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림영어 If we start peeling back the onion, you will see ~ 자세하게/세부적으로 들여다 보면~~. 회의 때에도 쓰이는 표현입니다. 아님 if we peel back the onion으로도 사용함.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July 27, 2016

#필드림영어 Team, feel free to jump in if you have anything to add. 회의시 팀원들에게 추가사항이 있으면 발표/발언하라는 뜻. 주로 리더가 주요 사항을 이야기 할 때 주로 사용함.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July 27, 2016

#필드림영어 I echo what Tom just said. 저는 Tom이 말한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에코는 메아리라는 뜻인데요. 회의 시에 여러 명에게 의견을 물어봤을 때에 첫 번째로 답을 한 Tom이 한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라는 표현입니다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July 28, 2016

#필드림생활영어 잠에 관한. 1) Slept like a baby (애기같이 잘 잤어요); 2) I was "out cold" (송장같이 뻗어서 ~~) 3) my husband was "snoring up a storm" (폭풍같이 코를 골더군요).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July 29, 2016

#필드림영어 You are going to get the hang of it. 숙달 되어질 것입니다/ 요령을 터득할 것입니다. 새로 직원이 왔을 때나 새로운 일을 전수 시킬 때에 유용한 표현.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August 3, 2016

#필드림영어 running late ~늦습니다. 회의에 늦을 때에 I am running late for the meeting라고 이메일을 보내시던지 전화를 해 주시면 됩니다.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August 8, 2016

#필드림영어 I want(ed) to get a sense of xxx. xx에 대해 설명 해 주시겠습니까?. 한국분들은 Can you explain to me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는데 별로 좋은 표현은 아닙니다.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August 10, 2016

#필드림영여 I want(ed) to get a sense of xxx 와 비슷한 표현은 I want(ed) get an understanding of 이나 could you talk about xxx입니다.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August 10, 2016

언어도 영어를 마스터 했다면 다른 언어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하나 중요한 것은 "우선"은 영어입니다. 영어를 수준급으로 잡아 놓으신 후에 중국어를 하시건 일본어를 하시건….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July 27, 2016

직장인..아니 사회인이라면 뭔가 하나 정도는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음식이건 노는 것이건 여행이건… 물론 회사일을 잘 하는 것은 기본이구요.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July 27, 2016

회사일도 잘 하는 것이 최소한 한가지는 있어야 겠지요. 세일즈 능력, 문서 작성 능력, 영문 이메일 작성 능력, 정치력 등등 뭔가 한 가지는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가지를 엄청 잘 할 수 있게되면 다른 영역으로 넘어가면 되구요.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July 27, 2016

이런식으로 한가지 스킬을 완성시킨후에 다른 영역으로 본인의 역량을 expand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인서바이벌팁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July 27, 2016

#정확히말하기캠페인 계약의 효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X). 계약의 수익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O)

— The Endless River (@Filldream) August 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