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올바로 하기 위해서 기록도 합니다.
기억에만 의존하면 왜곡되기 쉽거든요.
via e Weebly – Wee Blog http://ehrok.weebly.com/1/post/2012/0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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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는 오늘도 하루종일
오두커니 대리석을 바라보다 집으로 돌아 갔다.
이것을 보고 조각상을 주문한 이가
따지듯 물었다.
도대체 일은 언제 할꺼요?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말했다.지금 하고 있잖소.
…
우리는 어쩌면 시간을 쪼개 인생이라는
조각을 깎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그래서 우리는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보며 그 안에
숨쉬고 있는 다비드상을 찾고 있는 것처럼
인생이라는 대리석을 곰곰히 바라보아야 한다.무엇이 될지 고요히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찾아야 한다.
무엇이 될지 모른다고?
‘나’ 이외에 무엇이 될 수 있단 말인가
…
내 선택으로 삶이 조각되어 나가고 있다. 그 마지막 자리에
있는 것은 흔들림없는 시선과 통찰로 고요히 삶을 바라볼 수 있는
내가 있기를 바란다.
p.s 부분 인용으로 보는 관점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큐레이션이 됩니다. (전체 퍼오기는 하면 안되겠지요)

질문들 by ehrok December 27, 2011 at 11:08PM via Instagram http://instagr.am/p/cGO0-/
무릇 ‘함’이 곧 ‘앎’이며
‘앎’이 곧 ‘함’이다.
‘삶’이 곧 ‘앎’ 이다.
– 마투라나, 바렐라, 1995출처: 이정모 (@metapsytw)의 홈페이지 http://bit.ly/L7NV1A
Human nature is not found within the human individual
but in the movement between the inside and outside,
in the worlds of artifact use and artifact creation
– Engestroem, Miettinen, Punamaeki, 1999
😐 함과 앎이 연결되어있고 행동의 연속이 삶이라는 行을 이룬다는 것. 인간 내면을 볼수 있는 감각기관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 내가 만든 것을 통해 내면을 볼수있다는 것. 이 두가지 삶에 대한 막연한 느낌이있었다. 막연함이 다른 사람의 언어와 이야기로 눈 앞에 정갈하게 나타날때 또다른 감동이 일어난다. 이럴때 글이란 문자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Sync하는 것이라는 박사님의 말이 떠오른다. 기실 막연한 느낌이라는 것도 여러 선험자들의 말과 글을 통한 얻음이 바탕이다.
간단하지만 도움되는 내용들입니다. 마음에 드는 내용만 골라쓰세요.
1. 보기 밀도 조절(View): Display Density
2. 이메일에서 label 설정을 쉽게: Setting > General > Button Labels
3. 중요편지표시 사용안하면 없애기 Markers: Setting > Inbox > Importance Markers
4. 별표사용 Stars : Setting > General > Stars
5. 첨부파일 머리앞에 표시 Move Icons : Labs (저는 안보이네요. 왜 안보이지…)
6. Label 관리
7. Label 위에 서클표시 : Circle클릭하면 서클에 있는 사람들과 관련된 메일을 필터링 됩니다. Setting > Labels > Circles > Show in Label List.
8. Themes > High Contrast : 테마
9. Google Docs Gadget : Labs
10. Right Side Chat : 비추천
11. Undo Send : Labs
원문: 11 Tips for Getting the Most Out of Gmail’s New Interface
참고글
좋은 말이나 글은 그 자체가 주는 의미보다 이야기하는 사람의 인생에 따라 무게가 달라진다. 같은 글도 사람과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바가 다르다. 하지만 정리해 놓고 돌아봄이 있어야, 바쁜 일상에 잊어버리지 않고 내 인생의 무게를 가다듬는데 도움이 된다. 아니 된다고 생각한다.
# Next가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싫은 일 부터 먼저해라. 개구리를 먼저 먹는 건 싫겠지만. 내가 해야하는 A 는 무엇인지는 알고 있나.
# 비워라. 모든 것을 알려고 하는 욕심도 비워라.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도 비워라. 마음 가는 대로 할 때, 쉽다는 것도 잊을 때가 채울 수 있을때다.
“쉬운 것이 올바른 것이다. 올바르게 시작하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 쉽게 앞으로 나아가라. 그게 올바르다. 쉬운 것을 찾아내는 올바른 방법은 올바른 방법을 잊어버리고 그게 쉽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 장자 ”
“여여” , ”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 숭산스님”
” 정신은 피곤해지지 않는다. 상관없는 근육에 불필요한 긴장을 하고 있을뿐”
” 습관이 인생이다”
” 말도 습관의 일부다. 쓰는 말이 기운이다. 그리고 기운은 구체화 된다. ”
” 가족,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는 목소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 몸을 유연하게 하고 마음을 가고자 하는대로 움직이며 머리를 맑은 기억과 함께 하는것”
“두려움과 걱정, 욕심이 현재의 시간, 생각, 에너지를 갉아먹지 않게 도와주소서”
” 기억도 바인딩도 80%면 다 찬것과 같다. 여지, 버퍼, 여백이 있어야한다”
” 인생의 유일한 선택은 정화를 하느냐 마느냐다. 사람들은 기억이라는 필터링으로 정보를 소화한다. 기억이 에고의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도록 Clearing한다. ”
” 건강의 대부분은 호흡과 산소의 문제다”
왠만한 책 한권 읽는 것보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블로그라 글을 하나 찾다가 이렇게까지 정리하게되어버렸다. 찾던 글은 “블로그 2주년“.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이 참 많다. 그냥 다시 한번 더 요약. 주로 “글쓰기”와 관련해서
단편적인 사실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누군가에게 주제를 전달하면서 줄거리를 요약하는 것은 굉장한 지적 능력을 요구한다. 어려운 책이나 잘 만든 영화일수록 더 그렇다. 자신이 자신이 읽거나 본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 작업을 하다 보며 깨닫게 된다 자기가 읽고 있는 책, 본 드라마나 영화, 오늘 한 업무, 심지어 오늘 만난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의 줄거리를 적으면, 그 임팩트는 몇 배로 커진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이 엄청난 나의 영업비밀을 공개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가르쳐 준다고 해서, 그대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루에 30분이면 되는 일이지만, 거의 대부분은 하지 않고 살아 왔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좋은 정보도 취사하고 가공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고, 깨달음은 되새기지 않으면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한국의 미래가 밝다는 사실이 꼭 내 미래가 밝은 걸 의미하는 걸 아니란 사실은 명심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어떤 이유로든 가장 중요한 시기에 에너지를 쌓거나 잘 배분하는데 실패한 사람들에게는 참 힘겨운 곳이다.
블로깅으로 벌 수 있는 돈이란 건 그 블로그에 만드는 비용에 비하면 솔직히 별 게 아니다. 그 비용은 결국 “시간”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행복은 행복을 추구한다고 얻어지는 게 아니다. 몰입이 없이는 인생의 행복을 깨닫기란 어렵다. 그런데, 대개의 몰입이란 나쁜 것이다. 사람들이 훈련과 노력없이 몰입하는 것은 대개 쉽고 편하고 유익하지 않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도박, 게임, 만화, 무협지, 등 몰입에서 벗어났을 때 몰입전에 비해서 상태가 나빠지는 것들이다. 물론, 수학자나 음악가나 과학자들은 생산적인 몰입에 빠진다. 그들이 작품이나 논문에 몰입하는 이유는 그것이 쾌감과 재미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형태의 몰입은 (몇몇 천재를 빼면) 고도의 노력 없이는 빠져들기 어렵다.
평론가인 양 책의 리뷰를 쓰지 마라. 내게 의미있는 것은 그 책을 읽고 무엇을 느꼈는가이고, 덧붙이자면, 기억할만한 가치가 있는 정보 몇가지 뿐이다.(2004/1/2)
운동의 가장 원초적인 기능은 몸보다 정신을 건강하게 한다는 것이다.(2004/1/28)
좋은 책과 좋은 친구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좋은 친구의 힘이 좋은 책의 힘보다 몇 배 크다. 책을 읽는 것의 약점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과 내가 좋아하는 글은 차이가 많다. 아마도, 내 관심사와 그분들의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재밌는 건,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은 별로 힘들이지 않고 단숨에 쓴 글들이고, 내가 좋아하는 글은 수 많은 생각들을 녹여내느라 시간이 걸린 글들이다.
방법과 원칙을 안다고 해도 마음대로 잘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고 트레이딩이고, 뭘 하나 깨달았다고 해서, 당장 내 삶도 그렇게 잘 진행되어 가지만은 않는다.
악의는 없다. 잘난 척 하려는 의도도 없다. 다만, 누군가 20년 전 내게 이렇게 진심을 다해서 말해주었더라면, 지금쯤 굉장히 고마워했을 것이다.
Economics of almost everything 중에서 – Google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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