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수첩들과 2012년의 오늘

2011 log

A photo posted by E (@ehrok) on

2011년을 마무리 했을때 나온 노트와 수첩들이다. 블로그 글과 구글문서에 있는 글까지 포함한다면 몇권분량이 될까. 2012년이 1분기 남았다. 프로젝트에 실질적이고 중요한 마무리는 더 짧게 남아있다. 2012년은 어떤 의미로 마무리 될것인가. 변하지 않는 사실중 하나는 오늘의 의미가 모여 2012년의 의미가 마무리 될것이라는 점.

Log of Field

책을 쓰는 장점? 책을 쓰면 한번 다 비우게 되니 다음을 생각하게 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 – 천경환

책을 하나의 완결된, 완결되고자 하는 생각이라고 한다면 내가 쓰는 첫 책의 제목은 현장록이었으면 좋겠다. 일반 실용서적을 만드려면 만들수도 있겠지만 내가 몸담고 있는 내용으로 처음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Log of Field 라는 영문제목도 만들었다. LOF 흠… LOB 는 Line of Balance 인데. Line of Field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Field Log 로 변경 8/30) 그리고 나중에 현장론이라는 제목의 책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장록은 조금 빨리 볼수 있을 것이나 내용은 부족할 것이며, 현장론은 조금 더 완성된 모습이겠지만 먼 훗날 볼수 있을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완벽은 언제나 나를 피해 갈테지만, 나는 또한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리라  – 피터 드러커

History of blogs R120805

블로그를 운영했다고 하기에는 미약하지만 돌아보니 블로그 2주년을 맞이했다. 블로그를 시작할 무렵은 블로그를 운영하셨던 분들이 대체로 3년차가 되어가는 시점이었고 블로그에서 소셜로 막 전환되고 있는 시점이었다.  나는 iPhone을 2010년 상반기에 접하고 새로운 변화를 막연히 느끼고 있었던 시점이었다. 블로그는 Tistory에서 시작했다.

[2010년]

아는 만큼 보이고 연결된 만큼 상상하게 된다. 생각하는 만큼 느끼고 상상하는 만큼 이루게 될 것이다. –e blogspot: 단상. 2010.11.14

이 글을 작성하고는 Blog + Google Groups + Google Sites 를 통한 팀 지식관리에 중심을 두었고 개인 메인 블로그로 e blogspot을 활용한것은 2011.9월경 부터이다.

[2011년]

[2012년]

팀원들이나 멘티들을 보면서 이렇게 할 수도 있다는 사례를 만들고 싶었다. 그게 facebook, Twitter, blogspot 이었고 지금은 WordPress 다.

p.s WordPress도 가입형, 설치형을 매우 오랜기간 망설였는데(Tumblr,Posterous와 비교해가며) 설치형으로 결정하기를 잘한 것 같다. 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서 기존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워드프레스의 장점외에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1. 비밀글과 공개글의 혼용이 가능하다   2. 글발행전에 다른사람에게 이메일로 감수를 의뢰할 수 있다   3. 글의 수정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4. 단축키가 가능하다  5. 전체백지화면이 가능하다 (4+5번은 글에만 집중하기에 상당히 좋다) 단점은 처음 메뉴적응이 어렵다는 것 정도? 가입형 워드프레스는 www.wordpress.com 에서 만들수 있다.

p.p.s 더 돌아보니 네이버 블로그와 사이월드도 있었다. 이 때 네이버에 정착 못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Blog Tagline 설정 이야기

Management, Architecture, Harmony – #eWord Tagline

경영이나 관리로 번역하기에는 무언가 아쉬운 Management, 내가 아는 피터드러커의 Management는 2012년 현재 더욱 더 가치를 빛내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터드러커는 틀렸다라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조금 이상적일 수도 있지만 내가 아는 Management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현재 업으로 삼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배워나갈 Architecture 때론 힘들때도 있지만 나는 내가 건축분야에서 일하게 된 것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배울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 업이며 경제상황에 큰 파도를 맞고 있지만 할 수 있는 것도 많은 업이다. 앞으로는 문화를 만드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화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건축만큼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 또 있던가.

그리고 똑똑함보다는 지혜로움이 중요하고 지혜로움도 실용적인 지혜로움될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 실용적인 지혜가 실행되고 구현되기 위해서는 조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Harmony 를 주요 단어로 삼고 있었다.

Project Manager 로 건축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건축, 사람, 자연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하고, 공부하고, 쓰고 있습니다. (#eword 의 의미)

나에 대해 소개한 짧은 글이지만 당분간은 아니 한참동안은 바뀔 것 같지 않다. 소개글은 담백해진 것 같은데 단어는 현재 글들과 괴리가 있고 무겁기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어장

무게를 빼니 조금 가벼워졌다. 채우고 비우고, 비우고 채우고, 계속 걸어가고… 그게 삶인것 같다.

ehrok 단어장 – #eWord Tagline

블로그 #eWord 소개

정보가 너무 많은 세상이 되었다. 정보가 너무 많아 옥석을 가리기도 힘들고 어떤 것이 원본인지 어떤 것이 카피본인지 구분도 어렵다. 물론 예전에 없던 새로운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없겠지만, 링크가 원본으로 통해있어야 좋은 정보는 더욱 가치가 생기고 링크를 획득하지 못하는 불필요한 정보가 쇠퇴할 수 있다. 그럴때 웹의 가치가 발현될 수 있다. 단어로 정보의 뼈대를 구성하고 가치있는 내용과 연결되는 블로그를 지향한다.

  • e : Lee 를 한 단어로 줄이면 e가 된다.
  • EEnergy 가 있어야 마무리도, 쉼표도, 변화도 가능하다. 산만한 현대시대에 정신적이고 신체적인, 개인 / 조직의 에너지를 잘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고 모든 것은 에너지라는 단어로 설명이 가능하다. 에너지도 e 축약한다.
  • Word : 우리가 안다고 하는 것, 이해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단어를 이해하고 사용한다는 것이다. 단어라는 상징은 시작이자 끝이다.
  • World = Word + Lee : 단어와 경험이 만나면 세상이된다.
  • eWork(Energy Work) :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방법론이다. 개인의 생산성에 대한 이야기(Zero Work; 업무를 간소화하고)이며 효과적인 팀이나 조직(Energy Flow; 조직내 정보를 흐르게 하고 몰입할 수있는 팀환경 만들기)을 위한 방법론이다.

#eWord (ehrok’s Word, Work and World)

사람, 지식, 일 그리고 세상에 관한 이야기

p.s 이제 e blogspot도 정리하고(e 블로그들 정리) z work도 정리해서(블로그 하나로 통합) #eWord에서 통합한다. 2012.7.23

Keywords

  • 사진관리는 Flickr로 결정. 관리해야 할 사진이 많아져서 Flickr를 기본으로 하고 한번 필터링된 사진을 Picasa로 관리
  • 공정관리에 대해서 P3 인수인계중. 새로히 적용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는데 기존에 하던 업무의 폐기가 병행될지 모르겠다. 생각보다 업무량이 많음.
  • Basecamp 및 Agile 등 자료정리하기도 벅참. 뭐가 문제인가 생각해보니 잘하려는 욕심이 많은게 문제인듯하다.
  • 자료를 공유하는것에 대한 답을 들었다. 가치를 만들고 기다리는 것. 지속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같다.
  • BIM에 대한 문의. 자신에 대한 설명없이 자료만 요청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 용감해서.
  • 구글플러스 페이지 등록. 페이스북 페이지 꼴나는 건 아닌가 싶지만. 용도가 다르니 결과도 다르리라.
  • 블로그 꾸미기는 피드버너를 통한 RSS등록, +1 은 실패. 꾸미기 보다는 그냥 글을 남기는게 낫다(한글폰트는 좀 어떻게 안될까…)
  • 인턴 Coach ” 몸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 짧은 시간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큰 그림을 위해서는 연속된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은 자신이 만들기에 달려있다. – 항상하고 나면 내 이야기.

[결론]
정보관리(사진관리) / 공정관리 / 프로젝트관리 / 설계관리 / BIM
그리고 지식의 공유가 지금 나의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