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imoa 2017 Summer

더웠던 여름. 이젠 열정이 더해지진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새로운 연이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내는듯하다. 또하나의 예제.

링크를 정리하면 새로운 모습으로 가공들이 된다. 페북과 유투브예제. 마지막을 보면 텀블러도 된다.

  1. 링크 트래픽이 분산되지 않게
  2. 간간히 홍보 – 스쳐지나가는 사람 많음 – 가랑비에 옷젖게
  3. 정보를 잘 정리해서 새로운 2차가공물들이 나오게 – 유투브 리스트나 지금 이 글처럼

페북 페이지

유투브 리스트

유투브 곡별

소리모아

or the first time in forever

Beauty and the Beast

###아버지

보라빛향기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Beautiful World

소나기

Journey 메들리

바람기억

너였다면

그때 그 아이들은

짧은머리

세션곡 Sunny

butterfly

바람의빛깔

내나라내겨레

Show

텀블러 예제

부담되지 않게 한가지씩만 소화될수 있는 범위에서 하는것이 가장 중요. 어느정도가 가능한지 알고 하나씩 하는것과 그냥 하나씩 하는건다르니 여러가지 소개하는것이지 절대 전부 하면 안됨 하나씩.

소식지 이메일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소리모아에 적용하고 있었는데 MailChimp에서 이번주에 발송될 내용이 자신들의 정책을 위반했다며 계정을 정지시켰다. 그럴만한 내용이 없었던지라 황당해하고 다시 검토해달라는 이메일을 보냈는데 안된다는 자동답변만 도착했다. 어떤 내용에 문제가 있었으려나. 이번주에 발송될 내용은 3개의 글이었다. 안내글, 홍보사진, 집회공연사진.

이 상황을 어떻게 마무리 할 것인가. 3가지 옵션이 있었다.

  1. 그대로 중단한다 : 그동안 이메일도 충분히 발송되었었고, 볼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본다.
  2. 새롭게 계정을 이동해서 시작한다 : 나도 익숙하지는 않은지라 부담이…
  3. 새롭게 계정을 이동하고 이메일 구독을 새로 모집한다 : 기존 이메일은 일괄입력된지라 받고 싶은 사람들만 입력하게 한다.

결국 3번째 안으로 적용.

기존 실적들은 사용을 못할테니 여기에 기념으로 보관.

mailchimp-sorimoa1605

그대로 중단할까를 생각해서인지 시작했을때 남긴 사진을 보게 되었다.

첫글을 남긴지 네번째 해다. 과연 어디까지 갈지, 마칠지, 변곡점이 생길지, 궁금해지는 오늘이다.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동호회, 동아리, 학회, 소모임, 단체등에서 적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다. 블로그만 운영하면 해당 포스팅이 이메일, 텔레그램, 페이스북페이지, 슬랙으로 자동전달된다.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Email, SMS, Social Media, Team Message 로 전달되는 것이다.

홍보나 마케팅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라고 명명한 이유는 참여자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운영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비공개 놀이광장에서 함께 이야기하며 그중 공개가 가능한 사항을 메세지로 블로그 포스팅 한다. 그리고 다시 그 포스팅은 놀이, 이야기의 소재가 된다. 그렇게 커뮤니케이션되는 사항들이 기본 컨텐츠가 된다.

기본 구성

놀이광장과 메세지는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서 조절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은 ‘전체참여카톡’과 ‘공지용카톡’ 두가지를 병행하는 것이다. 익숙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식을 함께 관리하거나 컨텐츠를 남길 필요가 없다면 이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사용자들이 새로운서비스에 익숙하다면 슬랙중 한개의 채널을 놀이광장으로 만들어도 된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페이스북그룹을 놀이광장으로 하고 블로그(텀블러나 블로그스팟)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유는 비공개그룹의 경우 그룹참여자만 볼수 있다는 점, 링크로 연결이 쉽다는 점, 텀블러는 한번에 예전내용을 보기가 쉽다는 점, 블로그스팟은 각자의 구글계정으로 댓글이 연결되게 할 수 있다는 점들이다.

운영단계

  1. 새로운 팀원이 참여하는 경우 구글폼을 안내한다. 주소록이 갱신된다.
  2. 놀이광장에 초대한다.
  3. 블로그를 관리한다(함께 팀블로그로 운영할수도 있다)
  4. (옵션) 운영진이 논의할 사안이 있다면 ‘슬랙+구글문서’로 논의하고 필요시 놀이광장과 연결한다.
  5. (옵션) 주기별로 – 1년, 한달 – 오프라인 컨텐츠를 만든다.

포인트

  • 그물망(구글폼) + 뼈대(블로그)
  • 놀이광장(페북그룹) + 메세지(블로그)
  • 한개씩 확장
  • 사용자의 익숙함과 감정라인
  • 클라우드, 링크 활용에 대한 어색함
  • 간결한 메세지와 BUZZ

소리모아 마무으리

소리모아는 내가 대학교시절 참여했던 동아리다.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옛 시절의 모습을 많은 부분 지키고 있었다. 많은 대학 동아리들이 그러했던 부침을 겪었고 오늘에 이르렀다. 옛시절의 분위기가 이어지는 건 좋은데 그 시행착오마저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몇가지를 적용해보았고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왔다.

지도, 블로그(메세지), 주소록

이제 동아리 사람들은 가장 최근의 메세지가 어떤것인지, 예전의 공연들이 어땠는지를 볼 수 있는 블로그를 갖게 되었다.

OB중심의 주소록을 갖게 되었다. 어떤 변경에도 충분히 대응되고 지속유지될 수 있게 되어있다. YB는 여러명일지라도 OB로 계속 애정과 관심을 갖는 사람은 다를 수 있으므로 OB를 중심으로 작성되는 것이 적당하다 하겠다.

그 주소록의 주소를 기본으로 지도를 갖게 되었다. 그 지도는 각 사람들의 위치 (동네 까지만 있어서 편차는 꽤 있지만 어느 부근에 있는지 알 정도는 된다)를 기반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누가 어디에 있는지. 그러니 이제 모임이나 어떤 그룹을 편성할때 좀더 직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다.

Sorimoa

동아리뿐 아니라 팀, 기업에도 활용될 수 있다.

12월 인가

오늘 저녁 하늘에 걸려있는 태양이 마치 12월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는 법. 생각은 2010년부터 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마무리가 되었다.

근하신년 배트맨

그 과정에서 배울 바가 있어 같이 하는게 좋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혼자하는게 그 효율면에서는 나았다. 하지만 시행착오가 있었고 그 단계마다의 관계가 있었다. 그러면서 배우고 추억도 쌓고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때 방법을 쉽게 만들고 알려주는게 필요하다 싶었다. 지금 보니 놓치는 것이 있었다. 그렇게 되면 실수할 기회를 앗게 되는것이다. 실수를 통해 성장도 하고 추억도 생긴다. 도와줄수는 있지만 추억을 빼앗을 권리는 없는것이다. 그것이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1인 1블로그

공연을 보고와서 내가 마음에 드는 소스(노래와 영상)가 있다면 그 소스를 블로그에 링크하면 된다. 원본파일을 하드어디엔가 보관하고 있을 필요가 없는 시대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내 블로그에 이렇게 걸어놓기만 하려다 너무 많이 해버리긴 했는데 그또한 필요한 것들이니 괜찮다.

곡을 연달아 듣고 싶다면 한개의 Playlist에 넣어서 듣거나 태그별로 검색해서 연속으로 들을 수 있다. via Soundcloud를 활용한 음반 게시

소리모아 블로그에서 사운드 클라우드, 페이스북(그룹 및 페이지), 블로그 이 세가지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 방법을 만들어 놨다. 본다고 바로 다 적용하지는 못하겠지만 계속 참고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쉼표를 주려했었다. 쉬자. 마침 적당한 메세지도 보여서.

쉬자

또 다른 메세지가 쉬는 것을 마치게 할 것이라 생각한다. 언젠가는.

Soundcloud를 활용한 음반 게시

곡이 마치면 관련곡을 추천으로 보여준다. 각 곡을 연달아 듣고 싶다면 한개의 Playlist에 넣어서 듣거나 태그별로 검색해서 연속으로 들을 수 있다.

블로그에는 Url (또는 Embed code)로 본문에 붙여넣을수 있는데 이때의 이미지는 가로가 길게 나오기 때문에 그를 고려한 사진선정이 낫겠다. 곡명은 제목 + 공연구분 + 순서 정도.

말하는 대로

그대 내품에

내나라 내겨래

노래 출처: #소리모아 블로그

덧. 원곡을 편곡해서 이렇게 영상이나 음성으로 게시하는 경우 그 저작권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천천히 검토해봐야 할 문제다. 문제의 소지가 있을 곡은 선곡에서 제외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이나 그 인식이 없는 경우 괜한 시비거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덧2. 그대 내품에 영상버젼

Sorimoa Feb 2014

하나둘씩 하다보니 3개월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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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moa.tumblr.com/archive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결과보다는 그 2개월간의 과정이 더 중요했다 생각한다. 숙성의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겠지 된장이 잘 담궈졌는지, 아니면 또 다시 담궈야 하는지.

예상했던 결과에 그쳤다  via #sOBs: 소리모아 공연링크 홍보결과.

내 방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울림이 CD 프로젝트도 시작하게 만들었고, 이렇게 자료를 공유하는 모습을 만들기도 했다고 자평한다. (옛 자료들은 N드라이브로 공유되었는데 어떤 문제인지 다운로드가 안된다.)

N 드라이브 폴더 Url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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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을 기약하며!

Sorimoa OB 자료정리

어떤 일들은 정리가 한번에 안되는 일들이 있다. 시간이 많이 들어갈 수록, 심혈을 기울일 수록 그러한데 이번 일이 특히 그랬다. 더 이상 진전하지 않고 마무리 하기로 했기 때문에 점을 제대로 찍어놔야한다. 이 글은 그런 내용이다.

12월이 한달 지나고 났을때 쯤 진전이 잘 안되고 있음을 느꼈다. 왜? 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한 시점 이었다.그래서 편지를 적게되었다1. 12월은 만나면서 진행되었다면, 1월은 만나지 않고 진행되었다. 왜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읽은 사람에게는 감흥을 주어서 1월도 계속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피드백이 너무 적어서 선배에게 과연 이 방법이 맞는지도 물었고, 그에 대해 답도 받아볼 수 있었다2. 그리고 그 사례들로 몇몇 사진과 영상을 사례로 남겼다3. 내가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보는 타인의 손끝에서 같은 일이 일어날때 제대로 작동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하기는 비교적 쉽다. 하지만 지금 남아있는 기록들을 말로 설명하고 하게했다면, 과연 가능했을까?

기존 설명이 부족해서 추가로 작성해보기도 하고4, 잘 따라오는 사람들과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도 했다.

여기서 착각하지 않아야 할 점은 이 일은 2명만 있으면 된다는 점이다. 단, 2명을 알려주나 여러명을 알려주나 들어가는 노력은 같아서, (그리고 도움이 될것 같아서) 확대한 것이다5. 그리고 예전의 실패를 비추어볼때 YB가 중심이 되기에는 이해도와 연속성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OB가 프로듀서로서 중심이 되는 것이다.

“왜 그랬더라” 와 “2개월 그리고 2년” 두개의 글이 가장 중심이 되는 글이라 하겠다. 나머지는 나중을 위한 기록으로 이곳에 남기고 마무리 한다.


  1.  왜 그랬더라 | #eWord 
  2.  #sorimoa — 자료를 채우고 디지탈화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via @kkonal 
  3.  #sorimoa — 손그림 주소록, #sorimoa – 20주년 DVD, #sorimoa — Man in the mirror 노래영상 121024 
  4.  #sorimoa — 초간단 안내서#sorimoa — Facebook Event 지정방법 – 컴퓨터에서 접속할 때만 가능., #sorimoa — 마크다운, #sOBs- CD 프로젝트 2014에 대한 논의 
  5. 사실은 OB회장이 컴퓨터에 친숙하지 않은 것 같아서 혼자에게만 알려주면 그냥 또 사라져버릴 것 같아서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