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Question

질문이란 따라가며 방향 틀기이다.

공부부족이 질문 능력 부재의 원인이다. 정보가 없으면 좋은 질문은 불가능하다.

고도의 질문 기술이란 정해진 시간안에 상대에게서 본질적인 사항을 알아내는 능력을 말한다. 대답하는 사람이 준비한 지식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새로이 태어나는 지식을 말하도록 자극하고 유발하는 것.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질문이 가장 창조적인 질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질문의 최종 목표다.  – 사이토 다카시

질문의 힘 – Google Drive.

Body(본질적-구체적), Human(묻고 싶고 – 답하고 싶고), Context(현재 맥락 – 과거 경험)

😐 사이토 다카시 사진만 보면 부드러운 인상이지만 글은 엄격합니다.

Reading Habit

독서법

독서는 저자와 단둘이 만나는 대화시간

  • 1. 짧은 대화: 스쳐읽기
  • 2. 고개짓 하기: 인상 깊은 부분 접어놓기
  • 3. 다시 묻기: 줄치기
  • 4. 대화 잠시 마치기: 마치면서 뒷부분 짧은 대화, 시작하며 앞부분 짧은 대화
  • 5. 돌아보기: 뒷부분부터 읽기

Reading – Google Drive.

저자와의 대화를 계속 Loop 돌리다 보면 뻥 뚫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Keyword가 뻥튀기 그물망에 걸려있지요. 그 단어들로 글을 요리하기 시작합니다.

대화를 시작할지 는 중간 부터 읽어보고 결정합니다. 인연이 있듯 책연도 있더군요. 때론 예전에 읽었던 책 중간 페이지를 펼치면 조언이 나오기도 하죠. 포스트 잇과 연필, 생각의 사이클을 돌리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면 각자 대화의 방법이 다른것 처럼 책읽는 방법도 다르겠지요. 자신의 습관에 맞는 스타일을 찾는것이 필요합니다.

😐 방법이라기 보다는 단 한명의 습관일 수 있겠더군요.

Well ★ Doing

능숙함의 조건은 세가지다.  훔치는 힘, 추진하는 힘, 논평하는 힘이다.  – 일 잘하는 사람은 어디가 다른가 (사이토 다카시 (Memory LAW « #eWord))

박사님이 추천하는 유일한 자기계발서(박문호의 베스트북 – 일류의 조건)라는 평을 보고 새해를 맞이하며 책손님을 같이 맞이하였다. 일본에서는 베스트 셀러였으니(성향이 다르긴 하지만 (일본) 베스트셀러 목록 (2013년 1월)) 번역이 되었겠지만 한국에서는 2쇄에 그쳤다. 스쳐 지나갈 손님이 될수도 있었으나 박사님이 소개해주신 분이라 예의 바르게 맞이했다. 그러고 보면 책도 확실히 인연이 있다. 책연이다. 다르게 보인다. 예전이었으면 이렇게 보이지 않았으리라. 2001년에 출간되었는데 2013년의 한국상황에 걸맞는 논평도 보인다. 10년동안 이 분은 어떤 발전을 했을까? 사이토 타카시 (교육 학자) – Wikipedia 🙂

아주 훔칠만 하다. 책을 너무 많이 낸 관계로 중고서점에서 저자의 책들을 쓸어온다. 일류의 조건 2001,  독서력2002 , 질문의 힘 2003, 코멘트력 2004.  왠지 2001년 책을 내고 질문이 많은 순서대로 보완하는 책을 낸 모습이다. 일류의 조건으로 훔치고(독서력), 대화하고(질문의 힘), 논평(코멘트)하는 내용이다. 번역본은 발간된 년도도 순서와 다르고 책마다 번역자가 다른 관계로 번역 내용도 조금씩 다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어디가 다른가? 훔치는 힘(모방력), 추진하는 힘(순서력), 논평하는 힘(코멘트력)이다. – Comment-Ryoku

사실 이 세가지가 답이 아니다. 신체 활동과 호흡이었다.

신체적 특성을 공통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활동을 상호 연계함으로써 능숙함의 논리를 생활 전반에 적용한다. 이것이 체계적인 기술로 자리잡으면 모든 활동의 상승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생활자체도 쾌적할 수 있다. 호흡을 축으로 한 신체리듬과 템포를 일에 적용해 나가려는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 길고 강한 호흡은 어떤 일에도 꼭 필요하다. 호흡법이야말로 여러 활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이며, 능숙함의 비결중에 비결이다.

😐 훔칠땐 스타일까지 훔쳐야 합니다. 버릇이라는 필터를 거쳐 자신의 스타일로 거듭납니다.

1960생 시즈오카시 2001 일류의 조건 , 2002 독서력 , 2003 질문의 힘, 2004 코멘트력

emoticon

워드프레스 본문에서 이모티콘이 보이게 하는 셋팅

  • WordPress > Setting > Writing
  • Check Fomatting – Convert emoticons like : – ) and : – P to graphics on display

이모티콘도 사용해야겠습니다.  🙂  😛

😐 물론 이메일에 포함시키는 것은 삼가야겠습니다.(9 Email Fails Sure To Make Your Coworkers Hate You #fromEver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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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Murakami_Haruki

“소설가는 소설을 쓸 때 머릿속에 많은 서랍이 필요합니다. 소설을 쓸 때면 그런 소재가 여기저기에서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여러가지를 에세이 같은데서 쭉쭉 뽑아 써버리면 소설을 자유롭게 쓸 수 없게 되죠. 그래서 아껴서(랄까), 서랍에 꼭꼭 감춰두게 됩니다. 그라나 소설을 다 쓰고 보면 결국은 쓰지 않은 서랍이 몇 개씩 나옵니다. 그리고 그중 몇 개인가는 에세이 재료로 쓸만하군, 싶은 것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나의 본업은 소설가요, 내가 쓰는 에세이는 기본적으로 ‘맥주 회사가 만드는 우롱차’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롱차를 마시는 사람도 많으니 적당히 쓸 수는 없죠” – 무라카미 하루키 : 십년만에 돌아와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우연히 만나서 그의 한줄 농담에 웃음이 터져버렸다. 그래서 그의 다른 이야기들도 둘러보고 따라해보았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라는 책에서 나온 글들인데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어떤 부분이 각색이 되어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그래서…?” 라고 해도 어쩔수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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