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earning

Web을 활용한 Coach 및 학습을 진행중입니다. 여러시도가 있었는데 아래와 같이 세가지 모습으로 정착되네요.

어떤것을 궁금해 하는지를 알고 공유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I. 개인별 Coach

  • Google Docs 를 통해 개인별 Mentoring을 해주고 메모 또는 Google+로 Feedback 합니다.

II. 팀학습1 – Google

  1. Google Docs로 초기 학습목차를 제공합니다.(안내서 / Table)
  2. Google Groups를 통해 사안별로 논의하고
  3. 팀 Blog를 통해 같이 진도 및 기록을 남기고
  4. 개인별 Blog를 Reader로 구독하면서 개인별 성과물에 대해 피드백하지요.
  5. Reader글을 Google+ 에 Share해서 논의하고
  6. 나중에 필요하면 화상통화하면서 논의합니다.
  7. 이때 Docs 실시간 수정 및 화상통화는 배경지식이나 사전학습이 어느정도 이루어진다음에 합니다. 참여자의 수준이나 Agenda의 편차가 크면 오히려 비효율적이 되거든요

III. 팀학습2 – Facebook Group

  1. Facebook 그룹을 통해 사진, 영상을 공유합니다.
  2. Docs는 같이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남의 글을 수정하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3. Cyworld의 사용경험 때문인지 facebook은 놀이터지 학습하거나 자료 공유하는데 어색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Keywords

  • 사진관리는 Flickr로 결정. 관리해야 할 사진이 많아져서 Flickr를 기본으로 하고 한번 필터링된 사진을 Picasa로 관리
  • 공정관리에 대해서 P3 인수인계중. 새로히 적용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는데 기존에 하던 업무의 폐기가 병행될지 모르겠다. 생각보다 업무량이 많음.
  • Basecamp 및 Agile 등 자료정리하기도 벅참. 뭐가 문제인가 생각해보니 잘하려는 욕심이 많은게 문제인듯하다.
  • 자료를 공유하는것에 대한 답을 들었다. 가치를 만들고 기다리는 것. 지속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같다.
  • BIM에 대한 문의. 자신에 대한 설명없이 자료만 요청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 용감해서.
  • 구글플러스 페이지 등록. 페이스북 페이지 꼴나는 건 아닌가 싶지만. 용도가 다르니 결과도 다르리라.
  • 블로그 꾸미기는 피드버너를 통한 RSS등록, +1 은 실패. 꾸미기 보다는 그냥 글을 남기는게 낫다(한글폰트는 좀 어떻게 안될까…)
  • 인턴 Coach ” 몸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 짧은 시간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큰 그림을 위해서는 연속된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은 자신이 만들기에 달려있다. – 항상하고 나면 내 이야기.

[결론]
정보관리(사진관리) / 공정관리 / 프로젝트관리 / 설계관리 / BIM
그리고 지식의 공유가 지금 나의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