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거의 대부분 무의미한 내용인 경우가 많다는것, 블로그의 가독성을 생각하는 측면에서 댓글은 있는것보다는 없는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이 없을때 사람들이 가장 우려하는건 글에 대한 피드백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실 관계가 틀어져도 바로잡기 힘들고, 그 글로부터 파생될수 있는 건전한 비판들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경험은 그것과는 꽤나 달랐다.
트위터나 이메일을 통해 피드백을 받는 경우 일반적인 댓글의 가장 큰 문제점인 익명성으로 인한 무책임함을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고 피드백을 받을수 있는 경우도 많았다. via 블로그와 피드백 그리고 댓글 잠금 | Yoon Jiman.
댓글이 좋은 정보를 전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비율이 낮다. 정보를 피드백해줘야 하는데, 감정을 남기는 비율이 높다. 워드프레스 가입형의 경우 메뉴 : Setting > Discussion 에서 설정하면된다.
워드프레스 댓글 설정 메뉴
+ 써야겠다 하는 글주제가 미루어질때가 있는데 좋은 글을 발견하면 이렇게 해결된다. 단, 요약하고, 출처를 링크할것.
+ 공유아이콘(Setting > Sharing)도 조금 변경. Pocket, Pinterest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아이콘이 없어도 다 쓴다.
The objective. What do you want to achieve with this email? Is your purpose to inform? Request input? Ask for help?
What-who-when. Your objective will inform the message, including what to write, who should receive it and when to send it. Also think about whether it should come from you, or someone with more seniority.
Visual logic. Clear structure and typographical signalling will boost the odds that your reader will get your message quickly and respond in ways that meet your goal.
+
목적: 원하는 바가 무엇인가 – 정보제공? 자료입력? 도움요청?
무엇을-누가-언제: 내 목적은 메세지로 제공될것이다. 무엇을 쓸것인가, 누가 받아야 하는가, 언제 보낼것인가. (이 이메일이 상급자에게 보내질수도 있다)
시각적구조: 깔끔한 구조 및 알아보기 쉬운 표시가 메세지의 수신 및 회신의 속도를 빠르게 해서 목적에 부합될 가능성을 높인다.
+Tips
Put the subject line to work. “Re monthly financials, per Peter’s request. Need feedback by Tuesday.”
Visually highlight the key message. Structure your email so the most important request or information is at the top, then put it in bold. If you’re making multiple points, use indentations and numbers or bullets.
Use links to go deep; voting buttons to get answers. Use links.
Time the delivery for maximum impact. Never send an email at the end of the day or the start of a weekend.
Add clout by having a superior co-sign. boss’s name still gets attention. If you need help, ask for it.
Leave the ball in the reader’s court. Make clear what you need from them.
I’m really excited about the launch of WordPress.com Connect. Automattic is not an advertising-driven company, APIs are the basis for interacting with any element of an entire website hosted on WP.com … pushing us where there isn’t one yet. via WordPress.com Connect | Matt Mullenweg.
WordPress.com Connect로 인해 facebook 계정으로 다른 사이트에 가입할수 있는 것과 같이 WordPress.com 의 계정으로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창업자인 Matt(@photomatt | #eWord)가 이야기하는 페이스북과의 차이점 2가지는 워드프레스닷컴은 광고기업이 아니다. 그리고 WP.com의 정보와 Interacting한다는 것. 덧붙여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
모든 컨텐츠는 Pocket으로 모아서 읽어보고 Evernote에서 스크랩하는데 링크는 Pinboard에 전부 모여있다. ifttt을 통해 각 단계를 자동화 할수 있다. [ex) Tumblr나 Flickr에서 Fav하면 사진이 Dropbox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 Mac에서 사진은 Ember, Aperture를 쓰는데 iPhoto도 OK. 동영상은 Youtube와 Vimeo … 이렇게 글로 길게 쓰는것보다 플로우차트 같은걸 그려놓으면 훨씬 이해하기가 쉽겠지만, 긱이나 너드나 볼만한 글이라 그냥 글로 써버렸다. – 내가 웹컨텐츠를 관리하는 방법 – Yoon Jiman.
Seth Godin도 Pinboard를 쓴다해서 둘러보다 유료라서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링크를 중복되지 않게 관리해주는 장점이 있었구나. 대체할 수 있는 도구로는 Delicious(각 링크에 대한 의견과 인기도를 볼수 있다)나 Diigo(웹페이지에 마음에 드는 부분을 형광펜으로 표시하거나 포스트잇을 붙일수 있다)가 있다.
“말기 자궁내막암으로 죽어가는 것의 몇 안 되는 장점은 바로 내 부고를 쓸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귀찮게 자외선차단제를 챙겨 바르거나 콜레스테롤 걱정을 할 필요 없는 것도 좋다).
One of the few advantages of dying from Grade 3, Stage IIIC endometrial cancer, recurrent and metastasized to the liver and abdomen, is that you have time to write your own obituary. (The other advantages are no longer bothering with sunscreen and no longer worrying about your cholesterol.) via Jane Catherine Lotter Obituary: View Jane Lotter’s Obituary by The Seattle Times 130728.
“내 유머 감각을 보여주기 위해 농담 몇 개를 하고 싶지만 부고 양이 길어지면 시애틀타임스가 지급해야 하는 원고료도 많아지니 이만 생략하겠다… 밥(로버트의 애칭)을 만난 것은 75년 11월 22일 파이어니어광장의 술집이었다. 그날은 정말이지 내 생애 가장 운 좋은 날이었다. 밥, 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 인생길을 가다 보면 장애물을 만나기 마련이란다. 하지만 그 장애물 자체가 곧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렴…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로 슬퍼하는 대신 나의 충만했던 삶에 기뻐하기로 결정했다. 태양, 달, 호숫가의 산책, 내 손을 쥐던 어린아이의 손… 이 신나는 세상으로부터 영원한 휴가를 떠나는 것…이 아름다운 날, 여기 있어서 행복했다. 사랑을 담아, 제인 ” via ”영원한 휴가 떠난다” 자기 부고 써놓고 떠난 작가 130814- 중앙일보 뉴스.
자신이 자신의 부고란을 작성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무덤에 남겨질 글을 쓴다는 것. 이 두가지는 내가 직접 하고 싶은 일중에 하나며 매년 수정해나가는 가장 중요한 글과 문장이다. 블로그에서의 소개글과 트위터 프로필의 한문장을 남기는것도 의미있겠다. 아직 한국에서 訃告는 남겨진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하지만 미국의 Obituary를 보면 고인이 주인공이다.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이 부고의 목적이다. 더 긴 부고 글에는 고인의 인생 역정을 간결하게 소개한다. 자손들은 이름만 나올 뿐, 직업이나 직함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주인공은 고인이다. 부고란을 읽는 재미도 있다. 사랑이 느껴진다. via 고인 이름이 없는 부고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평범한 가정주부의 경우는 거의 예외없이 ‘모친상’ 아니면 ‘장모상’, ‘조모상’으로 나온다. 고인의 이름없이 자식들의 이름만 열거되는데 게다가 왜 직업이나 직함까지 왜 꼭 나와야하는지 모르겠다. 평생 자식을 키우면서 본인의 이름없이 ‘OO엄마’로 불리우던 여성들이 눈을 감고서도 역시 아무도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via 한국신문의 부고, 미국신문의 부고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의도하는 바가 항상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흔들리지 않는 나침반은 고장난 나침반이다. 계속 찾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이라고 다잡는다.
+ Dr.Bose 의 부고. 사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된다.
Amar G. Bose, the visionary engineer, inventor and billionaire entrepreneur whose namesake company, the Bose Corporation, became synonymous with high-quality audio systems and speakers for home users, auditoriums and automobiles, died on Friday at his home in Wayland, Mass. He was 83. via Amar G. Bose, Acoustic Engineer and Inventor, Dies at 83 – NYTimes.com 130712.
“I would have been fired a hundred times at a company run by M.B.A.’s. But I never went into business to make money. I went into business so that I could do interesting things that hadn’t been done before.”-Dr. Bose.
이메일은 정보를 다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서 자신만의 관리원칙을 필요로 한다. 간단한 검색만으로(zenhabits.net email – Google 검색.) 수많은 내용이 검색된다. 각각 필요한 내용들인데 한국형 이메일에서는 몇가지 특색이 있다.
스팸이 많다. 너무 많다. 이메일 확인을 왜 안했는지 다른사람들의 메일함을 보면 스팸30통에 필요한 메일 한두통 있는경우가 많다. 그나마 삭제도 잘 안한다.
이메일 제목만으로 내용판단이 안된다. 어떤 분은 “안녕하세요 00회사 000입니다”를 제목으로 쓴다. 메일이 3통을 넘어가면 무슨 내용인지 제목만으로는 판단이 안된다.
온라인 시대 이메일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라는 생각과 “이메일함을 관리”한다는 개념이 아직은 약한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은 (30분정도 시간을 만들어) 메일을 정리해야한다. (1시간정도 뭉텅이를 만들어 주간업무리뷰와 함께하는게 좀더 이상적이고, 매일 20분정도씩 지정된 시간에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알아야 할것들
삭제, 보관
필터(자동분류)
별표
불필요한 정보를 삭제하는 건 가지고 있는 메일의 가치를 높여준다. 삭제할건 삭제하자. (네이버,한메일,네이트에서도 보관처리 폴더를 하나지정해서 전부 때려넣는다) 보관처리를 많이 하고 반복이 예상되는 메일은 필터(자동분류)로 규칙을 부여하는 것이 이메일함 관리의 효율을 높여준다. 그리고 지금 해야하거나 집중해야 하는 사안들은 별표처리를 한다.
블로그 테마를 바꾸고 Visual Theme @WordPressdotcom | #eWord. 나니 여러모로 마음에 쏙 들었다. 워드프레스에 추가된 기능들도 역시. 단 한가지 바탕이 어두운 색이라 광고가 어울리지 않았는데 아직 미약한 블로그라 잠시 고민했지만. 단정한 모습을 위해 광고를 제거했다. 비용이 발생했지만 설치형 서버 운영하는 것처럼 투자라 생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