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에 대한 관련자료 모음. ‘아이의 사생활’은 예전에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이번 자료조사하면서 같은 PD가 ‘퍼펙스 베이비’라는 5부작 다큐멘타리도 2013년도에 방송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관련 영상중 일부(대부분 인터넷 TV로 재방영이 가능)와 기업에서 바라보는 공감과 뇌과학에서 바라본 공감에 대한 자료를 모았다. 여러관점으로 생각해보아야 할 사안이라 우선 자료를 모으고 그에 대한 코멘트는 나중에 하려한다. (자료를 같이 보는것이 더 중요한 것 같기도 해서). 아래 내용은 전부 요약이다.
Stumbling on HAPPINESS
Stumbling on HAPPINESS by ehrok June 10, 2013 at 09:50PM
책을 다 읽고나서 이 책의 제목이 잘못 번역되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책을 다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의사결정에 참여했거나 알면서도 마케팅 때문에 그렇게 정했거나. 유익한 책도 있고 재미있는 책도 있는데 둘을 겸비한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이 그렇다.
Grown-up Brain
Grown-up Brain by ehrok June 09, 2013 at 12:25PM
The Secret Life of the Grown-up Brain – Barbara Strauch 2010 (번역서: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110124)
[현상]
– 집중력이 떨어지고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당면한 과제와 무관하지 않는 내용을 듣는 능력이 떨어지는 거죠”
– 한쪽 뇌의 기능이 떨어지지만 두개의 뇌를 사용하게 되며 집중력 대신에 서로 다른 사항들을 잘 연관해서 생각하는 능력이 커진다.
– 통합하는 능력, 창조하는 능력, 무의식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커진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운동 – 치아이랑이 길러진다
– 비만이 되지 않게 하는것.”비만은 모든 계획을 불필요하게 만든다.” 음식.
–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 새로운 사람을 만드는 것, 웃는 것.
Check out this book on the iBookstore: “The Secret Life of the Grown-up Brain” by Barbara Strauch itunes.apple.com/WebObjects/MZS…
— 이형록 (@ehrok) June 9, 2013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건강하게 사는 원리는 단순. 1.꾸준히 걷고 몸을 움직이기 2.과식하지 않고 채소중심으로 먹기 3.긍정적이고 느긋하며 사랑하는마음을 갖기 4.맘에 맞는 사람들과 사회적 관계맺기. 돈을 주고 살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 신수정 (@shinsoojung) March 4, 2012
ATR, SPT, sIMFB, imMFB
Force
고체, 액체, 기체, 플라스마의 구성 입자들을 결속시키는 힘인 전자기력은 핵자를 이루는 강력과 방사성 붕괴를 지배하는 약력과 함께 물질의 미시 구조를 지배하는 세 가지 힘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 중력까지 네 가지가 자연의 기본 힘이죠. #우주
— DK대백과사전 (@DK100_bot) July 4, 2012
뇌과학 심포지움 130303
하고싶은말 – 제 5회 뇌과학 심포지움 강사 소개
http://mhpark.or.kr/index.php?document_srl=98950
Run,Memory,Repeat
뇌의 기능은 3가지다. 변환. 예측. 기억.감각을 운동으로 변환한다. 범주화한 지식으로 예측하고 선택한다. 이 모든것은 기억을 바탕으로 한다. – 62 차 천뇌(130113)| #eWord.
반복이 완벽함을 낳는다. – 에릭칸달
- 바른 감각을 유지하는 것. 기억을 정제하는 것.
-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 손, 혀, 얼굴은 생각과 협연 하는것.
- 뛰는것, 신체리듬을 강한 Loop로 만들어 시간의 흐름속에 더 많은 조각을 집어 넣는 것이 시간을 길게 쓰는 것.
- 시간은 흐르는 것.바꿀수 있는 것은 태도. 시간에 대한 태도. 시간과 장소의 순서를 바꾸는 것.
- 불필요한 모든것은 Routine의 리듬속에 집어놓고 필요한 것을 하는 것. 필요한 것은 기억하는 것.
기억의 바탕속에 예측하는 삶을 사는 것. 감각-운동을 끊임없이 반복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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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생각하기를 멈추지 말 것. – 뇌 생각의 출현(2008; 박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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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근육이
손 근육, 혀 근육, 안면 근육과
잘 협연하면
바른 자세
밝은 자세 되겠네 via 에세이 – 박.자.세(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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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본다는 것은 기억을 끄집어 낸다는 말과 같습니다. 수 많은 읽기를 통해 이미지가 기억화되고 눈이 기억과 확인하는 작업에 시간이 줄어든 훈련의 결과가 한 호흡의 금강경 읽기가 될 듯 합니다. via 솔다렐라 – 과학적으로 금강경을 한호흡에 읽는 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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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은 힘이 세다. – 박문호
😐 한 분야의 대가가 있다. “대가의 공통점은 불필요한 움직임이 없다” 라고 누차 말씀하셨다. 감각은 기억을 매개로 운동으로 변환된다. 앞은 운동, 뒤는 감각, 가운데는 기억. 바른 기억을 넣어놓는것. 정제된 바른 기억을 넣어놓는것. 기억이 바탕이 되어 예측할 수 있다는 것. 경험은 다시 기억이 된다. 제대로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 어떤 것을 기억할 것인가. 인류의 정제된 지식. 과학. 대학교수준의 과학. 세계의 운동성. 언어. 상징성. 그리고 그림. 문자. 대칭,순서, 배경을 도구삼아. 상상력, 지각의 범주화, 개념의 범주화, 대칭을 발판삼아. 시공의 사유, 기원의 발견, 패턴의 추적. 멈추지 말 것.
뛰고 반복하고 기억하고,
기억하고 내어보고.
내어보고 뛰고 기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고.
Mhpark
62차 천뇌
mhpark 2012
박자세의 2012년 주요활동 – 에세이 – 2012년 12월 31일을 보내며 by 솔다렐라
- 몽골전시회, 박자세 학습방향
- 137억년 10대 주요 사건(@봉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