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a Life Posted on June 30, 2013June 30, 2013 by ehrok 살아간다는 것 vs 산다는 것 그리고 살아진다는 것.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아무 할 일도 없는 진정한 일요일의 단상. 인생에서 무얼 지향하는지 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 — 정태영 (@diegobluff) June 30,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