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하늘 2012

  • 8/26(일) 첫모임
  • 10/27(토) 2012년 10월의 하늘

학창시절,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한 청소년들은 우주와 자연과 인간을 탐구하는 과학자의 삶을 꿈꾸게 됩니다. 한권의 과학책, 한편의 SF영화, 어느 과학자의 근사한 강연에서 그들은 바로 그 경이로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작은 중소도시 청소년들은 과학자를 만나거나 그들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들이 과학자를 직접 보고 과학자의 강연을 듣게 된다면, 과학자의 꿈은 그들에게 멀지않게 느껴질 겁니다. -정재승(@jsjeong3)

독스

Google Docs(구글 독스)로 링크된 글의 경우는 아래 세가지중 하나입니다.

  1. 글이 미완성 되었거나
  2. 일반 공개용이 아닌 향후 강의시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활용하려고 링크한 자료이거나
  3.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스스로 생각하여 공개하기 아쉬운 경우 입니다.

두번째의 경우는 별로 없고 세번째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보면 별것 아닌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으니 링크가 안열리더라도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첫번째 사례라면 글 후보 목록 – Google Docs 과 같은 스타일도 있지요. 첫번째 사항도 시간이 지나면 쓸 필요가 없어지는 글들이 꽤 있더군요.  Docs 가 장독대의 독스는 아닌지…

Olympic Closing

올림픽이 8/13일 새벽 5시(현지시간 12일 오후 9시) 마쳤다. 8/7 입추가 오면서 변한 날씨는 갑작스레 가을분위기를 살짝살짝 엿보이고 있다. 8/9일까지도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생겼다. 이번 여름은 정말 더운 여름이었지만 역시 절기의 변화를 거스르지는 못했다.

via Olympic Games – Closing Ceremony – London 2012 – Extinguishing of the Flames – Serenaded by the Who – YouTube.

올림픽에서 선수들의 포효와 눈물을 볼때마다 기합과 노력이 느껴졌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유달리 그랬다.

Books 2010

참 많은 책을 읽었던 2010년이었다. 정리할 때는 항상 어렵지만 정리하고 나면 그 다음에 돌아보는 시간들이 알차진다. – e Story :: 2010 읽은 책 및 배움 정리.

2011년은 글로 완결이 안되어 개인 메모공간에 들어있고 현재는 책보다는 다양한 피드와 경험으로 배우고 있다. 정보의 유통과 발행이 쉬워지면서 불필요한 정보나 책들도 너무 많아지는 것 같다. 좋은 책을 선별할 수 있는 사람을 따르며 본인의 안목을 기르는 것이 점점 더, 정말로 중요해지고 있다.

chang1

Chang1 님의 새글을 읽다가 몇가지 글들을 같이 인용해왔다.

처음 슬라이드 키워드만 담아내는 과정에서 퀄리티의 80%는 결정된다. 글도 메일 한편 쓰듯이 가볍게 쓰자. 10분안에 어느정도 퀄리티를 가진 글을 쓸수 있다. 물론, 명품은 20%에서 차이가 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0%의 성과가 의미있는 이유는, 끝도없이 일이 밀려드는 상황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다 명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서 명품을 만들려다보면 그것은 자칫 완벽주의로 귀결이 되고, 그런 사람들일수록 짧은 시간에 지치거나 건강을 상하기 일쑤다. – 20:80 법칙

많은 유명인들이 남들과 똑같이 살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하는데 위험한 발언이다. 핵심은 그 좋아하는 일에 재능이 있는지 여부이다. 없으면 평범하게 사는 것이 정답일지도 – 임지훈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해야만 하는 일, 이 세 가지 원의 벤다이어그램이 겹치는 사람은 정말 행운아일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두개의 원만 겹쳐도, 아니 하나의 원만 정말 확실하게 붙잡고 있어도 그것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의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해야만 하는 일

내 말을 귀담아 듣지는 말라는 경고 하에, 나같으면 아마 HBS를 한학기만 다니고 때려치고 창업을 할거 같다고 얘기를 했다. 등록금의 1/4 만 내고서도 레주메에 들어갈 수 있는 이력 한줄과 하버드라는 브랜드, 그리고 alumni 이메일 주소를 가질수 있고, 게다가 운이 좋으면 평생지기 친구들도 몇명 사귈수 있으니, 얼마나 남는 장사냐  – MBA적 사고방식

인용만 했지만 10분은 넘게 걸린것 같다. 20:80의 법칙을 위해서 나는 20분은 걸려야 하나보다.

잘하는 일을 정작 본인이 잘 모르는경우도 있다. 본인이 잘하는 일은 시도와 실패를 통해 알게된다. 때론 잘하는 일이 바뀌기도 한다. 객관적인 기록과 좋은 조언자가 도움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일 이 글을 어디선가 20대 초반의 사람이 읽는다면 더 늦기전에 미친짓 좀 더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스펙에 대한 꿈보다 제대로 똘아이가 되서 남들이 뭐라 하든 자기것 하나 만들고, 세상을 굵직하게 바꾸는 꿈을 꾸라고 말하고 싶다. – MBA적 사고방식

요즘은 꿈을 꿀수 있다는 것도 재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재능을 많이 발굴해주는 바탕을 만드는 것이 사회가 해야할 바라고 생각한다. 꿈을 꾼다는 것도 어느정도 운이 있어야 하고 본인이 꿈을 꾸고 있다면 그 또한 감사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Interview 2011.05

email 하나만 제대로 활용해도 자료수집, 블로그 운영,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이 가능합니다. 자주 반복사용되는 것들은 디지탈화하구요. 포스트 잇을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   이메일만 활용해도 스마트워크 OK!(2011.5월 인터뷰)

인터뷰 당시와 지금의 상황은 또 다르지만 스마트폰이 확산된 지금 email이 자신의 온라인 ID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전화번호 뒷자리 고르고 전화번호 유지하듯이 이메일 하나는 계속 관리해줘야 한다. 스팸과 광고성 메일만 잘 정리해도 70%는 성공이다.

Virtual Dissection Table

인체의 해부도를 3D로 볼 수 있는 테이블이다. 단면 및 X-ray, X-ray+장기등 여러가지 View를 제공해서 보면서 할수  있는 해부학 공부가 가능하다. 유사한 서비스로 아이패드 앱도 있고 구글크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Biodigital Human)도 있다.  그리고 보니 구글에서도 비슷한 프로젝트가 있었던것 같다. (아이패드 앱과 구글 프로젝트는 링크를 못찾았다)

If these images are uncomfortable to you or disturbing to you, that means we did the right job – Jack Choi: On the virtual dissection table | Video on TED.com (잭 최: 가상 해부 테이블 위에서)

소개글: Jungwook Lim – Google+

말,글,행동 그리고 사람

결혼약속을 하고 상견례를 앞둔 착실한 남자친구A가 갑자기 헤어지자는 문자를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가족에게도 찾지말라는 문자를 남겼다. 어떻게 된 것일까?

결국 그 일은  여자C는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던 다른 남자친구B가 벌인 일이었다.  B는 평소에 여자C에게 “우리는 친구다. 나는 그냥 네가 잘되기를 바란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이였었고 세명은 서로 알고 있었다.

B는 A에게 좋은 사업을 제안했었고 그 사업을 축하하는 저녁 술자리에서 일을 도모한 것이었다. 돌이켜 보면 좋은 사업을 제안한 시기는 C에게 상견례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로 다음이었다. B는 죽이진 않았다고 했지만 그 이후로도 실종된 A는 찾을 수 없었다. – (그것이알고싶다) 김명철씨 실종사건

  1. 일반적이지 않은 금전적 좋은 기회는 위험과 함께 오는 경우가 있다.
  2. 술자리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술의 문제라기 보다 술자리의 문제다.
  3.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가볍다. 글은 어느정도 자기필터링이 된다. 결국 믿을 수 있는것은 행동이다.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뉴스를 보면 간간히 ,때론 일상적으로 말도 안되는 뉴스들이 나온다. (양다리를 걸쳤다고 방화를 저지른 사례  – KBS NEWS.“다른 남자를 만나?” 연인에게 기름붓고…)

말의 가벼움을 조심하고

글은 참고하며

행동도 겪어 보아야 한다.

글감으로 적당하지 않은 소재들이지만 참고할 바가 있어 점 찍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