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이라는게 어떻게 단련하느냐에 따라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은 영상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실패가 있었으며 그렇게 대박 실패하는 영상도 있으니 함부로 따라하지 말것.
그래도 공중에서 느끼는 무중력상태들은 참 즐겁겠다싶다.
그리고 같은 영상이라도 페이스북이 전파력이 크긴 크다
유투브는 1백만인데 페이스북은 91백만
공식사이트
사람의 몸이라는게 어떻게 단련하느냐에 따라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은 영상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실패가 있었으며 그렇게 대박 실패하는 영상도 있으니 함부로 따라하지 말것.
그래도 공중에서 느끼는 무중력상태들은 참 즐겁겠다싶다.
그리고 같은 영상이라도 페이스북이 전파력이 크긴 크다
유투브는 1백만인데 페이스북은 91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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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얼음바가지의 열풍이 거세게 불고있다. 각 지역별, 사람그룹별로 원의미보다는 각자 특성에 맞게 퍼져가고 있는데 워낙 여기저기서 이야기하고 있어서 포스팅할 필요를 못느끼고 있었다. Storify로 1편, 2편 정리정도 하고 있었다. 이제는 실패 사례들 까지 나왔으니.
하지만 멋진 두개의 사례가 나와서 아카이빙.
패트릭 스튜어트의 품위있는 아이스버킷챌린징
알콜버킷챌린징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두번째.
덧1. 인도에서는 라이스버킷챌린지
덧2. 이제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멈출 때다 – Yoon Jiman.
자선 기금은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2주 사이에 570만 달러(57억 원)가 모였다. 8월 24일엔 7,020만 달러(702억 원)에 도달했다. 돈의 가치(효율성) 측면에서 봤을 때, ALS 협회에 돈을 주는 일은 하버드에 돈을 주는 것에 비해 그리 나은게 못 된다. ALS 협회가 주로 그들의 돈을 연구에 투자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돈은 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되지 않는다. 돈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수많은 자선 기구들이 있다. 대신 다른 자선단체에 기부를 해 보는건 어떨까.
월드컵 The Samba of Korea 를 보니 김정기 작가가 생각나서 관련 내용 포스팅
한국만화가인 김정기는 동의대학교 미술, 디자인 학부에서 학업을 마친 후 2002년 일본 주간지인 영 점프 Yong Jump 에 Funny Funny를 연재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2007, 2011, 2013년 총 2300페이지가 넘는 세 권의 스케치 모음집을 발표하였으며 2008년에서 2010년에는 시나리오 작가 박성진과 함께 한국만화책 타이거 더 롱 테일 ‘Tiger the Long Tail’총 6권을 발간하였다. 그는 또한 다수의 단편만화 출간과 전시에 참여하였고, 만화 교사로 활동 중이다. via Centre Culturel Coréen à Paris.
개동이님 블로그 gaddongyi(Interactive Flipcard View @PC). 를 정리해보고자 했는데 읽다보니 생각할 바가 많아져서 잠시 멈춤 My Library tagged @gaddongyi.
Topics: Leader vs Boss, 리더쉽, 경력관리, 연결과잉시대(주의!), 디지탈과 메모, 씨름의 기술, 싸움의 기술, 검은도화지, 흰도화지, 시간관리의 기술, 30대/40대의 돌아봄, 행복.
1백만 View – 2011.12.6
2백만 View – 2013.7.28
내 블로그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가 오늘 2백만뷰를 돌파. 대략 4년전부터 본격시작한 것이니 매일 1천3백뷰정도 올린 것 같음. http://t.co/S9iYLE4nan 이렇게 꾸준히 뭔가 써오다니 내가 생각해도 신기.
— Jungwook Lim (@estima7) July 28, 2013
@lezhin @hyoseok @ehrok @ruinofme @gaddongyi @BravoJiyoung @paigedaddy 감사합니다. 시시한 글이라도 써놓으면 저도 정돈이 되고 누군가에게 도움도 되더군요. ㅎㅎ 그게 계속 쓰는 원동력입니다.^^
— Jungwook Lim (@estima7) July 28, 2013
😐 좋은 글들에 대한 감사 Card 포스팅. 3백만 View를 기대합니다.
구글리더는 가고 소셜만 남았다. 블로그+피드 중심에서 소셜피드중심이 된다고 구글이 판단한 결과다. 프린트된 책에서 웹(블로그,기사등)으로 중심이 이동하면서 정보는 넘치나 정제된 정보는 귀해졌는데 , 다시 소셜로 중심이 이동하니 더욱 정보는 넘치고 신뢰있고 정제된 정보는 귀해졌다. 좋은 자료는 많은데 99%좋은 자료라기 보다는 80%의 효과를 주는 좋은 자료들이고 나머지 19%를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정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좋은 소셜계정이란 새로운 관점을 주는 배울 점이 있는 소셜계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계정을 정리해 봤었다. Best Tweets 121007 | #eWord.
추천 블로그를 요청하는 이 트윗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봤다.
혹시 각자 추천하는 블로그가 있으시면 답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블로그 목록을 좀 만들까 하는데 아는 곳이 별로 없군요
— 강국진 (@zenandmotor) July 17, 2013
어떤 블로그를 추천할 것인가.결론은 좋은 글이라도 다른곳에서 볼수 있는 내용이 아닌 그 블로그에서만 볼수 있는 내용, 검색되지 않는 내용이 있는 블로그를 추천하기로 했다. 좋은 내용들이라 나도 정리를 했던 흔적들이 있어 그 흔적들을 링크.
😐 격암선생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irepublic 도 추천하려보니 피드로 구독하면 단락 구분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보류. 이 추천 글과도 일맥 통하는 것이 있는 내용.
Goo Bon-Hyung by ehrok May 18, 2013 at 07:14PM
둥글둥글한 인상. 벗겨진 머리. (한자는 같은지 모르겠지만) ‘형’이라는 단어가 이름에 같이 들어간것. ‘변화경영전문가’라는 명칭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타임라인에서 우연히 접한 구본형씨의 부고. 한창 활동할 나이에 떠난다는 것은 알지못하는 아픔이 있을 거라는 것을 짐작만 하게 한다. 타이틀만 알고 그 책은 정작 접한 적이 없어 언젠가 읽어봐야했는데 북카페에서 우연히 접하게 됐다. (첫 책인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이 1998년에 나왔고 이 책은 2001년에 나왔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순서는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가지는 모습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저자가 강의교재로 써도 큰 차이가 없는. 주요내용을 보면
0. 열정을 가져야 한다. 1. 자신의 노트를 장만해서 무엇을 원하는지 쭉 적는다. 2. 10년후에 자신의 명함에 어떤 이름으로 불리울지 생각한다. 매일 아침에 그 단어를 되새긴다. 3. 자신의 혁명지도(로드맵정도)를 만든다.
4. 자신의 날을 만들어서 다시 태어난다 5.공부하고 알린다.(홈페이지등) 6. 자신이 해야할 세부목록을 만들고 잘하는 부분을 찾는다. 계속 찾는다.
7. 브랜드를 만든다. 넓이와 깊이 전부를 만족해야한다. 자신의 가치관과 고객을 정의하고 브랜드에서 접점을 형성한다. 그리고 조언을 구할 사람들(이사회라 칭했다)을 만든다. 조언의 분야는 꿈, 가치관, 변화, 문제봉착시, 용기, 돈, 개인의 사회적책임.
2013년… 이제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적이 주는 일반론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본질은 비슷하겠지만 새로운 조언들이 필요한 새로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책에서 엿볼수 있었던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편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를 올린다.
Posting some food revolution day love from my french brother @jr Respect and thank you were dping the whole street bro !! thanks to all the guys the street party will be amazing today all day come down 72 country’s involved today thousands of events and counting over 700 city’s its been amazing people all standing up to highlight global food issues and the importance of food education !!! :):) thanks for everyone’s support by jamieoliver May 17, 2013 at 06:56PM
😐 사진들이 너무 선명해서 사진을 찍고 다시 instagram으로 올리는걸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