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choice is Best?

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의 가치 차이 | NewsPeppermint.

텀블러와 인스타그램의 인수가격이 적당한지, 페이스북의 가치는 적당한지 항상 의문이다. 페이스북의 가격이 IPO 당시보다 올라간 것을 보면(쉐릴이 현금화를 했지만) 인스타그램의 인수는 투자한 가치가 있었고, 텀블러를 투자해서인지 야후의 트래픽이 구글을 추월했다고 하는것으로 봐서 현재까지는 적당한 선택을 한것으로 보인다.

New 미디어가 저정도로 가치가 있다기 보다는 5년후 누가 제대로 투자했는지를 되돌아 보기위해 Archive

Jeff Bezos @washingtonpost 130806

한국에서는  워싱턴포스트가 베조스(아마존)에게 팔린걸 신문의 위기 사건으로 받아들이는듯. 내 쪽 동네는 우와 위기에서 뭔가 돌파구가 될지도!로 받아들이는데. 어떤 패키지가 가능할까 (심층특집, 실시간, 아마존, 싱글 단행본, 킨들, 워포, 추천알고리즘 노하우, 커스텀편집, 아마존 데이터, 미국인 문화생활, 데이터저널리즘 기획, 기자 등에 대한 아마존식 평판관리)  기타등등기타등등(※ 각단어들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기타등등,기타등등이 더 기대되서 단어만 편집)

플랫폼업자에게 콘텐츠생산자 소유가 장점을 발휘하는 것은, 다양한 패키지의 개발. WaPo의 심층기사 – 아마존 – 킨들 공격적 전략이 가능. 짐작으로, 아직 모든 구체적 상품개발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선 확보한게 아닐까. 회사 차원에서 인수하면 조직통합이든 뭐든 반드시 해놔야해서, 자유로운 실험은 오히려 발목을 잡힐 수도 있으니. via 베조스(아마존)의 워싱턴포스트 매입에 대한 단상 | capcold님의 블로그님.

Jeff Bezos on Post purchase – The Washington Post. (제프베조스의 편지 : 워싱턴 포스트 직원들에게 : 트렌드와칭.)

워싱턴포스트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제프 베조스의 오픈레터를 읽고 기자와 직원들은 많이 안심했을듯 싶다. 졸부가 아닌 미디어를 이해하고 철학이 있는 경영자가 WP를 인수하다니 그들에게는 큰 행운이다. http://t.co/FxPZTHiUyC

— Jungwook Lim (@estima7) August 6, 2013

😐 여기서 질문. “워싱턴포스트같은 언론이 한국에 있다면? 워싱턴포스트 한국지사가 생기거나 워포와 (가치를 포함해서)제휴하는 한국언론이 생긴다면?”

Ban PowerPoints

내가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하면 보통 파워포인트를 생각하겠지만 아마존에서는 틀렸다. 제프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는 파워포인트를 몇년전에 금지했다. 만약 당신이 제프에게 프리젠테이션 해야 한다면 당신은 그 내용을 산문체로 작성해야 합니다. – Steve Yegge(구글직원, 전 직장 아마존에 대한 글)

형식적인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어요. 파워포인트로 프리젠테이션하지 말고 논의할 리스트를 가져와 달라고 이야기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미팅시 계속 프리젠테이션을 사용했지요. 그래서 2년전에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규정을 싫어하지만 이 규정은 가져야겠군요. “no more PowerPoint in my meetings” – Sheryl Sandberg

스티브 잡스가 제품리뷰시 제일 먼저 한 것은 파워포인트를 금지(ban)하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하는 대신에 슬라이드 프리젠테이션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사람들은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냄으로서 문제에 맞서려(confront)합니다. 나는 슬라이드 곁가지들을 보는 것보다 그들이 참여해서, 그 자리에서 결론내기를 원합니다.(hash things out)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Steve Jobs 337page

출처: 파워포인트를 싫어한 텍 업계의 거장들 « Live & Venture

회사가 생산성이 높아지는 첫번째 방법은 파워포인트를 금지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몇년전에 피력한 적이 있었다. 돌아오는 반응은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면 오히려 편해, 여러장표를 다시 가감해서 구성하기가 편해, 익숙해지면 오히려 이게 편해” 라는 의견과 “파워포인트를 안쓴다고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 라는 반응이 있었다. 아마존의 제프베조스, 페이스북의 쉐릴샌드버그,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사례를 다시 덧붙이면 설득력이 조금더 나아지려나.

이제는 무조건 금지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적당한 후속조치가 없거나 지속할  수 없다면 금지하는 것은 새로운 문제를 야기시킨다.

또 한가지 부작용이 있다. 우리가 하던 많은 일들이 사실 성과를 내는 필요한 일들 보다 보여주는데 필요한 소모적인 일에 더 많이 소모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는 고통정도?

If you Present to me, you write it as prose – Jeff Bezos

No More PowerPoint in My Meetings – Sheryl Sandberg

People who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don’t need PowerPoint. I want People to Engage, to hash things out at the table. – Steve J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