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ach.io

에버노트+블로깅을 연동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에버노트로 작성한 노트를 이메일로 보내서 바로 포스팅을 하는 방식이다.  에버노트에 연동한 블로그가 있다길래 Postach.io : 에버노트 노트를 바로 블로그로 펴내기.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한번 만들어봤다. ehrok | 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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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ening

Healing

 

😐 멈출 때를 아는 것.

fb: 페이스북을 잠정 중단할까 합니다.. 온라인 지인들과의 소통도 의미가 크겠지만… 공책에 직접 손글씨로 정리하는 아날로그적 삶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요 via 이원영’s Photos.

fb: 페이스북을 하면서 그동안 너무 많은 말을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via 혜민스님.

😐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단편적인 내용의 트윗. 트위터라는 좋은 도구로 분식만 해먹는 느낌이랄까.

😐 Healing?

Vintage Social

“소셜이 미디어를 바꾸고 생활을 바꾸고 있다.”고는 하지만 기존에 우리가 경험하는 공간은 그 공간의 규칙대로 움직인다.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운 차원으로 한걸음 들어가기 위해서는 웹의 공간도 또하나의 별도 공간으로 생각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소셜네트워킹으로 인해 그 무게가 더욱 무거워지고 있고 그 공간을 활용할줄 아는지와 모르는지도 능력 척도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왜 정보의 바다에 뛰어들지 않고 그 주위만 머뭇거리나. 저 바다에 푹 들어가서 헤엄치며 써보란 말이다.

라고 하셨던 선배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twitter_avartar-7_GPlus_normal.jpg 아거 (@gatorlog)
13. 4. 3. 오전 5:22
미 SEC가 미 기업들의 공시(公示) 업무에 소셜미디어 활용을 허용한다고 발표. 단 투자자들이 정보접근에 문제없어야 하고 소셜미디어상에 발표한다는 것 주지함을 전제로 on.wsj.com/XVUQlw 트위터사는 잔치분위기일듯


출처: vintage social networking | Wrong Hands.

위에 있는 모든 서비스를 써야할 필요는 없다. 그 중 하나는 쓸 줄 알아야 하고, 그 하나만 제대로 쓰면 된다.

Best Tweets

트윗중 Favorite 과 Retweet수에 따라서 조회하는 서비스. 본인 아이디뿐 아니라 다른아이디도 같이 조회가능하다. 지나간 좋은 이야기를 다시 스크린 해볼수 있으며, 팔로워들이 해당 트위터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지로 보이기도 한다.

Connected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있다. 그 에너지를 어디에 쓰는가에 대한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다. 고독을 음미하는 방법과 대화를 즐기는 기술을 가르쳐야 하는 날도 멀지 않았다. 사실 가장 중요한 기술이기도 하고 배워야 하는 부분도 있다.

The feeling that ‘no one is listening to me’ make us want to spend time with machines that seem to care about us.” (Sherry Turkle)

대화는 현재에서 발생…사람은 정말 나약합니다. 사람은 외로우면서도 친밀함을 두려워함…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것은 중요 문제를 표현 할 수는 있으나 해결하지는 못함…  더한 것은, 지속적인 연결은 사람들이 자신을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게 합니다. 이것이 존재의 새로운 방식을 만듭니다.  – Sherry Turkle: Connected, but alone? | Video on TED.com. (쉐리 터클: 연결되었지만, 외롭다?)

Professor, MIT, and author of The Second Self, Life on the Screen, and Alone Together: Why We Expect More From Technology and Less From Each Other.

Boston, Massachusetts · http://www.mit.edu/~sturkle/

via Sherry Turkle (STurkle) on Twitter.

페이스북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 일까 ‘12.8.5

페이스북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 일까

  1. 명함. 같은 관심있는 사람을 찾기가 쉬워졌다. 발견비용이 줄었다. 수많은 새로운 그룹을 만들어 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알게 되었고  너무 공개된 느낌을 가진 사람들은 전화번호 기반의 카카오스토리로 옮겨갔다.
  2. 관계. 트위터는 정보에 반응 하지만 페이스북은 관계에 반응한다. 세상에 대한 관심이 트위터라면 사람에 대한 관심은 페이스북이라는 이야기도…
  3. 한계. 사람들이 가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있다. 기업공개와 더불어 사람들의 관심만큼 냉담도 커져가고 있다. 그래도 당분간은 온라인ID 로서 중심이 될 것이다.
  4. 효용. 페이스북에서 다른사람들의 정보보다는 자신의 타임라인을 잘 다루는게 도움이 된다. 중요한 이벤트를 돌아볼때 페이스북 타임라인은 많은 도움이 된다. (사족: 담벼락? 담배락. 사람들과 담배한대 피우며 담소하는 공간 이었기도 하다. 담배+樂)
  5. 비효용. 의미없는 정보에 반응하다보면 담벼락에 막히기도 하고 담벼락에 깔리기도 한다. 도구란 쓰기 나름이다. 알람이 방해될때 좋은 방법중 하나는 글을 안올리는 것이기도 하다.
  6. 쉼표. 페이스북 글이 메일로 전달이 되는데 스팸메일과 같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사람들은 귀찮아 하지만 설정을 바꾸는것도 귀찮아 하고 있더라. 이제 페이스북도 쉴때가 됐다. (담벼락에 남긴 글)
  7. Next.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도 페이스북 담벼락을 통해 부정선거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한국에서도 잘 활용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혜민스님, 박원순 서울시장).  메세지가 전달된 수치가 Like 로 계량화가 가능하지만 역설적으로 like를  활용하는 사람들과 like 하지 않은 사람들에 주의를 기울일때 Next가 있을 것이다.

결론: 대중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페이스북은 접고 블로그에 집중하는게 낫다.  간간히 타임라인을 가꿔주는 정도면 된다.