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영상

편지중 아래에 있는 영상이 사라졌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웃는 모습
+웃는 모습

작은 Title 이  “+웃는모습” 이었다.

동생의 웃는 모습이 사라졌다.

몇몇 영상이 있지만 둘이 장난치면서 웃는 영상은 그 영상이 유일했는데.

동생을 보며 웃는 내 모습도 사라진 것이구나.

친구의 떠남, 건강하게 떠나기 via ♫ LA 別曲

가까운 친구의 갑작스런 떠남은 좀 달랐다. 과거만 사라지게 한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상당부분 그리고 미래의 상당부분까지 없어져버린 것이다.  – LA별곡

#이 글은 “♫ LA 別曲 :: 더도 말고 덜도 말게끔” 에서 공감가는 부분을 일부 발췌한 글입니다.

젊어서 가는것 보다 더 나쁜 짓도 있다.  건강하지도 않으면서 오래 사는 건 불행이다. 모아놓은 재산 다 탕진하면서 병원에서 약으로 연명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다. 가족과 사회에 재앙이다.

몸 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 참 많다. 보름전 떠난 그도 이중의 하나였다. 너무 바빠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게을러서.. 하지만 이것이 ‘개인의 게으름’ 차원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 것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무책임한 것이다.  평소 건강관리를 반드시 하고 살아야 한다. 오래 살자는게 아니다. 우리 인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알맞게 살자는 거다.

+ 그가 떠나기 서너달 전, 유명한 명리학자 두명을 그가 찾아간 적이 있었다.  진짜로 6월 중순에 그 말대로 되었다. 그와 극한갈등을 빚던 사장이 물러나게 되고, 전무였던 그의 사장 진급이 확정된 것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병이 났고, 두달만에 세상을 떠났다.  물론 사람을 앞에 두고 ‘당신 곧 죽을 것이다’라고는 말 못할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건강에 조심하라’라고는 했어야 했었다. 그러나 건강문제를 따로 질문했던 그에게 그 두사람 다 건강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었다. 내 추측이 아니다. 폐이식을 기다리면서 그가 내게 푸념했던 사실이다.

 

 

워드프레스 글 Google+, Path 연동하기

“워드프레스(가입형)에서도 구글+, Path 자동발행 연동 가능 Publicize — Wodpress Support http://t.co/MJ4Cdkc6of 페북,트위터,링크트인,텀블러는 원래부터 가능했음.”

+ 구글plus 나 Path는 RSS를 지원하거나 ifttt에 연동된 서비스가 아니라 하나로 묶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워드프레스에서 자동연동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공개, 인원, 서클을 지정할 수 있다. 위치는 Setting > Sharing

Setting > Sharing
Setting > Sharing

+ 프로필을 연동하는 경우, 각 글에 google+ 프로필 및 follow 버튼이 나온다.

구글+ 프로필 연동시
구글+ 프로필 연동시 글 하단 share 아래에 Google+ 프로필 및 follow 버튼이 보인다.

+ 소개를 마쳤으니 제거. 깔끔한게 좋다.

가독성 높은 블로그 만들기

블로그를 보는건 독자들의 몫이고, 아쉽지만 국내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독자들이 보기 편한 가독성 높은 블로그를 만드는데는 거의 관심이 없다. 블로그의 가독성과 관련해서 Matt Gemmell이 Designing blogs for readers라는 글을 올렸다. 간단하게 Matt Gemmell이 제안한 것들만 번역해서 소개해볼까 한다. 한국에서도 가독성에 기반한 독자를 위한 블로그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via 독자를 위한 블로그 만들기 – Yoon Jiman.

  1. Readability – Text Size, Color
  2. Hypertext Etiquette – Link
  3. Responsiveness – Mobile, Browser
  4. Utility for the Reader – 검색, RSS
  5. SEO – 글주소유지, Archive Page +제목
  6. Option – Share Button, Category
  7. Elements to Remove – 댓글, Index page, 불필요  Header, Social 의 중복게시, 최신글, 인기글.

+ Yoonjiman.net 에서 적용한 테마는 Memoir (처음에는이사 – Yoon Jiman  manifest Theme에 Mac- 산돌네오고딕, Window – 나눔고딕 적용)

Manifest theme 에 나눔고딕 적용
Memoir theme

– 워드프레스(가입형)에서 Manifest 를 적용해보니 한글이 참… $30/年 을 투자하면 CSS 수정을 통해 폰트를 변경 할 수 있다.(현재 유료투자를 통해 광고는 없앤상태이나 CSS에 대해 공부할시간에 글을 적는게 낫겠다 싶어서…)

+ 원래 적용했던 Chunk Theme | #eWord. 도 괜찮다.

+ Chunk Theme 가 Automatic 에서 만든 테마라 Automatic으로 검색해보니 Ryu Theme 가 눈에 띄어 적용했다. Option 중에 여러 미디어의 링크를 모을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프로필 사진이 보이는 건 그닥…. 영어가 좀 요란하고, 한글폰트도 20%부족하지만 기분전환에는 괜찮다. 글자가 커지니 크게 소리치는 느낌이다.

글중심 블로그 Medium.com

Now that we’ve made sharing information virtually effortless, how do we increase the depth of understanding, while also creating a level playing field that encourages great ideas coming from anywhere? via Welcome to Medium — About Medium — Medium.

@ev 가 이야기하는 Medium 의 특징

  1. Focus on Words
  2. Collaborative
  3. Helps you find your audience

+ 문서중 특정문장에  Commnet를 해줄 수 있다. 구글문서 comment 의 Web 버젼. Don’t Write Alone — About Medium — Medium. 글을 발행하면서 Comment를 해놓는 것도 가능하다(Private, Public 선택가능)

+ 영어는 상당히 미려하게 나오나 한글은 역시… , 본문중 url 을 입력하더라도 링크를 걸려면 별도 링크작업을 해줘야 한다.  머리글이 없는 것도 아쉬움.  (첫번째 테스팅 글: About — Medium.)

+ 글을 중심으로 가치있는 생각을 모은다는 취지는 매우 공감. 기존의 블로그외에 운영할만한 가치나 역량이 될지는 미지수.  관련주소는 https://medium.com/@ehrok

이런저런 130918

요즈음 눈에 띄는 이런저런 이야기.

## 태국 광고

30년 전 약을 훔치다 붙잡혀 구박을 받던 한 소년이 어엿한 의사로 성장해 바로 아버지의 주치의를 맡고 있었던 것. “베푸는 것이 가장 최선의 소통 방법입니다” 태국의 이동통신 회사인 ‘True Move H’의 3분짜리 광고영상 via ′내용이 뭐길래?′…전세계 네티즌 울린 TV광고 – 노컷뉴스.

+ 약을 훔치다 붙잡힐 정도로 가난한 아이도 의사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가능한 스토리.

##  손석희, 뉴스룸, 그리고 채동욱 아버지 전상서 | MBA Blogger. 이 글에 최근 관심가던 사안들이 모여있어서 링크.

+ 글로 남기기는 아까우나 링크로 기록은 해놓아야 할 것 같은 이슈들이 있다.  동아일보 최영해 논설 개드립 모음 | ㅍㅍㅅㅅ.

+ 손석희 뉴스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것인가.

+ 뉴스룸 1화에 대한 감상을 접한 적이 있는데. 각 피드에서 뉴스룸이 계속 눈에 띈다. 봐야겠다.

## 추석이다.

추석 특집 꼰대질 개드립 모음 | ㅍㅍㅅㅅ.

## 사랑의 교회가 준공을 앞두고 있는 모양이다.

사랑의 교회, 교회건축을 포기한 건축 _ 20.. : 네이버블로그.

## #beGlobal 이라는 행사가 있었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은 결국 “스토리”라는 것을 명심), 듣는 사람들을 (투자가든 코파운더든 고객이든) 설득시키고 공감시키는 능력, 그게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스킬이다.   via Memories Reloaded: beGlobal 참관 – 느낀점.

D랩 이야기

시즌Ⅱ에는 박사후연구원들의 참여…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 계신 분들이 참여…  다루는 분야도 폭넓어졌습니다. via 사이언스온 – [알림] 젊은 연구자 ‘청춘스케치’ 시즌Ⅱ 시작합니다.

그중 인지신경과학

+ 저자별, 주제별 RSS가 지원되면 좋겠지만 전체 RSS만 있는것 같아 관련글을 모아봤다. 재미있는 내용이라 주요부분을 모아(My Library tagged suhkyung)로 하나의 글로 연결해 볼까도 생각했으나, 원문을 손상시킬것 같아 링크로 마무리. 좋은 시스템과 즐거운 팀워크에 대한 재미있는 소재가 기대된다.(사이언스온)

정보관리 6D

정보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의 첫번째는 이메일을 관리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정보는 오지 않도록, 남아있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쓸데없는 파일을 없애면 꼭 필요한 파일이 더 눈에 잘들어온다. – 정보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In future Consulting 유정식 대표)

정보관리 6D via Laura Stack (http://theproductivitypro.com)

  1. Discard 폐기 – 보관할 것만 보관해라. 중요한 정보는 또 들어온다.
  2. Delegate 위임 –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없애라.
  3. Do 실행 – 바로하고 없애라.
  4. Date 날짜를 지정하라 – 다른 사람과 같이 나중에 해야 할 일은 명확히 날짜를 지정해놓아라.
  5. Drawer 서랍 – 나중에 꼭 필요한 정보들이 있다. 자기만의 방식(서랍)으로 정리하라.
  6. Deter 저지 – 쓸데없는 정보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라.

+ 영어로 앞머리글 맞추는 건 매우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

+ 한국에도 Productivity 관련 전문저자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엑셀 파일관리 기본

엑셀 파일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

  1. 파일 용량 – 불필요한 서식제거 ★
    Healing Excel
    불필요 이름이 많으면 20kb 문서가 3.6MB로 부풀려지기도 한다.

    처리방법: Healing Excel 추가기능을 다운로드 받아 폴더 (Program Files > Microsoft Office > Office12 (또는 Office14) > XLstart) 에 놓으면 된다. 엑셀파일을 열때 불필요한 서식이 많은 경우 치료여부를 자동으로 물어본다.

  2. 파일명칭관리
    (구분) 파일명 날짜6자리 를 기본으로 한다. “(현장명) 월간보고서 130916 r12.xls”  버젼은 1.0 인경우 1.0 대신 10  을 사용한다. 점이 나중에 다운로드 받을때 파일명칭을 다르게 변환하기도 하기 때문.
  3. 클라우드 sync 서비스 비교
    – Box.net 이 Office 문서를 깨짐 없이 가장 잘 보여준다. Box.net 을 기본 excel 관리폴더로 놓는다.
    – Google Drive 은 현황 및 협업문서 중심으로 관리한다.
    – Dropbox 까지 쓴다면 Dropbox는 현안중심으로 관리한다.(완료하고 비우는 개념)
  4. DB와 excel
    – 엑셀은 DB를 편하게 가공할 수 있는 수단이다.
    – sheet 및 Tab 을 활용해서 여러문서를 붙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클라우드 방식에서는 조금 변화해야 하지만 사람들이 이 방식을 워낙 편해하니 할수없다)
  5. Macro를 사용할수 있는가.
    – 반복적인 간단한 업무는 한번 반복을 통해 매크로를 기록하고 활용하는 것이 편하다.
    – DB의 개념이 부족하면 엑셀은 50%정도 활용하는 것이고, 매크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엑셀은 75% 수준의 활용밖에 되지 않는다.(뭐… 안써도 된다. 몸이 조금 더 고생하면 된다)

+관련글

  1. m/d aaa | #eWord. : 날짜(요일) 서식을 가장 쉽게 만드는 방법 및 기자를 위한 엑셀 기본 팁(via 박대용)링크
  2. Conditional Format | #eWord. : 조건부 검색 – 바차트, 체크리스트등에 활용.

몇가지

새롭게 시도하는 것들.

  1. 스마트폰을 지참하지 않기로 했다. 퇴근후에는 가방에 박아놓거나, 휴일에는 집에 놓고 손에 자유를 주기로 했다. 2일째인데. 괜찮다. (마시멜로우 실험을 볼때 통제력도 총량이 있다. 통제력을 갉아먹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게 낫다.)
  2. 페이스북은 “연결되어 있다 = 서로 정보를 구독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좋다. 꽤 조심해야 한다. 그 프레임안에 갇히기 쉽다. 페이스북도 다시 정리. 17명으로. unfriend하는 경우는 피드백이 없거나 글의 소재가 다른곳에서 보이는 글의 중첩에 불과한 경우, 서로 연결되어 구독하는 것이 불요한 경우인데. 그냥 만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해서.
  3. 소셜서비스를 여러가지 사용하는 대신 구독인원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  페이스북 17명, 트위터 7+38 = 45명, 구글+ 2, 텀블러 2. 총 66명정도. 포스팅을 잘 하지않는 인원이 있으니 50명 수준이다.
  4. 예전에 좋다고 느꼈던 온라인 피드의 글들에서 점점 아쉬움이 느껴진다. 완성도가 부족한, 균형이 치우쳐져있는, 잘못 생각하고 있는, 핵심을 숨기고 여러가지중 한가지만 글감(홍보)로 활용하는… 등등의 느낌인데(내 블로그 글들이 괜찮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완결성과 균형을 생각하면 역시 책이 낫다.
  5. 책도 잘 선택해야 한다. 다독은 좋은 책을 선택하기위한 노력이지 다독 그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약하다. 다독후 비우면서 남는 책들 그 책들이 진짜다. 비우지 못하면(선택하지 못하면) 뼈대가 생기지 못한다.
  6. HHK P2 를 만났다.
  7. 시간, 집중력, 감정은 총량이 있다. 총량을 늘릴수는 없다.(줄어들수는 있다.) 어떻게 배분할지 선택만이 가능하다. 어떻게 우선순위를 배치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