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선물로 구상해본 아이템들
사용자가 나중에도 쉽게, 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항목들로 구성했다.
노트, 4색펜, 수첩
노트와 수첩은 양지사 제품이고, 볼펜은 모닝글로리 제품이다.
구글크롬을 활용해서 여러개의 링크참조글을 쉽게 링크참조해서 포스팅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세월호 사건이 4/16 발생하고 6/4 선거도 마쳤다. 종편 채널에서 유병언에 대해서 이야기는 계속 나오고 있고, 월드컵은 시작되었다. 2014년 말 우리는 어떤 것을 기억할 것인가. 2024년 4월 우리는 어떤 것을 떠올릴 것인가. 2015년의 4월은 어떤 모습일까. 처음에는 노이즈가 너무 많아 나도 더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제는 써도 될것 같다.
세월호 희생자의 친구들이 찍은 단체 사진. 수학여행전 함께 찍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려 촬영했다고. 3명의 영정사진과 작은 칠판 위에 적힌 Forever 4.16 #Sewol pic.twitter.com/EFqWvPDN4A
— Taein Park (@TellYouMore) June 6, 2014
각자 가진 관점으로 이 사건을 풀어보고, 도와주고, 기억하려 한다. 나도 내 방식으로 이 일을 기억하고자 한다. 내 방식이란 한개 한개의 요소를 대치해 보는 것이다. 그 요소는 선장, 회사, 국가다.
선장이 제대로 된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사고를 발생하지 않게 할 수는 없었겠지만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장소장, 현장의 리더란 그런 자리다.
4/16 저녁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바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지인에게 연락을 했다. 이게 이렇게 될 수가 있는거냐고 . “초기 판단을 잘못 한것 같더라” 배에서 움직이지 않아야 할 때도 있는건데 이건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는. “어설프게 잘못알고 있는거지” 그리고 그 나이가 되도록 2등항해사라는 것도 좀 이상해. 나이에 비해 실 경력은 짧거나 아니면 어떤 결격 사유가 있는거겠지.
안타깝고 안타깝고 안타깝다.
청해진 해운의 사장이 TV에 나왔다. 울먹이는 얼굴로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이상했다. 병원 침실에 입원해서 인터뷰 하는 모습도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단독 인터뷰 “새 배는 비싸 낡은 배 운용” 4.29 – 시사IN, 시사인) 볼 수 있었지만 이상했다. 혹자는 다른 이와의 인상을 비교하면서 진정성 있는 표정이란 저런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결국 (나중이지만) 이런 기사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인 진도로 향하다 쇼크로 쓰러져 경기 분당의 한 대형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진 김한식(72) 청해진해운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기 직전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에서 위절제술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김 씨의 당시 상태가 수술이 필요치 않았던 것 via 김한식, 병원서 “입원 필요없다” 하자 다른 병원서 胃절제 – 4.30 munhwa.com
다른 일들은 물어 뭐하겠나. 그런 사람들이다.
배는 모르면서 돈만 밝힌 인물이 진짜 살인범이다 [이철호의 시시각각]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 사설컬럼 – 중앙일보 오피니언.
어떤 사람들은 구원파가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한다. 그런 이들의 무감각이 사회에 만연한 병을 더욱 키운다. 하지만 이 요소를 대치하면 사건이 안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암이 발견되어 수술하러 갔는데 알고 보니 여기저기에 전이 되어 있는 느낌이 이럴까.
안에 있을때는 보이지 않는다. 밖으로 나와야 제대로 보인다.
예방하고 대처하는데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다. 어떻게 이 일을 풀어나갈지. 잡는 건 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지금의 모습을 보면 그도 어려운 것 같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면 제대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국가에 대한 그런 진단은 언론이 한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진단결과를 가지고 병을 치료하는 모습이랄까.
가장 놀랐던 부분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일련의 과정들이 이어오면서 도우려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더 많았다는 사실이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뭘 새삼스럽게 그래?”라는 답변을 들을 것 같다. 새삼스럽다. 그간 남겼던 관련 링크를 모으고 앞으로도 계속 직시하고자 한다.
Social 에서는 너도나도 목소리를 낸다. 때론 정보를 쏟아내지 않는 것도 돕는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것으로 판명된 정보는 지워야 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과 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별해서 듣고 보아야 할 것 이다. 내가 남긴 정보에서도 잘못된 부분은 정정해야 한다. 그것이 현 시대에서 글을 남기는 사람으로서의 책임이다.
월드컵 The Samba of Korea 를 보니 김정기 작가가 생각나서 관련 내용 포스팅
한국만화가인 김정기는 동의대학교 미술, 디자인 학부에서 학업을 마친 후 2002년 일본 주간지인 영 점프 Yong Jump 에 Funny Funny를 연재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2007, 2011, 2013년 총 2300페이지가 넘는 세 권의 스케치 모음집을 발표하였으며 2008년에서 2010년에는 시나리오 작가 박성진과 함께 한국만화책 타이거 더 롱 테일 ‘Tiger the Long Tail’총 6권을 발간하였다. 그는 또한 다수의 단편만화 출간과 전시에 참여하였고, 만화 교사로 활동 중이다. via Centre Culturel Coréen à Paris.
간독. 간략정리.
VP. 계획을 보이게 하는 것. 같이 참여하는 것만으로 많은 부분이 개선된다. 관련 근거 및 사례를 참조.
군인이 들려주는 세계 협상이야기들. 배경지식을 보완하고 다시 읽을 만함. 다양한 케이스 들.
기업으로서의 구글의 특징을 기술함.
특징: 제품과 강점에 집중. 기록과 수학을 기반으로. 정보의 공개.
특색: 블로그를 인트라넷으로 – 불필요 회의 참석 안해도 됨. 20% 시간 주는 것은 엔지니어에 해당. 영업 관리직군과의 차이. 회사 참여시기에 따른 특혜차이에 따른 카스트.
영업을 자동화 함에 따라 부차적 업무 및 알력을 없앰. 정보는 바로 기획, 개발자에게 전달됨. (불편함에 대한 고객지원이 안되는 한계는 있지만) 제품을 메뉴판화하고 영업을 자동화하는 부분에 대해 시사점이 있음.
이 글 Scrivener as a Blogging System | #eWord 이후에 좀더 알게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1-5번은 체크리스트처럼 활용 할 수 있다.
관련링크: Scrivener 사용법 Q&A : Google Docs
스크리브너 2를 역대 최저 가격인 20불에 할인 판매하고 있습니다.via [할인] 맥용 인기 글쓰기 프로그램 Scrivener 반값 할인 판매… 역대 최저가 :: Back to the Mac
맥스토리에 두번이나 글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니 많은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다운로드후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앱스토어 구매(정가를 지불해야한다)제품과 일반 웹페이지 구매제품과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앱스토어 제품은 애플아이디와 계속 연동되어 나중에 포맷후 재설치할 일이 있으면 편하다. 하지만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할인판매를 구매하는 경우는 이메일로 전송되는 시리얼번호를 잘 보관해 놓아야 나중에 재설치할때 문제가 없다.
한국에서는 기본적인 사용만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서로 더 배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적게 되었다.
암에 대해서 글을 쓰려했더랬다. 암에 걸리면 알아야 하는 것들보다 쏟아지는 정보에 중심을 잡기가 꽤 어렵기 때문이다. 그 일들이 마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참고서적: 세포의 반란, 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
10개월만에 썼다.
암에 걸렸을때 환자와 보호자가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다. 시간은 부족하고 (광고성) 정보만 넘쳐난다. 코끼리의 코나 다리만 보이는 형상. 추석때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감사한 분들께 답례로 보내드리려 했는데 결국 못했다. 아직 책이 안잡힌다. — 록 (@ehrok) September 22, 2013
그 다음글로 잇기 위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익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단축키를 외우는 것이다. 윈도우보다 맥은 단축키에 대한 사용성이 좋아 자주쓰는 단축키만 익혀도 시간을 쉽게 단축할 수 있다.
캡춰하는 한가지는 빼놓았음. 이미지 및 상세내용은 아래링크에서 확인이 가능.
생산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일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 12가지를 모아봤습니다. via 맥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12가지 추천 키보드 단축키 :: Back to the Mac.
CheatSheet 라는 앱을 설치하면 프로그램에서 자주쓰이는 단축키를 찾기가 매우 쉬워진다. 참고할 점은 선택되어 있는 창에 따라서 나오는 단축키가 차이가 있으니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커서가 있는 위치에 따라 여러번 실행해볼것.
CheatSheet 를 실행한 후 특정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Command 키를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해당 프로그램의 단축키가 일목요연하게 한 장의 시트에 모두 표시됩니다. via 매번 단축키를 잊어먹으신다구요? CheatSheet 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세요. :: Back to the Mac.
박자세에서 새책이 나왔다. 박문호 박사님이 6년동안 강연했던 내용들과 524권의 선별된 책이 있다.
이 책은 ‘자연과학을 통한 세상 보기’이다. 과학문화운동단체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박자세 · 2011년 출범)의 결과물이다 via 뇌훈련부터 우주진화까지… 자연과학을 통한 세상보기(‘14.6.7) 동아닷컴.
아직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기사에 나온 문구들만 보아도 되살아나는 기억들이 있다.
동물은 유전자에 따라 행동한다. 10분 이상 기억하지 못한다. 빛과 소리에 반응할 뿐이다. 인간은 대뇌피질에 저장 기억된 언어에 따라 행동한다. 언어는 단어와 의미다. 그것은 곧 모든 인간의 행동은 목적을 가진다는 뜻이다. 인간은 결코 의미의 장(場)에서 벗어날 수 없다.
깨달음은 언어가 끊어진 자리, 즉 의미의 장을 넘어서는 것이다. 깨달음의 순간은 뇌 전체가 폭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미치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원효나 서산대사 같은 선승들은 마음이 환희에 넘치고 호수처럼 맑다고 한다.
시인은 태초의 언어를 쓰는 사람이다. 날것의 이미지에 끊임없이 올가미를 던진다. 인간이 의미에 갇히기 전, 즉 언어를 쓰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한다.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이 바로 그렇다.’
천지불인(天地不仁). 자연은 무심하다. ‘스스로 그러할 뿐’이다. 선악의 구별이 없다. 지진이 어디 사람 가려 발생하는가. 인문학은 사람을 위한 학문이다. 철학이나 종교는 아무리 뛰어나도 ‘뇌 속의 현상’에 불과하다. 나아가 인간의 뇌가 아무리 위대해도, 그것은 자연 속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사유란 인간을 넘어, 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아울러야 한다. 생명의 탄생과 생각의 출현까지 궁구해야 마땅하다.
그냥 말하고, 쓰고, 깡그리 외워라. 그게 바로 뇌훈련이다. 자연과학 7, 인문학 3의 비율로 책을 읽어야 한다.
상반기에는 자연과학, 하반기에는 뇌과학이 이루어진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대체로 이런 반응을 보이고 나역시 마찬가지였다.
Q. 정말 절망입니다. via 하고싶은말 – 137억년강의관련 건의사항(‘14.6.3).
A. 자연과학은 매듭이 없는 것이고 어차피 다 알아야 하고 다 연결되는 부분이니 여유 있게 박사님의 맥락을 따라가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via 하고싶은말 – 137억년 강의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14.6.4).
덧붙이자면 박자세에서는 가르쳐주기를 기대하면 안된다. 그냥 따라해야 한다. 그날의 발표를 그냥 외우는 것이다. 일반적인 강연은 만들어진 것을 전달하는 내용이지만 이곳은 계속 공부하고 진화하면서 각 모듈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참여했던 부분을 보면 (그전부터 뇌과학관련강연은 계속 되고있었다) 2011년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2012년은 구조론적인 관점에서 진행되었다. 듣지는 못했지만 2013년은 분자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진행되었다.가장 앞에서 공부하는 박사님의 시간을 허비하게 해서야 되겠는가.
반복은 힘이 세다 – 박문호.
지식이 체계화되고 단계별로 집단학습을 협업하는 시스템이 보완되면 조금더 나을것 같긴한데 (뇌과학이 마치면 솔다렐라의 노트, Fide의 글, 칠판사진, 후기사진등이 게시판을 통해 나타난다) 전체 그림이 어떻게 그려져 있는지 몰라서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그냥 따라할 뿐.
내쇼날지오그래픽에서 Cosmos라는 다큐멘타리를 만들었고, 최근 국내 방영이 마쳤다고 한다. 같이 본다면 도움이 될것이다. 어떤 글이나 강연이나 영상도 자신이 지닌 지식정도로 해석이 되겠지만 말하고, 쓰고, 깡그리 외우는 과정의 반복속에 조금씩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관련링크: 네이버 ‘코스모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코스모스’ 페북 페이지
박자세의 발전을 기원한다. 책의 발간을 기념하며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