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ing

  1. 크게 나눈다. (서로 겹치지 않는다. 최대 7개를 넘지 않게 한다.)
  2. 유사어가 중복되지 않게 하나만 쓴다.
  3. 위에서 아래로 나눈다(대분류에서 중,소분류로 세분화한다)
  4. 컨텐츠 종류를 표시한다(동영상, 사진등)
  5.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든(Web 자료 Clip & Sharing | #eWord.) 동일 원칙을 적용한다. via gorekun.log :: 태깅의 기술.

😐 부연하면 1,3번은 매우 동의하고, 2번을 위해서는 영어같은 경우 원문을 주로 사용한다.  나도 정리했던것 같아 관련글을 찾아보니 태그에 대해 중간중간 언급은 했는데 딱히 마땅한게 없더라.

  1. 한개의 장소에 모아놓고 필요할때 Tag를 지정합니다. (WBS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PBS 기준으로 Notebook을 작성하고 FBS 기준으로  Tag를 분류) – Notebook,Tag,Searchfolder | #eWord.
  2. 노트북(카테고리)구분을 기본으로 하고 Tag는 자료의 종류, 출처등으로 구분 –  Z log 21: Evernote Notebook 효과적으로 구분하기 Rev2 (GTD). (자료모음 @Evernote R120614 | #eWord.)
  3. 주제가 반복되면 태그를 부여하고 별도 관리가 필요한 경우 새로운 폴더(Project, Notebook)를 생성 – On Clouding Well | #eWord.
  4. 윈도우 탐색기 기반은 Tree 구조로 정리했다면 클라우드 방식은 Tag 기반으로 자료를 정리하게 된다. 그런데 이 Tag 기반이라는게 익숙치 않아서 모든 자료가 있는것 같으면서도 있지 않은 상황을 유발한다. 관련된 자료를 날줄로 엮는데는 용이하나 MECE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떤건 너무 많고 어떤건 구멍뚫려있는 경우를 발견하게 된다. via Tab,Tag & Tree | #eWord.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그냥 한곳에 자료를 모으다 보면 태그를 분류해야할 필요가 느껴질 때가 있다. 그때 태그를 생성하되 너무 많은 태그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많으면 못찾는다.

  1. 대분류를 기준으로 태그를 만들되 7개가 넘어가지 않게한다. (카테고리와 동일하게 해도 된다.) – 관심사안은 중분류까지 가도 된다.
  2. 영어의 경우 원어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한글은 비슷한 태그가 생긱기 쉽다.
  3. 사안, 종류, 출처를 태그로 관리한다. – 필요할때가 있는데 그렇게 목매지 않아도 된다.
  4. + 태그와 관련된 글이 모이면 간간히 글로 발행한다. 그래야 살아있는 태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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