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Newscast

Naver 와 Google 두 검색 결과를 보며, 검색 회사가 가져야 할 원칙과 철학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절약해주기보다는 불필요하게 낭비하도록 하는 뉴스캐스트와 카테고리별 검색 결과를 통해 네이버가 돈을 벌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이 글을 써봤다. – 급상승 검색어 사건과 네이버 뉴스캐스트의 문제점 « 조성문의 실리콘밸리 이야기

Naver 뉴스캐스트에 대한 문제점, 검색에 대한 문제점을 제대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한국어로된 웹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뉴스가 가장 신뢰할만한 콘텐츠’인가? 주요 일간지의 많은 기사들에는 신뢰할 수 있는 좋은 기사가 많다. 하지만 네이버가 검색해서 보여주고, 첫 화면에 ‘뉴스’로 띄우는 기사들이 모두 정말 신뢰할만한 콘텐츠인지는 좀 의아한 생각이 든다. 신뢰성이나 사실성보다는 ‘클릭수’에 초점을 맞춘 제목과 기사들이기 때문이다.  방금 캡쳐한 네이버 뉴스캐스트의 ‘톱 뉴스’ 섹션에 인용된 데일리안, OSEN, 마이데일리, 스포탈 코리아.. 이들은 네이버가 인정한 ‘신뢰할만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언론’이다. 난 사실 이 ‘언론사’들에 대해 대해 잘 모르고 그 설립 배경도 모르지만, 기사를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도저히 그런 신뢰할만한 곳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 조성문

사람들의 요구와 현실의 괴리가 이렇게 큰 경우 새로운 혁신이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 Slow News나  TechNeedle이 그 방향을 지향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새로운 성공사례가 나올수 있을때 변화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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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 PowerPoints

내가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하면 보통 파워포인트를 생각하겠지만 아마존에서는 틀렸다. 제프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는 파워포인트를 몇년전에 금지했다. 만약 당신이 제프에게 프리젠테이션 해야 한다면 당신은 그 내용을 산문체로 작성해야 합니다. – Steve Yegge(구글직원, 전 직장 아마존에 대한 글)

형식적인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어요. 파워포인트로 프리젠테이션하지 말고 논의할 리스트를 가져와 달라고 이야기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미팅시 계속 프리젠테이션을 사용했지요. 그래서 2년전에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규정을 싫어하지만 이 규정은 가져야겠군요. “no more PowerPoint in my meetings” – Sheryl Sandberg

스티브 잡스가 제품리뷰시 제일 먼저 한 것은 파워포인트를 금지(ban)하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하는 대신에 슬라이드 프리젠테이션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사람들은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냄으로서 문제에 맞서려(confront)합니다. 나는 슬라이드 곁가지들을 보는 것보다 그들이 참여해서, 그 자리에서 결론내기를 원합니다.(hash things out)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Steve Jobs 337page

출처: 파워포인트를 싫어한 텍 업계의 거장들 « Live & Venture

회사가 생산성이 높아지는 첫번째 방법은 파워포인트를 금지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몇년전에 피력한 적이 있었다. 돌아오는 반응은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면 오히려 편해, 여러장표를 다시 가감해서 구성하기가 편해, 익숙해지면 오히려 이게 편해” 라는 의견과 “파워포인트를 안쓴다고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 라는 반응이 있었다. 아마존의 제프베조스, 페이스북의 쉐릴샌드버그,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사례를 다시 덧붙이면 설득력이 조금더 나아지려나.

이제는 무조건 금지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적당한 후속조치가 없거나 지속할  수 없다면 금지하는 것은 새로운 문제를 야기시킨다.

또 한가지 부작용이 있다. 우리가 하던 많은 일들이 사실 성과를 내는 필요한 일들 보다 보여주는데 필요한 소모적인 일에 더 많이 소모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는 고통정도?

If you Present to me, you write it as prose – Jeff Bezos

No More PowerPoint in My Meetings – Sheryl Sandberg

People who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don’t need PowerPoint. I want People to Engage, to hash things out at the table. – Steve Jobs

Copy

글퍼가기를 반대하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는 “저자와의 소통 단절”이다 –  우리나라의 이상한 인터넷 문화 – 글퍼가기 « Live & Venture

Web상에 비슷한 이야기, 같은 이야기가 넘쳐난다면 오히려 좋은 글이 더욱 검색되기 어려운 아이러니한 상황이 될것이다.  네이버만 보더라도 예전에 읽었던 좋은 글을 다시 검색하려면 원저작자 찾기가 너무나도 어렵다.  자기 생각이라 하더라도 근본은 다른사람들의 생각과의 연결이 아니던가.  원문을 간단히 요약, 링크하고 자기 생각을 덧붙이는 블로깅을 즐기게 된다면  핵심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며, 글쓰는 실력 또한 선물로 갖게 될 것이다.

Mongol

박문호 자연과학세상 회원의 몽골 학습탐사를 사진으로나마 접하다 (제8차 몽골 해외 학습 탐사_개요2012년 8월 16일 몽골의 하루)

회원 33명 열흘간 몽골 학습탐사. 몽골 초원, 별, 역사 모두 공부하다. 흉노, 위그루, 거란 옛성과 밤하늘의 별 가슴에 품다. 몽골의 초월의 길. 내마음의 길 – 박문호 (제8차 몽골 해외 학습 탐사 현장사진)

학습 탐사

공부

 

 

Log of Field

책을 쓰는 장점? 책을 쓰면 한번 다 비우게 되니 다음을 생각하게 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 – 천경환

책을 하나의 완결된, 완결되고자 하는 생각이라고 한다면 내가 쓰는 첫 책의 제목은 현장록이었으면 좋겠다. 일반 실용서적을 만드려면 만들수도 있겠지만 내가 몸담고 있는 내용으로 처음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Log of Field 라는 영문제목도 만들었다. LOF 흠… LOB 는 Line of Balance 인데. Line of Field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Field Log 로 변경 8/30) 그리고 나중에 현장론이라는 제목의 책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장록은 조금 빨리 볼수 있을 것이나 내용은 부족할 것이며, 현장론은 조금 더 완성된 모습이겠지만 먼 훗날 볼수 있을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완벽은 언제나 나를 피해 갈테지만, 나는 또한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리라  – 피터 드러커

Pixlr

온라인 이미지 에디터인 Pixlr. 이제는 구글 문서에 완전히 포함됨 via @akaiving

온라인 포토샵인데 페이스북, 구글Drive(Picasa), Flickr와 연동됨.  클라우드 저장된 사진들을 불러서 편집하고 필요한 위치(컴퓨터 및 다른 클라우드서비스 포함)에 저장할 수 있음.

Flickr에 저장된 사진들을 편집하기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완전히 해결됨

구글크롬app

briefing

윗사람이란 자리는 그만큼 업계의 동향에 대한 식견과 통찰력이 있어야하는 자리이다. 그래서 오히려 아랫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주고 한수 가르쳐주어야하는 자리이다. 높은 자리는 바쁘기 때문에 뉴스를 분석할 시간이 없다와 같은 논리는 감을 잃었음을 알리는 핑계라고 생각한다.

구글에서 함께 일해온 부사장들은 보면 중요한 뉴스에 자신들이 먼저 자신만의 분석이나 의견을 이메일로 부서원들과 공유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via Mickey Kim – Google+ – 보고와 관련한 짧은 생각

새로운 소식과 정보에 자신의 분석이나 의견을 덧붙이는 것은 간단한 글쓰기의 방법이기도 하다. 글을 쓰는 역량과 공유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둘다 어려운 일은 아니나 둘다 갖추기는 쉬운일도 아니다.

Chrome @kwang82

평소에 자주쓰고 있고 추천할 만한 구글 크롬 익스텐션에 대해 친절한 설명글이 있어 링크합니다.

부연하자면

  1. 읽을 거리가 집중을 방해할때 Pocket에 넣어놓고(Posthoc 라는 익스텐션에 옵션 기능이 있어서 저는 Posthoc을 사용합니다)
  2. 트윗도 Buffer로 저축해놓고
  3. 클리어리보다는 Evernote의 기본 익스텐션을 추가합니다.(포켓에 보다보면 클리어리는 그닥 필요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관련글:  Chrome extensions 정리 Rev 120803 « #eWord

Notebook,Tag,Searchfolder

에버노트 초보자를 위한 안내글입니다.

새로운 도구를 사용할때 기존업무와 조화를 이루려면 적은 에너지가 소모되도록 해야 합니다.

  1.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냥 하나의 노트북에 계속 작성하면 됩니다.
  2. 작성하다 구분이 필요하면 노트북을 하나 만들어서 구분합니다. 이 때 노트북 갯수는 3개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3. 3개 이상의 구분이 필요할때는 tag 및 검색폴더를 활용합니다.

Tag 및 검색폴더의 활용(윈도우 버젼)

  1. 태그를 클릭해서 다른 태그위에 가져다 놓으면 탐색기 같은 Tree 구조도 가능합니다.
  2. 속성에는 자주쓰는 검색사항이 있습니다. ex) 이미지등 소스별 분류, 할일, 남은일등 검색
  3. 에버노트에서 검색하고 검색결과를 저장하면 검색폴더에서 다시 검색하기가 용이합니다.(특정 tag 검색, 남아있는 할일 검색(ex) stack:”0 Focus” Todo:false ), 특정 구문 제외하고 검색등 notebook:”Podium” -flickr )

참고글

p.s 태그 사용에 대한 추가 Tips : 처음부터 Tag를 사용하려 하면 저장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아래처럼 해보고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방법을 권합니다.

  1. 하나씩 clip 하고, 작성하다 보면 필요한 태그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 단어를 에버노트에서 검색합니다.
  2. 검색결과로 나온 글들중 해당되는 글들을 선택(ctrl 을 누르면 글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합니다.
  3. 일괄적으로 tag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노트를 합칠수도 있지요)

p.p.s 태그 사용에 대한 학술적인 설명:  WBS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PBS 기준으로 Notebook을 작성하고 FBS 기준으로  Tag를 분류합니다.  ^^;  이런 방식의 설명은 이론적으로 맞을지는 몰라도 설명에는 부적합하겠지요. 노트북 한곳에 전부 때려 넣고 태그를 사용하지 않아도 다시 되돌아 볼 시간만 꾸준히 가진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메모는 되돌아 볼 수 있을때 정보로서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