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게 나눈다. (서로 겹치지 않는다. 최대 7개를 넘지 않게 한다.)
- 유사어가 중복되지 않게 하나만 쓴다.
- 위에서 아래로 나눈다(대분류에서 중,소분류로 세분화한다)
- 컨텐츠 종류를 표시한다(동영상, 사진등)
-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든(Web 자료 Clip & Sharing | #eWord.) 동일 원칙을 적용한다. via gorekun.log :: 태깅의 기술.
😐 부연하면 1,3번은 매우 동의하고, 2번을 위해서는 영어같은 경우 원문을 주로 사용한다. 나도 정리했던것 같아 관련글을 찾아보니 태그에 대해 중간중간 언급은 했는데 딱히 마땅한게 없더라.
- 한개의 장소에 모아놓고 필요할때 Tag를 지정합니다. (WBS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PBS 기준으로 Notebook을 작성하고 FBS 기준으로 Tag를 분류) – Notebook,Tag,Searchfolder | #eWord.
- 노트북(카테고리)구분을 기본으로 하고 Tag는 자료의 종류, 출처등으로 구분 – Z log 21: Evernote Notebook 효과적으로 구분하기 Rev2 (GTD). (자료모음 @Evernote R120614 | #eWord.)
- 주제가 반복되면 태그를 부여하고 별도 관리가 필요한 경우 새로운 폴더(Project, Notebook)를 생성 – On Clouding Well | #eWord.
- 윈도우 탐색기 기반은 Tree 구조로 정리했다면 클라우드 방식은 Tag 기반으로 자료를 정리하게 된다. 그런데 이 Tag 기반이라는게 익숙치 않아서 모든 자료가 있는것 같으면서도 있지 않은 상황을 유발한다. 관련된 자료를 날줄로 엮는데는 용이하나 MECE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떤건 너무 많고 어떤건 구멍뚫려있는 경우를 발견하게 된다. via Tab,Tag & Tree | #eWord.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그냥 한곳에 자료를 모으다 보면 태그를 분류해야할 필요가 느껴질 때가 있다. 그때 태그를 생성하되 너무 많은 태그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많으면 못찾는다.
- 대분류를 기준으로 태그를 만들되 7개가 넘어가지 않게한다. (카테고리와 동일하게 해도 된다.) – 관심사안은 중분류까지 가도 된다.
- 영어의 경우 원어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한글은 비슷한 태그가 생긱기 쉽다.
- 사안, 종류, 출처를 태그로 관리한다. – 필요할때가 있는데 그렇게 목매지 않아도 된다.
- + 태그와 관련된 글이 모이면 간간히 글로 발행한다. 그래야 살아있는 태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