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구독 선두주자 두가지 비교.
다채롭기는 플립보드, 심플하기는 피들리. 플립보드는 구글+, 페이스북 그룹, 트위터 리스트등 다양한 피드의 리딩을 제공한다.
구독하기는 동일하게 우측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하고 블로그를 검색한다.
Feedly
😐 weebly 블로그의 경우 여러개의 게시글을 사용할수 있는대신에 피드도 제각각 다르므로 피드를 찾을 때 유의해야한다. (참고글:RSS Feed)
RSS 구독 선두주자 두가지 비교.
다채롭기는 플립보드, 심플하기는 피들리. 플립보드는 구글+, 페이스북 그룹, 트위터 리스트등 다양한 피드의 리딩을 제공한다.
구독하기는 동일하게 우측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하고 블로그를 검색한다.
Feedly
😐 weebly 블로그의 경우 여러개의 게시글을 사용할수 있는대신에 피드도 제각각 다르므로 피드를 찾을 때 유의해야한다. (참고글:RSS Feed)
워드프레스에서 blogspot등 다른 블로그 구독 가능. url을 빈칸에 넣고 Follow 버튼을 누르는것 만으로 구독이 추가됨. (구글리더의 구독리스트를 Import해서 일괄 추가도 가능) 워드프레스 앱을 활용해서 읽는 재미도 있고 (가입형) 워드프레스 사용자끼리는 답글이나 피드백하기도 용이함.
바로가기 http://wordpress.com/#!/read/edit/
😐 예제 추가 2013.6.5
Google drives all RSS services out of business by making Reader free. Then shuts down Google Reader. This isn’t about ‘evil’, but trust.
— Benedict Evans (@BenedictEvans) March 13, 2013
2005년부터 Google Reader 써왔는데 이제 닫는다고 한다. 욕이 절로 나온다… googleblog.blogspot.com/2013/03/a-seco…
— Hong Minhee (@hongminhee) March 13, 2013
한편 백악관에서는 Google Reader 서비스를 국유화해달라는 서명 운동이…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save-…
— Hong Minhee (@hongminhee) March 14, 2013
Quora에 구글 리더 PM이 구글 리더가 죽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요약하자면, 구글 리더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서비스 인기로 점유율을 잃기 시작했고, 구글이 소셜을 하려고 팀원들을 죽죽 빼가면서 구글 리더의 죽음은 예고됐다는 얘기네요.
— LEE Inmook (@redsox_cs) March 14,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