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to 라는 해쉬태그는 이미 많이 쓰고 있구나. 편지를 쓰는 프로젝트인데 이 또한 미뤄오던 프로젝트다. 어렵지는 않지만 상당히 효과적(일 수있는). 약한 연결고리를 좀더 길쭉하게 연결하는.
첫번째 편지는 스스로에게 쓰고 그 다음에는 하나씩, 한명씩. 날짜를 새겨놓는 기념글.
😐 Letter + o 이라는 의미도 된다. (다들 그정도는 생각하나?)
#Letterto 라는 해쉬태그는 이미 많이 쓰고 있구나. 편지를 쓰는 프로젝트인데 이 또한 미뤄오던 프로젝트다. 어렵지는 않지만 상당히 효과적(일 수있는). 약한 연결고리를 좀더 길쭉하게 연결하는.
첫번째 편지는 스스로에게 쓰고 그 다음에는 하나씩, 한명씩. 날짜를 새겨놓는 기념글.
😐 Letter + o 이라는 의미도 된다. (다들 그정도는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