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유료화에 대한 3가지 포인트

뉴스 유료화에 대한 Points 3가지

  • a)매력은 최대한 외부에도 발산하고,
  • b)독점적 특혜는 안에서 베풀어 정보충족과 특권 의식(!)을 부여하되,
  • c)가입은 안 귀찮아야 한다. via Nakho Kim – Google+

옛 기사는 검색이 쉬워야하고, 체험해볼 수 있어야 한다.  타겟 독자를 명확히 하고 그에 맞게 로데이타 및 맥락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보기편한 인터페이스 및 플랫폼간 연동은 기본. 경험의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가격체계를 만들면 좋다.

😐 정보는 보여주고, 경험은 유료사용자에게 제공하라.

Open @photomatt

워드프레스 창업자 매트에 대한 이야기(WordPress.com | #eWord.)는 알고 있었는데 아래 슬로운 뉴스 기사를 보니 몇가지 몰랐던 것과 대단한 점이 있어서.

  1. 10년이라. 짧을수도 길수도 있지만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숫자.
  2. 재단을 설립해서 오픈정책을 다른 사람이 손 못대게 만든것 (인스타그램, 텀블러가 대단한 가격에 팔린것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
  3. 정말 “애용”해야 겠다. 좋은 생각이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동참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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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Boy

어떤 사건이 폭넓은 화제를 모을 수 있는 요인 가운데 하나는, ‘공분을 사는 것’이다. 최근 가장 확실하게 공분을 끌어모을만했던 사건 가운데 하나가 바로 포스코 모 임원의 기내 난동 사건이다.  (Ramen | #eWord.)  해당 임원이 일으킨 소동의 첫 발단은, 탑승하고는 옆자리를 공석으로 바꿔달라고 부당한 요구를 했고,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자 그 때부터 모든 서비스에 대해서 트집을 잡은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는 라면을 시키고 퇴짜 놓는 행위의 반복이 포함되어 있었다. 즉 라면에 대한 ‘행패’가 아니라, 사실은 자신에게 특혜를 봐주지 않은 기내서비스 전체에 대놓고 집요하게 ‘해코지’를 한 것이다. 집요한 해코지라면, 만화 [올드보이](츠지야 가론, 미네기시 노부아키)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이런 구도가, 비행기 안에서의 손님-승무원 관계가 아니라 일반 업무 과정에서 이루어졌다면 어떨까. 갑의 위치에서, 을 입장의 기업이나 고용인에게 사적 특혜를 요구하고, 그것을 원하는대로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당장 주어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해코지를 나선다면 말이다. 한쪽으로는 섬뜩하면서도, 한쪽으로는 매우 익숙한 이야기가 된다. 바로 흔한 ‘갑질’의 패턴인 것이다.  미디어오늘 : 포스코 임원 난동 사건과 만화 올드보이.

무한도전, 미생, 직장의 신이 그려내고 있는 직장이라는 디스토피아.  이 지옥도에서 살아남은 진짜 ‘직장의 신’이 바로 그 악명 높은 왕상무라고-  청춘 매뉴얼 제작소 블로그.(김남훈 @namhoon)

Communication

불통의 현실, 소통의 기술 [자음과 모음R 3호] | capcold님의 블로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