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과 글쓰기

기억은 대체로 과거를 왜곡한다. 가장 큰 것이 시간의 흐름이다. 기록으로 기억의 과대평가를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음 계획이 실패할 가능성이 작아진다.

일상에서 문뜩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내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 책상앞에 있을때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걷고 있을때, 메모하거나 글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타난다. 나 잡아봐라 하면서.

기록은 목적이 아니라 되돌아보는것이 목적이다. 쉽고 간편하게 할 필요가 있다. 한곳에서 쓰고 읽는 것도 좋지만 서비스의 쓰임에 따라 장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되돌아 보기에는 한곳에 있는 것이 낫다. 그 불편함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주연은 FIX(Facebook, Ifttt, dropboX), 조연은 FTD2(Foursquare, Twitter, Delicious 와 Diigo).

결과물

글, 사진, 장소, 자료가 한곳에 모인 텍스트파일(이하 T파일)은 모두 Dropbox에 생성된다. 그리고 그 T 파일로 용도에 맞는 글쓰기(보고서, 블로깅, 일기등)를 한다.

장단점

  • 한곳에 T파일로 있어서 돌아보기에 좋다.
  • 마크다운 양식으로 작성하면 에디터로 다시 돌아보기에 좋다.(현재 Markdown Pro, Byword를 사용중이다. 윈도우에서는 MarkdownPad2)
  • 시간대별로 남겨놓은 기록은 Momento (iPhone app)에도 남아 있기 때문에 T 파일은 주제별로 수정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T 파일을 에버노트로 이메일 보내기 해서 백업하고 수정해도 된다.
  • 블로깅과 일기를 동일시 해도 되지만 약간 차이가 있었다. 블로깅은 워드프레스에서 일기는 텀블러에서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Dayone을 써보니 사람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는 과연 그 이유가 있었다.
  • T파일로 글을 작성하면 온전한 글에 집중하기 쉬워진다. 그리고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다.

세부세팅

ifttt로 상기 주연, 조연에 있는 서비스중 내가 사용하는 서비스 입력시 Dropbox txt append 파일을 생성하는 레시피를 만든다. 이때 폴더명 및 생성되는 파일명을 동일하게 하면 다양한 입력방법을 가지더라도 전부 한개의 T파일에 모인다.

  1. 페이스북은 링크, 사진, 글을 각각 구분한다. 3개 각각 만들어준다.
  2. 각 서비스에서 생성되는 글을 마크다운 형식으로 해준다. ### 시작 과 같이. 본문도 마크다운 + Html 활용이 가능하다.

일자, 주제별 T 파일이 생성되면 Dropbox에서 그 이름을 바꿔준다. 그리고 그 파일을 활용하면 된다. Ifttt 가 다시 작동하면 또다시 같은 이름의 T파일이 생긴다.

고급응용

  1. 블로깅은 T파일을 Byword로 바로 포스팅 할 수 있고(Blogspot,WP, Tumblr), 복사 붙여넣기로 WP, Tumblr, Dayone 및 마크다운을 지원하는 서비스에서 포스팅 할 수도 있다. (Byword로 포스팅하면 html 구문으로 변환되어 수정시 지저분해 보일 수 있어서 두번째 방법을 쓰는게 낫다)
  2. 일기는 Dayone 으로 글을 쓰고, 그날의 사진 한장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당해보인다. (필요시 외부 발행도 할수 있는데 앱에서는 본문에 사진이 보이는데 발행시 보이지 않는다. 언젠가 버그수정으로 업데이트 될지도)
  3. 일기 –> 블로깅 : Dayone에서 Tumblr 발행도 가능하다. Private Tumblr로 발행도 가능하다.(같은 글을 중복해서 발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나 Tumblr의 Archive 뷰는 전체를 한번에 보기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2번에서 글에 붙여놓은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버그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개의 일기중 블로깅으로 포스팅할 글을 선택해서 Tumblr에 발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Dayone발행링크가 하단에 붙기는 하는데 Tumblr에서 하단만 수정하고, Dayone 발행도 발행후 취소할 수 있다)
  4. 추가 조미료 : nvALT, Simplenote, Drafts(iPhone)

윗 방법을 응용하면 상당히 다채로운 방법들이 나올 수 있는데 큰 줄거리는 이정도다. 방법이라는 것이 알기전엔 어려워도 알고나면 쉬울때가 많다.(아는 것을 글로 쓰면 별것 아닌것으로 느껴질 때도 많다.) 전문가라는 그룹은 가장 많은 시도와 실패를 해보는 사람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문득.

생각했던 방법을 글로 내놓으니 개운하다. 그래도 또 바뀌겠지만.

Script를 쓸줄 안다면

Once you have your channels configured, just download the script and make it executable using chmod a+x in the Terminal. Then use an app like Lingon to set it to run every night at 11:55pm or so – via craig eley – Sifttter: An IFTTT to Day One Logger

윗 링크에 있는 방법을 써보고 싶었지만 스크립트를 다운로드 받아 터미날에서 실행하는 부분에서 막혀서 사용해보지 못했다. 이 글에서 보여주는 방법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되돌아보고 반복하기

기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되돌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기록하는 방법을 단순화해서 되돌아 보는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쪽글이 소모되는 시대는 지나갔다. 가치있는 또는 가치있어보이는 글만 소모가 된다. 그 가치라는 것도 링크를 얻으면서 생명력을 가지는데 그런 글을 잣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이 방법과 글 또한 그런 시행착오의 결과다.

지식을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식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 그 방법도 다채로와졌다. 하지만 시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이 아닌가 한다. 파악하는 한계도 연결하는 한계도.  정보의 홍수시대에 글쓰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 방법이 즐거운 글쓰기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인들의 글도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Day Log

일상의 기록을 쉽게 작성하는 방법을 완성했다. 기념 포스팅. 레시피는 페북.

이곳에서 쓸지, 별도 블로그를 만들지 고민중이다.

어린 꼰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동년배나 나보다 어린나이의 사람들중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발견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꼰대거나 극보수거나 전혀 변하지 않는 이들. 나이들어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보다 더 화가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또한 인정해주긴 뭘 답답한건 답답한거다.
July 25, 2014 at 07:44AM

링크를 붙이기

클라우드를 활용한다는것은 링크를 활용한다는 것인데 필요한 원본에 접속하게 해준다. 트래픽을 모으고 중복을 방지한다.

영상의 경우 Youtube가 기본이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Facebook page에 영상을 올리고 그 링크를 나누는게 나을 때도 있다.

정보의 목적과 중요도, 공개정도에 따라서 원본의 위치를 정하고 (이런 것이 운영방침이 되겠지) 그 원본에서 링크를 나누는 관점이 필요하다.

그 관점이 익숙해지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July 25, 2014 at 07:46AM

소머리국밥 점심

at 12:16PM

장소 포스퀘어는 페이스북 공유해도 링크, 글,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안넘어온다. 4sq ifttt 별도로 작성해야한다. 페이스북 체크인도 마찬가지.

곤지암 최미자 소머리국밥 대기표 (4sq)

네델란드

@leesongheeil: 시신으로 돌아온 국민을 맞는 네덜란드 왕족과 시민. 국격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로 빗대는 사람들이 여당 의원인 나라가 국격 따위를 가지고 있겠나. 한국, 졸라 후졌다. http://t.co/B5pOYBWklA – July 25, 2014 at 12:23PM

태풍 및 장마예보

오늘 비 많이 온다매

놀러가고 싶어서 혼났네

July 25

July 25

Isola Themes

깔끔한 테마. 상단부 디자인이 깔끔해서 적용. New Themes: Adaption and Isola. 그간의 글을 목차로 보여주는 플러그인과 글 본문내 목차생서기능만 찾으면 블로그에서 필요한 모습은 전부 갖추게 되겠다.

상단부의 목차는 Table of Con­tents Plus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큰 제목 00개 이상일 경우에만 표시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via 서울비블로그 – 큰빗이끼벌레 – 이상한 오마이뉴스의 실험.

설치형은 가입형 플러그인에서 찾아서 설치할 수 있지만 가입형은 플러그인 설치가 안되는 관계로 전체 기능업데이트를 기다려본다.

 

노트, 수첩 그리고 블로그

노트를 쓰는 습관은 업무할때 전화만 붙잡고 있는게 답답해서 통화하면서 노트에 낙서를 끄적였다. 쓰다보니 의미를 느끼게 되어 자연스럽게 몸에 배었다. 노트를 한권 두권 써가면서 쌓이는 재미도가질 수 있었다. 시간도 절약되고 논란도 잠재울 수 있는 습관이었다. 한번 짐을 정리하면서 노트를 버릴뻔 했는데 그때 버리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종종 후배들에게 조언해줄 때가 있다. 기술자라면 지난 시간동안 네가 배운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때가 있다는 것을. 지식노동자라 함은 결국 본인에게 쌓여있는 노트의 갯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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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Memo Note History(메모/노트 사용법별 장단점) Aug 19, 2010

수첩은 처음에 메모력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면서 습관을 들이게 되었다. 업무에서 활용하는 노트와 수첩은 또 다른 효용이 있었다. 일반 수첩을 쓰다가 몰스킨 수첩을 만나면서 스타일이 한번 달라졌었고, 박박사님의 수첩사용법을 접하게 되면서 양지수첩으로 바뀌어졌다. 지금은 양지수첩과 양지노트를 사용한다. 경제적인 가격의 도구를 선택하는 것도 후배들을 위해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몰스킨의 질이 나빠진 점과 양지사의 품질이 괜찮은 점도 있다. (2014년 양지 Weekly 수첩은 좀 이상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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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상황에 따라서 적용을 하는데 수첩, 노트, A4, A3, 블로그를 필요에 따라 조합해서 사용한다. 그 상황이라는 것은 강연을 들을때, 익힐때, 형식지로 만들때와 공유할 때 정도로 나뉘겠다. 혼자만 익히려면 수첩에 요점적고 계속 반복해서 익히면 되겠지만, 나는 상호 지식의 정도를 Sync하는 것이 (배경지식의 정도를 맞추는 것이) 커뮤니테이션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팀간 공동학습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대부분 이렇게 느끼지만.

도움이 될 글을 메일 발송했더니 돌아온 답장은 하나. 내 이야기가 너무 심플했거나. 그들에겐 별 이야기 아니거나. 그들에겐 먼나라 이야기. – 나에겐 소통 다른 사람들에겐 고통? Aug 10,2014

노트와 블로그

수첩을 정리하고 보니 예전 기록들이 궁금해서 찾아봤다. 노트나 수첩을 다 사용하고난 후에 그 사진을 남겨놓는 방식이었다.

2011년을 마무리 했을때 나온 노트와 수첩들이다. 블로그 글과 구글문서에 있는 글까지 포함한다면 몇권분량이 될까. 2012년이 1분기 남았다. 2011년의 수첩들과 2012년의 오늘 Feb 26, 2012

Tip) 노트의 목차를 디지탈 문서(드롭박스에 txt 파일, 구글문서, 에버노트등)로 작성해 놓으면 나중에 찾기 편하다. 목차는 출력해서 노트 앞에 붙여놓는다.

2012년 12월 20일을 마무리하는 수첩이 되었네요. Jotter 121220

수첩을 주로 쓰던 2013년이었다. 업무상 이동이 잦은 경우는 수첩을 메인으로 하고, 책상근무가 많은 경우는 노트를 기본으로 하는게 좋다. 종이의 크기가 생각을 펼쳐놓을 수 있는 크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넓을 수록 좋다.

“멍청하게 살자”라는 문구를 책상에 붙여놓은 지인이 있었단다. 왜 이런 문구를 붙여놨어요? 물었더니, “때론 그게 편해” 😐 조금은 바보처럼 보낸 4월 April | 2013 | #eword April Fool

2014년은 Takashi선생님을 알게되면서 기호와 색상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2013년은 매월 1권의 수첩을 사용했었는데 올해는 한권에 많이 집약하는 방법을 적용해보고 있다.

일이라는 건 때에 따라 부침이 있을 수 있지만, 매일매일의 노력이 쌓이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의 성취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루기적이 쌓이지 않는다면 계단을 오를 수 없다. 하루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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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을 통한 기록

페이스북도 기록을 남기기에 좋다. 하지만 그 공간에만 갇혀 있는 느낌이 있어서 블로그에 이렇게 꺼내놓았다. 불요한 것을 삭제하고 정리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없앨 수록 가치 있는 것만 남는다.

담벼락을 뒤돌아 보았다. 나는 그동안 어떤 글을 써왔었나. 어떤 일이 있었나.  바쁜 생활에 간간히 친구,지인들과 농담할수 있는 공간이었고, 같은 생각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었다. 3년전의 기록들

채우고 비우기, 블로그

가치 있는 글들만 남기고 반복하는 것. 익히기 위해 돌아 볼 수 있을때 메모는 의미가 있다. 습관을 위해 양을 늘리고 양을 늘리다보면 질이 바뀐다. 하지만 다시 돌아보고 익히는 것이 근본 목적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양을 늘리고 수준을 높인 다음에는 그것들이 없어도 상관없는 수준이 된다. 시작하기 위해서 방법을 규정하는 것이지 얽매이면 안된다. 비울수 있을때 내것이 된다.

블로그도 여러번의 변화를 거쳤는데 옮기는 것보다, 요약하고 링크하는 것이 더 의미있었다. 처음 시작하던 모습을 오랫만에 돌아보았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깅을 하던 흔적 연결 관련글 History of blogs R120805 Tistory 20100804 – 20110914

세상 많은 일들이 경험해봐야 제대로 알수 있게 되는데 블로깅이야 말로 직접 해봐야 안다. 요약하고 의견을 붙이는 글쓰기로 시작하기를 권장한다. 나중의 나를 위해서 지금의 나를 남겨놓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민망할 때가 많지만 그 남김은 시간이 지날 수록 의미가 깊어진다 하겠다. 해보면 안다.

Illustratr, Kelly, Bosco

워드프레스에서 테마의 종류가 늘어나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중에 하나다. CSS를 수정할 수 있다면 나에게 맞춤옷을 선물해줄 수 있겠지만 지금은 종종나오는 신제품을 갈아입으면서 기분전환하고 있다. 간단한 스타일의 테마를 좋아하는데 Automatic 에서 나오는 디자인들이 잘 어울리게 느껴진다. 새 옷을 입을때마다 포스팅했었는데 최근에 입었던 세개의 옷을 한번에 써본다.

  • Illustratr Theme :포트폴리오, 큰글자, 다양한 포맷 제공(글 폭이 너무 넓음)
  • Kelly Theme : 상단부에 카테고리별로 구분하기 좋다.
  • Bosco Theme : 깔끔하고 적색이라 인식률도 높다.

블로그 어디에서 시작할까?

글을 txt 로 가볍게 작성하고 컴퓨터에 놓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Github 방식의 블로그를 익히고 나니 여러가지 블로그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깅을 시작한다면 어디에서 시작하는게 좋을까.

한국형 블로그는 Tistory가 (그나마) 괜찮은데 마크다운이나 이메일포스팅을 지원하지 않는 바 이번 비교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네이버 블로그도 좋아요라는 분들도 계신데 Naver는 블로그라기 보다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이다. 원본의 퍼감을 권장하기 때문이다. (글은 부분인용 + 링크를 남기는 방식으로 해야 웹에 떠다니는 정보가 건강해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바일과 웹환경에서 전환이 용이한 서비스들로 WordPress, Tumblr, Blogger(Blogspot), Github, Postach 을 뽑아봤다. View를 비교해보기 위해서 같은 (마크다운으로 작성된) 글을 동시에 포스팅했다. 각각 모바일, 웹에 보이는 뷰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블로그 서비스별 특징

WordPress

마크다운 포스팅이 가능하고 가장 대중적인 CMS다. 블로깅만 하기에는 기능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wordpress.com(가입형)을 쓰면 글만 쓰기에 딱 좋다. 오픈소스기반의 대중적인 서비스로 여러 서비스들과 연동이 좋다. 모바일에서 글을 작성할때 조금 불편한데 모바일에서 글을 작성할때는 Byword를 사용하고 포스팅할때나 갑자기 수정할 일이 있을때만 모바일 앱을 쓰고 있다. 예시) Drafts 일정입력 및 캘린더 앱 리뷰

무료계정인 경우 용량은 3GB다. 사진은 Flickr에서 업로드하고 그 사진을 embed하는 방식으로 하면 사실상 용량은 무제한이다. 단점은 Google 이나 Facebook 글인 경우 embed 코드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 외 여러 서비스들은 링크를 붙이는 것만으로 embed된다.(대단히 큰 장점이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비용에 비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10GB의 용량을 확보할 수도 있지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니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3GB도 꽤 많다) 광고가 안보이는 옵션만 유료로 구매해서 사용중이다.

컨텐츠라고 생각하는 내용을 쌓다보면 계속 서로 연결되면서 지식으로서의 모습을 가지게 된다. 워드프레스.com 계정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기도 좋으니 모바일 앱을 설치해서 계정을 우선 만들고 사용해보길 권장한다. 하나 써보고 망하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

글을 쓰면 Relate 글이 나오는 기능도 어느 순간 생겨서, 잊고 있었던 예전 글들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중 하나다. 단순한 블로깅만을 위함이 아니라 컨텐츠로 발전시켜보고 싶은 분들은 사용을 꼭 고려해봐야 하는 서비스다. 공부하는 학생같은 서비스다.

Tumblr

워드프레스는 글을 작성하기는 좋은데 여러 글들을 한눈에 보는데 불편하다. 글 하나하나의 단순한 디자인은 좋은데 여러글을 동시에 보여주는 디자인과 병행되는 테마를 찾지를 못했다. CSS 코드를 수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겠지만 그렇게 내키지 않았다.

Tumblr는 어떤 주소든 뒤에 /archive 를 붙이면 월별 글과 사진을 한눈에 보기쉽게 만들어준다. 쓰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텀블러는 왠지 감성적인 느낌도 있고 미완의 글이나 사진을 놓더라도 잘 어울린다. 예시) #J

이성적인 이야기는 워드프레스에, 감성적인 이야기는 텀블러에 하기 좋다. 글을 공개와 Private으로 나눌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Private으로 포스팅하면 나는 볼 수 있지만 그 링크주소를 모르는 사람은 볼 수가 없다. RSS에서 빠지고 월별View(/archive)에서도 빠지게 된다. 그 Private링크를 행아웃이나 카톡방으로 전달해서 필요한 인원들끼리만 공유할 수도 있다.

이메일을 통한 포스팅도 된다. 하지만 텀블러는 고양이 같은 블로그라 기능들의 작동이 일정치 않다. 되긴 하는데 시간이 지연되서 반응한다던지 그런 일들이 잦다. 불편할 정도는 아닌데 왜 작동안하지? 라고 의문스럽게 생각할 경우들이 있을까 해서 남긴다.

Blogger

구글 블로그다. Google+ 댓글과 연동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공동노트로 만들고 의견을 주고 받기도 좋다.

사진도 무제한이고 구글서비스와의 연동성도 좋다. 단점은 워드프레스나 텀블러에 비해 보이는 View가 별로라는 점이다. (윗 두개의 글과 같은 글인데 Headline 서식도 다르게 적용되었다. 예시) Drafts 일정 입력하기, 캘린더 앱 리뷰)

모바일에서 읽다보면 좌우 swipe 작동되면서 글이 넘어가는 것도 조금 문제긴 하다. 워드프레스에서는 글을 쓰고, 텀블러에서는 개인적인 흔적을 남기는 편인데, 블로거에서는 간단하게 다른 이들을 알려줘야 할 내용들이 있으면 그 글을 쓰는 편이다. 댓글이 필요하거나 구글+ 와의 연동이 필요한 내용들을 적기에 좋다. 정말 노트같은 서비스다.

Github.io

Github을 블로그로 사용하면 컴퓨터에 글을 작성하고 커밋하는 것만으로 업데이트가 된다. Prose.io를 이용하면 커밋없이도 가능하다. 가장 필요했던 간편함인데 평소 마크다운 앱을 통해 작성한 글을 연동하기는 조금 애매하다. 예시) Jekyll 블로그 사용법

장점이자 단점은 글의 소스자체도 전체 공개가 된다는 점이다. (유료로 월 $7 정도면 개인 저장소를 비공개로 운영할수는 있다) 어차피 공개된 글들이긴 하지만 조금 느낌이 다르다. 그래도 간편하고 가볍고 빠르다. 워터파크같은 서비스다. 활짝 공개되어있고 빠르고.

Dropbox, Byword 를 연동하고 Byword 인앱구매를 하면 WordPress,Tumblr, Blogger, Evernote 연동이 매우 쉬워진다. Github까지 사용하지 않아도 되서 방법까지만 배우고 메인으로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페이지가 뜨는 속도는 가장 빠르다)

Postach.io

에버노트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Postach 를 사용해서 블로깅하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특정 폴더에 내용을 넣고 published를 태그달면 포스팅된다. 예시) Drafts 일정입력 및 캘린더 앱 리뷰

PDF 파일을 노트에 달면 보인다. (오피스 문서는 보이지 않는다) 에버노트의 기능과 버무려서 사용하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오피스문서와 연동된 프로젝트 진행용 블로그로서 가장 적절한 모습을 보인다.

결론

워드프레스.com 을 추천한다. 지금 기능도 좋지만 계속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블로그든 개인별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끌리는 것이 있다. 끌리는 것을 선택해서 그 한곳에 무조건 계속 적어보면 알게된다. 진짜 맞는지. 아닌지. 그리고 어느 순간에

아 이거 다르게 만들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든다. 그때 같은 서비스에 다른주소를 만들던지 아니면 다른 서비스를 써보면 된다. (이때 글들을 전부 옮길 필요는 없다. 의미있는 글들을 링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우리가 중요한건 블로그의 모습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있는 생각들이고, 생각 내어보기 연습을 통해 우리의 지식을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블로깅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Scrivener Hack

이 글 Scrivener as a Blogging System | #eWord 이후에 좀더 알게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Scrivener Hack & 장점

  1. Cliping 단축키를 지정하면 컴퓨터 사용하면서 바로바로 클립할 수 있다. (c+Z+Co 사용중)
  2. Text로 클립된 내용은 폴더단위로 분류할 수 있고, 본문으로 넣을 수도 있다.
  3. 스크리브너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는 창을 2분할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좌우, 상하 가능) 한개의 화면에서 모든게 가능하다. 결국 전체화면(글쓰기에 집중) – 1개화면(탐색기 구조로 파악이 쉽다, 문서/보드판/아웃라인 3개 뷰를 제공) – 2분할 화면의 전환이 자유롭다.
  4. Text이외에도 Html, 사진, PDF, 오피스문서등은 Research로 가져갔다가 (오피스 외에는) 본문으로 가져갈 수 있다. Evernote도 html 로 export한 다음에 가져올수 있다.
  5. Dummy Scrivener 저자의 경우 Meta data를 먼저 설정한다. (아직 이 단계까지 가지는 못했다)
  6. 블로깅을 하면 Devonthink 로 바로 RSS 피드 되고 주제별로 Scrivener로 옮기면 자동 완성
  7. Dropbox sync 나 Simple note sync를 사용하면 모바일에서도 글에 집중해서 작성할 수 있다.

Scrivener 초간단 사용법

  1. Text 문서를 생성하고 집중모드에서 글을 쓰는 방법을 안다.
  2. 그 Text 문서들의 배치를 쉽게 수정하고 폴더로 묶는 방법을 안다.
  3. 창을 2개로 나눠서 활용한다.(자료를 보고 작성하던가, 한쪽은 배치 한쪽은 작성으로 활용)
  4. Import 방법을 안다. (hwp 한글파일도 html 로 만든다음에 research 로 가져오면 text 로 변환이 쉽다)
  5. Compile 을 하면 html, docs, epub 으로 발행할 수 있음을 안다.

1-5번은 체크리스트처럼 활용 할 수 있다.

관련링크: Scrivener 사용법 Q&A : Google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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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토리에 두번이나 글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니 많은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추가 참고사항(앱스토어 구매시와 차이점)

다운로드후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앱스토어 구매(정가를 지불해야한다)제품과 일반 웹페이지 구매제품과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앱스토어 제품은 애플아이디와 계속 연동되어 나중에 포맷후 재설치할 일이 있으면 편하다. 하지만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할인판매를 구매하는 경우는 이메일로 전송되는 시리얼번호를 잘 보관해 놓아야 나중에 재설치할때 문제가 없다.

한국에서는 기본적인 사용만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서로 더 배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적게 되었다.

여러개의 소셜채널 관리하기 2014

초기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는 참여자가 적었지만 좋은 정보를 찾기는 쉬웠다. 현재 참여자는 많아졌지만 좋은 정보를 찾기는 어려워졌고, 비슷하지만 같은 정보의 중복노출로 인한 시간낭비도 심해졌다. 2014년 어떻게 피드들을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쓰는 것과 읽는 것.

상황의 변화

많은 친구들에게 적은 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페이스북 방식에서 적은 수의 친구들과 메시지를 자주 교환하는 방식으로 변화가 되고 있다.
Mary Meekers 2014
출처: Mary Meekers 2014 Internet Presentation – Business Insider

변화는 되고 있지만 일반인들의 참여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SNS의 무용에 대한 논란도 있지만 아래 사례들을 보면 메세지가 담긴 글들은 그 힘이 있다.

왜 사용하는가

같은 칼도 쓰임에 따라 그 용도가 다양하게 바뀐다. 온라인 도구들도 마찬가지로 그 목적에 따라 적절한 효용이 달라질 것이다. 나는 life log 및 생각의 흔적을 내어보기 위함이 가장 크다. 참여자가 많을수록 쏠림은 심해진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모두 마찬가지다. 당신이 쏠림을 모을수 있다면 여러채널은 각각 좋은 도구가 되겠지만 휩쓸리기만 한다면 시간만 흩어질 것이다.

어떤 것이든 한가지를 잘 쓰면 된다. 한곳에 모인 생각의 흔적들을 주기적으로 돌아보고 주제별로 하나둘씩 나눈다면 스스로에 대해 알게될 것이다. 많아지면 달라진다. 양이 늘어나면 질이 변경되는 시점이 있다.

채널별 특징

페이스북을 계속 쓴다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와 링크에 기대어 덧글만 내는 것이 아니라 위 사례에서 보듯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을 의미한다) 매년 어떤 시기에 자신이 어떻게 생각을 했는지 다시 돌아보기 쉽다. 가장 기본으로 사용되는 서비스로서 회원가입도 쉬워지고 연결된 사람들과 연락처도 자동연동이 된다. 연말이 되면 한해의 주요사진을 영상으로 변경해준다. 단점이 있다면 폐쇄성과 광고다. 어떤 글들은 로그인을 꼭해야하기 때문에 한동안 페이스북을 안쓰는 지인들은 로그인 비밀번호를 잊어버렸기때문에 그 글을 같이 공유할 방법이 없다. 광고는 광고가 방해를 하는경우와 연결된 사람들이 올리는 내용이 광고와 비슷한 정도인 경우가 있다.

페이스북 그룹은 주제별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참여자의 수준이 비슷하거나 정보의 Loop를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지 못한다면 될것같다가도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다. 개인과 연결된 사람들은 정보보다 관계에 반응하기 때문에 그룹을 잘활용하면 좋겠다 싶었지만 초보자의 질의응답수준에 머물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오히려 구글+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다.

트위터는 한국 참여자가 많이 없어졌다.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정보의 질이 달라진다. 선택하는 것도 실력이다. 외국 각계의 CEO들의 목소리를 직접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황님까지도.

정보의 홍수시대에 오히려 블로그는 더욱 중요해졌다. 만약 당신이 책을 쓰거나 언론에서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경우라면 불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인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는 블로그는 하나 있어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블로그가 아니라 소셜이다. 서로 퍼가기를 장려하기 때문이다)

구글플러스(google+)는 모두 계정이 하나씩 있다. 정작 본인이 모르는게 문제인데. 안드로이드폰을 쓰면 gmail 계정을 하나씩 만들기 때문이다. 그 비밀번호를 잊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쓰지는 않더라도 알고는 있다면 언젠가 쓰임이 있을때가 있다. 구글+ 에서는 사진을 관리하기가 좋다. 자동백업 (설정Tip:통신비를 위해 wifi 지역에서 동기화, 무제한 용량활용을 위해 full size 백업해제) 되면서 주요사진을 선별해서 일기 대신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 구글스토리기능도 나와서 여행다녀온 사진을 잡지앨범처럼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가끔 여러장의 사진을 gif로 만들어줘서 예상못한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행아웃(Hangouts)은 구글+ 계정과 연동된다. 컴퓨터, 모바일에서 동시사용할 수있는 장점이 있다.(카톡이 최근 맥에서도 사용할수 있게되었지만 기능에 한계가 있다) 여러명이 대화하는 경우 누가 확인했는지 안했는지가 하단에 아이콘으로 나오는 장점이 있다.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

  • 구글플러스로 자동백업후 선별되는 사진(Highlights)만 관리하면 쉽게 사진일기가 된다. 구글스토리로 여행앨범이 생성되는 건 보너스(추가 팁을 덧붙이자면 구글+(지메일)계정을 씀에 있어서 업무용과 개인용을 구분하는 것이다. 그렇게 구분할때 도움되는 부분들이 있다)
  • 페이스북은 다른 서비스 로그인용 및 지인들과 연락하기위한 용도로 쓴다.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 읽을 수 있는 의견들이 있긴한데 앞으로는 별로 읽을 것 같지 않다. 가끔 농담하기에도 유용하다. 그정도.
  • 트위터는 시점을 남기고 글감을 모으기 좋다. 수정이 안되기 때문이다. 글감으로 쓰고난 후에 사용된 트윗은 삭제한다. Storify와 같이써도 좋다.
  • 블로그는 호흡을 길게 가져간다. 생각하면 좋은 글이 나올 것 같아서 정작 써보면 그렇지 못한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속 훈련해야한다. 글을 쓰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영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워드프레스가 이성적인 블로그라면 텀블러는 감성적인 블로그라 하겠다)

결국 트위터는 블로그로 수렴되고 블로그는 책으로 수렴된다. 그렇게 생명력있는 글을 쓸줄 아는 것이 내 목적이다. (RSS를 구독하는 경우 소셜피드와 같지만 RSS를 쓸수 없는 사람은 몰라서 못 쓰고, 쓰는 사람은 피드등록이 너무 많아서 못보는 경우가 있다. 전부다는 아닐지라도 간간히 자신의 채널에 공유하는 것도 필요하겠다)

그렇게 생각에 대한 자신의 마을이 있다면 파편화된 채널속에서 중심을 잡고, 친구들과 가치있는 정보를 나누는데 도움이 된다.

99개의 문장

때에 따라서 Storify 정도 활용하고 블로그에는 정말 글만 집중하는게 낫겠다. via Using Twitter 2014 | #eWord.

Storify에 정리를 마쳤다. 1700여개의 트윗이 700여개로 줄어들었다.(450여개는 인덱싱의 문제고 실제로는 250여개만 남아있다) Storify에 보관후 트윗을 삭제하면 그 모습은 남아있지만 실제시간은 사라지고 “몇개월전”정도로 보여진다. (워드프레스는 그 문구만 남게된다.)

언젠가 일생을 마쳤을때 99개의 문장만 남긴다면 어떤 내용만 남길것인가.

페이스북도 이제 문구및 시간에 대한 수정이 가능하다. 한번 내어놓고 수정하지 못하는 것은 트위터만의 매력이기도 하다. 어떤 점들을 남길 것인가.

Portfolios Type

워드프레스에 포트폴리오 타입 이 새로 생겼다. 새로운 프로젝트별 페이지가 생긴셈인데, 각 블로그 url 뒤에 Portfolio 라는 별도 페이지 type의 분류가 새로 생기게 되면서 그 페이지 내에서 프로젝트라는 카테고리 및 별도 태그를 지정할 수 있다.

세팅 > Writing 에서 포트폴리오 사용을 체크해주면 된다. Portfolios — Support — WordPress.com.

평소에 글은 원래대로 쓰고, 포트폴리오(또는 프로젝트)를 게시하기에 적당하다.

관련공지글 Portfolios on WordPress.com 에는 2개의 공식테마를 추천하는데 둘중에 이 테마의 글자가 더 시원해 보여서 선택했다. Illustratr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