재미를 느끼고난후 워드프레스에서 지식을 공유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

정보관리 3단계 – DB, 검색 그리고 쓰기

개인 생산성과 컨텐츠를 높이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컨텐츠와 생산성은 지식에서 나오고 그 지식은 자신이 가진 정보를 어떻게 잘 다루느냐에 달려 있다. 이번에 맥OS가 매버릭스로 업데이트 되고, 트랙패드를 갖추면서 장점을 제대로 알게되었고, 정보를 관리함에 있어서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가에 대해 개념화 할  수 있었다.

Windows, 현재의 모습들

하드(HDD)에 모든 파일들이 저장되어있다. 폴더별 Database를 구성하고 있고, 필요한 파일은 기억에 의존하여 찾아가거나 탐색기에서 검색한다. 필요한 자료를 한개의 폴더에 모아놓고 또하나의 파일을 생성해서 목적물을 완성한다. 관련파일은 대부분 엑셀, 파워포인트 또는 hwp의 형식을 가진다. 폴더를 압축해서 메신저로 주고받거나 인수인계하기가 용이하며 폴더의 트리구조가 정돈되어 있거나 파일명칭의 체계가 있다면 도움이 된다.

여러파일들이 공존하기 때문에 어떤것이 최종파일인지 혼동이되며, 개인별 트리구조 및 파일명칭체계가 상이하기 때문에 혼란이 생기기 쉽다. 많은 파일을 가지고 있되 정작 필요한 파일을 솎아내기 어렵다.

ERP, 회사 그리고 Process

Data가 ERP에 구성되어 있다. 그곳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검색, 입력을 수행하게 된다. 개인의 탐색기정리 및 검색, 작성능력이 개인의 지적생산성을 결정하는 것처럼 회사 Database의 정돈상태와 적정시기의 알림, 검색, 입력 Form이 그 단체, 팀의 지적성과물의 효율과 효과를 결정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가 있다. 불필요한 Data의 폐기(정리)인데, 폐기가 선행되어야 효과적인 정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못한다. 더 하라고 하는건 타인의 책임의 문제로 돌아가므로 말하기는 쉽지만, “안해도 돼!”에는 온전한 본인의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에 쉽게 말하지 못한다. 해야하는 것을 정하기 전에 안해도 되는것을 솎아내는 것은 중요하며 제대로 아는것과 용기로 귀결된다.

또한, 초기 기획단계 인원들은 많은 성취감과 성과를 낼 수 있었지만, 그 바톤을 이어받아 관리하는 지금은 처음 단계만 못하다. 처음에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였으나 지금은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기도 하고, 없는 상태에서 만들기는 쉽지만 있는 상태에서 개선하는 것은 기존시스템과 신규 시스템에 대한 양측의 이해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투자비용은 높아지고 회수성과는 낮아졌다. 변치 않는것은 그 시스템의 효율과 효과가 팀, 직원間 사이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얼마나 제거 할 수 있느냐, 발생하지 않게 하느냐에 따라서 전체의 역량이 발휘된다는 점이다.

News

새로운 소식을 접하는 기자, 블로거의 경우는 RSS 와 Feed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기존 기사 및 자료(Database)와 대비(검색)해서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예전에는 기사를 쓰는 방법이 Text(글)만 가능했으나 이젠 사진, 음성, 동영상, Interactive 자료, Infographic, Map, Timeline 등 다양해졌다.

MAC

맥을 사용하는 경우는 비슷하면서 달랐다.Database가 HDD에 구성되어 있는 점은 같지만 그 내용을 찾고 연결하는 방법에서 다르다. 윈도우 탐색기와 같은 기능은 Spotlight나 Finder에 있다. 찾고 연결하는 방법을 돕는 생산성 프로그램이 많다. DEVONthink, Papers가 그렇다. Devonthink는 그 자체가 하나의 Database를 구성한다. 모든 양식의 자료를 모아서 Database를 만들고 Indexing해서 찾기 쉽게 만들어준다. 에버노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에버노트에 모든 정보를 넣고 관리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래도 DEVONthink를 벤치마킹한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벤치마킹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 개발하는 사람들이 DEVONthink를 사용해본 사람들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안다는 건 결국 경험의 문제니까.

Papers는 논문에 특화되어있는 서비스다. 논문이 있으면 해당 서지정보(저자, 연도등 논문관련 정보)를 정리하기 쉽게 해준다. 서지정보는 구글스콜라나 논문사이트에서 정리된 상태로 제공해주므로 그 자료를 다운받아서 연결해주면 자동으로 정리가 된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PDF를 정리하기도 용이하다. 결국 PDF라는 컨텐츠를 정리된 서지정보와 연결하는 것이므로 내가 사용하는 DB의 정보가 정돈되어있다면 어떤 내용이든 정리가 용이하다. 논문이라는 것도 인간이 연구하는 지식체계를 전세계가 서로 중복되지 않게 쌓아가는 모습을 가져야 하는것 아닌가.

글을 쓰는데 있어서도 Scrivner를 활용하면 글뭉치의 배치 및 논리전개를 가다듬기가 용이하다. 이렇게 생산성과 관련된, 글쓰기를 즐겁게 하는 도구들이 많은지 MAC이라는 동네에 와서 알았다. 아이폰 앱, 구글크롬 앱 및 익스텐션들 모두 MAC이라는 사용자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렇지 않을까 싶었는데 경험해보니 역시나 그랬다. 맥을 써본후 3단계라는 결론을 내렸다.

Database, 검색, 쓰기.

Web

운영체제에 구속받지 않고 웹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모든 DB는 Blog(WordPress를 추천한다. 한계는 좀 있지만 컨텐츠 DB라는 관점에서는 워프가 최적이다)에서 관리하고, 검색은 검색엔진(Google과 Wolphram alpha를 추천)과 R1하고, 쓰는 건 Email(Gmail을 추천)과 Tableau을 활용하는 것.

Next – Cloud, Markdown, RSS

여기서 클라우드 서비스(Dropbox추천; 가장 먼저 시작한 서비스라서 호환이 잘된다)를 중간에 넣으면 효과에 있어서 한번 단계적 도약을 하게되고, Markdown을 활용할줄 안다면 속도가 빨라진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세단계. 블로그에서 발행한 정보는 RSS를 통해 다시 (DEVONthink로 들어가서) DB를 구성하는 지식고리가 완성된다.

윈도우, ERP, MAC, WEB 별 정보관리 단계를 개념화하고 Next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다. 각자 질문을 품고 자신의 상황과 이해에 맞게 구성하는 것은  지식을 다시 정리하고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는 지식을 어디에 Database화 하는가?
어떻게 검색하고 검증하는가?
어떻게 쓰고 (Writing) 있는가?

😐 정보 교류의 진화단계, 앞으로의 교육 까지 쓰려다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

 

[참고글]

  1. 맥 – 생산성의 끝판왕.
  2. 맥매니아 생산성 주제 발표 영상 (제3회 재능나눔세미나 후기) | Project Research.
  3. 맥의 세상에 빠지다 | Fall in Mac World :: DEVONthink를 사용한 자료수집 및 자료관리.
  4. 한국/한글 특성에 맞는 Mac 필수 유틸리티 | Project Research.
  5. Mac Story :: 4. 맥북 – 단축키 및 마우스 팁.
  6. Devonthink로 생각 정리 방법 (발표자료 원본 키노트 포함) | Project Research  / Project Research | 태그 보관물 | devonthink    /  Devonthink 활용 가이드 – 자료 수집,분류 및 활용 | Project Research.
  7. Mac@Life 맥을 기반으로 한 업무 5년, 생활 7년이 흐른 후 사용/추천 앱 안내 | Project Research.

  1. 검색은 단순히 정보를 찾는 행위만을 뜻하지 않는다. 검색된 정보가 맞는지 살펴보는 것도 포함한다. 그래서 R을 포함시켰다. 

Write @WordPress iPhone

Weebly에서는 실행, 글쓰기, 포스팅하기 3단계를 거쳐야 글을 쓸수있다. vs WordPress는 실행, 포스팅+ 하기 2단계로 쓸 수 있다.

** 기본메모장은 한단계다. **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 노력은 효과적이어야 한다. 효과적인 노력이란 실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일진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본질을 반복훈련하는 것이 최고다.

😐 흠… 모바일이라도 키보드를 써서 화면을 크게 보려 했는데 윗부분이 고정되서 화면을 가리는 구나. 글쓰기 도구가 각각 어떤 화면을 보여주는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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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화면은 구글 드라이브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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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와 구글드라이브에서 문서 작성시 타이핑보다 느린 버퍼가 자주발생하여 둘다 탈락. Squarespace Notes나 기본 메모장이 최종 우승.

+아이패드 워드프레스를 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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