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드라이브 공유받음 폴더 컴퓨터 sync 설치방법
- 구글드라이브 공유폴더에서 강호폴더를 내 폴더로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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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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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drive/download/ 에서 좌측 Personal 에서 Backup and Sync 하단 다운로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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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업로드 폴더는 설정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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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원하는 폴더(강호폴더)만 Sync 한다.
구글드라이브 공유받음 폴더 컴퓨터 sync 설치방법
기본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설정한다.
https://www.google.com/drive/download/ 에서 좌측 Personal 에서 Backup and Sync 하단 다운로드 설치한다.
(옵션) 업로드 폴더는 설정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옵션) 원하는 폴더(강호폴더)만 Sync 한다.
문서는 PDF 파일을 기본으로 관리합니다. 용량이 크지 않고 버젼관리가 가능합니다. PDF 파일 관리는 Google Drive를 기본으로 쓰고 Dropbox는 Project 단위로 진행중인 사항이나 옵션으로 사용합니다.
용량이나 가격에 대한 비교는 구글링하면 대부분 나오지요. (검색글) 검색에 나오지 않는 비교점을 포함했습니다.
유료를 쓴다면 우선 구글drive 그리고 Dropbox를 추천합니다. 그외 다른 서비스들과의 연계성은 Dropbox를 능가하기가 어렵지요. (http://ifttt.com/channels 에서 Dropbox는 연계가 되지만 Google Drive는 연계가 안됩니다 되는군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들(ucloud, naver, daum, CX, Minus, ge.tt, Large등)을 비교해봤으나 결국 구글Drive, Dropbox로 정리(에버노트와 box.net 으로 보완)되더군요.
P.S box.net 도 Dropbox와 Google Drive 처럼 컴퓨터 탐색기에 위치가 가능해서 추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버노트도 탐색기 폴더에 파일을 올려놓으면 sync되는 방식을 따라가면 매우 편하겠더군요.
서류는 지정된 장소에 파일링 하고 관계자가 상시 조회할수 있도록 정리하는게 제일 이상적이기는 하나 서류의 양이 많거나 일정이 바쁜 경우는 정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오프라인으로 문서 수신, 발신해야 하는 경우는 처리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많은 상황이 되기고 하고, 결재를 돌리는 경우 어디쯤 결재서류가 가고 있는지 때론 분실되거나 누군가의 책상아래에서 숙성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단계별로 서류를 정리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는 에버노트, 구글Drive, Dropbox등 Cloud 업무시 노트북, 폴더 구분의 기본이 되기도 합니다.
위의 단계대로 했다면 개인에게는 하나의 파일(STEP1=Inbox), 클리어파일(STEP2=Form), 구분된업무(STEP3=Project) 가 됩니다. STEP 3에서 생성된 파일은 여러개가 될 수도 있겠지요.
STEP1, 2,3 각각의 오프라인 파일명과 동일한 컴퓨터 폴더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스캔된 파일을 동일한 컴퓨터 폴더에 넣습니다. 그리고 각자활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따라서 에버노트 노트북을 Inbox, Form, Project 로 구분해도 되고, 구글 Drive나 Dropbox 폴더로 구분해서 놓아도 됩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에버노트 노트북에 노트를 생성해서 pdf를 업로드 하고 그 pdf를 컴퓨터 폴더에 한곳에 모아놓습니다. 그 컴퓨터 폴더는 구글Drive로 sync 되게 해놓습니다. 에버노트 노트는 나중에 사안별로 합치거나 수정할때 활용하고 구글 Drive는 백업 및 협업,공유로 활용할수 있지요.
버릴건 과감히 버려야 된다. 버려야 남은 것들을 정리하기가 편하다. 다시 보는데도 시간이 소요된다
자신에게 익숙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좋은 원칙을 알고 그것을 습관화하면 그 다음 단계로 발전이 가능하다.
가장 유의할 점은 변화하다 멈추는 것. 기존 습성도 남아있고 새로운 방법도 진행되어 혼란이 가중된다. 기간은 짧게. 할수있는 만큼만 조금씩 적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무슨 문제가 있는가? 서서히 변화 하거나. 서서히 죽어가거나.
늦었을까?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시기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