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2014
응답하리 2013
응답하라 2014
응답하리 2013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가.
아침 단상에서 한꼭지를 가져오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공간과 우선순위를 선택하는 것. 그것이 전부다.
공간은 관계를 만든다. 공간은 스스로를 마주보게 하기도 하고, 원치않는 만남을 만들기도 한다. 어떤 만남은 내가 경멸하는 인간과 같은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게 만들기도 한다.
시간은 관리될 수 없다.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시간에 대한 태도와 일의 우선순위다. 시간을 소중하게 바라보는 태도와 일의 순서를 정함에 따라 같은 시간범위에서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또한, 세포의 사이클을 빠르게 유지하는 것이 시간을 길게 만들수 있다. 정해져 있는 시간에 세포의 사이클 횟수가 시간의 속도를 만들기 때문이다. 어릴때 하루가 길고 나이가 들면서(세포의 사이클이 느려지면서) 하루가 짧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행복하고 작은 성공들을 즐기고 모으면 뻘짓을 할 가능성을 줄여준다. 모든 것을 다 하려는, 전부 잘하려는 욕심을 버린다면 삽질을 줄일 수 있다.
일이 곪고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에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된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일의 결과에 대한 기대치는 커지게 마련이다. 빨리 마치는 것 만으로도 작은 노력으로 일을 처리될수 있게 한다. (두가지 예외가 있다. 때론 빠른 피드백을 줘도 시시콜콜 성과를 못보고 사소한 일에 목매는 사람을 만나는 불운을 만날수고 있긴 하다는 것. 둘째는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있다는 것. 둘다 경험이 필요하다.)
다시 강조하자면, 공간의 선택은 관계를 정의한다. 우선순서를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게한다. 관계는 나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주고, 시간을 효과적으로 쓰는 것은 현재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결국, 일이 곪지 않게 하는것. 그리고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 내가 하루하루 선택해야 할 바다.
선택이 하루를 그리고 나를 조각한다.
2013년도 이틀 남았다. 이틀후면 다시 일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일년이 온전히 남아있을지 어떻게 사용할수 있을지는 지나보아야지 알것이다. 쓸수 있는 글도 많고 써야할 글도 많지만 오늘은 그냥 손가락에 글을 맡겨보련다.
몇년간 혼신을 다했던 현장을 2월에 마쳤다. 3월에는 전주에 있는 현장으로 내려가서 준공을 돕고 5월에는 본사로 올라왔다. 같은 직무도 경험에 따라 보이는 것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처음 보였던 개선과제들을 아직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고는 있지만 준비하고 있으니 언제고 때가 올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씩 하면서, 하루기적을 만들면서 기다릴뿐이다.
그리고 동생과 함께 했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특히 7월의 시간들이 소중했고, 8월은 아팠으며, 9월의 반전은 사람의 본질에 대한 실망을 갖게 했다. 혹여나 실수로 판단한건 아닐까 생각했으나 하나 둘씩 사실이 밝혀지는 10월이 있었고, 스스로의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균형 잃은 글을 쓰고 싶지 않아서 11월은 배움의 시간을 계속 가졌었다.
그래도 사람에 대한 끈을 놓지 않기위해 12월은 여러 만남을 가졌다. 그 사람도 다른사람도, 동기회도, 친구들도, 송년회도, 저번주 금요일 만남을 마지막으로 여러 만남은 끝을 맺었다.
일상은 반복되지만 글로 남기는 일상과 그렇지 않은 일상은 조금 차이가 난다. 글로 남기지 않은 일상은 왠지 쌓아져 있긴해도 다듬어져 있지 않은 모습이랄까. 오늘 일상을 글로 남겨본다. 그간 피로가 쌓여서 인지 눈가에 울긋불긋한 열꽃이 피어있었으나 푹 쉬고나니 많이 가라앉았다. 제대로 걷고, 숨쉬고, 잠자기만 해도 만병이 다스려질것같다. 걷고, 숨쉬고, 잠자기를 제대로 못해서 생기는 병도 많다.
테스트하고 배우고. 애플TV의 매커니즘은 예상했던대로 미디어를 소비하는 방식을 바꿀것이다. 크롬캐스트도 그렇고 넷플릭스도 그렇고 어느 순간에 한국의 미디어 소비방식은 바뀔것…같지 않다. 바쁘기 때문에 바뀌지를 못한다. 팍팍하기 때문에 바뀌지 않는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바뀔수 있는 집단군과 바뀌지 않는 집단군으로 나뉜다. 그렇게 나뉘게 될 것이다.
요즘 언론과 미디어는 사회를 투명하게 비추지 못한다. 환자를 진단하는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못할때 의사는 제대로 진료하지 못한다. 사회가 점점 멍들어가다 못해 곪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때론 곪아야 바뀔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아픔들이 너무 크다.
전선없이 전기가 충전가능한 TED를 보았다. 애플TV와 같이 생활패턴을 바꿀것이다. 2009년 영상이니 곧 상용화 될것으로 생각된다. 나는 건설회사에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항상 생각한다. 상당히 긍정적이나 실현에는 몇가지 장애들이 있다. 그렇기에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때론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보다 (간단하지만) 실행하는데 몇배더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모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럴땐 공부하고 글쓰는게 더 낫다.
과학에 대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것은 3가지입니다. 시공, 원자, 세포 에요.
“시공은 Space+Time이 아닌 Spacetime 입니다. 일반상대성이론이 여기에 해당하구요. 지질학을 공부하는 것도 원소를 원자단으로 생각하면 쉽게 해결이 되요. 세포는 분자생물학을 공부하면 뇌과학은 쉽게 해결이됩니다.”
비즈니스 영어에 대한 좋은 리소스를 모아놓은 글, 치유와 글쓰기에 대한 글이 있었다. 좋은 내용은 많다. 필요한 것은 쉽게 요약하고 반복할수 있는 능력과 영어. 덕분에 TED 영상도 오랫만에 다시 접했다. 못보았던 인기영상들이 있었다.
The Power of vulnerabiliy : 취약성을 받아들일때 더 행복해질 수 있다. Breakdown에 대한 위트있는 프리젠테이션 사용, 재미있는 진행이 인상적. The body language shapes who you are : 2분간 자신있는 포즈를 취하는 것 만으로도 자신감을 더욱 가지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울수 있습니다.테스토스테론을 높이고 코티졸을 낮출수 있습니다.
너는 해야할 모든 강연을 다 마치게 될거고, 그저 계속해서 해내기만하면 돼
The happy secret to better work : 긍정적인 생각이 나를 돕는다. 매일 2분 감사한 일을 3가지씩 21일간 적는 것만으로도 도파민 분비를 도와 나를 돕는다. 웃다보면 배우게 되는 강연.1
맥 알프레드에 대해 더 알게됨. 맥에 대해 조금 더 익숙해지면 엄청난 생산성 향상이 가능할듯.
이메일 보내려고 생각했던 3통을 오늘 다 보냄.
친구와 페이스타임. 이메일에 대한 회신들.
각각 하나씩 포스팅을 할 꺼리들이 되는 내용들인데 이렇게 적지 않았으면 왠지 짐으로 남아있으면서 글로 쓰지도 못했을것이다. 형호글을 못 쓰긴 했는데 뭐… 좀더 기다려라 형호야. rehho의 진실로 할지 H2O의 진실로 할지도 생각중이다.
못한것도 있지만 참 많은걸 했구나. 이틀. 2013년 남은 이틀을 알차게 그리고 남은 2014년 이후의 날들도 의미있게 흘려보내지 않기를 기원해본다.
양지 위클리 48이 명품 못지 않은 품질을 보여 애용하고 있었는데 2014년 새로나온 수첩을 보니 못생겨졌다.
비율을 보라.
비율도 넙대대해졌으며, 저 스티치가 왠말인가. 가장 아쉬운 부분은 촉감이 거칠어졌다.
Planner 48Se가 부드러운 촉감을 내세우고 있으나 비율이 넓적하고 줄간격이 큰 것이 연배가 높은 분의 수첩같다. 디자인 결정하시는 분들의 연배가 높아진것일까.
Weekly 48 수첩을 통한 수첩강의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보류해야겠다. 2015년에도 이러하다면 실망이 매우 크겠다.
😐 원가절감의 결과가 제품 장점의 핵심을 잘못 건드리면 이렇게 되는 사례로 되진 않을지.
처음 페이스북을 사용할 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지인들이 만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소였다. 기존생활에서 연결되어있던 사람들과 배움을 통해 알게되는 사람들이 계속 추가되면서 상황은 바뀌었다.
서로 다른 두 그룹이 공존하다 보니 배움의 그룹에서는 많은 포스팅이 교류가 되나, 어떤 이들에게는 내 포스팅밖에 안보였던 것이다.
넌 페이스북을 참 열심히 하더구나?
어떤이의 메일함에는 페이스북의 메세지가 스팸메일처럼 잔뜩 담겨있었다. 내가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도 그 무더기중에 하나로 들어 있었을 것이다.
구글 사이트의 경우 사이트당 100MB, 첨부파일 최대 크기는 20MB에 불과하다 1, Wikispace의 경우 500M의 용량을 제공2한다. 어떤 서비스를 사용할 것인가.
예전에 사용해본 바로는 Wikispace는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Scribd, Delicious등)을 활용한다는 점이었다.3 추가된 모습으로는 교육에 특화되어 진도관리 및 과제관리를 하기 쉽게 되어있는 점이다.
구글사이트의 장점은 구글문서로 작성한 내용을 페이지에 붙이기 용이하고, 구글그룹스등 구글서비스와의 연동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폰의 보급으로 Gmail계정은 하나씩가지고 있어서, 새로운 인원참여시 별도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용량상의 문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해서 링크로 활용하면 되므로 결국 둘다 용량에 대한 제한은 없다.4 그리고 서비스를 선택할때는 항상 고려해야 할 점이 지금 보이는 모습이 그렇다고 생각해야한다. 서비스는 계속 개선, 발전될수 있기때문이다.
정보관리와 지식축적, 협업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팀, 개인별로 족적(블로그)을 남기고 그중 최신정보를 선별해서 현재(위키)에 남기는 방식이다. 몇년전 수업자료 + 최신자료는 블로그에 남고 위키에는 현안으로 하는 최신자료만 남게 된다. – if Blog+Wiki|eword 130604
결국 간단한 팁이나 요령같은 경우는 글감으로 하지 않아도 나온다.(Google Tips (구글 서비스 안내) 출시 | techNeedle.)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설명없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던가, 설명서로 보완하는 것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의 조건이다.
물론 영어로 되어있어 한국인을 위한 별도 번역된 설명이 필요한데 과연 번역본이 나올지도 잘 모르겠다. 그러므로 이 Tip들중 필요한 Tip을 발견했을때 그 내용을 간단히 번역하는 블로깅을 해도 괜찮겠다. 영어연습용으로.
그러면 그동안의 연습은 의미가 없는 것일까? 하나씩의 내용이야 Tips에 있는 설명이 더 나을수도 있다. 연습을 통해서는 내용을 이해하고 연결할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가치는 각 Tip Card에서 나오기 보다는 그 Card를 어떻게 조합하고 연결하느냐에 따라 나온다. 카드만 보면 내용은 알수 있겠지만 가치를 만드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링크: Google Tips.
Focus #Writing | #eWord. 개정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간단히 리뷰한다.
크롬환경에서 글을 작성하다보면 가장유용한 키가 F11(윈도우)이다. 전체화면이 된다. 크롬뿐 아니라 전체 공통 기능키다. 예전과 달라진 점을 요약하면 txt 파일, Dropbox, Markdown.
설문조사 및 그 결과를 쉽게 작성하는 법1
😐 때론 이 방식에 대한 설명 및 분석결과에 대한 설명이 힘들어서 옛 방식으로 하는게 나을때가 간혹(또는 자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