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마무리 했을때 나온 노트와 수첩들이다. 블로그 글과 구글문서에 있는 글까지 포함한다면 몇권분량이 될까. 2012년이 1분기 남았다. 프로젝트에 실질적이고 중요한 마무리는 더 짧게 남아있다. 2012년은 어떤 의미로 마무리 될것인가. 변하지 않는 사실중 하나는 오늘의 의미가 모여 2012년의 의미가 마무리 될것이라는 점.
2011년을 마무리 했을때 나온 노트와 수첩들이다. 블로그 글과 구글문서에 있는 글까지 포함한다면 몇권분량이 될까. 2012년이 1분기 남았다. 프로젝트에 실질적이고 중요한 마무리는 더 짧게 남아있다. 2012년은 어떤 의미로 마무리 될것인가. 변하지 않는 사실중 하나는 오늘의 의미가 모여 2012년의 의미가 마무리 될것이라는 점.
2 thoughts on “2011년의 수첩들과 2012년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