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운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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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ates – 맨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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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종시즌 티켓

5가지 공연이나 전시를 미리 예약하면 할인된다는 내용이라 선택 대상이 되는 38개 작품중 몇가지를 골라봤다. 기본 페이지에서 알아보고 예약하려니 보기에 불편하게 되어있다. 너 무 나 도.

웹표준 준수도 안되어 있는지 이렇게 정리하기도 어렵다. 시 간 아 깝 게.

2016 세종시즌 티켓 내마음대로 패키지

‘16.7월부터 ‘17.2월까지 38작품중 5작품 선택시 40% 할인 via 2016 세종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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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취

2016.10.25 (화) ~ 2016.12.04 (일) 9천원

전통회화 양식의 미인도에서 출발하여 현대의 작가들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는 다양한 미인도의 그림들을 모아 선보인다. 그림을 통해 시대와 당시의 문화, 생활사, 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동시대 젊은 작가들의 작품까지도 폭넓게 기획되어 미인, 특히 여성이 그림에 어떠한 위상으로 표현되고 있는지 볼 수 있다. 전시기간 중 다양한 렉쳐 프로그램이 미술관 ‘마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 성인 9천원 via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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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The New Way

2016.11.08 (화) ~ 2016.11.13 (일) 화~금 오후7시30분 토~일 오후5시 R석 230,000원

연출계의 거장 헤닝 브록하우스의 대표작. 혁신적인 무대연출 via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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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제야콘서트

2016.12.30(금) 20:00, 2016.12.31(토)19:30, 22:30 R석 100,000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감동의 무대를 마련한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악, 장르별 국내 최고의 출연진이 더해져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한다. via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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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악기의 재발견 Another Dream

2016.12.20 (화) 오후 7시 30분 R석 30,000원

작곡가와 연주자들의 힘찬 프로젝트! 우리 악기의 숨은 1cm를 찾아주마!전통을 기반으로 해 새로운 전통을 이뤄내겠다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의지가 담긴 공연이다. via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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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

2016.12.10 (토) ~ 2017.03.12 (일) 성인 15,000원

한 해의 마지막 전시는 클림트, 에곤쉴레를 이어 토탈아트를 계승한 ‘색채의 마법사’로 칭송받는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로 찾아온다.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는 독특한 예술세계로 현실과 동화, 건축과 자연, 인간의 경계를 허물고자 한 예술가이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건축가이며, ‘오스트리아의 가우디’로 불린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와 인간의 모습을 현실화 시킨 예술물과 건축물을 선보이며 가장 살기 좋고 행복한 녹색도시 ‘서울’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자연과의 조화’를 도시에 투영시킨 최고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훈데르트바서 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유화, 판화, 그래픽, 건축모형 및 디자인 작품 등 약 12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via 색채의 마술사, ‘훈데르트바서’가 선보이는 자연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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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춤배틀-더토핑

2016.12.08 (목) ~ 2016.12.09 (금) 19시 30분 전석 2만원

한국무용을 토핑하라 서울시무용단 단원들과 외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결합된 신선한 작품을 선보인다. via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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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인 발레 2 한여름 밤의 꿈

2016.11.11 (금) ~ 2016.11.13 (일)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5시 일 오후 3시 R석 7만원

꿈과 환상의 사랑 이야기-모던 창작 발레 – 제작진 – 예술감독 김인희 안무 제임스전 조안무 조현경 제작감독 여훈 – 주최 – (재)세종문화회관 발레STP협동조합 – 출연진 – 발레STP협동조합 (유니버셜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와 via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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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인 발레 스페셜 갈라

2016.10.28 (금) ~ 2016.10.30 (일)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5시 일 오후 3시 R석 5만원

해설과 함께하는 발레 속 셰익스피어의 모든 것 셰익스피어 타계 400주년을 기념하여 셰익스피어의 주옥같은 명작들이 발레로 재탄생한다. via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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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세종체임버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2016.10.30 (일) 오후 5시 R 5만원

모차르트가 남긴 20여곡의 디베르티멘토중 한곡과 악기별 협주곡 via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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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30회 정기연주회 실내악축제

2016.10.26 (수) ~ 2016.10.28 (금) 오후 7시 30분 전석 2만원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꾸미는 3일간의 개성 가득한 실내악 축제! 국악실내악 중심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음악회에서 국악의 섬세한 변화와앙상블의 조화를 맛볼 수 있으며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깊어 via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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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정기연주회 청춘가악

2016.09.23 (금) 오후 7시 30분 ~ 2016.09.24 (토) 오후 5시

기악, 지휘, 작곡, 연희, 무용 등 다방면의 젊은 예술가를 선발해 함께 공연하여 전문연주자로서 기량을 향상시키고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자 준비했다. 지난 3년간 지속하면서 이제는 매년 국악계 젊은 인재들이 기다리는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공연이다. 3월 경 함께 하게 될 예술가 모집 오디션을 치른 후 최종 선발된 5~6인의 예술가와의 협업 작품을 공연. via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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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합창단 제118회 특별연주회 신나는 콘서트

2016.08.11 (목) 오후7시30분 R석 5만원

변화하는 세상과 함께 호흡하는 합창 콘서트 뮤지컬 넘버, 오페라, 재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엮어져 독창, 중창, 합창의 다양한 구성으로 재탄생한다. via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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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이메일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소리모아에 적용하고 있었는데 MailChimp에서 이번주에 발송될 내용이 자신들의 정책을 위반했다며 계정을 정지시켰다. 그럴만한 내용이 없었던지라 황당해하고 다시 검토해달라는 이메일을 보냈는데 안된다는 자동답변만 도착했다. 어떤 내용에 문제가 있었으려나. 이번주에 발송될 내용은 3개의 글이었다. 안내글, 홍보사진, 집회공연사진.

이 상황을 어떻게 마무리 할 것인가. 3가지 옵션이 있었다.

  1. 그대로 중단한다 : 그동안 이메일도 충분히 발송되었었고, 볼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본다.
  2. 새롭게 계정을 이동해서 시작한다 : 나도 익숙하지는 않은지라 부담이…
  3. 새롭게 계정을 이동하고 이메일 구독을 새로 모집한다 : 기존 이메일은 일괄입력된지라 받고 싶은 사람들만 입력하게 한다.

결국 3번째 안으로 적용.

기존 실적들은 사용을 못할테니 여기에 기념으로 보관.

mailchimp-sorimoa1605

그대로 중단할까를 생각해서인지 시작했을때 남긴 사진을 보게 되었다.

첫글을 남긴지 네번째 해다. 과연 어디까지 갈지, 마칠지, 변곡점이 생길지, 궁금해지는 오늘이다.

하고 싶었던 것들

내가 말하면 컴퓨터가 받아쓰기것. 받아쓰여지는 것을 보면서 타이핑으로 글 가감하는 정도로 글을 쓰고 싶었다. 피터드러커는 글을 쓸때 쇼파에 앉아 구술하면 타이피스트가 그 내용을 받아적었다. 피터드러커는 그 내용을 보고나서 다시 처음부터 내용을 구술했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다가 가장 마지막에 한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다. 타이피스트를 고용하기는 그렇고 컴퓨터가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두번째는 전체 Map을 만들면서 큰 그림을 구상하고, 그 그림을 책 정도의 분량과 형식에 맞게 컨텐츠화 하는 것. 작은 내용들을 모아서 큰 줄기를 만들 수도 있고, 큰 그림을 만든후 Detail을 붙일 수 있다. 두가지 다 장단점이 있고 둘다 필요하다. MAP과 책구성이 서로 오가면서 내용을 보완하는 것도 필요했다.

세번째, 때론 그냥 글쓰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MAP-책구성의 경우는 큰 프로젝트로 장편소설같고, 그 과정에서 수필이나 단편소설도 필요하다. 그런 글쓰기의 환경은 구분하는게 나았다.

그리고 읽는 것. 눈으로 읽다가 필요할땐 그 다음부터 읽어주는 것. 시각과 청각의 이어 읽기를 하고 싶었다. 컴퓨터 받아적기가 촉각-음성을 활용한 출력이라면, 이건 시각-청각을 활용한 입력이다. 오감을 활용한 입출력이라고 할까. 고정된 자세로 읽고 쓰는 건 건강에도 좋지않다. 걷고 움직이면서 읽고 쓰기를 할수 있게되는 것이다.

명함을 입력하고 클라우드 주소록과 연결하는 것. 정리하는 것도 일인데 한번에 되면 좋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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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숫자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비주얼라이제이션 하는 것. 눈으로 함께 볼 수 있게. Data 갯수가 적은 경우 로 모든것을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근거있는 일처리를 위해서는 필요하다. 엑셀정도로 단순한 분석을 하는 것보다는 좀더 효과적으로 멋지게 함께 하고 싶었다.

기존 지식자산을 한군데로 모으는 것. 개인에게 남아있는 내용들이 일부는 형식지로 보여지지만 흩어져있고, 전체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도 없다. 한곳에 모아야 시작이 된다.

그런데 그것들이 전부 이루어졌다.

되고 보니 할 수 있는게 꽤 많아졌다.

알고리즘으로 할 수 있는 것들도 어렴풋이 보인다.

많은 것을 하기 보다는 하나씩. 제대로.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자산들을 재료삼아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어 했는데, 재료 및 도구가 다 갖춰져 뿌듯한 느낌이랄까.

p.s 글을 말로 구성할 때와 타이핑으로 구성할때 나오는 내용과 단어가 다르다. 사용하는 뇌의 부위가 달라서 그런것 같은데 계속 연습하니 조금씩 나아진다.

5월의 Memo, Tip, Wit

타임라인 내용 정리해보기. 주제별로가 가장 바람직하나 노력대비 결과로 볼때 그렇게까지는 힘들고, 요즈음 시기에 어떤 내용들이 있었나 되새기기 위하는 정도.

Memo

RT @slow22c: <비슷한 세계>외국가서 일하면 스펙 안보고 능력으로만 인정받는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질것 같지만 그건 엔트리 레벨 이야기고 올라갈수록 잘 감추어진 정교한 신분과 스펙의 벽들이 기다리고 있다. May 21, 2016 at 07:22PM

RT @Filldream: 많은 사람들의 착각 중 가장 심각한 것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를 “제대로 살았다”로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데 둘은 비슷하게 보이지만 전혀 다릅니다. May 22, 2016 at 04:01PM

RT @Filldream: 힌두교 같이 카스트제도를 만들어 놓지는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 클래스의 벽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물질 세계에서나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나… May 22, 2016 at 04:04PM

RT @hubris2015: “싸움을 해야할 때는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싸워야 한다.” (The fights you pick have to be about someone besides yourself.) https://t.co/sq4Fypj6sS May 23, 2016 at 11:50PM

RT @atmostbeautiful: 변화는 당신이 일어나서 “좋아요, 갑시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변화는 매일 하루하루 자신들보다 더 큰 무엇을 향해 수레를 몰아가는 헌신적인 시민들의 노력입니다. 오바마 올해 첫 졸업식 축사 전문. 하워드대에서 https://t.co/X44gfTnGwd May 10, 2016 at 08:37AM

RT @slow22c: <소통 안돼요> 제 경험으로 볼때 “우리 조직은 정말 소통이 잘 안돼요” 늘 불평하는 직원이 제일 소통이 안되는 직원일 확율이 높습니다 May 10, 2016 at 10:47AM

Tip

RT @antilope30: 몹쓸 옥시는 잊어, 착한 ‘베구산’이 있어 | 다음 뉴스 https://t.co/k23okt1IuP May 23, 2016 at 11:43PM

RT @atmostbeautiful: 디지털 데이터 저널리즘 선도해온 쿼츠가 사내 도표 작성 플랫폼 Atlas를 일반에도 개방. 누구나 계정 만들면 툴 활용해 올리고 내려받고 자료 검색 및 공유할 수 있게. 유튜브처럼 사용자 생성 차트 허브 지향 https://t.co/F5q57YvnqD May 11, 2016 at 09:58AM

RT @estima7: 아마존 에코에 대한 @Jason 의 코맨트. 이러다가 아마존이 가정에서 집사역할을 하는 알렉사로봇을 미래에 내놓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https://t.co/zW7mTOmtZO May 15, 2016 at 11:07PM

RT @hiconcep: 구글 I/O 키노트를 2분에 압축한 영상. 꽤 많은 것들이 발표되었는데, 인공지능 #AI 와 #VR 에 혁신의 초점이 맞춰져 있네요 https://t.co/iSjIFGiG34 May 20, 2016 at 10:48AM

RT @gaddongyi: 10년전 삼성전자 이현정 당시 상무의 글 (2000년초반 외부영입 케이스). 내 책의 내용과 같은 맥락. 그때 이분 글대로 뭔가가 바뀌었다면 오늘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하며 모두 반드시 읽어보시길. https://t.co/QQimuGZwQ0 May 20, 2016 at 10:52AM

RT @KHCU_IFHE: 6.2.(목) <창업, 취업, 전직과 고등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제3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전 참가신청 : https://t.co/jAhbdRq9Ag > https://t.co/BOYPSbITST May 20, 2016 at 05:00PM

RT @minist: iOS 메일 앱에 “읽지 않은 메일” 폴더를 추가하는 팁. 그 외에도 첨부파일,오늘 온 메일 등의 폴더를 손쉽게 생성 가능. 간단하지만 생산성에 큰 도움이 되는 팁! https://t.co/p8kc2NMqBB https://t.co/Ua7ucin4py May 20, 2016 at 05:34PM

RT @minist: 14가지 가장 인기있는 전략게임의 수학적으로 검증된 승리 전략. 체스,틱택톡,동전 전지기,가위바위보,모노폴리,패크맨 등의 수학적 검증. 봐도 잘 모르겠지만 분석한 분이나 기사를 실은 워싱턴포스트나 모두 대단! https://t.co/fodLSyf9Aa May 20, 2016 at 05:35PM

Social

RT @bofyouth910: 남동생이 누나도 읽었음 좋겠다면서 캡처해서 보내줬다 아까 전에 아빠가 강남역 … 살인사건 기사를 읽으시고 동생한테 장문의 메일을 보내신 거라는데 8ㅅ8 아부지 …… https://t.co/zPaKFeiKL9 May 19, 2016 at 01:22PM

RT @books79: 오늘 신문 1면. 한겨레와 중앙은 강남역에 붙은 추모의 포스트잇을 실었지만, 조선일보는 여자아이가 분수대에서 해맑게 웃으며 더위를 식히는 장면을 실었다. 이 여자아이가 사는 세상은 아무 문제 없다는 듯이. https://t.co/0sHdnEu1XD May 20, 2016 at 11:02PM

RT @kangdk: 현 정부 집권초기에 이야기한 비정상의 정상화란 비정상적인 일을 마치 정상적인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시행하는 것이었나. 돈은 국민이 생색은 정부가 혜택은 누군가가. https://t.co/zxUSEENHAv May 21, 2016 at 11:17AM

RT @TellYouMore: 강간 사건에서 언론이 잘못 보도 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여성이 강간 당했다’라는 수동태 표현을 자주 쓴다는 것 입니다. 이럴 경우 강간당한 남자가 순간 지면에서 사라지죠. “남자가 여자를 강간 했다”라고 남자를 주어로 능동태의 문장을 써야 합니다. May 23, 2016 at 11:47PM

RT @mistextbox: 강남역에 오는 일베충들에게 무대를 만들어주지 말고 관심을 가지지 맙시다. https://t.co/3H8e0edDXo May 23, 2016 at 11:49PM

RT @jiman_yoon: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분노하고 불안해하는 여자에게 “지켜주겠다”고 말하는 남자들은 그 말 자체가 남자와 여자 사이의 위계를 강화하고 재생산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듯 싶다. 답답하다. May 23, 2016 at 11:51PM

RT @ddanziabba: 강남역 사건에, 왜 남자를 모두 잠재적 가해자로 보느냐고 분노하는 남자들과.. 유상무 사건에, 그가 그럴 줄 모르고 거길 따라갔냐고 조롱하는 남자들은.. 아마 같은 남자일 가능성이 높으며, 왜 자신이 모순적인지 모를 것이다. May 23, 2016 at 11:52PM

RT @national_boy: “저는 딸만 두명을 둔 60대의 아빠로써 충남 아산시에서 오늘아침 전철을 타고 이곳 강남역 추모현장에 왔습니다” https://t.co/pg9b3alYme May 23, 2016 at 11:54PM

RT @iammilktea: 문유석 판사의 페북 게시글. https://t.co/Qnb66ljaZa May 23, 2016 at 11:59PM

RT @guevara_99: 뒤샹의 레디메이드나 앤디 워홀이 팩토리에서 찍어낸 팝아트는 그러한 과정을 노출해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예술계를 교란하며 예술적 가치를 획득한 경우죠. 남에게 대작을 시키고 자기가 그린 것처럼 행세한 조영남은 이것과 거리가 멀어요. May 24, 2016 at 12:00AM

RT @botongnal: SK컴즈 싸이메라, 아날로그필름 필터 도용 논란 https://t.co/b9PrOvVEir 리트윗 부탁드립니다. May 10, 2016 at 06:16PM

Wit

책 목차 적기

책 목차를 다시 적어 놓는 것은 복습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하지만 번역서에 경우는 반드시 원문 목차를 확인해봐야 하는데, 번역의 느낌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목차를 확인해 본 결과 내용에 따른 적당한 목차로 해석이 되었으나 그 느낌이 완성하는 달라서 목차를 다시 입력했다.

이번에는 영어를 목차를 구술 입력으로서 작성 해 봤는데 역시나 발음 인식에 문제가 있었다 Writer – Right / Leader – Reader 등등등. 위로하자면 저번 보다는 나아졌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잡음으로 마이크 인식 문제가 조금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 한글 포함 해서 – 발음이 잘못된 경우가 많다. 본인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잘못 발음 하거나 엉뚱한 단어를 이야기 하는 경우들이다. 이런 훈련은 말하기 연습이 될 수있다. 해당 발음을 정확히하고 적확한 단어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참고 링크(비공개): TOC(Wired Fo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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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세상

하인리히 법칙은 1931년 허버트 윌리엄 하인리히(Herbert William Heinrich)가 펴낸 《산업재해 예방 : 과학적 접근 Industrial Accident Prevention : A Scientific Approach》이라는 책에서 소개된 법칙이다. 이 책이 출간되었을 당시 하인리히는 미국의 트래블러스 보험사(Travelers Insurance Company)라는 회사의 엔지니어링 및 손실통제 부서에 근무하고 있었다.

업무 성격상 수많은 사고 통계를 접했던 하인리히는 산업재해 사례 분석을 통해 하나의 통계적 법칙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바로 산업재해가 발생하여 사상자가 1명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부상자가 300명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하인리히 법칙은 1:29:300법칙이라고도 부른다. 즉 큰 재해와 작은 재해 그리고 사소한 사고의 발생 비율이 1:29:300이라는 것이다.

큰 사고는 우연히 또는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반드시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밝힌 것으로,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 일정 기간 동안 여러 번의 경고성 징후와 전조들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다시 말하면 큰 재해는 항상 사소한 것들을 방치할 때 발생한다는 것이다. 출처: 나무위키

SNS

A씨는 유상무와 어떻게 인연을 맺었을까. 공.교.롭.게.도. 인스타그램이다. DM(다이렉트 메세지)으로 문자를 주고 받다가 연결됐다. A씨는 “B씨(성폭행 고소인)도 인스타로 만났다 들었다”면서 “지금 생각하니, 그 사람 패턴인 것 같다. SNS로 상대를 확인하고, 연락하고, 만나고”라며 씁쓸해했다. – [단독] “더이상 피해자가 없기를”…유상무, 진짜 여친의 한숨 (인터뷰) | 디스패치 | 뉴스는 팩트다!

재벌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스홀딩스 회장) ‘부실 책임’ 최은영 회장, 무책임 주식 매각 : 이 같은 총수 먹튀 논란은 최은영 회장의 부당이득 의혹이 불거지면서 촉발됐다. 최 회장은 한진해운이 생존을 위해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기 직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자신이 보유했던 주식을 팔아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공분을 샀다. 최 회장과 두 딸은 지난달 6일부터 20일까지 약 27억원 규모의 한진해운 보유 주식 96만7927주를 모두 팔았다. 한진해운은 이틀뒤인 지난달 22일 장 마감 후 자율협약을 신청, 최 회장 일가는 이 과정에서 주가하락에 따른 손실을 피할 수 있었다. 금융위는 최 회장이 약 10억원의 손실을 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먹튀 오너’ 파문 침몰하는 회사 외면, 제살길만 찾은 총수 :: 뉴스포스트

조영남

1990년대, 가수 조영남씨는 화가 겸업을 선언했다. ‘가수가 웬 그림이냐’는 얘기가 많았다. 그림을 특별한 사람만 그리는 것은 아님에도 화단의 텃세가 만만치 않았다. 화단의 기류와는 별개로, 기자도 그의 그림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화투’라는 소재를 들고 나온 그의 발랄함에는 한 표를 주고 싶었지만, 그를 구현하는 방식이 너무 직설적이었다. (중략) 이쯤되면 조영남씨와 송기창씨 관계는 드러내놓고 밝히는 ‘스승과 제자’ ‘도제’ 관계 보다는 조씨의 ‘숨겨진 남자’ 쪽에 가깝다 – ‘대작 논란’ 조영남의 그림이 달라진 이유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사설ㆍ칼럼 > 내부칼럼 > 박은주의 뒤집어보기

위키, 어떤글

가습기 살균제

설명영상, 이미지, 옥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100억원대 해외 도박 혐의로 기소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2심 변호를 맡은 부장판사 출신 최모(여·46) 변호사가 수사 검사를 찾아가 “2심에서 구형량을 깎아 달라”고 청탁한 것으로 1일 밝혀졌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정운호측 변호사 “구형 줄여달라” 검사에 청탁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사회 > 법원ㆍ검찰ㆍ경찰

최유정 변호사

‘정운호 비호 세력 8명’을 폭로한 최유정(46·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는 법조 로비 명목으로 10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치소 독방에 수감돼 있다. 최 변호사가 배후로 지목한 검사장 출신 홍만표(57·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는 사무실과 집을 압수수색 당하고 출국 금지됐다. 다른 한 명은 현직 부장 판사. 나머지 6명은 정 대표 측근들이다. – 최유정 변호사와 부장검사의 ‘수상한 관계’…”총장 엄벌 지시 어기고 선처 왜 했나?” – Chosunbiz – 프리미엄 경제 파워

홍만표 전 검사장

검찰이 정운호(51)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도박 사건을 수임했던 검사장 출신 홍만표(57) 변호사가 운영하는 부동산 관련 업체를 19일 압수수색했다. – [단독] 홍만표 변호사 실제 운영 추정 부동산 업체 압수수색

“불구 만들겠다” 강남 재력가 납치ㆍ협박해 10억 뜯어 낸 양은이파 조폭들

강남의 재력가를 납치해 협박ㆍ폭행한 뒤 10억원을 뜯어낸 ‘양은이파’ 고문과 행동대장 등 원로 조폭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via “불구 만들겠다” 강남 재력가 납치ㆍ협박해 10억 뜯어 낸 양은이파 조폭들

정우현, 미스터피자

정 회장은 가맹점이 낸 광고비로 자신의 자서전을 제작한 뒤 수천권을 구매해 고객에게 대여를 하기도 했다. 또 베스트셀러를 만들어야 한다며 가맹점주들에게 수백여권씩 강매하기도 했다. –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폭행뿐 아니라 ‘갑질’까지?···가맹점주들 ‘폭로’ – 경향신문


암은 1cm가 위험한 기준이 된다. 그 이유는 1cm(세포 10만개)가 되기 전까지는 인체의 내성으로 인해서 소멸이 반복되는데 1cm가 되는순간 모세혈관이 체계를 갖추면서 대응도 세지고 다른곳으로 암세포를 보내는 활동도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인체가 죽던 말던 자신의 영생과 성장만을 추구하는 세포가 암세포인것이다.

정상세포도 암세포도 기원은 같다. 건강한 몸이 적당한 균형을 갖고 지낼수 있는 것처럼, 건강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윗 사건들이 하인리히 법칙중에 1이 될지, 29중의 하나가 될지, 300중 하나였을지 모르겠지만, 1로 마칠수 있었으면 한다. 1로 마치려면 선의에 기대는 방식이 아니라 체계로 갖추어야 한다.

사건들의 무게들은 다르지만 요즈음 일어나는 일들이 하수상해서 한곳에 모아보았다. 이런 내용은 블로그에 남기고 싶지 않지만 시점을 기록하기 위해 남긴다.

책 이야기

주말 서점에 들러 구입한 올리버색스의 자서전 ‘On the Move’는 우연히 만나서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글을 쓰는 뇌과학자 정도로 알았던건 작은 한 부분이었을 뿐이었다. 의사, 마약, 동성애, 여행,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들… 이렇게 다채로운 경험들이 가능한 삶인가 싶었다. 나이든 노학자가 아니라 젊고, 충동적인 한 인간이 있었다.

젊은 시절의 충돌과 나아감. 너무 멀리가지만 않는 다면. 만났던 사람들의 빛남과 사라짐, 첫 책. 기존권위와 사람들 관계. 막는 사람들, 돕는 사람들. 책 읽을 수 있다. 글을 쓰고, 일기를 쓰고 대화를 통해서 배우기.

책이 영화화될때 영화배우들이 함께 지내며 보여준 디테일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

그러고 보니 올해 읽었던 책들에 대해서 정리를 하나도 못했다. 짧게나마 남겨봐야겠다.

올해 읽거나 다시보게된

북콘서트

인간의 품격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로봇의 부상은 가장 최근 로봇사례들을 반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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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부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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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전문가(2014)과정

2014년에 들었던 내용인데 우리팀과 회사상황에 맞게 재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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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운영관리지침

이 역시 Revision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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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읽기

강연(말하기)준비

말하는 만남을 위해서 준비했던 책들과 내용

주거니 받거니 대화

책보다 배우기 좋은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과의 솔직한 대화다. 난삽한 대화보다는 정제되어있는 책이 좋고.

듣기 5인 북콘서트

북콘서트에서 5명의 북콘서트를 들었다. 후배들과 함께 했는데 각자의 경력과 상황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지는 점이 흥미로웠다. 책을 읽는 또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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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불교

바로 읽혀지진 않았지만 언젠가 읽혀지게 될 책이 있다. 나는 그걸 책연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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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중의 선택, 공연/전시

대중의 선택이 항상 옳은것은 아니고, 좋은 책을 대중이 선호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베스트셀러들을 볼때 그 시기 대중의 결핍이 느껴진다.

서점, 베스트셀러들

책은 아니지만 전시 Van Gogh Inside

전시작품을 보는 것도 책보는 느낌이다.

온라인 읽기

Pocket 에 담았던 글들을 하나의 Kindle로 엮어서 읽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읽게 되면서 알게된건 내가 쓸데 없는 걸 참 많이 읽고 있었구나를 알게되었다. 이제 Kindle은 원서를 읽는데 활용하고 있다.

킨들, 온라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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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읽었던, 읽고 있는 책들

잭 윌치는 이제 작별하려고 읽고 있다. 어떤 책들은 마무리하려고 다시보는 책들도 있다. 골프를 시작했더니 친구가 만화골프책을 보내주었다. 그림이 있긴하지만 대부분 텍스트로 정보를 전하지 그림은 그냥 그림으로만 느껴지는 만화책이다.

킨들에서 Audible이 서로 sync되면서 킨들로 보면서 읽고, audible로 이어듣고 있었는데 아이폰 kindle앱에서는 글자를 하이라이트하면서 글을 쭈욱 읽어준다. 가장 원하던 기능이었다. 결국, 킨들은 살 필요가 없었던 것인가.

선배님의 갑작스런 전화와함께 추천된 책들이다. 다가올 어려움과 위기속의 기회에 대한 이야기.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동호회, 동아리, 학회, 소모임, 단체등에서 적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다. 블로그만 운영하면 해당 포스팅이 이메일, 텔레그램, 페이스북페이지, 슬랙으로 자동전달된다.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Email, SMS, Social Media, Team Message 로 전달되는 것이다.

홍보나 마케팅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라고 명명한 이유는 참여자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운영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비공개 놀이광장에서 함께 이야기하며 그중 공개가 가능한 사항을 메세지로 블로그 포스팅 한다. 그리고 다시 그 포스팅은 놀이, 이야기의 소재가 된다. 그렇게 커뮤니케이션되는 사항들이 기본 컨텐츠가 된다.

기본 구성

놀이광장과 메세지는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서 조절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은 ‘전체참여카톡’과 ‘공지용카톡’ 두가지를 병행하는 것이다. 익숙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식을 함께 관리하거나 컨텐츠를 남길 필요가 없다면 이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사용자들이 새로운서비스에 익숙하다면 슬랙중 한개의 채널을 놀이광장으로 만들어도 된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페이스북그룹을 놀이광장으로 하고 블로그(텀블러나 블로그스팟)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유는 비공개그룹의 경우 그룹참여자만 볼수 있다는 점, 링크로 연결이 쉽다는 점, 텀블러는 한번에 예전내용을 보기가 쉽다는 점, 블로그스팟은 각자의 구글계정으로 댓글이 연결되게 할 수 있다는 점들이다.

운영단계

  1. 새로운 팀원이 참여하는 경우 구글폼을 안내한다. 주소록이 갱신된다.
  2. 놀이광장에 초대한다.
  3. 블로그를 관리한다(함께 팀블로그로 운영할수도 있다)
  4. (옵션) 운영진이 논의할 사안이 있다면 ‘슬랙+구글문서’로 논의하고 필요시 놀이광장과 연결한다.
  5. (옵션) 주기별로 – 1년, 한달 – 오프라인 컨텐츠를 만든다.

포인트

  • 그물망(구글폼) + 뼈대(블로그)
  • 놀이광장(페북그룹) + 메세지(블로그)
  • 한개씩 확장
  • 사용자의 익숙함과 감정라인
  • 클라우드, 링크 활용에 대한 어색함
  • 간결한 메세지와 BUZZ

윈도우용 프로그램들

업무용으로 윈도우OS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맥을 쓸 수 있다면 좋겠지만 회사ERP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익스플로러가 필요하고, Excel이 주는 장점들 – MAC용 Excel은 그 기능과 인터페이스가 다르다 – 이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 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컴퓨터가 느려지더니 포맷이나 교체를 해야할 상황에 점점 봉착하고 있다. 부팅이 바부팅이가 되고 있고, 블루스크린도 종종 만나게 된다.

맥처럼 타임머신 백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로그인으로 복원이 완료되는 것도 아니어서 어떤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지 메모차 남겼다. 메모로 시작해서 MAP으로 발전하긴 했지만, 새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저 프로그램들은 다시 사용하게 될것이다.

분류

  1. 기본업무용 Office (특별히 Excel)와 익스플로러
  2. 주로 사용하는 Cloud 서비스들: Dropbox, Google 서비스 대부분.
  3.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용 Slack, RSS가 되는 다양한 서비스, 그리고 서비스간 자동화를 하는 IFTTT
  4. 초안, 보고서, 글쓰기를 위한 Scapple1, X-mind2, Scrivener, MarkdownPad23
  5. 기타 사진(Picasa4), 사진수정(Skitch), 컴퓨터관리(CCleaner)

그리고 은행인증서, explorer 즐겨찾기, 엑셀매크로는 별도 백업해놓아야 한다.

😎 맥에 비하면 참 간소하다. 참고글: 백투더맥 블로그 방문자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Mac 앱 100선 :: Back to the Mac 블로그


  1. Scapple, Scrivener는 MAC용과 Window용 둘다 구매 
  2. X-mind 는 OPML 파일을 지원하지 않지만 iOS용 Mindmap(iThoughts)을 쓰면 OPML-Mindmap 파일의 상호 Sync가 가능하다 
  3. 윈도우에는 쓸만한 Markdown Editor가 부족하다. MarkdownPad2가 몇가지 써본중 가장 나았다. 
  4. Picasa는 이제 없어졌다. Skitch는 지금 업데이트가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