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하시나요
말씨를 전하나요
말투를 던지나요
서로 상대의 언어를 알아야 말이 통합니다. – 황창연
이제 유튜브 링크들은 닫힘. via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1강의 생명을 살리는 말씀 – YouTube
말씀을 하시나요
말씨를 전하나요
말투를 던지나요
서로 상대의 언어를 알아야 말이 통합니다. – 황창연
이제 유튜브 링크들은 닫힘. via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1강의 생명을 살리는 말씀 – YouTube
Naver 와 Google 두 검색 결과를 보며, 검색 회사가 가져야 할 원칙과 철학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절약해주기보다는 불필요하게 낭비하도록 하는 뉴스캐스트와 카테고리별 검색 결과를 통해 네이버가 돈을 벌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이 글을 써봤다. – 급상승 검색어 사건과 네이버 뉴스캐스트의 문제점 « 조성문의 실리콘밸리 이야기
Naver 뉴스캐스트에 대한 문제점, 검색에 대한 문제점을 제대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한국어로된 웹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뉴스가 가장 신뢰할만한 콘텐츠’인가? 주요 일간지의 많은 기사들에는 신뢰할 수 있는 좋은 기사가 많다. 하지만 네이버가 검색해서 보여주고, 첫 화면에 ‘뉴스’로 띄우는 기사들이 모두 정말 신뢰할만한 콘텐츠인지는 좀 의아한 생각이 든다. 신뢰성이나 사실성보다는 ‘클릭수’에 초점을 맞춘 제목과 기사들이기 때문이다. 방금 캡쳐한 네이버 뉴스캐스트의 ‘톱 뉴스’ 섹션에 인용된 데일리안, OSEN, 마이데일리, 스포탈 코리아.. 이들은 네이버가 인정한 ‘신뢰할만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언론’이다. 난 사실 이 ‘언론사’들에 대해 대해 잘 모르고 그 설립 배경도 모르지만, 기사를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도저히 그런 신뢰할만한 곳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 조성문
사람들의 요구와 현실의 괴리가 이렇게 큰 경우 새로운 혁신이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 Slow News나 TechNeedle이 그 방향을 지향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새로운 성공사례가 나올수 있을때 변화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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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하면 보통 파워포인트를 생각하겠지만 아마존에서는 틀렸다. 제프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는 파워포인트를 몇년전에 금지했다. 만약 당신이 제프에게 프리젠테이션 해야 한다면 당신은 그 내용을 산문체로 작성해야 합니다. – Steve Yegge(구글직원, 전 직장 아마존에 대한 글)
형식적인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어요. 파워포인트로 프리젠테이션하지 말고 논의할 리스트를 가져와 달라고 이야기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미팅시 계속 프리젠테이션을 사용했지요. 그래서 2년전에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규정을 싫어하지만 이 규정은 가져야겠군요. “no more PowerPoint in my meetings” – Sheryl Sandberg
스티브 잡스가 제품리뷰시 제일 먼저 한 것은 파워포인트를 금지(ban)하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하는 대신에 슬라이드 프리젠테이션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사람들은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냄으로서 문제에 맞서려(confront)합니다. 나는 슬라이드 곁가지들을 보는 것보다 그들이 참여해서, 그 자리에서 결론내기를 원합니다.(hash things out)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Steve Jobs 337page
회사가 생산성이 높아지는 첫번째 방법은 파워포인트를 금지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몇년전에 피력한 적이 있었다. 돌아오는 반응은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면 오히려 편해, 여러장표를 다시 가감해서 구성하기가 편해, 익숙해지면 오히려 이게 편해” 라는 의견과 “파워포인트를 안쓴다고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 라는 반응이 있었다. 아마존의 제프베조스, 페이스북의 쉐릴샌드버그,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사례를 다시 덧붙이면 설득력이 조금더 나아지려나.
이제는 무조건 금지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적당한 후속조치가 없거나 지속할 수 없다면 금지하는 것은 새로운 문제를 야기시킨다.
또 한가지 부작용이 있다. 우리가 하던 많은 일들이 사실 성과를 내는 필요한 일들 보다 보여주는데 필요한 소모적인 일에 더 많이 소모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는 고통정도?
If you Present to me, you write it as prose – Jeff Bezos
No More PowerPoint in My Meetings – Sheryl Sandberg
People who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don’t need PowerPoint. I want People to Engage, to hash things out at the table. – Steve Jobs
글퍼가기를 반대하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는 “저자와의 소통 단절”이다 – 우리나라의 이상한 인터넷 문화 – 글퍼가기 « Live & Venture
Web상에 비슷한 이야기, 같은 이야기가 넘쳐난다면 오히려 좋은 글이 더욱 검색되기 어려운 아이러니한 상황이 될것이다. 네이버만 보더라도 예전에 읽었던 좋은 글을 다시 검색하려면 원저작자 찾기가 너무나도 어렵다. 자기 생각이라 하더라도 근본은 다른사람들의 생각과의 연결이 아니던가. 원문을 간단히 요약, 링크하고 자기 생각을 덧붙이는 블로깅을 즐기게 된다면 핵심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며, 글쓰는 실력 또한 선물로 갖게 될 것이다.
박문호 자연과학세상 회원의 몽골 학습탐사를 사진으로나마 접하다 (제8차 몽골 해외 학습 탐사_개요, 2012년 8월 16일 몽골의 하루)
회원 33명 열흘간 몽골 학습탐사. 몽골 초원, 별, 역사 모두 공부하다. 흉노, 위그루, 거란 옛성과 밤하늘의 별 가슴에 품다. 몽골의 초월의 길. 내마음의 길 – 박문호 (제8차 몽골 해외 학습 탐사 현장사진)
학습 탐사
공부
길
책을 쓰는 장점? 책을 쓰면 한번 다 비우게 되니 다음을 생각하게 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 – 천경환
책을 하나의 완결된, 완결되고자 하는 생각이라고 한다면 내가 쓰는 첫 책의 제목은 현장록이었으면 좋겠다. 일반 실용서적을 만드려면 만들수도 있겠지만 내가 몸담고 있는 내용으로 처음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Log of Field 라는 영문제목도 만들었다. LOF 흠… LOB 는 Line of Balance 인데. Line of Field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Field Log 로 변경 8/30) 그리고 나중에 현장론이라는 제목의 책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장록은 조금 빨리 볼수 있을 것이나 내용은 부족할 것이며, 현장론은 조금 더 완성된 모습이겠지만 먼 훗날 볼수 있을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완벽은 언제나 나를 피해 갈테지만, 나는 또한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리라 – 피터 드러커
윗사람이란 자리는 그만큼 업계의 동향에 대한 식견과 통찰력이 있어야하는 자리이다. 그래서 오히려 아랫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주고 한수 가르쳐주어야하는 자리이다. 높은 자리는 바쁘기 때문에 뉴스를 분석할 시간이 없다와 같은 논리는 감을 잃었음을 알리는 핑계라고 생각한다.
구글에서 함께 일해온 부사장들은 보면 중요한 뉴스에 자신들이 먼저 자신만의 분석이나 의견을 이메일로 부서원들과 공유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via Mickey Kim – Google+ – 보고와 관련한 짧은 생각
새로운 소식과 정보에 자신의 분석이나 의견을 덧붙이는 것은 간단한 글쓰기의 방법이기도 하다. 글을 쓰는 역량과 공유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둘다 어려운 일은 아니나 둘다 갖추기는 쉬운일도 아니다.
기능이 많아서 좋고
기능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고
Game Change, 10월의 하늘 2012, #인사이드애플 후기 및 강연정리내용, #에버노트 컨퍼런스, #MM31 – 8/18 현재 ehrok – editoy 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