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Press에서 iPad View 해제

appearance > iPad 에서 iPad 만의 옵션을 선택할 수있는데 한글 제목들이 깨지더군요. 한글이 깨지는 경우는 외국서비스 사용할 때 항상 아쉬운 부분이죠. 옵션을 해제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숙제는 폰트와 모바일뷰입니다.

  1. 워드프레스 폰트도 웹에서는 투박하더군요(어떻게 바꾸는지 몰라서… CSS 유료형으로 가입하고 font를 올리면 되려나요)
  2. 모바일에서 글을 볼때 하단부에 다른 내용들이 보이던데
    (사례1 에스티마블로그,  사례2. gaddongyi블로그) 저는 안보이더군요.

정보관리 w/ @ifttt

ifttt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은 각각 channel이라고 불리운다. http://ifttt.com/channels 채널에 속해있다는 것 자체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고, 유용하다는 증거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서비스들을 구분해보면 자료의 취합, 컨텐츠의 생성, 보관분류, 선별으로 나눌 수 있다. 예를 들면 gmail이나 evernote로 자료를 취합하고 blog로 컨텐츠를 생성하고 다시 분류 보관되어 다시 새로운 정보의 소스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중에서 쓸만한 내용이나 중점적인 내용은 다시 선별되게된다. 이런 과정을 ifttt로 자동화 할수 있는 것이다.

  1. 활용법: (정보취합–>생성–>보관분류) –> 선별(큐레이션)  – 각각 한줄별로 하나의 ifttt의 recipe를 생성하면 자동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 글, 사진등으로 생성된 컨텐츠는 모두 블로그(WordPress 나 blogspot)로 모여서 발행되고,
    – 발행되면서 자동적으로 Delicious에 분류가 된다.
    – 그리고 Buffer에 자동 포스팅 된다.  buffer에 올라간 글들은 숨을 고르며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중 선택해서 발행하며
    – 이 때 발행된 트위터의 글들은 evernote로 자동 backup 된다. 그리고 그 글들은 다시 블로그의 소재가 된다.
  2. 구글 캘린더: 포스퀘어나 블로그를 ifttt를 통해 캘린더로 연동하면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시간도 자동으로 등록이 된다. 포스퀘어후에 에버노트를 메모하면 해당 장소에 대한 메모라며 제목도 자동으로 입력이 된다.
  3.  SMS : 해뜰때나 해질때 날씨와 온도, 특정온도 이하, 이상인경우등 조건변동에 대해서 조건을 설정하면 문자로 받을 수 있다.
  4. Favorite: 채널별 Favorite시 Action을 수행할 수있다. 트위터에서 delicious로 보내거나 instagram에서 블로그로 Posting 되게 하거나.
  5. PDF : Dropbox에 연결하면 특정내용을 PDF로 바꿔서 저장한다.

많이 사용하는 Gmail, Twitter, Facebook, evernote, blog(wordpress,blosgpot) 외에 추천하는 채널은 Delicious, Pocket, Buffer 이다.  정리공유하고 읽어보고 발행하는데 여유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채널들이기 때문이다. 위의 5가지에 아이디어를 버무리면 또 다양한 활용법이 나온다.  너무 많이 레시피를 설정하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사색의 쉼표를 넣어 직접 정리하는 것도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취합, 생성, 분류, 보관, 선별

First Checkpoints @WordPress

워드프레스(가입형)에서 설정해야 할 주요내용

워드프레스 Step 1

사용빈도에 따라 제일 위에 배치한 설정이네요.

처음 설정시에는 제일 하단 세팅부터 하세요.

p.s 새로운 포스팅 메뉴는 Tumblr처럼 글, 사진, 비디오, 인용, 링크로 세분화 했군요. 글쓸때 화면을 크게 확장하는 기능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Write a Post에서 html 전환 및 사진 embed가 안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