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렸을때 알아야 할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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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해서 글을 쓰려했더랬다. 암에 걸리면 알아야 하는 것들보다 쏟아지는 정보에 중심을 잡기가 꽤 어렵기 때문이다. 그 일들이 마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공통사항

  1. 암은 원인과 부위와 환자의 상황(나이등)에 따라서 전부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 암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만 상황은 다 다르다. 대처도 각기각색이다.
  2. 단기간이 될수도 있고 장기간이 될 수도 있다. 여러명이 번갈아가면서 참여를 하기때문에 설명하기도 힘들고 지나간 일들을 기억에만 의존해서 판단하는데는 위험이 있다. 암에 대한 정확한 학술명을 알고, 앞으로를 위한 노트를 준비해야한다. 그 노트는 개인의 진료이력, 가족들이 논의한 내용, 판단한 근거등을 기록한다.
  3. 산소가 중요하고, 산소가 중요하다. 영양분은 제철 음식 먹으면 된다.
  4. 수술을 할 수 있으면 수술로 절제하는게 좋다. 항암은 따져봐야 한다. 해법이 나온 병이 아니라면 의사도 가설을 놓고 선택하는 것이다. 병원의 시스템이란 책임소재를 벗어나야 하는 상황이 있다. 선택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다.
  5. 1CM의 크기가 중요한 이유는 그 사이즈가 되면 세포가 10만개가 되는데 그 전에는 자가치유를 통해 사멸될 수 있지만 1CM(10만개)가 되면 모세혈관을 조직해서 더 체계화 된다. 다른 곳으로 암세포를 보낼 수 있는 체계가 공고히 갖춰지는 것이다.

참고서적: 세포의 반란, 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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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트윗들

10개월만에 썼다.

암에 걸렸을때 환자와 보호자가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다. 시간은 부족하고 (광고성) 정보만 넘쳐난다. 코끼리의 코나 다리만 보이는 형상. 추석때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감사한 분들께 답례로 보내드리려 했는데 결국 못했다. 아직 책이 안잡힌다. — 록 (@ehrok) September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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