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to

#Letterto 라는 해쉬태그는 이미 많이 쓰고 있구나. 편지를 쓰는 프로젝트인데 이 또한 미뤄오던 프로젝트다. 어렵지는 않지만 상당히 효과적(일 수있는). 약한 연결고리를 좀더 길쭉하게 연결하는.

첫번째 편지는 스스로에게 쓰고 그 다음에는 하나씩, 한명씩. 날짜를 새겨놓는 기념글.

😐 Letter + o 이라는 의미도 된다. (다들 그정도는 생각하나?)

#unPlug

우연히 아무것도 지니지 않은채로 산책을 했는데 스마트폰도 수첩도 없다는 느낌이 오히려 새로웠다. 이제 내려놓고 다닐때가 되었나보다.

#SORIMOA Media Channels

“없애면서 해야 할 수 있어. 공연준비일정도 짧고 해야 할 일도 많을거야 우선은 하던대로만 해. 먼저 써보고 천천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면 돼.”

커뮤니케이션, 홍보 및 협업에 대한 전체 Map을 후배들에게 알려주면서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고 가장 중요한 말이다. 전부를 다 하려는 것보다 한가지씩 대체하며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려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간 만들어져 있던 채널을 정리했다. #SORIMOA: Sorimoa Media Channels. 이 채널중 트위터를 만든 후배에게 Map을 보여주면서 물었다. 얼마나 소화할수 있을거라 생각해?

“5% 정도하면 많이 한거에요”

그래. 한 5년정도는 걸리겠지. 그것도 이번에 시작할수 있다면. 작년에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이번엔 ‘시작은’ 될것 같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어느정도 내가 생각했던 모습이 구현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왜”이렇게 알려주고 이야기를 하려하는지는 ‘지금’이 아니면 왜곡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했다. 이야기하면서 잊었던 부분들이 떠오르고 더 생각이 넓어진 부분도 있고.

Why? 2년전 동아리가 상당히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참여하는 인원이 워낙 적어 동아리가 존폐의 기로에 놓여있을정도란다.  취업준비하기도 바쁜현실에 동아리라는건 시간낭비로 느껴질수(실제로 그런부분도 있고)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하는데, 홍보하는데 노력이라도 적게 들어가게 해주고 싶었다. “뻘짓금지”

Why? 공연을 준비하는 것도 멋지게 할수 있고 그 자체가 캐리어로서 도움이 될수 있다. 그걸 알려주고 싶었다.  “폼나게”

Why? 후배들과 선배들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가진 선배와 후배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다.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은 같다. 또한, 바쁜 일상에 매몰되어 사는 선배들이 다시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나이가 들어 ‘잉여로워진 선배’들에게도 추억과 새로운 열정을 불러일으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도 서로에 대해 알아야 생긴다.

Why? 많이들 준비는 하는데 준비하고난 다음에 결과가 각자의 기억과 디카, 컴퓨터에서 잠자고 있을 뿐이다. 노력의 결과가 좀더 온전히 보존되고 더 많은 사람이 즐길수 있었으면 했다.

Why? 이제 사람들은 거리에 있지 않다. 웹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 컨텐츠가 모이면 힘이된다. 후배들이 발품팔아가며 홍보를 요청하지 않아도 된다.(사실 이젠 요청할 곳도 없단다) 홍보가 가능하다.

“해야할거라면 폼나게 잘하고 그 경험을 자산으로 만든다. “

그 시작은 블로그. 블로그라는 점에서 정보의 교량이 놓여질것이다.

😐 이 Map을 조금만 응용하면 어떤 기업이나 사회적기업, 단체에서도 협업,지식관리체계로 사용할 수 있다.  얼마나 해낼지 몇년후에 전체 Map이 그려질지 찬찬히 지켜보련다.(참고글: Task 협업관리 120805| #eWordCompetitiveness 2.0 130702| #eWord.)

Receiving File & Photo

자료 주고 받는 방법을 쉽게 하는건 이 두가지 방법이면 된다.

  1. 윗 방법처럼 이메일로 자료를 받아 자동분류하게 하면 되는데 자료 받을때  Gmail을 사용한다. Gmail은  본인 ID+구분자@gmail.com 를 사용하면 구분자별로 다양한 아이디를 생성할수 있다. Gmail 같은 계정으로 수신된다.  그렇게 이메일로 받고, 그 아이디로 오는 메일을 자동필터로 설정해놓으면 된다.
  2. 사진은 아래와 같이 하면 OK

DNA Layer infographic

미국 기술 잡지 와이어드의 독특한 목차. 세로에 기사와 쪽수를, 가로에 기사 성격과 분야 표시. 글이 갖는 복잡다단함을 DNA마이크로어레이처럼 2차원에 표현.(작년 호) by ashilla January 15, 2012 at 07:55PM

😐 인포그래픽에 대한 몇가지 단상

  • 1. 요소:  축(X,Y), 크기  & 색상
  • 2. 자료를 갖추는 방향은 보이는 방향의 정반대. 표지에서 내용으로 본다면 내용에서 표지로 갖춰야. 사실 모든 보고서가 그렇다.
  • 3. 인포그래픽은 인포그래픽만으로는 효과가 없다. DB와 논거가 갖춰진 글이 있는 인포그래픽과 그렇지 않은 그래픽은 메세지 지속력에 있어서 차이가 크다.

Competitiveness 2.0

새로운 사람이 쉽게 융화될수 있는 역량이 곧 팀경쟁력이고, 언제든지 인계해줄수 있도록 정리하는 능력이 개인의 경쟁력이다. –  Competitiveness | #eWord 120830.

언제부터인가 계속 반복했던 문장인데 시간이 흐를수록 잘만든 문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팀경쟁력, 개인의 경쟁력 둘다 배려를 기반으로 하고 말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그 실행을 돕는 도구도 정리를 해놨었다.

😐 물론 피드백은 없었지만… 2.0에 대한 말이 어렵긴한데 요점은  ‘관계되는 사람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 ‘정보가 실행하는 사람 손끝에 도달할수 있게 하는 것’   이 되겠다.

모든 직원들과 협력업체, 그리고 고객들에게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최적의 정보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업의 IT 경쟁력..  How to Compete When IT Is Abundant – Aaron Levie – Harvard Business Review. — 변지석(Pyun, Jisurk) (@jpyun) June 28,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