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中企회장이 호텔 지배인 폭행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현장에서 일어난 경비실 다툼사건이 생각나서 링크했다. 양식있는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이 되려면, 좀 있는사람들이 양식이 있으려면 시간밖에 해결책이 없으려나. 이 글(Old Boy | #eWord.)과 함께 사회적 평판에 기업이 대응하는 방식에 대한 사례(스포츠조선 :: ‘회장 폭행 논란’ 프라임베이커리는 어떤 회사?.)로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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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링크”를 검색하는 익스텐션이 나오겠군요.
Old Boy
어떤 사건이 폭넓은 화제를 모을 수 있는 요인 가운데 하나는, ‘공분을 사는 것’이다. 최근 가장 확실하게 공분을 끌어모을만했던 사건 가운데 하나가 바로 포스코 모 임원의 기내 난동 사건이다. (Ramen | #eWord.) 해당 임원이 일으킨 소동의 첫 발단은, 탑승하고는 옆자리를 공석으로 바꿔달라고 부당한 요구를 했고,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자 그 때부터 모든 서비스에 대해서 트집을 잡은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는 라면을 시키고 퇴짜 놓는 행위의 반복이 포함되어 있었다. 즉 라면에 대한 ‘행패’가 아니라, 사실은 자신에게 특혜를 봐주지 않은 기내서비스 전체에 대놓고 집요하게 ‘해코지’를 한 것이다. 집요한 해코지라면, 만화 [올드보이](츠지야 가론, 미네기시 노부아키)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이런 구도가, 비행기 안에서의 손님-승무원 관계가 아니라 일반 업무 과정에서 이루어졌다면 어떨까. 갑의 위치에서, 을 입장의 기업이나 고용인에게 사적 특혜를 요구하고, 그것을 원하는대로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당장 주어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해코지를 나선다면 말이다. 한쪽으로는 섬뜩하면서도, 한쪽으로는 매우 익숙한 이야기가 된다. 바로 흔한 ‘갑질’의 패턴인 것이다. 미디어오늘 : 포스코 임원 난동 사건과 만화 올드보이.
[만화 톺아보기] 진상질이라기보다는 해코지 (미디어오늘) mediatoday.co.kr/news/articleVi… | 포스코 임원 난동 사건 관련. 행패가 아닌 해코지, 그러니까 갑질의 문제.
— Nakho Kim (@capcold) April 28, 2013
무한도전, 미생, 직장의 신이 그려내고 있는 직장이라는 디스토피아. 이 지옥도에서 살아남은 진짜 ‘직장의 신’이 바로 그 악명 높은 왕상무라고- 청춘 매뉴얼 제작소 블로그.(김남훈 @namhoon)
Visual Value
며칠전에 스타트업 밸류에이션에 관한 블로그를 썼는데 반응은 다소썰렁. wp.me/p1TMM4-cl 너무 어려운 주제인가? 내블로그를 꼬박꼬박 읽어주고 평해주던 와이프도 이번 글은 읽다가 잠이 들었다고. ㅎ
— 윤필구 (@philkooyoon) April 30, 2013
생각하고 있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려보면 어떨까요? 오늘 비즈니스 모델링의3번째 버전인 “SOLA,그림으로 그려보는 비즈니스 모델링 툴킷”을 공유드립니다. 많은 활용부탁드려요^^- goo.gl/R3zn0
— HwanJin ‘David’ Choi (@pletalk) April 30, 2013
Twitter List
팔로우를 많이 하면 의미없는 맞팔이 늘어나서(어떻게 알았는지 10000 명 이상의 팔로잉-팔로우 등급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난다) 리스트(@ehrok/M on Twitter.)로 전부 옮겼었다. “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수동RT를 하지 않는 트윗계정을 주로 팔로우했었다. 350명이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수다쟁이” 몇 명이 모이니 트위터만큼 허망한 것도 없지 싶었다.
트위터의 휘발성과 허망함에 대해 어느정도 알았고 “수다쟁이”는 꼭 리스트에 넣지 않더라도 리트윗 되어 나타나니(또는 Hub 역할을 하는 수다쟁이 몇명을 넣어놓는 것도 방법이다) 그렇게 리스트를 운영해봐야겠다.
트위터의 효용은 #해쉬태그, 실시간(수동RT만한 폐혜도 없다), 속도(Hub에 연결될때 가능)에 있다.
ATR, SPT, sIMFB, imMFB
Now
광파리의 IT 이야기: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구글나우’ 사용한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에만 포함되었던 ‘구글 나우’가 포함된 iOS용 구글 검색앱 3.0 업데이트 theverge.com/2013/4/29/4275… 다만 안드로이드 버전대비 29가지 카드 타잎중 22개만 현재 지원. — 박수민 / Soo Min Park (@minist) April 29, 2013
Joke
코미디언으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오바마(ABC뉴스) youtube.com/watch?v=I0AMbL… 백악관기자만찬 참석자들은 정말 대통령때문에 즐거웠을듯. 아델슨에 대한 조크가 정말 일품. 다만 번역기사 등으로는 이 유머를 이해하기 어려움.
— Jungwook Lim (@estima7) April 29, 2013
이번 오마바의 백악관기자만찬 연설은 최고였던 것 같다. 백악관출입기자들 및 언론인들의 만찬으로 대통령이 풍자와 유머있는 연설을 하는 연례 행사. 단, 미국의 정치사회문화를 이해해야 즐길 수 있는 연설. youtu.be/HSQd_j3iWW4
— Mickey Kim (김현유) (@mickeyk) April 29, 2013
Facebook home “Dinner”
페이스북홈 광고에 대한 따끔한 비판의 글이 Wired에 실렸습니다. 필자는 이 광고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하면서 <이기심을 전염시키는 프로파간다>라고 말하고 있네요. 악덕을 미덕으로 탈바꿈시키는 메세지라는 주장입니다. via Sungwoo Kim – Google+ .
😐 저녁식사라. 페이스북의 역사에도 석양이 드리워지는구나. 아무런 의미없이 소셜에서 노니는 것은 사춘기 아이들이 친구들과 노는 것과 별반차이가 없다는 논평을 보았는데 동영상들을 보니 더욱 확신이 든다. 한두번의 실수로 그 사람을 단정지을 수도 없지만 사소한 한두가지(사람의 한마디,태도나 기업의 광고,PR이 그렇다)에서 그 전체가 읽히기도 한다. 이 영상들과 같이 “같은 공간에서 딴짓하기”가 페이스북의 비젼이라면 계산서가 남은 사람에게 청구되기 전에 저녁식사를 마치고 먼저 나오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참고글]SNS의 저주가 누군가에게 꽂힐 때.
Forecast
확실히 예측할 수 있는 한가지는
예측하지 못한 일이 항상 발생한다.
는 점이다.( ::SBS::전주 폐기물 소각로 폭발…2명 사망·6명 부상)

사진출처: wikitree | ‘2명 사망’ 전주 폐기물처리공장 화재 사진(13.04.24).
현장이란 통제가능한 변수보다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많기때문에 그때그때, 바로바로 처리해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