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너무 많은 세상이 되었다. 정보가 너무 많아 옥석을 가리기도 힘들고 어떤 것이 원본인지 어떤 것이 카피본인지 구분도 어렵다. 물론 예전에 없던 새로운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없겠지만, 링크가 원본으로 통해있어야 좋은 정보는 더욱 가치가 생기고 링크를 획득하지 못하는 불필요한 정보가 쇠퇴할 수 있다. 그럴때 웹의 가치가 발현될 수 있다. 단어로 정보의 뼈대를 구성하고 가치있는 내용과 연결되는 블로그를 지향한다.
- e : Lee 를 한 단어로 줄이면 e가 된다.
- E : Energy 가 있어야 마무리도, 쉼표도, 변화도 가능하다. 산만한 현대시대에 정신적이고 신체적인, 개인 / 조직의 에너지를 잘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고 모든 것은 에너지라는 단어로 설명이 가능하다. 에너지도 e 축약한다.
- Word : 우리가 안다고 하는 것, 이해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단어를 이해하고 사용한다는 것이다. 단어라는 상징은 시작이자 끝이다.
- World = Word + Lee : 단어와 경험이 만나면 세상이된다.
- eWork(Energy Work) :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방법론이다. 개인의 생산성에 대한 이야기(Zero Work; 업무를 간소화하고)이며 효과적인 팀이나 조직(Energy Flow; 조직내 정보를 흐르게 하고 몰입할 수있는 팀환경 만들기)을 위한 방법론이다.
#eWord (ehrok’s Word, Work and World)
사람, 지식, 일 그리고 세상에 관한 이야기
p.s 이제 e blogspot도 정리하고(e 블로그들 정리) z work도 정리해서(블로그 하나로 통합) #eWord에서 통합한다. 20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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