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IMOA Media Channels

“없애면서 해야 할 수 있어. 공연준비일정도 짧고 해야 할 일도 많을거야 우선은 하던대로만 해. 먼저 써보고 천천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면 돼.”

커뮤니케이션, 홍보 및 협업에 대한 전체 Map을 후배들에게 알려주면서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고 가장 중요한 말이다. 전부를 다 하려는 것보다 한가지씩 대체하며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려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간 만들어져 있던 채널을 정리했다. #SORIMOA: Sorimoa Media Channels. 이 채널중 트위터를 만든 후배에게 Map을 보여주면서 물었다. 얼마나 소화할수 있을거라 생각해?

“5% 정도하면 많이 한거에요”

그래. 한 5년정도는 걸리겠지. 그것도 이번에 시작할수 있다면. 작년에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이번엔 ‘시작은’ 될것 같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어느정도 내가 생각했던 모습이 구현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왜”이렇게 알려주고 이야기를 하려하는지는 ‘지금’이 아니면 왜곡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했다. 이야기하면서 잊었던 부분들이 떠오르고 더 생각이 넓어진 부분도 있고.

Why? 2년전 동아리가 상당히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참여하는 인원이 워낙 적어 동아리가 존폐의 기로에 놓여있을정도란다.  취업준비하기도 바쁜현실에 동아리라는건 시간낭비로 느껴질수(실제로 그런부분도 있고)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하는데, 홍보하는데 노력이라도 적게 들어가게 해주고 싶었다. “뻘짓금지”

Why? 공연을 준비하는 것도 멋지게 할수 있고 그 자체가 캐리어로서 도움이 될수 있다. 그걸 알려주고 싶었다.  “폼나게”

Why? 후배들과 선배들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가진 선배와 후배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다.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은 같다. 또한, 바쁜 일상에 매몰되어 사는 선배들이 다시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나이가 들어 ‘잉여로워진 선배’들에게도 추억과 새로운 열정을 불러일으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도 서로에 대해 알아야 생긴다.

Why? 많이들 준비는 하는데 준비하고난 다음에 결과가 각자의 기억과 디카, 컴퓨터에서 잠자고 있을 뿐이다. 노력의 결과가 좀더 온전히 보존되고 더 많은 사람이 즐길수 있었으면 했다.

Why? 이제 사람들은 거리에 있지 않다. 웹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 컨텐츠가 모이면 힘이된다. 후배들이 발품팔아가며 홍보를 요청하지 않아도 된다.(사실 이젠 요청할 곳도 없단다) 홍보가 가능하다.

“해야할거라면 폼나게 잘하고 그 경험을 자산으로 만든다. “

그 시작은 블로그. 블로그라는 점에서 정보의 교량이 놓여질것이다.

😐 이 Map을 조금만 응용하면 어떤 기업이나 사회적기업, 단체에서도 협업,지식관리체계로 사용할 수 있다.  얼마나 해낼지 몇년후에 전체 Map이 그려질지 찬찬히 지켜보련다.(참고글: Task 협업관리 120805| #eWordCompetitiveness 2.0 130702| #e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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