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S

“건설ㆍIT 융합기술로 생산성ㆍ투명성 제고…제4차 CALS기본계획(2013~2017) 추진” 이라는 기사가 일간건설신문에 있어서 찾아본 결과.

– 일간건설신문은 링크도 따로 없어서 자료참조가 안됨. 다른 뉴스(MONETA – 뉴스 – 부동산)에 유사한 내용이 검색되었으나 일간건설신문 내용과 별반 차이가 없었음

– 보도자료 | 국토해양부에 있는 내용(공공건설사업 정보관리 더 스마트하고 더 투명하게 !  )이었음.보도자료는 각종 소셜로 전파가 용이하게 되어있음.(물론 첨부파일은 한글이었음)

– 2017년까지 가지 않더라도 신문은 RSS 및 링크 참조될 수 있게 해주고 정부 보도자료(RSS는 기본)는 첨부파일을 PDF로 같이 올려줘도 관련 생산성이 많이 제고되겠음.

Heavy BIM user, Light BIM user

자신의 전체 프로젝트 중 BIM을 사용하는 프로젝트 비율이 높을 수록 Heavy user, 낮을 수록  Light user – fb 올빔당(all bim)

Q1.제가 생각해본 용어로는… 고도사용자/??, 중량사용자/경량사용자, 고심도사용자/저심도사용자… 의견 부탁 드립니다.

A1. 중(重)범위, 경(輕)범위 사용자는 어떨까요.

A2.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최고도사용자(Very heavy User), 고도사용자(heavy user), 중도사용자(moderate), 경도사용자(light user)

p.s 고도에서 도의 한자가 어떻게 되는건지.  A1이 맞다고 생각하나 결국  A2로 사용될 듯.

p.p.s 처음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답을 요청한다 하더라도. 결국 그런 질문에 답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일까.

p.p.p.s 전체 프로젝트중 BIM을 사용하는 비율이라면. 1,2,3 프로젝트중 2,3을 사용한다는 의미일까. 1,2,3 각각의 BIM 적용비율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역시 원문을 제대로 같이 봐야 한다.

Keywords

  • 사진관리는 Flickr로 결정. 관리해야 할 사진이 많아져서 Flickr를 기본으로 하고 한번 필터링된 사진을 Picasa로 관리
  • 공정관리에 대해서 P3 인수인계중. 새로히 적용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는데 기존에 하던 업무의 폐기가 병행될지 모르겠다. 생각보다 업무량이 많음.
  • Basecamp 및 Agile 등 자료정리하기도 벅참. 뭐가 문제인가 생각해보니 잘하려는 욕심이 많은게 문제인듯하다.
  • 자료를 공유하는것에 대한 답을 들었다. 가치를 만들고 기다리는 것. 지속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같다.
  • BIM에 대한 문의. 자신에 대한 설명없이 자료만 요청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 용감해서.
  • 구글플러스 페이지 등록. 페이스북 페이지 꼴나는 건 아닌가 싶지만. 용도가 다르니 결과도 다르리라.
  • 블로그 꾸미기는 피드버너를 통한 RSS등록, +1 은 실패. 꾸미기 보다는 그냥 글을 남기는게 낫다(한글폰트는 좀 어떻게 안될까…)
  • 인턴 Coach ” 몸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 짧은 시간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큰 그림을 위해서는 연속된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은 자신이 만들기에 달려있다. – 항상하고 나면 내 이야기.

[결론]
정보관리(사진관리) / 공정관리 / 프로젝트관리 / 설계관리 / BIM
그리고 지식의 공유가 지금 나의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