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정리 ‘16.3.20

트위터는 휘발성이 강해서 지나가면 대부분 잊혀진다. 잊혀질바엔 사라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삭제함으로써 더 강한 휘발성을 부여한다. 트윗한 내용중 의미가 퇴색된 내용들, 리트윗 한 내용을 – 리트윗으로 전달 될 사람들에게는 전달 되었을테니 – 블로그에 모아놓는다. 주제별로 그룹핑하면 조금 더 의미가 생긴다.

내 트윗계정 타임라인에는 되돌아보기 적당할 정도의 내용만 남겨놓는다. 글감으로 할 내용을 메모한다고 볼수도 있겠다. 1년정도의 내용들.

{{TOC}}


어떤 전시회(‘15.4.25) 이 수첩과 메모에 있는 내용이 밖으로 나올 그 날을 미리 기념하며 전시모임에 내놓았다.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B

Tableau 15.4.25 수업 메모들

Tableau webex

‘15.3.2 그래서 운동 시작

돌아보기

인간은 역시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계속 되새기지 않으면 자극에 반응해 원래 하던대로 하기 나름이다. – 3년전 오늘 ‘15.3.1

16년 3월 19일에 다른 의미로 했음.

방향잃은 효율, 왜곡된 열정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15.5.3

두번 할 가치가 없는 행동은 한번 할 가치도 없다. 15.8.26

2013년 12월 27일 JUMPING https://dayone.me/2oRizc9 이제 다시 2016 JUMPING 을 위한 ‘이완’

에너지가 있고 첫 행동을 하면 그 다음은 굴러간다. 자신의 스타일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매일을 마무리하기 ‘15.8.31

후기 15.12.28

메세지는 여백에서 완성된다 16.3.3

Real Work

문서에서 슬라이드에서 슬랙으로.

슬라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도움될때가 있다. 아니 많다.

모바일이 우리의 시간을 앗아가고 있다. 시간을 주고 어떤것을 얻고 있는가.

VR

AI

한국

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