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ice Biennale 29th August – 25th November 2012

김국환 리뷰(« good+KAN,  2012 베니스비엔날레 전시영상제작 후기)

구본준 리뷰([한겨레] 구본준의 거리 가구 이야기 )

p.s 한국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웹 사이트: (구글크롬에선 제목이 이렇게 나온다) º£´Ï½ººñ¿£³¯·¹ Çѱ¹°ü ȨÆäÀÌÁö¿¡ ¿À½Å°ÍÀ» ȯ¿µÇÕ´Ï´Ù.

p.p.s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전시 개막 | 연합뉴스(12.08.28)

ANFA

건축안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은 사람의 인지기능과 행동도 잘 보살펴 줘야 합니다

  1. 오일러 수(Euler’s Number)
  2. 과학자와 건축가가 만나다
  3. 건축과 과학이 만나다
  4. 신경건축학(ANFA – Academy of Neuroscience for Architecture) – 공간, 색상, 모양 그리고 환경
  5. Case – 방, 계단, 화장실, 식당
  6. 알츠하이머와 보살핌

신경건축과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의 가능성 120827 정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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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Architecture, Harmony – #eWord Tagline

경영이나 관리로 번역하기에는 무언가 아쉬운 Management, 내가 아는 피터드러커의 Management는 2012년 현재 더욱 더 가치를 빛내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터드러커는 틀렸다라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조금 이상적일 수도 있지만 내가 아는 Management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현재 업으로 삼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배워나갈 Architecture 때론 힘들때도 있지만 나는 내가 건축분야에서 일하게 된 것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배울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 업이며 경제상황에 큰 파도를 맞고 있지만 할 수 있는 것도 많은 업이다. 앞으로는 문화를 만드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화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건축만큼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 또 있던가.

그리고 똑똑함보다는 지혜로움이 중요하고 지혜로움도 실용적인 지혜로움될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 실용적인 지혜가 실행되고 구현되기 위해서는 조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Harmony 를 주요 단어로 삼고 있었다.

Project Manager 로 건축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건축, 사람, 자연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하고, 공부하고, 쓰고 있습니다. (#eword 의 의미)

나에 대해 소개한 짧은 글이지만 당분간은 아니 한참동안은 바뀔 것 같지 않다. 소개글은 담백해진 것 같은데 단어는 현재 글들과 괴리가 있고 무겁기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어장

무게를 빼니 조금 가벼워졌다. 채우고 비우고, 비우고 채우고, 계속 걸어가고… 그게 삶인것 같다.

ehrok 단어장 – #eWord Tag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